아침묵상(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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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19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

눅 5: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예수님이 세리출신 레위를 제자 삼았고 그의 집에서 열린 잔치에 참석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선지자라고 하는 예수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실 수 있는가를 따졌습니다. 왜 예수의 제자들은 금식도 안하고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느냐고 질문합니다. 율법의 테두리에 갇혀 있던 바리새인들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이 죄인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나 신랑을 만난 즐거움으로 잔치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술도 부대도 안전하고 잘 숙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룩함과 거기서 오는 기쁨을 서로 나누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주님을 닮는 경건한 인격과 구원의 확신에서 오는 영생에 대한 자신감과 성령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율법에 얽매이거나 자기 생각에 고착되지 말고 지금껏 해보지 않은 또 다른 창조적인 생각을 해보십시오. 또 다른 주님의 길과 사람이 보일 것입니다.

●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보게 해주십시오.
●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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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19 지붕을 뜯어라

눅 5:24-26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예수님께서 가르칠 때에 병을 고치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지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자 지붕을 뜯고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고 침상을 들고 가도록 명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치료받은 중풍병자와 이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실로 주님은 영과 육을 자유하게 하시는 주님입니다.

환자에게는 입구를 막고 있는 군중이 문제였고 주님에게는 흠잡으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문제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방해거리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지붕을 뜯어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또 누군가를 그렇게 주님 앞으로 옮겨주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고 모든 묶인 것에서 풀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께서 이미 우리를 자유하게 했으니 더 이상 문제에 묶여있지 말고 담대함으로 승리를 선언하십시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 지붕을 뜯어내는 각오와 결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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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19 인생을 바꾸는 만남

눅 5:8-11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게네사렛 호수에서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의 배에 올라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은 뱃삯을 주시듯이 깊은데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게 합니다. 밤새 허탕을 폈던 베드로가 말씀에 순종하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잡았습니다. 다른 배의 도움까지 얻어 두 배 가득하게 잡았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신적인 권능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릅니다. 이 만남 때문에 고기잡이에 함께 했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됩니다.

어부를 불러 주의 제자가 되게 하신 그 주님께서 우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순종하기 원하는 우리들을 주께서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우리의 순종이 주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되게 하소서.
● 주님과의 만남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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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9 사명을 위한 사람

눅 4:43-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의 사역은 신적 권위로 귀신을 제어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가버나움 회당에서는 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신적인 권위를 가진 그리스도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장모의 열병도 꾸짖어 낫게 했습니다. 소문을 듣고 온갖 병자들이 몰렸지만 외면하지 않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일일이 손을 얹어 고쳐주셨습니다.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명성을 쌓으려 하지 않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또 다른 필요한 사람을 고치고 하나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서 주의 이름으로 품고 기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합시다. 우리의 예배와 섬김이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명을 위해 사는 신앙인입니다.

● 나의 사명을 바로 알고 행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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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9 말씀에 대한 반응

눅 4:18-21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의 공생애는 그가 자라난 시골 갈릴리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당에 들어가서 메시아 사역에 대한 이사야의 글을 읽고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눈 먼 자를 보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예수를 목수의 아들로만 알고 있었기에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믿음 없는 반응을 지적하자 그들은 크게 화를 냈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낭떠러지에 밀쳐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말씀에 대한 반응은 순종과 거부 두 가지로 엇갈립니다. 시대마다 성령의 부름을 듣고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했습니다. 우리시대를 위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에게 주신 자녀와 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를 알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와 함께 일하는 성령에게 순종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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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9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 3:10-14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요한에게 임하자 요단 강 부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했습니다. 요한은 주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하여 그는 자신의 역할을 했습니다. 요한은 진정한 회개 없이 장차 올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노를 표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돌들을 사용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도 있는 분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자랑보다 거기에 합당한 열매가 뒤따라야 합니다. 부자는 가나한 자를 돌보고 함께 나누어 먹고, 권력을 가진 자는 그것을 남용하지 말아야 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강포를 행하거나 거짓으로 속이고 괴롭히지 말아야합니다. 이렇게 보면 신앙생활은 사회 정의의 울타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회 공동체를 통하여 세상을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 구원받은 자답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 형제 존중과 사랑이 가정에서부터 실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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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9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눅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은 12살 때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부모님을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혼자 성전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하룻길이나 갔다가 다시 돌아온 예수님의 부모님은 염려하고 꾸중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알지 못했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미 그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었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그와 대화하던 율법 선생들도 그의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선생님에게서 계속해서 배우고 순종하며 성장해갔습니다. 날마다의 성장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십자가 죽음도 가능했습니다.

골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예수님 안에는 은혜와 지혜와 모든 영적 보물이 가득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을 닮는 것을 목표삼고 삽니다. 주님 안에 거하며 그의 지혜와 지식의 보물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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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9 영적인 예민함

눅 2:28-32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마리아의 정결예식과 아기 예수의 헌신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시므온과 안나 선지자를 만나게 됩니다. 시므온은 메시아가 오시어 이스라엘을 위로해 주실 것을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그는 아기 예수님을 보자마자 그가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봅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마리아에게 아기의 장래에 대하여도 말해주었습니다. 안나 선지자도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어 성전에서 지내며 늘 깨어 기도하던 영적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메시아에 대하여 말해 주었습니다.

시므온이나 안나는 예수님을 보고 그가 메시아로 오시는 주님임을 알아차렸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에게 주시는 영적 예민함입니다. 그들의 오랜 소원이 이루어진 기쁨은 간증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넓어집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 믿고 맛본 구원의 감격과 기쁨은 우리의 간증이 되어 주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그 기쁨이 향기가 되어 또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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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9 하나님의 세상 경영

눅 2:10-12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세상은 무관심하고 외면했지만 하나님은 소수의 신실한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었고 그들은 그 일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천군 천사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구원 사역의 준비가 되었기에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이요 그 혜택을 입을 사람들에게는 구원과 평화를 누리게 하는 특별한 은혜입니다.

세상이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로마 황제는 세금을 거두려고 인구조사를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여 마리아를 베들레헴으로 보냈고 거기서 아이를 낳아 성경의 말씀(미 5:2)을 이루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 역사를 다스리며 운영하는 주권자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구원의 감격을 알게 하셨고 그 일의 증인이 되어 세상에 알리고 자랑하게 합니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세상 경영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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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9 사가랴의 찬송과 예언

눅 1:67-71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엘리사벳이 아이를 낳자 친족들이 늦게 얻은 아이로 기뻐하고 축하했습니다. 그들은 관습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지으려 했지만 사가랴는 천사가 지시한대로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막혔던 입이 열렸습니다. 요한의 출생과정을 들은 사람들은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아이에 대한 큰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의 일을 진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사기랴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고 경험했기에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다윗의 집에 구원의 주님을 보내 주심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에게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선지자가 될 것을 예언하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것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면 기쁨이 됩니다. 사람들은 요한이 아버지의 뒤를 따라 제사장이 되거나 훌륭한 랍비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광야에서 지내며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는 짧은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헤롯의 죄를 지적하였다가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사명을 다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하소서.
●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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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 확실한 지식과 믿음

눅 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초기 교회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방인 출신 누가도 데오빌로 각하의 신앙을 더욱 굳게 하려는 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기록으로 남겨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습니다. 확실한 지식은 확실한 믿음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고 그 믿음이 있어야 헌신하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믿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헌신하게 합니다. 복음은 누군가에게 전해질 때에 능력이 됩니다.

제사장 사가랴가 성전에서 분향할 때에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그가 오래 기도하던 아들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사가랴는 믿지 않았고 그 결과로 세례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는 말을 못하게 됩니다. 마리아처럼 믿고 기뻐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쉬지 않고 진행됩니다. 세례요한은 말라기서에서 말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의 일을 합니다. 그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게 됩니다.

● 내가 믿는 것을 정확하게 전해줄 수 있게 하소서.
● 내가 연약할 때에 주님의 강함이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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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9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여호와의 날은 구원과 심판이 나뉘는 날입니다.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그날에 준비되지 않은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이 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출 것이라고 합니다. 의로운 해는 메시아를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 기쁨과 감격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습니다.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고후 2:16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된 여호와의 날은 재림의 날에 완성될 것입니다. 아직 호흡이 있는 오늘 그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 오늘을 믿음으로 살며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새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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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19 마지막 때의 증거

말 3:13-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 우리가 보기에는 교만한 자가 복이 있고 악을 행하는 자가 잘되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벌을 받지 않는다.’”

말라기서는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총체적인 혼란과 타락의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조차 타락하여 백성들이 드린 십일조를 레위인의 생활을 위하여 분배하지 않고 도둑질하여 성전 곳간이 텅 비게 할 정도로 무감각해진 시대였습니다. 백성들은 믿음 없는 완악한 말로 겁 없이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고 무익하며 교만한 자가 복 받고 악인이 잘되는 것 같다고 불평했으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당장 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도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며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기념책 곧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생명책에 기록해 두시고는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 시대의 악을 따라가지 않고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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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19 약속을 깨지 말라

말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이스라엘은 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공동체이던 그들이 서로에게 거짓을 행하고 배신하고 언약을 욕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종교와의 혼합을 금하기 위해서 이방인과의 결혼을 철저하게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취하는 영적 간음을 범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짓밟았습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쉽게 이혼도 하고 여인을 학대하는 일도 있어서 눈물짓는 여인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타락한 자들의 제사를 받지도 않고 이스라엘의 족보에서 제해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잘못된 결혼을 지적하며 젊어서 취한 아내에게 신실하게 대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결혼약속의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여 경건한 후손을 얻어 믿음으로 양육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대물림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혼의 거룩함을 깨고 자기 욕심대로 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고 있습니다. 신실함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죄로 양심이 마비되면 하나님은 죄를 짓는 자들도 사랑한다며 자기 죄를 합리화시킵니다. 더나가서 정의를 행하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느냐고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 거룩한 결혼관계를 깨는 시대의 흐름을 막아서게 하소서.
●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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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19 제사장이 받는 벌

말 2:1-2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다른 지파들이 땅을 분배받을 때 레위지파는 땅 대신 제사장 직을 물려받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정직을 행하고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치는 영적 사역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십일조를 드리지 않자 제사장들도 생존을 위해 돈벌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사를 번거롭게 생각했으며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받을 수 없는 더러운 떡, 눈멀고 병든 값싼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은 깨졌고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이방인과 결혼하고 불법적인 이혼을 허용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지 않았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되게 하셨고(2절) 자손들을 매로 쳤고(3절) 희생 제물의 똥을 얼굴에 발라 수치를 당하게 했고(3절) 야곱의 가문에서 쫓아내버렸고(12절) 그들이 드리는 제물을 보지도 않고 받지도 않았습니다.(13절) 더 이상 그들을 사용할 수 없었고 말라기 이후에 세례요한이 등장하기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도 세상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시는 성령님과 함께 일하게 하십니다. 이미 받은 복을 잘 관리하고 주께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기사명을 인식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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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19 여호와만이 주님이시다.

슥 14:9 “여호와께서 온 세계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오직 여호와만이 주가 되실 것이며 여호와의 이름만이 홀로 빛날 것이다.”

스가랴서의 마지막은 여호와의 날로 마무리됩니다. 그날은 세상에게는 심판의 날이고 성도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그 심판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성전이 있는 곳이며 특별히 보호했던 예루살렘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먼저 택한 백성들 중에서 알맹이와 쭉정이를 골라내고 그 후에 심판의 도구로 사용했던 이방나라들도 심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동쪽 올리브 산 위에 서면 산이 갈라져 길을 냅니다. 여호와께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그날은 낮과 밤의 구분이 없고 밤에도 낮처럼 빛이 비치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터져 온 땅을 적십니다. 여호와만이 주님이 되시는 날이며, 여호와만이 온 세상의 왕이 되는 날입니다. 새 시대가 열리고 모든 것이 거룩하게 됩니다. 더 이상 저주가 없고 예루살렘이 평안하게 섭니다. 스가랴는 가슴 벅찬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하며 중단된 성전건축을 계속하도록 격려했습니다.

● 나의 왕이며 주님이신 하나님, 나로 인하여 기뻐하소서.
● 심판대 앞에서 선택받는 알곡 신자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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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19 여호와의 날

슥 13:1-2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스가랴가 말하는 여호와의 날은 몇 가지로 설명됩니다.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최후의 승리와 영광이 주어집니다.(12:1-9)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직접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애통과 죄 씻음이 주어집니다(12:10-13:1)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의 성령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한 샘이 터져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와 허물을 씻어 줍니다. 그 날에 거짓과 속임수가 조금도 발을 붙일 수 없게 됩니다.(13:2-6) 하나님께서 우상과 거짓 예언자와 거짓 영을 몰아내십니다. 그 날에 칼이 목자를 쳐서 양 떼를 흩어버립니다.(13:7-9) 악한 목자와 강퍅한 양들을 심판하십니다. 이 중에서 1/3은 살아남아 불같은 시험을 거친 후에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옵니다.

여호와의 날은 세상에게는 심판의 날이며 성도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초림으로 그 날은 이미 시작되었고 주님의 재림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완성될 구원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는 날마다 영적 깨끗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은혜만이 구원의 유일한 방법임을 믿고 날마다 순결한 약혼자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깨어있게 하소서.
● 구원의 감격으로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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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19 예루살렘의 구원

슥 12:8-9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예루살렘을 공격해오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늘을 펴고 땅을 세우고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표시하는 잔으로, 다른 민족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돌로 예루살렘을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칩니다. 말을 놀라게 하고 말 탄자를 미치게 합니다. 쉽게 점령될 것 같던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고 적들은 파멸됩니다. 그 날에는 약한 자가 다윗처럼,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사자처럼 힘이 있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얼굴이며 자존심입니다.

예루살렘은 신약의 교회를 예표 합니다.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마귀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지만 교회는 승리합니다. 주님께서 음부의 권세가 넘보지 못하도록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회개하고 교회를 이룰 것을 말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 하는 성령의 도움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 오늘도 성령께 순종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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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19 선한 목자 메시아.

슥 11: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참 목자 역할을 수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는 “은총”과 “연합”이라는 두 막대기로 그들을 먹였습니다. 이것은 메시아의 통치 원리를 나타냅니다. 선지자는 은총이라는 막대기를 꺾어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세운 언약이 파기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 연합이라는 막대기를 꺾어 유다와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하나의 공동체로 존속하지 못하게 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더 이상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어리석고 악한 목자의 기구를 빼앗으라고 합니다. 양떼를 돌보지 않고 잔인하며 사리사욕에 눈 먼 무가치한 목자들은 오른 팔이 마르고 오른 눈이 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 욕심보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아야 합니다. 어떤 형편에서라도 은혜와 평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설령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잘못 인도하더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있어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만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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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19 다가올 예루살렘의 멸망

슥 11:1-3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레바논의 ‘백향목’과 ‘잣나무’, 바산의 ‘상수리나무’ 등은 당시 가장 아름답고 귀한 나무입니다. 부귀와 안전을 상징하는 것이고 호화롭고 자랑할 만한 것들입니다. 교만한 지도자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이 다 불에 타고, 넘어지고, 훼멸되고 엎드러진다는 것은 그들이 귀하게 여기던 사람이나 소유나 제도들이 다 멸망해 버릴 것을 말합니다. 나라를 잃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가 고향에 돌아왔으면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짓다가 중단한지도 오래됐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잡혀죽을 양떼를 먹이라고 하십니다. 또 슥 11:6에서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고 방임해 버리면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도 못하고 메시야도 거절해 버린 이스라엘에게는 심판 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어떤 형편에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여 살게 하소서.
● 죄의 밤이 깊을수록 구원의 아침을 기다리며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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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19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새롭게 임하는 메시아이신 왕을 기뻐하고 노래하라고 합니다. 그 겸손한 왕은 나귀를 타고 오셔서 공의로 구원을 베풀고 전쟁이 그치게 하고 참 평화와 소망을 주십니다. 갇힌 자에게 해방을 주시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을 물 없는 웅덩이처럼 메마르고 고달픈 고난을 겪으며 포로생활을 하게 했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고 든든한 요새로 다시 돌아오게 했습니다. 결박을 풀어 회복시켜 주시고 그들의 수치를 갚아주셨습니다. 목자가 양떼를 구하듯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셨고 그들을 왕관을 돋보이게 하는 빛나는 보석처럼 빛나게 했습니다.

슥 9:1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요새와 같은 든든하고 안전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회복의 길입니다. 그의 도움을 바라고 기도하면 형통과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빼앗는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하지 말고 믿음 위에 굳게 섭시다. 승리를 주시는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사 43:20-21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편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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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19 택한 백성을 지키는 하나님.

슥 9:1,8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여호와의 심판과 경고의 말씀이 여러 나라와 성읍에 내려졌습니다. 이방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지켜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기에 비록 적군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려고 심판하십니다. 하드락, 다메섹, 하맛은 앗수르의 도시와 난공불락의 요새이고 부요했던 두로와 시돈도 무너지고, 블레셋의 성읍인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도 알렉산더의 공격으로 무너집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교만했던 적군들은 심판을 받으며 자기 죄를 깨닫고 착취와 우상숭배를 그쳤습니다. 그리고 유다와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여부스 사람처럼 귀화하여 이스라엘과 함께 거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심판 중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더 이상 적군이나 포악한 자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지키고 돌보십니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품에 거하게 하소서.
● 고난당할 때 속히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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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19 신자의 열매

슥 8:21-23 한 도시 사람들이 다른 도시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즉시 가서 전능하신 여호와를 찾아 그의 은혜를 구하자.’ 하면 ‘그래, 나도 가겠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많은 민족들과 강대국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전능한 나 여호와를 찾아 은혜를 구할 것이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는 언어가 다른 열 명의 외국 사람들이 유대인 한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당신과 함께 가겠소. 우리는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을 들었소.’하고 말할 것이다.‘

타락한 이스라엘을 벌하기로 뜻을 정하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축복하기로 뜻을 정하셨습니다. 슬픔으로 금식하던 절기들이 변하여 축제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야 했습니다. 대신 진실을 말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며 음모를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는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선한 일을 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신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정의를 행하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착한 일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복을 받으려고 기꺼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친 백성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또 다른 사람을 위한 제사장으로 일하게 하십니다.

● 이웃과의 교제가 복음을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 주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을 담대하게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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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19 회복의 기쁨

슥 8:3,1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시온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은 완전한 회복을 말합니다. 재앙과 불행은 끝났고 주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니 그 곳은 진리의 성읍이 되고 거룩한 산으로 불리게 됩니다. 전쟁으로 소수의 사람들만 남아있던 곳에 아이들이 뛰놀고 노인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안정된 곳이 되었습니다.

슥 8:7-8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여 제사장 나라로 살게 했습니다.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그 관계가 다시 회복되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손을 굳게 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복의 근원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이방인들조차 돌아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원의 감격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에게 영적인 영향을 끼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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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19 올바른 신앙생활

슥 7:5-6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바벨론에 포로로 있는 동안 유대인들은 4월에는 예루살렘의 점령당함을 슬퍼했고, 5월에는 성전이 불에 탄일을, 7월에는 유다 총독 그달리아가 암살당함을 슬퍼했고, 10월에는 예루살렘의 포위당함을 기억하면서 금식해왔습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와 성전을 짓고 있으니 5월의 금식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지를 물었습니다.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자기욕심을 위해 종교적 열심을 내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자기생활에 급급하여 말씀을 지킬 여력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고 착취하지 앓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공정한 재판을 하는 사회정의는 하나님이 원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무시하고도 자기욕심을 위해서는 은혜도 구하고 종교적인 열심을 내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고 노를 발하고 내쳤습니다. 종교적인 열심은 말씀을 순종하여 맺는 열매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 나의 꿈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소서.
● 이웃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증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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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9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슥 5:3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스가랴는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았습니다. 성소 크기의 큰 두루마리에는 온 땅에 내릴 저주가 가득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질하는 자들과 거짓 맹세하는 자들이 받을 저주였습니다. 또 다른 환상은 곡물을 담는 에바 속에 악으로 상징된 여인이 있고 악이 가득해지자 납으로 뚜껑을 막아버리고 시날 땅으로 옮겨 집에 두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시날 땅은 바벨론 곧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고 반드시 벌하십니다. 악인의 성공을 묵인하는 것 같지만 그것을 모아두었다가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한편 회개하는 자의 죄는 용서하시되 멀리 옮겨버리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책망 받을 것이 없는 거룩한 존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시 103:12-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죄는 모양이라도 흉내 내지 말게 하소서.
●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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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오직 성령으로

슥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는 순금으로 된 등잔대와 기름그릇, 불붙은 일곱 등잔과 기름을 공급하는 일곱 관, 그리고 등잔대 좌우에 있는 두 감람나무를 보았습니다. 일곱 숫자는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고 두 감람나무는 기름부음 받는 두 지도자 곧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말합니다. 성전 재건의 일이 자기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환상을 통하여 스룹바벨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을 끝까지 완성하게 될 것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는 자기 욕심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과 힘주시는 은혜로 일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겸손하게 순종하면 세상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비출 수 있게 사용하십니다.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 주께서 주신 사명을 귀하게 여기고 충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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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9 하나님의 은혜

슥 3:4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스가랴에게 환상을 보여주신 목적은 힘을 내서 중단된 성전 건축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타다 남은 나무처럼 더러운 불의와 죄를 없애주고 거룩한 예식을 위한 예복을 입혀주고 머리에는 존귀한 관을 씌워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죄 때문에 심판 받고 포로 생활을 했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셨으니 메시아 왕국을 소망하며 당당하게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롬 3:24) 그러니 더 이상 자신의 약함을 보지 말고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 주의 은혜를 날마다 힘입어야 합니다. 바울이 확신한 것처럼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롬 8:38-39)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 어느 것도 우리를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 주시는 평강을 잃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 왕 같은 제사장답게 주님을 위하여 담대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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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9 먹줄

슥 1:12-21, 2015년 다시 미국에 오기 전 돈을 모으기 위해 수도 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주로 망치나 연장들을 날라주는 심부름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통은 레이저로 건물의 좌우 각을 맞추면서 건축하는데 때로는 먹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사에 쓰이는 먹줄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부들 중에는 이 건물이 과연 조감도처럼 완성 될까? 일년 후 정말 웅장한 상하수도 처리시설이 될까? 라는 의심을 하며 일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공사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 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어떠한 정부보다도 믿을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왕께서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땅 위에 당신의 성전을 재건하겠다고 하십니다. 70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빈털터리 백성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스룹바벨 성전을 세우셨다면 오늘날 우리를 통해서는 얼마나 큰 일 들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도록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만을 신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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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오늘의 결단

학개 2:4-5 “용기를 가져라.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이 땅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 일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내가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온 사람들은 기쁨으로 성전을 지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 세력에 부딪혀 우선 자기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수고하면서도 정작 손에 쥔 것이 없었고 짐승도 자연환경도 재해를 입게 된 원인이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나의 일을 우선하고 남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없는 중에라도 하나님을 최우선하려는 믿음의 결단을 귀하게 보십니다.

그들의 형편을 아는 하나님은 열조들에게 약속했던 언약을 기억하게 했고 애굽에서 어떻게 그들을 구원했는지를 기억하게 합니다. 지금도 함께 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십니다. 은과 금으로 표현되는 자원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없다고 핑계하지 말고 산의 나무를 가져다 성전을 먼저 지으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거하는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성령을 기쁘게 하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최우선하는 결단으로 마음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 우리와 함께 하는 성령님을 기쁘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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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9 삶의 우선 순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남유다는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만 열심을 품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나만을 위하여 일하고,돈벌고,공부하고,집짓는 바쁜 삶을 살았던 것이죠. 하나님이 남유다를 구원하신 분명한목적은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최우선을 두지 않은 백성들에 대해 하나님은, “너희가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따뜻하지 못한 것이다. 많이 거두지 못할 것이며 재정에 구멍이 생길 것이다” 였습니다.

나의 삶의 최우선 순위에는 무엇이 그리고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남유다를 구원한 목적이 분명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또한 분명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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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9 아버지의 본심

부모님의 깊은 사랑의 본심을 경험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고 때로는 엄하며 평소에 따뜻한 격려 하나 없지만 어느 순간 부모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되면 비로서 그때 부모의 깊은 본심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나타내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분의 본심은, 나를 “딸”처럼 아끼신다는 것이지요. 나를 기뻐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고, 노래를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분은 심판주가 되기 이전에 나의 아버지가 되기를 더욱 원하십니다. 그 아버지의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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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9 내일다시 태양은 떠오르는가?

내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지 않을까 염려하거나 의심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며 다시 떠오를 것을 확실히 믿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매일 아침 빠짐없이 당신의 공의의 말씀의 빛을 비추시는 것은 확실히 믿으십니까?

오늘 하나님은 아주 단순한 자연 법칙을 사용하여 아침마다 빠짐없이 말씀하시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멸망당한 남유다는 아침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결국 패망하게 되었습니다. 남유다의 지도자, 재판관, 선지자, 백성들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시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QT는 선택도 필수도 아닌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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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19 넘지 말아야 하는 선(線)

학교 다닐 때 저의 짝꿍과 티격태격 싸우던 일 중 하나는 서로의 책상을 침범하는 일 때문이였습니다. 결국 연필로 책상 중앙에 금을 그어 놓고는 이 선을 넘어 오면 벌금 100원 이라며 당시에는 나름 진지했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에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 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압 자손은 옛날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그들에게도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영원히 황폐하게 하리라고 선언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 교만하여 져서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선“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 더욱 겸손하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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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19 하나님의 심판

습 1: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남쪽 유다 백성들마저 곧 바벨론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을 알게 된 선지자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스바냐는 서두부터 심판의 날을 거침없는 표현으로 예고합니다. 요시야왕은 그의 말을 듣고 신앙개혁을 시도했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고 오래지 않아 결국 나라를 잃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심판을 말하듯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물론 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까지 다 멸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심판의 이유는 사람들의 우상숭배와 부도덕과 죄 때문입니다. 타락, 사치, 지나친 욕심, 권력남용, 부당한 축재, 우상숭배, 혼합주의적 신앙생활, 믿음에서 떠난 배교, 정한대로 살지 않는 불경건 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혼합주의와 다원주의의 영향가운데 살아갑니다. 여호수아나 엘리야가 하나님만 섬기라고 호소하던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주인이신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 돈이나 세상의 가치를 하나님과 섞어 섬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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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19 믿음으로 부르는 승리의 노래

합 3:13,18-19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위하여 싸우는 모습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악한 족속의 우두머리를 치십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십니다. 그들이 우리를 흩으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에, 숨어 있는 가엾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들이 입을 벌릴 때에, 주님의 화살이 그 군대의 지휘관을 꿰뚫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타고 바다를 밟으시고 큰 물결을 휘저으십니다.”

하박국은 두렵고 떨리는 전쟁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날을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그 소리에 나의 입술이 떨린다. 나의 뼈가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간다. 나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겠다.”

믿음은 현실 문제보다 회복을 약속하신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바벨론에게 나라를 잃고 종살이 하겠지만 70년이 지나면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회복을 기다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 나의 일보다 주님의 뜻을 우선하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구원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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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19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분노 중에서도 자비를 베푸소서.”

유다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을 들은 하박국은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노래했습니다. 데만(에돔의 동부, 페트라 지역의 성읍) 바란(팔레스타인 남부 사막 지대, 출애굽의 경로) 구산(구스) 를 열거하며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인도하여 싸움에 이기게 하신 역사를 기억하고 주께 대한 소문에 놀란다고 표현하며 그 능력의 손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유다도 망하고 바벨론도 망하겠지만 그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회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진노 중에라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이 하늘을 덮고 세계에 가득하다고 찬양합니다. 역병, 화염, 지진, 흔들림 등을 사용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그 앞에서 두려워 엎드릴 수밖에 없지만 믿음의 사람은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감히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먹고 마시는 사소한 일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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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19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주전 721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는 나훔의 예언대로 100년이 지난 주전 612년에 바벨론에게 망합니다. 신흥 바벨론은 옛 앗수르의 도시들을 점령해 가는 중에 팔레스틴 땅을 두고는 이집트와 패권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벨론은 힘을 키우고 땅을 정복해 가면서 하나님 보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벨론은 남의 것을 착취하고 부당한 이득을 탐하던 똑같은 방법으로 그들의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피로 마을을 세우고 불의로 성을 세웠지만 그것도 다 불타버리고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술을 먹이고 욕을 보이며 빼앗은 것처럼 그들도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말도 못하고 교훈도 못하는 깎아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잠잠해야 할 것입니다. 죄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다만 잠잠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와 불의를 심판하고 약한 자들도 편히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먼저 필요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의 정의를 행하는 사람입니다. (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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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19 기도의 응답.

합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정의가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 대하여 기도하던 하박국은 바벨론을 통해 죄를 범한 유다가 심판받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필 유다보다 더 악한 이방나라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식을 기다리며 망루를 지키는 파수꾼처럼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묵시의 말씀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로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이 확실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의 정한 때가 있으니 그 때가 속히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조금 더딜지라도 기다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정한 때에 교만한 바벨론도 심판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쌍방대화입니다. 솔직하게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기도응답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는 믿음에서 옵니다.

사 65: 19-24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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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 믿는 대로 행동하라

마 27:63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 대로 행동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속이는 자로 불렀고 대신 빌라도를 주라고 불렀습니다. 부활에 대한 말을 듣고 확신했기에 무덤 문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지켰습니다.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부활했다고 속이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믿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는 부자이고 산헤드린 공회원이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던 사람입니다(눅23:51) 공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할 때에 반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를 따르면서도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기고 있었습니다.(요 19:38) 그러나 예수님의 시신을 자신의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 욕먹고 사회적 지위를 잃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믿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니고데모도 중생에 대하여 질문할 만큼 관심을 보였지만 결단하지 못했다가 산헤드린 동료 요셉의 결단을 보고 자기의 생각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몰약과 침향을 가지고 왔습니다.(요 19:39) 죽음의 현장에 있었던 몇 몇 여인들도 무덤에 안치되는 과정을 지켜보았고 시신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된 우리들은 그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믿고 고백하는 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바른 행동이 또 다른 사람을 격려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확장되어 갑니다.

갈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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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19 왕이신 예수님

요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태어나신 유대인의 왕을 찾았기에 위협을 느낀 헤롯은 예수님을 색출하기 위해서 유아살해를 지시했습니다. 빌라도 앞에서도 왕으로 오셨음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요 18: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서도 유대인의 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빌라도가 히브리어와 로마와 헬라 말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어 붙였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신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의 말씀을 완성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고 죽었지만 다시 부활함으로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렸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십자가의 피로 사단에게 붙잡힌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왕으로 다스립니다. 승천하신 후에도 성령을 보내서 생명을 구원하는 왕의 일을 계속하십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님은 장차 재림하여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 나의 왕이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 십자가의 승리가 나의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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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19 나를 기념하라.

마 26:26-28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대인들은 해마다 유월절에는 과거의 고난를 기억하며 누룩 없는 맛없는 빵과 쓴 나물을 먹습니다. 유월절 짐승의 희생을 통하여 자유를 얻은 것을 감사하며 포도주를 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식탁에서의 빵은 자신의 몸이었고 포도주는 자신의 피였습니다. 희생 짐승의 피를 바른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구원받았듯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합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성찬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가 되고 또 한 식탁에서 먹는 사람들과도 하나가 됩니다. 한 피, 한 몸 받은 형제가 됩니다. 성찬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줍니다. 내 생명의 주관자인 주님을 인정하고 그의 부름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주님의 희생을 기념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고전 11: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 오늘도 날 구원하신 주님을 드러내고 선전하게 하소서.
● 한 몸 된 지체로서 주의 몸인 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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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19 먼저 된 자의 책임

막 11:27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던 자들의 상을 뒤엎고 그들을 내몰았습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자기들 편리를 위해 강도의 소굴처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득권자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몰랐고 오히려 예수님에게 무슨 권위로 이런 행패를 부리는지를 묻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회개하지 않던 기득권 세력을 회개한 세리와 창녀보다도 못하다고 꾸중했습니다. 포도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가겠다던 첫 아들은 가지 않았지만 싫다던 둘째 아들은 순종했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먼저 부름 받고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기득권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이스라엘에게 제사장의 사명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방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희생시켜 그 피로 죄를 덮는 구원을 행하셨습니다. 성령시대에 사는 구원받은 우리들도 열방을 구원할 제사장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새 생명의 능력을 날마다 누리고 나누어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복을 주시는 이유입니다.

● 나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의의 열매로 충만하게 하소서.
● 교회마다 영적 능력이 새로워져 사람을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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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19 믿음의 기도 (막 11:24)

막 11: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께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했던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리자 제자들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나무 한그루 마르게 하는 것뿐 아니라 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을 위해서는 혐의 있는 형제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기도응답의 통로를 준비하라는 것이지요.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형제 사랑을 계명으로 주신 것과 일치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 나라를 우선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이 행했던 능력 사역과 복음 전파의 일이 계속되게 합니다. 나의 믿음의 기도가 누군가의 병도 낫게 하고 무거운 짐을 벗게 하며 천국 백성이 되어 살게 합니다. 수난주간의 깊은 묵상을 통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는 통로가 훤히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마 21:21-2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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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19 믿음을 더 연습하라.

합 2:4,20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은 앗수르가 망하고 바벨론이 들어와 횡포를 행하자 왜 택한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 붙여서 고난을 받게 하셨는지를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잠잠하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정한 때가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힘으로 나라들을 제압하고 횡포를 부리는 바벨론마저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알려줍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겸손해지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현실은 아직도 어렵고 두렵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합 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우리의 공로나 가진 것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떤 형편에 있어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며 능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자랑하고 기뻐합니다. 그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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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9 하늘에 마음을 두라.

나훔 3:12 “네 모든 요새가 무화과처럼 떨어질 것이다. 흔들기만 하면 먹을 이의 입에 떨어지는, 처음 익은 무화과처럼 될 것이다..”

나훔은 강한 성 노아몬(테베)의 멸망을 예로 들며 앗수르도 망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아몬을 섬기던 노아몬(테베)은 나일강을 요새로 삼은 천연의 성이었고 주변 나라들도 적극 도와주던 곳인데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누구도 버틸 수 없습니다. 세상 나라가 영원하지 않다면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으로 치장하고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먹는 것, 출세하는 것, 종교적인 영광 등의 현실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더 높은 하나님에게 마음을 두고 사단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총체적인 타락으로 사회가 병들어 있을 때에 제사장만큼은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서 백성들이 바로 살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타락했습니다. 이들을 호통 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말라기 2:3 “나는, 너희 때문에 너희 자손을 꾸짖겠다. 너희 얼굴에 똥칠을 하겠다. 너희가 바친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칠할 것이니, 너희가 똥 무더기 위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제사장들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서 선택해주신 하나님의 기대를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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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9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나훔 3: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은 패악을 행하고 속임수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던 앗수르가 바벨론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망하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앗수르가 포로들에게 얼마나 잔학하게 대했던지 손발을 자르고 귀와 코를 도려내고 눈을 뽑는 것은 일상이었습니다. 목을 쳐 죽여 나무에 매달거나 성문 앞에 쌓아두었습니다. 산 사람에게 말뚝을 박고 몸의 껍질을 벗겨내는 잔학성을 보였습니다. 이들을 심판하는 바벨론 군사들의 모습을 2-3절에서 무섭게 묘사합니다. “찢어지는 듯한 말채찍 소리, 요란하게 울리는 병거 바퀴 소리. 말이 달려온다. 병거가 굴러온다. 기병대가 습격하여 온다. 칼에 불이 난다. 창은 번개처럼 번쩍인다. 떼죽음, 높게 쌓인 시체 더미, 셀 수도 없는 시체. 사람이 시체 더미에 걸려서 넘어진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앗수르를 바벨론을 들어 심판했습니다. 요나 때에는 회개하여 용서를 받았지만 100년이 지난 이후에는 완전히 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생과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서로 용납하고 존중하며 바르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시 94:1-3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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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9 올바른 선택.

나훔 2:1-2 “침략군이 너를 치러 올라왔다. 성을 지켜보려무나. 길을 지켜보려무나. 허리를 질끈 동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막아 보려무나. 약탈자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포도나무 가지를 없애 버렸지만, 주님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시며,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세상나라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택한 백성들을 괴롭히던 앗수르도 바벨론에 의해 무너집니다. 바벨론 군사들은 붉은 옷을 입고 병거를 끌고 번개처럼 활약하며 앗수르가 쌓아 놓은 것들을 다 노략질 할 것입니다. 나훔은 앗수르에게 ‘할 수 있으면 힘껏 막아 보아라. 그래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라고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진행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입니다. 앗수르, 바벨론, 메대, 파사, 헬라, 로마가 한때 힘을 자랑했지만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영국이나 스페인이 그랬고 우리가 사는 세상도 언젠가는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들이 범죄 하여 심판을 받는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소수의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았습니다. 좁은 길을 스스로 선택하여 부름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방법대로 살다가 세상과 함께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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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9 피할 산성이신 하나님

나훔 1:12-13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나훔은 앗수르의 멸망과 유다의 회복을 예언했습니다. 유다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앗수르에게 고통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결박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앗수르는 가시덤불이나 지푸라기처럼 타버리고 그들의 우상들과 함께 다 깨지고 진멸될 것입니다. 결국 앗수르는 신흥 바벨론에게 망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있는 사람들만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가 피할 바위이며 산성입니다. 환란을 만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환란은 우리를 회개시키려는 하나님의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평안할 때에도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원수 마귀가 배고픈 사자처럼 넘어뜨릴 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전도를 받고 구원받았지만 다시 타락하여 망한 것은 우리에게도 경고가 됩니다.

시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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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9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다.

미가 7:7,18-20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경건한 사람도 정직한 사람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고 지도자들마저 타락하여 자기 배를 채우기 급급했고 서로 믿지 못하여 식구들마저도 서로 대적하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현실을 비관하고 답답함과 절망감을 애가에 담아 부르던 미가는 이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겠다고 의지적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을 용서하고는 기억도 않는 자비로운 분임을 기억하고 그 앞에 기도하며 출애굽 때처럼 먹이고 이적을 보이며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요셉에게 주셨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킬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믿음은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하나님께 눈과 귀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고 구원의 은혜를 구합니다.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을 위하여 삽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담대함으로 나갑시다. 그 담대함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데서 옵니다.

골 1:21-23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의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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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9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겨라

미가 6:9-16 “예루살렘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너희 성을 향해 외치시는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이다.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아, 들어라! 너희를 매로 치기로 작정한 자가 누구냐?

악인들의 집에는 아직도 부당하게 모은 재물이 있지 않느냐? 그들은 저울을 속이고 있다. 저울의 눈금이나 추를 속이는 자들을 내가 용서할 수 있겠느냐? 너희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너희 주민들은 다 거짓말하는 데 익숙하여 그 혀로 진실을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쳐서 상하게 하고 너희 죄 때문에 너희를 처량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비어 있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은 물건을 갖다 쌓아 놓아도 그것이 보존되지 못하고 전쟁으로 다 없어질 것이다. 너희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기름을 짜도 그 기름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며 포도주를 만들어도 그것을 마시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오므리와 그의 아들 아합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그대로 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파멸시켜 온 세상의 조소거리가 되게 하겠다. 너희를 보는 자마다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하나님은 부정축재와 사회정의를 이루지 못한 죄와 우상숭배를 이유로 매를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이키게 하려고 그들을 치고 삶의 어려움을 겪게 하고 파멸시켜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했습니다. 상하게 하고 처량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만나면 속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은 다른 마음을 품지 말고 그의 품안에 거하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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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9 합당한 예배

미가 6:6-8 “높이 계시는 하느님 야훼께 예배를 드리려면, 무엇을 가지고 나가면 됩니까? 번제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송아지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숫양 몇 천 마리 바치면 야훼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거역하기만 하던 죄를 벗으려면, 맏아들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이 죽을 죄를 벗으려면, 이 몸에서 난 자식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이 사람아, 야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의 이름을 어려워하는 자에게 앞길이 열린다.”(공동변역)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죄의 용서를 받을지를 묻습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많은 제물과 희생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선처를 베풀어주실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미가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바른 생활을 강조했습니다.

가진 자들이 약자의 것을 빼앗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져 있는 때에 정의를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정의는 약한 자나 없는 자들이 공평한 기회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또 인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할 줄 알고 더 나아가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예배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며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생활 예배에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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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9 그리스도의 사역

미가 5: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멀리하고 애굽을 가까이 하다가 결국 바벨론에게 나라를 빼앗깁니다.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들과 신하들은 죽고 자신은 눈이 뽑힌 채 포로가 됩니다. 이런 절망가운데 하나님은 포로 된 자들 중에서 남은 자들을 회복시킬 것과 다윗의 고향이며 유다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약속합니다.

그는 고통 받는 백성들의 선한 목자가 되어 그들을 먹이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사탄의 나라를 깨뜨리고 참 평화가 있는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입니다.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고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묶인 자를 자유하게 하고 배고픈 자를 배불립니다. 죄에서 벗어나 진정한 해방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살게 합니다. 그러니 주님과 함께 하는 여러분은 잠시 겪는 어려움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승리하십시오. 믿음의 주이시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그 분이 세상을 이미 이겼기 때문입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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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9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

미가 4:11-13 “그러나 이제 많은 민족이 연합하여 너를 칠 것이다. 그들은 이르기를 “시온은 망해야 한다. 이제 곧 우리는 이 도성이 폐허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 주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벌을 주려고, 곡식을 타작마당으로 모아서 쌓듯이, 그들을 한데 모았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다. 도성 시온아, 네 원수에게 가서, 그들을 쳐라! 내가 네 뿔을 쇠 같게 하고, 네 굽을 놋쇠 같게 할 것이니, 너는 많은 민족을 짓밟고, 그들이 폭력을 써서 착취한 그 재물을 빼앗아다가, 온 세상의 주 곧 나에게 가져 올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와 우상숭배로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가 되어 고통당했습니다. 주변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무너짐을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방을 심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사용했습니다. 타작마당의 곡식처럼 이방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이스라엘에게 그들을 쳐서 하나님께 가져오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과 같은 아픔을 겪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속에서 절름발이, 쫓겨난 자, 환란 받는 남은 자들을 불러 나라를 회복시키고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사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성령의 감동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같은 약한 사람들과 완전하지 못한 교회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우리 개인과 교회도 하나님의 일에 바로 사용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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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19 밟으실 것이라

미가 1:1-16 한국뉴스를 보면, “타락의 정점을 향하여 가는구나!” 라는 생각은 저만 갖고 있는 마음은 아닐 것입니다. 음란과 술취함, 마약과 도박 등 온갖 죄악들이 서로 뒤 엉켜 버린 시대입니다. 그런데 제 안에 드는 더 깊은 경각심은 이것을 바로 잡아 줄 공의와 정의가 무너지면 그것은 큰 댐의 둑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토록 “공의와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라고 아모스서에서 말씀하셨다는 깨달음이 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처소에서 직접 나와서 높은 곳을 밟아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권력과 돈으로 높아진 마음, 교만과 자만으로 높아진 자아, 정욕과 탐심으로 쌓아 올린 모든 우상을 하나님은 직접 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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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9 변덕쟁이 OOO

욘 4:1-11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려 하고 낙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 탓을 자꾸만 할 때도 있지요. 그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요나는 적국 니느웨가 주께 돌아오자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애원합니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죽기로 결심한 사람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박 넝쿨 그늘을 만나니 크게 기뻐했습니다. 주께서 다시 그 그늘을 없애시니 “사는 것 보다 죽는게 낫습니다!” 라며 또 마음을 바꿉니다.

우리 모두는 요나와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며 목표를 분명히 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어쩌면 진리없이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니느웨성의 12만 여명과 다를 바 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앙과 사역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어야만 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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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19 잔인모두한 앗수르의 눈물

욘 3:1-10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주변국들을 벌벌 떨게 한 잔인한 민족 앗수르가 회개한 것이지요. 요나는 단순히, “40일이 지나면 이 성이 무너집니다!” 라는 선포를 단 하루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니느웨 사람들은 그 단 한번의 메시지에 회개 합니다. 수도 니느웨에 살았던 앗수르의 왕, 신하, 남녀노소, 가축과 짐승 등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심지어 물도 마시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회개를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어떻게 이런 악하고 잔인한 민족이 단 한번의 메시지로 하나님께로 돌아왔을까?

아무리 악한 자라도 단 한번의 주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다면, 오늘날 우리가 미워하고 정죄하는 수많은 끔찍한 죄인들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릴 써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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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19 서원

욘 2:1-10 물에 빠져 죽는 줄만 알았던 요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 모를 깊고 깊은 어둠속에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며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요나의 마지막 고백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요나는 무슨 서원을 주께 했을까?

분명 그는, “주님 보내시는 곳이면 거기가 어디든 순종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저를 보내소서!”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냄 받은 곳이 적국의 수도 ‘니느웨’ 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요나는 큰 실망과 좌절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요나는 니느웨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임을 깨닫고 자신의 서원을 갚겠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린 약속과 서원이 무엇입니까? 순종과 결단의 기도를 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께서 반드시 동행하시며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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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19 순전한 믿음

욘 1:11-17 그 날 밤 한 배는 큰 폭풍을 만나 살 수 있는 소망이 끊어지는 듯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선원들은 처음 들어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구하고 구하오니 우리를 죽이지 마시옵소서! 이 폭풍을 그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요나는 바다에 던져집니다. 곧 바다가 잠잠해 지는 것을 본 선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고 예물을 드렸으며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요나 보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이방인들이 더 믿음이 있으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이 않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기독교인들이 더욱 세상 사람들보다 악해지고 있는 가슴 아픈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을 더욱 순전하고 순수하게 바꾸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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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19 페트라

옵 1:1-14 이름도 생소한 오바댜서는 쉽게 말해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들, 에돔에 대한 심판의 책입니다. 에돔의 수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늘날 요르단에 위치한 “페트라”입니다. 에서의 후손들은 고립된 높은 바위틈에서 자신들 만의 문화를 이루며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에돔사람이 만든 페트라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먼저는 그들이 쌓아올린 돌들은 마음의 벽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세상과의 단절, 이웃들과의 단절, 그리고 하나님과의 철저한 단절을 불러옵니다. 둘째는 높아진 마음입니다. 페트라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높아질 수 있고, 강해질 수 있고, 잘 살 수 있다는 교만함이 에서의 후손들에게 있었습니다.

이런 에돔 사람들에 대해 오늘 하나님은,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쌓아올린 “영적 페트라” 를 무너뜨림으로 하나님과의 영적교통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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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19 회복될 다윗의 장막

암 9:11-15 짧지만 그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아모스가 이제 끝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새는 틈을 막으며 허물어진 곳을 세울 날이 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왜 다윗의 장막일까?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 했던 진실한 예배와 눈물의 기도를 추억하십니다. 화려한 솔로몬 성전에서 드렸던 예배보다 다윗이 드렸던 “텐트예배”를 더 사랑하셨습니다.

오늘도 저는 다윗이 드렸던 예배와 기도를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일으켜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이 일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도님의 삶속에 하나님이 일으키셔야 하는 영역은 어디 입니까? 반드시 회복시키고, 일으키시고, 세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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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19 성전파괴

암 9:1-10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성전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전만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도 함께 죽이시는 것을 봅니다. 거룩한 예배가 무너지면 성도도 함께 무너지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지요. 아무리 산으로, 바다로 도망하며 환경과 상황 뒤에 숨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내어 나의 죄 문제를 다루실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나의 예배, 우리의 예배의 거룩함이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예배와 기도를 세우는 일에 나를 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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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19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

암8:1-14 “양식이 없어서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도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기근 때문에 고통에 빠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의 순종인 것에 대한 영적 눈이 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봅니다. 동시에 지금이 어떠한 영적 시대인지를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시대적 사명과 부르심을 듣는 귀를 갖고 이 부름에 대한 적극적인 순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나의 필요는 무엇입니까?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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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19 가짜 아마샤 vs 진짜 아모스

암7:10-17 유다에서 건너온 농부 아모스가 눈에 가시 같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심판을 남의 나라에서 선포하는 아모스를 보고 있자니 보통 마음이 불편한 것이 아니였지요. “너희 유다땅으로나 가서 예언하라! 여기 북이스라엘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심판과 같은 저주의 예언을 하지 말라!”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저주로 듣는 가짜 제사장 아마샤,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속에서 나는 진짜 하나님의 종인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우리 모두 진짜 아모스처럼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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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19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

암5:14-27 “살고 싶으면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요셉의 남은 자를 구원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북 이스라엘에게 기회를 주고 싶으셨고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면 되는 것인데, 자기 잘못 인정하고 하나님 찾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 인가요? 북 이스라엘은 아모스의 예언대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맙니다. 성경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데 어째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기를 어려워 하는지…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지금 시대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나의 죄 우리의 죄, 나라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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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19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1-13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은 그렇게 쉽게 받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느냐?” 질문에 “그렇다” 라고만 하면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오히려 주님은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다” 고 하셨고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고 했습니다. “구원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라고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수가 적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면서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심판을 앞두고 천 명 중에 백명이 남을 것이며 백 명 중에 열 명이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욱 “너희는 나를 찾으라,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고 호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찾고 구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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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19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

암 4:1-13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이다” C. S. Lewis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기근, 배고픔, 전염병, 전쟁들을 끊임없이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5번이나 말씀하십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몸에 질병이 있으십니까? 사업과 직장에 스트레스가 많나요? 관계의 갈등이 있습니까? 마음에 미움과 질투가 있나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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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9 충성된 목자

암 3:9-15 지난 새벽, 사자가 물고 간 양을 되찾기 위해 한 목자는 숲속을 헤맵니다. 목자는 다리 한 부분이라도 귀 한쪽이라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자와 대결합니다. 이미 죽어버린 양인데 다리 한쪽을 건져낸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이유는 사자가 어린양을 물고 갔다는 것과 목자가 그 양을 도둑질 하지 않았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양들을 맡긴 주인은 양을 되찾기 위해 생명을 건 목자를 격려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소수의 영혼이라도 내가 건져내고 살리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을 걸고 주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되찾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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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9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자

암 3:1-8 누군가 저에게 사역과 목회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매우 단순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당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알리시고 그 다음 행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비밀의 말씀을 누구에게 알리시겠는가? 우리는 우리의 비밀을 누구에게 나눕니까?
믿을만한 하고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나누지 않으십니까? 이 아침 간절히 바라기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며 주의 통로로 쓰임받는 이 시대의 신실한 주의 종들이 모두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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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9 성령의 불을 구하라

암 2:1-8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불교기도문이 아니라 수년전 한국기독교연합회의 어느 목사가 올린 기도문중 일부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과 교회가 다를 바 없이 타락하기 시작할 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내리는 순간인 것을 오늘 아모스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불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임하기전 심판주가 주시는 엄청난 회개의 기회이며 부흥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거룩함을 회복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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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9 불을 보내소서

암1:9-15 “불을 보내리니! 불을 보내리니!” “네 주님 불을 보내 주옵소서!”
불은, 죄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지만 의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구원받은 의인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불을 구해야 하는 이유는 죄인들에게 내려질 심판의 불을 막아서기 위함입니다. 메르스와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유행을 막으려면 반드시 물로 씻어 청결하게 해야 하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로 태워버려야 모든 병균과 바이러스들이 소멸되지 않을까요? 본문의 하나님이 이방나라들에 불을 내리시겠다는 것은 그 정도로 죄악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이땅에 임하기 전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을 받으시므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와 열방을 살리는 불의 종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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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말씀하시는 하나님

암 1:1-8 들판에서 양을 치는 목동 아모스에게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계시였습니다. 제사장도, 사사도, 선지자도 아닌 목동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목동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그의 말을 무시하고 많은 고난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오늘날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를 정확하게 선포한 신실한 주의 종인 것을 모두가 알게 됬습니다.

오늘 나는 주의 메시지를 아모스의 심정으로 정직하게 전하고 선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의 삶을 살아가시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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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9 나를 더 찾으라

렘 12:1-17 어제 밤 PD수첩이란 TV프로그램을 잠시 보았습니다. 죄악이 만연해 가는 모습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시청하였는데 오히려 제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준비를 하려니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영상들이 나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영적 민감함을 둔하게 만들었음을 알게 됬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 이라도 나의 영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이 새벽 주님은 “나를 더욱 구하라! 나를 더욱 찾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더 찾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시로, 때때로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찾고 찾음으로 그분을 만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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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9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

행 12:5-7,11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

헤롯은 야고보를 죽이고 유대인들이 기뻐하자 대중의 마음을 얻으려고 베드로까지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무교절을 지키려고 사람들이 모인 때에 이용하여 공개적으로 처형하려고 했습니다. 일전에도 탈옥을 했던 베드로라 사슬로 묶고 군인들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교회는 베드로를 위하여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천사를 동원하여 베드로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묶였던 사슬이 풀어지고 감옥문도 스스로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헤롯의 힘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삼일절 독립 만세 운동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진행하는 하나님께서 일본의 통치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해방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이번에 미국과 북한의 회담은 결렬되었지만 하나님이 사용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하나님만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 조국과 미국을 사용하여 세계 평화를 견인하게 하소서.
● 영과 육의 진정한 해방을 주 안에서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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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19 하나님의 구원

욜 3:16-17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리고 천사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그 나라들을 응징합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을 때에는 주변나라들을 사용하여 회개하게 했지만 이제는 이웃나라들의 죄를 벌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팔아먹고 성전 집기를 탈취하는 불경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께 행한 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며 택한 백성들을 지키고 그들의 피난처와 산성이 됩니다.(16절) 예루살렘은 다시 거룩하게 되고 (17절) 말랐던 시내에도 다시 물이 흘러 포도열매가 풍성해지고 짐승들도 살찌웁니다.(18절) 택한 백성들의 원수를 갚아주시고 애굽과 에돔 땅은 황무지로 변하게 합니다.(19절) 성전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생명을 풍요롭게 하고(20절)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거하십니다.(21절)

● 최후에 받을 완전한 구원과 상급을 감사합니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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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19 여호와의 날

욜 3:1-2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여호와의 날은 큰 심판의 날이며 한편으로는 구원의 날입니다. 이날에 사로잡혀 갔던 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며 동시에 택한 백성들을 괴롭혔던 자들을 벌하시는 날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천하만국의 택한 백성들을 모아 잔치하는 기쁨의 날이지만 한편에서는 영원한 불 못에 떨어지는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항상 그날을 의식하며 깨어 살아야 합니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 연합군을 브라가 골짜기에서 무찔렀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을 흩어버리고 종으로 팔아버린 죄목을 들어 그들을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짓고 심판을 받았지만 그 일에 동원되어 악을 행한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을 그냥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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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19 성령 충만

욜 2:28-31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구름이 나타나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종말에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담의 타락이후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고 오직 선지자나 사사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일을 이루시고 승천하신 이후에는 모든 믿는 사람 가운데 성령께서 항상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게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게 합니다. 성도들에게 거룩한 소망을 주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합니다. 그 무서운 심판의 날에도 구원받게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전도하기를 쉬지 말고 이 사람들을 찾아내 함께 믿음 안에 거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합니다.

● 성령과 함께 마지막 날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 구원받을 사람들을 찾아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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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19 회개의 은혜

욜 1:14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불러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강한 메뚜기 군대가 공격하여 사자의 이빨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모든 곡식과 나무를 먹어치웠습니다. 백성들은 약혼자를 잃은 처녀처럼 굵은 베 옷을 걸치고 울어야 했습니다.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으로 상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로 소제를 드리고 포도주를 부어 전제를 드려야 하는데 제물 공급이 어렵게 되었으니 하나님과의 관계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물이 없어 제사하지 못하고 제사를 드리지 못하면 죄 용서를 받지 못하고 그 결과로 죽게 됩니다. 그러니 삶의 기쁨이 남아있을 리가 없습니다.

재림 때의 최후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영원한 불못이 신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판가름될 것입니다. 각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까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적용되고 은사와 직분에 대한 평가와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종들이 받는 품삯이 아니라 아들에게 주는 기업입니다. 심판은 준비된 자에게는 기뻐하며 즐거워 할 날입니다. 그러니 기회 있을 때에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해야 합니다. 제대로 예배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은혜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재림을 기다리며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 주님은 인정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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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19 하나님의 심판

욜 1:2-3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요엘 선지자는 이전에 본 일이 없는 엄청난 메뚜기 재앙을 경고했습니다.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어치우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메뚜기 떼가 지나가면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사자 이빨 같고 암사자의 어금니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껍질까지 다 벗겨 죽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정신을 차리고 회개해야 했지만 술 취한 것처럼 계속 우상을 숭배하다가 메뚜기 떼처럼 달려드는 강대국들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샘플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모든 사람들은 최후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 있는 동안에 그 심판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는 세대들도 그것을 알고 준비하도록 대를 이어 가르쳐야 합니다.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로 섬기게 하소서.
● 믿음으로 살며 후손들을 바로 가르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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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19 회개하고 돌아오면…

호 14: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안과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 회개는 잘못을 깨닫고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제사보다 진실한 마음과 입술로 주를 찬양하고 힘있어 보이는 사람이나 나라나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용납하고 회복하십니다. 사막의 식물을 살게 하는 아침 이슬처럼 은혜를 베풀어 나리꽃, 백향목, 올리브, 무성한 잣나무처럼 생기 있고 아름답고 향기와 열매가 풍성하게 하십니다.

시 121:5-8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오늘도 세상에게 마음을 뺏기지 않게 하소서.
● 아침 이슬처럼 내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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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19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

호 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광야에서 물과 먹을 것이 부족할 때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먹이고 입혔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살면서는 그것을 잊었습니다. 뿌리 뽑아야 할 가나안의 우상과 세상 가치를 수용했고 타협했습니다. 그들은 점점 타락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릴 정도가 되었고 바알에게 예배하는 변질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심판받은 이유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함께 하는 분입니다. 그에게만 절하고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두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철저하게 배격하십시오. 성령의 충만을 구하며 겸손히 그 앞에 서십시오. 힘들게 하는 형편과 문제가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십시오. 그분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구원과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 성령과 함께 기뻐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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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19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호 13:4-8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기다가 망합니다. 바알을 풍요의 신으로 믿었습니다. 경제적 풍요, 명예와 출세, 정욕과 욕망을 채워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습니다. 바벨탑의 역사와 통합니다. 욕심은 죄를 짓게 하고 죄가 자라면 죽음에 이릅니다. 사자나 표범, 혹은 새끼 잃은 곰의 난폭함처럼 무섭게 죄를 벌 하는 하나님은 공의를 세우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구원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겸손하게 돌아와야 합니다. 심판을 말하면서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오. 죄는 미워하고 벌하면서도 죄인들은 사랑하여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호 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 하나님이 외에는 마음을 주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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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19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호 10:1-2,12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어느 레위인이 첩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첩이 다른 남자와 간음하고 도망을 갔습니다. 첩을 다시 데려오다가 기브아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그런데 동네 불량배들이 몰려와 레위인과 동성애를 요구합니다. 레위인은 자기 첩을 내줍니다. 첩은 그날 밤 처참하게 죽습니다. 레위인은 죽은 첩의 시체를 열두 덩이로 나눠 이스라엘 각지에 보내 전쟁을 선동합니다. 결국 그 일이 베냐민 지파 사람들의 행위로 몰려 베냐민 지파가 몰살당합니다. 말씀에서 떠나 자기생각대로 살던 사사시대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을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지기 쉽습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말씀을 멀리하게 되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감격도 사라지고 능력도 사라지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외면하면 죽음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거할 때에만 하나님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묵은 땅을 기경할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 굳어진 마음 밭을 부드럽게 기경할 힘을 주소서.
● 성령과 함께 하며 믿음으로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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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19 하나님의 질투

호 9:15-16 “”이 백성의 온갖 죄악은 길갈에서 시작된다. 내가 그들을 미워하기 시작한 것도 길갈에서다. 하는 짓이 악하니, 그들을 나의 집에서 쫓아내겠다.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이라는 것들도 모조리 나를 거슬렀다. 에브라임은 그 밑동이 찍혀서 뿌리가 말라 버렸으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자식을 낳는다 하여도, 그들이 낳은 귀여운 자식들을 내가 죽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우상에게 몸을 드리고 우상을 좋아하다가 우상처럼 추악해져서 벌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유를 빼앗고 자녀생산의 기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적에게 쫓기고 죽임을 당하고 흩어져 하나도 남지 않게 됩니다.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젖이 나오지 않는 유방과 같이 쓸모없는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돌려버리면 곧 죽음입니다.

길갈은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비를 세웠던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행하지 못했던 할례의식을 베풀고 애굽에서의 수치를 다 씻어낸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상숭배가 자행되었으니 하나님의 화가 컸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안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수고와 애씀이 허사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지속하게 하소서.
● 사명을 바로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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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19 형벌의 날

호 9:1-2 “이스라엘아, 너희는 기뻐하지 말아라. 이방 백성들처럼 좋아 날뛰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음행을 하였다. 너희는 모든 타작마당에서 창녀의 몸값을 받으며 좋아하고 있다. 그러나 타작마당에서는 먹거리가 나오지 않고, 포도주 틀에서는 새 포도주가 나지 않을 것이다.”

호세아는 가을 잔치를 열고 바알에게 절하는 백성들에게 나라가 망하고 이방나라의 포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감사를 바알에게 드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타작마당과 술틀을 빼앗아버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한 땅에 더 이상 거할 수 없게 내쫓아 앗수르의 포로가 되게 할 것입니다. 일부는 이집트로 도망하지만 이집트는 재앙의 불구덩이가 될 것입니다. 잡초가 무성하게 된 밭에서 근근이 목숨을 부지하게 될 그들에게 은으로 만든 우상이나 귀하게 여기던 장막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데 된 것은 우상숭배와 타락 때문입니다. 정치 지도자도 타락하여 자기 배를 채우기 바빴고 백성들을 바로 세워야 할 종교지도자들도 백성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심판과 회개를 경고하는 예언자의 활동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방해하기까지 했습니다. 백성들은 진리의 말씀을 거부했고 약자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사회정의가 무너졌습니다. 제사장 나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 사명을 바로 인식하고 살아 병든 사회를 살리게 하소서.
● 세상이 주는 성공과 번영보다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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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19 버림받은 이스라엘

호 8:11-14 “에브라임이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단을 만들면 만들수록, 늘어난 제단에서 더욱더 죄가 늘어난다. 수만 가지 율법을 써 주었으나, 자기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여겼다. 희생제물을 좋아하여 짐승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지만, 그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것은 먹는 고기일 따름이다. 그러니 나 주가 어찌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겠느냐?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고, 그들의 허물을 벌하여서, 그들을 이집트로 다시 돌려보내겠다. 이스라엘이 궁궐들을 지었지만, 자기들을 지은 창조주를 잊었다. 유다 백성이 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 내가 불을 지르겠다. 궁궐들과 성읍들이 모두 불에 탈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를 잊고, 자기들 나름대로 살기위해서 왕궁도 세우고 성읍을 쌓아보았지만 결국은 불타버리고 버림받았습니다. 믿고 따라야 할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의 보호보다 강대국 앗수르를 더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은 많았지만 늘 불안했고 결국은 깨어진 그릇처럼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해결해보려고 많은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지만 오히려 죄를 짓는 제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잊어버리고 생소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께 제물도 드리고 화해의 고기를 먹어보지만 하나님은 정작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외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벌하여 출애굽 이전의 생활처럼 종이 되게 했습니다.

● 성공의 기준과 목표를 바로 세우게 하소서.
● 세상보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사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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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9 지도자의 책임

호 8:3-4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북 이스라엘 마지막 왕의 이름은 예언자의 이름과 같은 호세아였는데 그는 앗수르의 지지를 얻어 왕이 되었음에도 4년 만에 다른 큰 나라 이집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7장에서는 친 이집트 정책을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고 예언자는 비판했습니다. 앗수르에게서 벗어나려고 이집트와 손잡았지만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앗수르와의 언약을 파기한 것을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다고 예언자는 비판했습니다.

앗수르의 공격에 왕은 포로가 되고 백성들은 다른 지도자를 세워 3년이나 저항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섬기던 우상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선을 버린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합병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종교뿐 아니라 세상 정치에도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지도자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역사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바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성도들이 믿음으로 바로 살아 세상을 살리게 하소서.
● 조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에게 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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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9 힘써 하나님을 알자

호 6:4,6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종교적인 행위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름에 합당하게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나라로 살면서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어 생명을 구원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의도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쉽게 이방 사람들과 동화되어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들의 하나님 사랑은 아침 안개와 이슬처럼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에 있습니다. 그래야 사랑의 관계도 지속되고 서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패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랑의 교제가 필요합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성도의 생활은 자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 오늘도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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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9 고난의 유익

호 5:13-15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지도자들은 자기 배를 채우기 바빴고 백성들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뿔나팔을 불며 전쟁에 임했지만 공격을 당해서 황폐해졌습니다. 남 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경계표를 옮겼다는 것은 우상숭배를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남북이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좀먹게 하시고 썩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기 보다는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허사였습니다. 사자가 달려드는 것처럼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처소로 돌아가 기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해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도움을 청할 때까지 말입니다. 이것이 회개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시 119:67,71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성령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 고난을 통하여서라도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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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9 리더의 책임

호 5:1-3 “너희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똑똑히 들어라! 너희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미스바에 놓은 덫이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이다. 반역자들이 살상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모두 징벌하겠다. 나는 에브라임을 잘 안다. 내 앞에서는 이스라엘이 숨지 못한다. 에브라임이 몸을 팔고 있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럽히고 있다.”

지도자들도 타락하여 하나님의 기대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정치적 혼란이 생겼고 시리아를 등에 업은 베가의 세력들이 득세하게 됩니다. 호세아는 친 앗수르 정책을 지지했는데 반 앗수르 세력인 베가와 살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조약을 맺고 득세하게 됩니다. 음행과 우상숭배는 영적인 타락뿐 아니라 그 결과로 오는 정치적 배신과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교만도 포함됩니다.

그들이 비록 많은 제물로 제사를 드려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는 단절되고 6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서 떠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의 바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자기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렘 17:5-7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리더들에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과 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 평화롭고 공의가 실천되는 세상이 되도록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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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9 하나님의 기대

호 4:15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의 음행은 우상 숭배를 말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존경과 경배를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 드렸습니다. 이런 음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고 망하게 하며 그것이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함께 망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첫 왕인 여로보암 때부터 우상숭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남 왕국 유다에게는 하나님께 행한 마음과 경외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은 버린 자식 취급을 당해도 남 왕국 유다는 죄를 짓지 말아야 했습니다. 길갈과 벧아웬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죄의 영향을 받을 곳에는 발걸음조차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안쓰러워하십니다. 죄로 고통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그의 백성들이 은혜 가운데서 풍성한 사람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러니 더욱 우리의 관심을 주님께 두어야 합니다.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 서를 살게 하는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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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9 잘 사는 길

호 4:1-2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도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잊고 율법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도 그들의 자녀들을 잊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6절)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고 패역을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결국 망합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제사장이 제물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것을 지적합니다.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모든 성도들이 생각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뭔하노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서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 모두는 종교 활동으로만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경험이 자라게 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여 우리 속에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게 하소서.
● 불의, 불법, 불신앙,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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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9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호 2:2-4 “고발하여라. 너희 어머니를 고발하여라. 그는 이제 나의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다. 그의 얼굴에서 색욕을 없애고, 그의 젖가슴에서 음행의 자취를 지우라고 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처음 태어나던 날과 같이, 내가 그를 발가벗겨서 내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그를 사막처럼 메마르게 하고, 메마른 땅처럼 갈라지게 하여, 마침내 목이 타서 죽게 하겠다.” “그가 낳은 자식들도,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그들도 음행하는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새번역)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고 고발합니다. 어머니는 북이스라엘이고 그 자녀들은 백성들을 지칭합니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이스라엘을 아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 남편인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남편인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은 음란한 아내입니다. 영적 간음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발가벗겨 내치는 심판을 행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도 1절에서는 먼저 회복을 말씀합니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를 암미(내 백성이다)로,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 자)를 루하마(긍흉히 여김을 맏는 자)로 부르라고 합니다. 회개를 전제로 한 회복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이렇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롬 5:8)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5절에서 북이스라엘은 바알 신을 따르겠다고 공공연하고 말합니다. 당시 태평성대를 누리던 여로보암 2세는 바알 숭배를 공식적으로 허락했습니다. 사람들은 바알이 농사를 잘되게 하고 풍요를 준다고 믿었습니다. 신들을 기쁘게 하려고 신전 창기들과 몸을 섞었습니다. 호세아는 이들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경제적 풍요를 최고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 믿음과 신의를 지키는 신앙인 되게 하소서.
●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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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19 징계와 회복

호 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호세아서는 인간의 패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지를 호세아의 가정을 통하여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호세아에게 음란한 고멜과 결혼하게 하고 태어난 자녀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첫아들의 이름은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이었고 딸은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이었고 둘째 아들은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처럼 우상숭배로 타락한 이스라엘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않고 망하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징계는 회개를 위한 것이고 그 후에는 그들을 회복시키려는 계획이었고 남쪽 유다나라를 남겨두어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호세아의 이름은 ‘구원자’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여호수아, 예수의 이름과 동일한 어근을 갖는 이름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또 그들의 신랑이 되실 것을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바울도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남자와 여자, 종과 자유인을 구별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모두를 구원하신다고 말하며 호세아서를 인용했습니다.

롬 9:25-26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징계를 통하여서라도 돌이키게 하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2월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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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19 부림절

에 9:21-22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모르드개는 모든 유다인들이 12월 14-15일을 부림절로 지키게 했습니다. 대적들이 유다인을 죽이기 위해서 부림(‘제비 뽑다’ 라는 뜻)을 던져 제비를 뽑아 죽일 날을 정했으나 그 날에 하나님께서 전세를 역전시켜 살려주신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손대대로 이 절기를 지키도록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절기는 계속되는데 이 날에는 회당에서 모여 에스더서를 읽고 그 날의 역사를 기념합니다. 또 이웃들과 모여 선물을 주고받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부림절 잔치를 벌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하나님의 역사에 선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자기 민족을 구하는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 앞에서 바른 결단을 하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고 지켜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합니다. 세상과 어둠의 세력을 이길 지혜와 힘을 때마다 공급해 주시고 성도다운 삶을 살게 합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주의 영광을 맛보도록 성령님 함께 해주소서.
●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루를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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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19 약속의 성취

에 9:15-16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자기들이 죽을 뻔한 그 날에 유다인들은 자위권을 발동하여 싸웠습니다. 수산 성에서 이틀 동안 죽인 사람이 팔백 명이고 전국에서 칠만 오천 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음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아말렉 족속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르비딤에서 대적했습니다.(출 17장) 가나안 땅에서도 대대로 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말렉 족속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 17:16)

하나님이 아말렉 자손인 하만과 그의 열 아들과 유다인을 대적하던 세력을 물리친 것은 말씀하신 약속을 성취한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임할 종말에서 행할 심판을 미리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사단과 그에 속한 무리들은 영원한 심판에 이를 것입니다. 성도는 옛 성품과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다시 새롭게 된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악은 모양이라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살전 5:22)

● 성도의 신분에 맞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오늘도 거룩하신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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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19 승리의 기쁨

에 8:15-17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에스더는 하만의 계략으로 자신과 민족이 모두 죽게 되었음을 왕에게 사실대로 고했습니다. 이 일은 왕에게도 경제적 손실을 주는 일이 된다고 말하며 살려주기를 청했습니다. 하만의 악행을 알게 된 왕은 크게 노하고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웠던 하만의 장대에 하만을 매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보호가운데 삽니다.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이나 핍박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살 수 있습니다.

십이월 십삼일은 유다인들이 다 죽는 날이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회복과 구원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고 유다인들도 자위권을 가지고 싸울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드높아졌고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귀화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성도의 승리를 위한 것입니다. 환난과 시련 중에도 믿음으로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주의 구원의 손을 우리에게도 펴주소서.
●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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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91 모르드개의 승리

에 6:1-3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왕이 이르되 이 일에 대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하니 측근 신하들이 대답하되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일하심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왕이 잠이 오지 않아서 읽기 시작한 역대일기에 왕을 암살할 계획을 고발한 모르드개의 치적에 포상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존귀하게 여길 사람에 대한 처우를 어떻게 할까를 마침 모르드개를 죽일 계획을 허락받기 위해 왔던 하만에게 물었습니다. 하만은 왕이 자기를 높여줄 생각이라고 착가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왕은 모르드개에게 그렇게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자기 꾀에 넘어갔습니다.

가장 신임 받는 신하에게 맡겨서 왕복을 입히고 왕의 말에 태워서 성을 돌며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렇게 한다고 말하게 했습니다. 하만은 자기가 죽이려던 모르드개를 그렇게 모셔야 했습니다. 하만은 머리를 싸고 누웠고 아내와 친구들도 전세가 역전된 것을 알았습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 주 안에서 승리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역사 진행에 함께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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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19 지혜로운 인내

에 5:1-3 금식한 지 사흘째 되는 날에, 에스더는 왕후의 예복을 입고, 대궐 안뜰로 들어가서, 대궐을 마주 보고 섰다. 그 때에 왕은 어전 안의 왕좌에서 문 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왕이, 에스더 왕후가 뜰에 서 있는 것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쥐고 있던 금규를 에스더에게 내밀자, 에스더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 규의 끝에 손을 대었다. 왕이 그에게 말을 건네었다. “웬 일이오, 에스더 왕후, 무슨 소청이라도 있소? 당신에게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왕에게 나가면 죽을 수 있던 때에 에스더는 죽기를 각오하는 마음으로 금식하고 예복을 입고 왕의 뜰에 들어갔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왕의 마음에 에스더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손에 잡고 있던 금규를 내밀어 에스더의 방문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무슨 요청이든 들어주겠다고 열린 마음으로 말을 건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왕 앞에 나온 목적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왕과 하만을 두 번씩이나 잔치에 초대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중하게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만은 교만이 하늘을 찌를 만큼 높아졌고 모르드개를 죽일 장대형틀을 세우라는 부인과 동료의 말을 듣습니다. 그에게는 바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 우리의 일상을 인도해 주소서.
●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기쁨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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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19 신앙 공동체의 협력

에 4:15-16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모르드개의 신앙은 분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든 유대 민족을 구원해 주실 것인데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침묵한다면 결국 개인과 가정이 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에스더는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왕후의 자리를 주신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연약하여 흔들릴 때에 격려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는 죽기를 각오하고 왕께 진언하기로 결단하고 유대인들이 함께 금식 기도하기를 청합니다. 기도의 동지를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는 협력자가 됩니다. 사명을 따르는 사람은 먹고 사는 것에만 열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준비하는데 마음을 둡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 지체들이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 주신 사명을 바로 알고 충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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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19 올바른 판단

에 4:1-3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하만의 유다인 학살에 대한 조서가 페르시아 전국에 알려지자 수산성은 큰 소동에 빠지게 됩니다. 모두가 금식하고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모르드개도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창이 열려있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에스더는 근심하며 갈아입을 옷을 보내고 자초지종을 알아봅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보낸 옷을 받지 않고 대신 하만이 왕에게 은을 상납하면서까지 유다인을 멸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조서를 내린 것을 하닥을 통하여 건넵니다. 지금이야말로 에스더가 왕에게 나가 하만의 행위를 알리고 자기 민족을 구할 때임을 통보합니다. 성도는 조심할 때와 결단해야 할 때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바로 행하기 위함입니다.

● 바른 판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믿음의 기도로 범사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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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19 하나님의 일하심

에 3:6-7 “하만은 모르드개 한 사람만을 죽이는 것은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였다. 하만은, 아하수에로가 다스리는 온 나라에서, 모르드개와 같은 겨레인 유다 사람들을 모두 없앨 방법을 찾았다.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첫째 달 니산월이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어느 달 어느 날에 죽일지, 그 날을 받으려고, 하만이 보는 앞에서 주사위의 일종인 ‘부르’를 던졌다. 주사위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에 떨어졌다.”

왕의 신임을 얻어 2인자의 자리에 오른 하만은 궁궐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들이 하만에게 꿇어 절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자신이 유대인임을 알리고 의도적으로 하만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에게는 결코 머리를 숙일 수 없다는 신앙의 표현이었습니다. 사실 아말렉과의 싸움은 모세가 기도의 손을 들고 승리했던 때부터였고 하나님이 직접 싸우겠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고 했지만 일부를 남겨두었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당했습니다. 아말렉과 이스라엘은 대대로 원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만과 모르드개의 싸움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민족 간의 대결이고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과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하만은 유대인 말살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길 날을 제비 뽑았는데 11개월 후에나 실천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피를 말리는 기간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기간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을 살려냈습니다. 모르드개를 죽이려 했던 그 장대에 하만이 달려 죽게 했습니다. 잠 16:33“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는 말씀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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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9 사람을 사용하는 하나님

에 2:2-4 “그때 황제의 자문관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황제 폐하께서 전국 각 도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아름다운 처녀들을 모두 수산궁으로 불러오게 하고 그들을 궁녀 담당 내시인 헤개에게 맡겨 그들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게 한 후에 황제께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를 와스디 대신 황후로 삼으십시오.’ 황제는 이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여 즉시 실행하도록 하였다.”

제국의 왕비를 뽑는 일인데 아무런 조건을 따지지 않고 용모만 본 것도 특별한 섭리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에스더에게 아름다운 용모를 주셔서 왕비 후보에 오르게 했습니다. 일을 맡은 담당자 헤개의 마음을 움직여 에스더를 좋게 보고 은혜를 베풀게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도록 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은 에스더의 삼촌 모르드개도 사용했습니다. 문지기로 일하면서 모반을 꿈꾸던 사람들을 에스더에게 알려 고발하게 합니다. 모르드개의 공을 기록에 남게 하고 어느 날 왕이 그것을 읽고 포상하게 합니다. 이때에 모르드개는 유대인 모두를 도륙하려던 하만의 계획을 고발하고 하만은 사형에 처해집니다. 에스더도 죽음을 각오하고 왕에게 나가 민족의 위기를 진언합니다. 하나님은 유대민족을 살려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다스립니다. 그 일에 준비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 하나님의 일에 바로 쓰임 받게 하소서.
● 이미 주신 것을 감사하며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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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9 왕후 폐비

에 1:19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실진대 와스디가 다시는 왕 앞에 오지 못하게 하는 조서를 내리되 바사와 메대의 법률에 기록하여 변개함이 없게 하고 그 왕후의 자리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

1장에서는 에스더가 왕후에 앉게 되는 일의 배후를 자상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왕이 6개월 동안 지방을 다스리는 지도자들과 잔치하며 왕권을 굳게 하는 동안 왕후 와스디도 여인들과 함께 따로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최선의 결정을 따랐을 왕과 왕후의 결정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봅시다. 지도자들에게 왕후의 미모를 자랑하려다 거절당하자 결국 왕후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됩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상역사를 진행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왕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 진행의 한 부분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 역사도 그렇고 우리들의 발걸음도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이 더욱 필요합니다.

● 우리의 일상을 사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통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권한을 바로 사용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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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19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에 1:1-4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왕위에 있은 지 제삼년에 그의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지방의 귀족과 지방관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왕이 여러 날 곧 백팔십 일 동안에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6개월 동안이나 긴 잔치를 열고 자신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127개의 지방으로 세분하여 방백들로 다스리게 했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충성을 다짐하게 하는 일은 중요했습니다. 이 잔치는 전쟁준비를 위한 마지막 점검이었을 것입니다. 또 한 주간의 왕궁잔치 후 왕비 와스디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었지만 거절당하자 폐위시키고 대신 에스더를 왕비로 간택합니다. 왕비가 된 에스더는 위기에 처한 민족을 살려냅니다.

바벨론에 포로 되었던 사람들 중에 상당히 많은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페르시아에 정착해 살았습니다. 에스더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벗어나 부림절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역사까지 사용하여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모든 형편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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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9 하나님의 공급 원칙

빌 4:12-13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풍족한 가운데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자족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자신을 위하여 모은 헌금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말합니다. 사역자의 필요를 돕는 것이 하나님께 행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른 사람을 통하여 채워주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공급자의 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6:31-33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10:4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 자족을 배우고 베풀며 살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와 의를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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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19 항상 기뻐하십시오.

빌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었고 성령께서 함께 거하며 우리를 지도하고 인도하시니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도 관용과 온유함과 친절함으로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도 염려하고 근심하게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피할 길을 주시고 능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염려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가 주님의 강함을 경험할 수 있는 때입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연습합시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주님 때문에 기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이웃들과 함께 영적 삶의 능력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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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9 신실한 주의 일꾼들

빌 2:19-22 “주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나는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속히 보내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염려해 줄 사람은 디모데밖에 없습니다. 모두 자기 일은 열심히 하면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디모데의 훌륭한 인품을 알고 있겠지만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를 도와 수고하였습니다.”

바울 주변에는 신실한 협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아비의 마음을 아는 자식처럼 바울을 대신하여 빌립보교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신실한 협력자였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옥중에 있는 바울을 돕도록 빌립보교회가 보내준 사람입니다. 바울을 돕다가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살아났습니다.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서둘러 교회로 돌려보내면서 기쁨으로 그를 맞고 존귀하게 여기라고 부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모데나 에바브로디도가 바울을 개인적으로 도와준 일을 주님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로 평가했습니다. 주님 나라를 위한 봉사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이 주님을 위해 일하는 종들의 자세입니다.

● 주님 나라를 위한 신실한 협력자가 되게 하소서.
● 교회를 통하여 바른 협력의 자세를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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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9 하나님의 기쁨이 되자

빌 2:13-15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날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정이나 일터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를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평화가 유지되고 공동체의 목적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증명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을 불러 사용할 때에는 항상 공동체의 유익을 염두에 두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겸손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원망과 시비 없이 주님처럼 자신을 낮추며 형제를 높이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을 빛처럼 살아내는 길이며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는 일입니다.

● 원망과 시비가 없는 신앙생활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의 화평을 위한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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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9 성도의 모본이신 예수 그리스도

빌 2:1-11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성령으로 교제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우리들이 생활원칙으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은 주님과의 관계이기도 하지만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믿음을 증명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가까이 있는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요한일서 4:20 “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작은 것부터 순종하고 실천하는 믿음을 주소서.
● 주님처럼 낮아져 형제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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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9 성도의 사는 이유

빌 1:21-22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기회를 의미하나, 죽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러나, 사는 것이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더 많은 기회를 내게 주는 것이라면, 사는 것과 죽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성도는 주님을 믿고 죄와 그 결과로 오는 죽음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거듭난 신자는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고 살든지 죽든지 주님께 마음을 두고 삽니다. 죄수의 몸으로 내일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바울은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자식 때문에 산다고 합니다. 자식에게서 기쁨을 얻고 힘든 때를 넘어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25절에서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라고 말합니다. 성도들의 믿음 생활을 돕고 성령 안에서 기쁨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서 조금 더 살게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자신은 옥에 갇혀있으면서도 성도들의 믿음의 진보를 이루기를 기대했습니다. 이것이 영적 부모의 마음입니다.

● 오늘도 부지런히 수고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하소서.
● 멘토가 되는 영적 부모와 내가 돌보아야 할 영적 자녀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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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9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

빌 1:9-11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어서, 여러분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 흠이 없이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고 구원의 길을 여셨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우리가 믿음 안에 거하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이 기쁨의 소식은 더 많은 사람에게 계속하여 전해져야 합니다.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에 함께 협력하는 이유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과 함께 복음전도 사역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옥중에서도 교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사랑으로 충만하여 영적 분별력과 지식이 더 깊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마지막까지 흠이 없고 순결하고 비난받을 일이 없는 신앙을 유지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우리의 것이 되기 원합니다. 배우고 경험하고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한 해의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영과 육이 잘 되고 형통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영적생활을 우선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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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19 신앙생활의 승리

엡 6:12-13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성도는 가정과 일터와 관계에서부터 승리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자신을 주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화나지 않게 주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종은 주인에게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고 주인도 더 높은 하늘의 상전을 기억하고 종을 위협하거나 차별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더 나가서 악한 영의 간계에 맞서 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진리로 허리를 메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평화의 복음을 발에 신고 손에 믿음의 방패를 받아 드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쓰고 공격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받으십시오. 이렇게 준비된 자세로 싸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전우들의 승리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복음사역의 확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전투입니다. 이기거나 아니면 지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 이기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 가정마다 일터마다 행복하고 흥왕하게 하소서.
● 성령으로 충만하여 날마다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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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9 주께 하듯 하라.

엡 5:22-25 “아내 된 이 여러분, 남편에게 하기를 주님께 하듯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심과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몸의 구주이십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고 거룩하게 했습니다. 티나 주름이 없는 아름답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 자신을 주셨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주님과 성도의 관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을 주고 희생할 때에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 편한 대로 삽니다. 부부간에도 자기에게 도움이 될 때에는 사랑하다가 도와주어야 할 형편이 되면 멀리합니다. 방안의 온도 조절 문제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의 차이, 코고는 문제, 티비 채널 같은 작은 일로 다투다가 자기 편리를 위해 각기 방을 씁니다. 가정이 이렇게 흔들리고 깨집니다. 주님과 우리들의 관계가 그렇게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요?

● 거룩하고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 주께 하듯 배우자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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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9 성령 충만.

엡 5:15-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빛이신 주님께 속한 성도들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술에 의존하거나 자기 욕심을 따라 시간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환경은 갈수록 패역하고 믿음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 안에 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적극적인 영적 생활을 지속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성령 충만은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할 때에 지속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영적인 대화를 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다할 때에 가능합니다. 세월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사야 합니다. 주님께 향한 믿음은 생활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믿음을 주세요.
● 성령의 인도에 오늘도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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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9 적극적인 신앙생활

엡 5:8-10 “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예수 믿고 변화된 것은 어느 부분의 성품이 약간 좋아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변화된 지금의 모습과 옛 생활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어둠에 속한 옛 생활을 반복하거나 그러한 일과는 상관없이 살게 된 것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시 행하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빛이신 예수에게 속한 변화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어두음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빛이 있으면 됩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모든 어두움에 속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그것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더 노력합시다.

●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 빛의 자녀답게 어두움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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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9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엡 5: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며 그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들을 희생시켜 공의와 사랑의 법을 성취하고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에 순종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새롭게 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 살아야 할 모본이 되고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근거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행하는 세속의 모습에 물들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거룩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음행이나 온갖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모야이라도 취하지 마십시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에 찬 말을 하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주의 은혜로 이런 신앙의 승리가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주님의 손에 이끌려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한 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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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8 영적성장의 기준

엡 4:14-15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성도는 모든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시고 일하게 하는 목적은 우리들을 믿음 안에서 온전케 하려는 것입니다. 죄의 영향가운데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마음대로 살던 우리들이 말씀을 배우면서 영적인 분별력이 생기고 말과 행동이나 생각을 주님의 기준에 맞춰 가려고 하는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런 거룩한 변화,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거룩하게 되어가는 것이 신앙 활동의 목표이며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요 15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도나무를 들어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가지는 원줄기 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도 맺고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의 인도에 의지적으로 결단하고 순종할 때에만 영적 성장을 이루고 주님을 꼭 빼닮은 신자로 자랄 수 있습니다. 머리이신 주님의 통제를 받아 그 몸을 자라게 하는 건강한 지체가 되어야 합니다.

엡 4:16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 인격과 성품이 변화되어 주님을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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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18 하나 되게 하소서.

엡 4:1-3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도 바울은 교회 구성원들이 하나 되라고 합니다. 성령께서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부탁합니다. 하나님도, 그리스도의 몸도, 성령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기 때문에 교회안의 성도들이 한 믿음으로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가 되라고 합니다. 이것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소망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같은 방향, 같은 믿음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각기 다른 은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롭게 사용되는 일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다른 은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은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각자의 기능을 발휘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서로 용납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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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8 사명을 위한 기도

엡 3:16-17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바울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항상 거주하게 되는 것을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되어 그를 자랑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일만 위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성도는 그가 행하시는 구원의 일을 함께 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하여지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선전하고 자랑하는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자기의 필요만 간구하는 어린아이 단계의 신앙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의 기도의 폭이 날마다 넓어져야 합니다.

● 속사람이 강건한 장성한 분량의 신앙에 이르게 하소서.
● 주님을 자랑하고 드러내는 책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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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8 열려진 비밀

엡 3:6 “이는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이방인을 차별하던 유대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방인과 유대인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방인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고 같은 약속을 나누어 갖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과 특권을 함께 나누어 갖습니다. 우리의 가진 것이나 신분에 의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계획이 선지자들이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은 연 이후에는 믿는 사람 누구나에게 활짝 열린 은혜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방인이라도 이 은혜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우리가 누구를 구분하고 제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복음 안에 거해야 합니다.

● 열려진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소서.
● 이웃을 제한하지 않고 주의 사랑으로 품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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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8 실천하는 믿음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그들의 목적지 베들레헴에 도착하여 태어난 아기 예수께 드디어 경배했습니다. 그들을 인도하는 별의 인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왕, 곧 메시아로 오셨음을 드러내는 역할을 잘 감당했습니다. 신앙은 지식적인 동의나 이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것이 생활로 옮겨져 바른 행동으로 나타날 때에만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당시 왕에게만 드리던 황금을 선물로 드려 예수께서 왕권을 가진 메시아임을 드러냈습니다. 또 제사장들이 제사할 때 사용하는 유향을 드려 예수께서 속죄를 위한 제사장의 역할을 하실 것을 미리 알렸습니다. 그리고 시체에 바르던 몰약을 선물로 드려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분임을 알렸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준비된 것이었고 그들의 신앙고백이기도 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신 분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임무를 완수한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에게 순종하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우리가 가야할 베들레헴과 해야 할 일을 바로 알게 하소서.
● 주님이 받을 만한 산 제물로 날마다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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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8 하나님의 은혜

엡 2:6-7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던 우리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녀로 양자삼아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게 되었고 그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선전하도록 세워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공로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하시는 선한 일, 구원의 일을 자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역자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자랑하며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위한 결단과 실천은 우리의 몫입니다.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나 때문에 또 다른 한 사람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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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8 신앙 성장을 위한 기도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상속자가 얼마나 영광스런 것인지,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것을 알면 신앙생활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알려주고 보여주는 은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부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다시 살려 하늘 보좌 우편에 앉히셨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그 안에서 통일되고 충만하게 됩니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장차 재림하여 영원히 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을 우리 삶의 중심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그의 뜻에 복종하고 협력하는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을 아는 일에 진전이 있게 하소서.
●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기쁨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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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8 하나님의 뜻.

엡 1:10-11 “하나님의 계획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주권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고 그를 머리로 하여 모든 것이 통일되고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예정하고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상속자요 기업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의 일에 우리를 상속자로 불러 주셨으니 어찌 찬송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기 때문에 주어진 은혜요 특권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십니다. 날인하고 확증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와 함께 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구원하시고 성령께서 인을 쳐준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가운데서 끝까지 보존될 것이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게 됩니다.

●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시고 도와주시는 성령께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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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8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엡 1:3-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구원을 계획하고 우리를 미리 정하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아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믿는 사람 누구든지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을 받습니다. 성령께서는 그 구원을 인을 쳐주고 확증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선물인 구원은 우리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선물을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그저 받았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늘에 속한 영적인 신령한 복을 은혜로 받았으니 하나님이 하신 구원의 일을 감사하고 자랑하는 일은 마땅한 일입니다.

● 땅과 하늘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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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8 짐을 서로 지라.

갈 6:1-2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누구든지 죄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삽니다. 그러니 죄를 지은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온유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권면하여 회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는 말씀도 서로를 돌아보아 죄를 짓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남의 잘못을 거울삼아서 자신도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돌아보아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고 기도가 막히고 기쁨과 평안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갈 6:8-9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거룩한 생활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복종하는 삶을 인내하며 지속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는 서로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발을 씻는 자세로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허물과 실수를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나의 것으로 여기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짐을 서로 지는 것이며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길입니다.

● 죄를 멀리하고 주님을 뒤따르는 일상이 되게 하소서.
● 서로 섬기고 세워주는 거룩한 교제가 지속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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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8 약속을 받은 자유인

갈 4:22,23,31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복음을 믿고도 율법주의로 돌아간 교인들에게 바울은 복음과 율법을 여러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율법의 기능은 그리스도가 오기까지 죄를 생각나게 하고 용서를 받아야 할 필요를 알게 하는 한시적인 기능을 갖습니다. 율법 이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약속을 완성하려고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율법의 요구를 위해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어린 아들이 장성하게 될 때까지 후견이나 청지기의 손에 맡겨두지만 그가 장성하게 되면 아들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는 것처럼 율법도 복음이 선포되기까지만 그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한 가지 비유를 덧붙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지만 아내 사라에게서 난 약속의 아들인 이삭만이 자유자요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여종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아들입니다. 하갈과 사라, 땅의 예루살렘과 위에 있는 예루살렘, 홀로 사는 여자와 남편 있는 여자, 약속을 받은 아들과 육체에서 난 아들로 구분하여 율법과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만 삽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게 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 복음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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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8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형제나 자녀를 대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고도 다시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유대인들의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 4:9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덮어주며 복음을 믿었던 교인들의 첫사랑을 언급하며 그 복음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하며 교인들이 성숙한 믿음의 단계로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신자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성숙해야 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서도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의 모습이 우리의 성숙한 인격과 생활 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것이 부름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길입니다.

● 우리의 생각과 삶의 목적이 주님에게 있게 하소서.
● 일상에서 주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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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8 아빠와 아들

갈 4:6-7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기까지 후견인과 청지기의 손에 두셨다는 것은 불신자의 위치에서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등 학문이라고 표현된 일반 철학이나 율법주의 같은 세상의 방법을 따라 살던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구원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를 불러 복음을 듣고 믿게 하였으니 그것이 큰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불러 양자삼아 주셨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율법의 굴레에 있거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생활을 보고 돌아와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아들의 권세를 누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유업이며 계승해야 할 책임입니다.

●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녀 되게 하소서.
● 나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보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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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유업을 위한 책임

갈 3:28-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기까지 죄를 알게 하고 속죄의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열방이 복 받게 될 약속 이후에 430년이 지난 후에나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졌으니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울의 설명에 의하면 길안내자요 과외선생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아 그 피의 공로로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비로소 열방이 복 받게 되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율법의 유통기한은 그리스도의 오심까지이고 그 이후는 그리스도께서 원칙이 되며 법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법조문이나 전통은 사람을 세우고 유익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 자체만으로는 별 의미도 생명도 없습니다. 사람보다 위에 있는 원칙이나 법조문은 불필요합니다. 사람을 세우고 유익하게 할 때에만 법과 원칙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부부관계나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을 세우려다 사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죄인들을 당장에 벌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끝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들이 그 유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아브라함의 복이 적용되게 해야 합니다.

● 약속의 자손이 되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이어가게 하소서.
● 일보다 관계를 우선하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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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8 율법인가 복음인가

갈3:10.11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 교회 안에 들어온 율법주의자들은 복음과 함께 유대인의 전통도 따라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따르는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은 복음 안의 사람들이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 율법의 굴레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들에서 돌아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율법을 따르는 일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에 도달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요구를 충족할 수 없는 타락한 인간은 이미 죄의 굴레에 갇힌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율법의 저주를 몸에 지고 대신 죽어 율법의 요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안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입니다. 전통이나 질서와 법이 필요한 것이지만 복음의 능력을 나누며 기뻐하는 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하는 문제와도 비슷합니다.

●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율법의 요구보다 더 중요한 의와 평강과 기쁨을 유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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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8 하나님의 부르심

갈 1:15-16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던 일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불러주셨다는 것을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가운데 부름 받았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배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자신에게 직접 계시해 주시고 이방 사람들을 전도하라고 특별히 불러 주셨다는 부름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변에는 바울의 사도직을 의심하는 반대자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마다 자신의 사도된 것을 변론했으며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아라비아에서 삼년을 지내며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사도들과 교제하고 이방지역 사역의 비전을 키우고 준비했다가 다소로 내려가면서 비로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변화에 놀라는 사람도 있었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까? 사명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고 어디서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 사명을 확인하고 끝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 나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할 사람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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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8 타협할 수 없는 복음

갈 1:6-7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교회들은 바울이 첫 번 전도여행에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돌에 맞는 어려움을 감내하고 세운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와 ‘다른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 때문에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았는데 여기에 할례나 음식문제나, 절기를 지키는 유대인들의 율법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방인출신 신자들도 자기 구원을 위해서 무언가 하는 일이 있어서 좋게 생각되었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의 징표로 할례를 받는데 그것을 따른다고 나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흐리는 율법주의자들을 강하게 반대하고 물리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구원을 위해 완전한 것입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복음 위에 어떤 행위나 공로를 첨가하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키는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갈 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옛 생활의 흔적은 지워버리고 예수 안의 새 생활을 살게 하소서.
● 복음의 능력을 삶에 적용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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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깨어있어야 할 이유

롬 16:17-18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을 거슬러서, 분열을 일으키며, 올무를 놓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배를 섬기는 것이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

바울이 열거한 사람들을 보면 도움을 받았거나 친하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만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유대교의 잘못된 교훈을 가지고 사역을 방해하고 힘 빠지게 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던 사람들이었고 이들 때문에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든든히 서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을 세우는 책임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선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 미련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망가뜨리고 평화를 깨는 마귀를 멀리하고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권세와 능력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계획입니다.

● 성령 안에서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 적극적이고 복된 인간관계를 열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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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8 신실한 동역자들

롬 16:1-1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여러분을 위하여 수고를 많이 한 마리아.., 나의 친척이며 한 때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주님 안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암블리아..,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을 받는 아벨레.., 나의 친척인 헤로디온.., 주님 안에 있는 나깃수의 가족.., 주님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주님 안에서 수고를 많이 한 사랑하는 버시.., 주님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자매들..,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사역의 현장에서 만났던 로마교회 출신 동역자들을 하나씩 열거하며 문안하고 있습니다. 여자 집사 뵈뵈에게 편지를 들려 로마로 보내면서 자기 보호자라고 소개하면서 잘 대해 주라고 부탁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자기들의 목까지 내어 놓을만한 동역자라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사역에서 처음으로 맺은 열매 에베네도를 기억하며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외에도 열거한 많은 이름들을 보면 왕족도 있고 노예출신도 있지만 모두 주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요즘처럼 교통이 발달한 때가 아니라서 유럽지역을 오가며 생활하던 이들을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 한 번의 만남을 결코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던 바울의 폭넓은 협력사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스톤에 찾아와 우리 교회를 거쳐 간 사람들과 얼마나 깊은 교제의 끈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 이 지역의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과는 얼마나 형제의식을 나누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이며 각자의 터전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꾼들입니다. 거룩한 공교회, 주님이 다스리는 우주적 교회의 구성원이 된 우리들은 그날에 다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16절에서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라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눈과 귀는 한국과 세계 도처에 두고 천국시민으로서의 폭넓은 교제를 지속해 가십시오. 우리 끼리만의 좁은 공간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품고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 복된 만남의 주역으로 살게 하소서.
● 천국의 기쁨과 능력을 마음껏 나누는 관계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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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서로 기도를 요청하십시오.

롬 15: 30-32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서, 그리고 성령의 사랑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나도 기도합니다만, 여러분도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열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또 내가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 곳 성도들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완벽한 중보자와 변호사가 됩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도 자신의 선교여정을 위해서 로마의 성도들에게 특별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방지역의 교회가 모아준 구제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예루살렘에서 붙잡혀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압송됩니다. 로마에 가서 교우들과 교제하고 쉬고 힘을 공급받아 스페인까지 전도하기를 계획했던 바울은 그 뜻의 일부를 이렇게 이루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 많은 기도의 동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을 함께 경험하는 것입니다. 기도 부탁을 한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과 응답도 당연히 함께 나눕니다. 대림절기간동안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집중하여 기도하다가 새 은혜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릴레이 당번은 공동기도의 연결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대표성을 갖고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이루어지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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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8 주의 평강을 누리고 나눠라.

롬 14:8-10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배경과 출신성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상에게 바쳤던 제사 음식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지만 그것이 거침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음식문제나 제도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하나님의 나라가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직 믿음이 어린 사람을 용납하고 배려하며 평강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과 경험으로 상대를 평가하거나 정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여 구원한 형제를 나와 다르다는 것 때문에 비판한다면 다른 사람 아래에 있는 하인을 비판하는 것과 같은 월권행위입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비판하고 정죄하는 그 잣대로 우리도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납하며 협력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상대의 허물이 보이고 정죄하는 마음이 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상대가 깨닫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더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평강을 깨버리면 마귀 장난에 속는 것입니다.

● 주님 주시는 평강을 일상에서 누리게 하소서.
● 불편한 사람도 주의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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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8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1-14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어둠이 깊어 거룩한 삶을 살기가 어려운 때입니다. 나의 의지만으로는 불신앙이 난무하고 죄악이 뿌리 깊게 자리한 시대의 흐름을 막아설 수 없습니다. 어둠이 깊다는 것은 낮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낮이 가깝다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탕, 술 취함, 음란, 호색, 싸움, 시기 등은 어둠에 속한 일입니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서 구원 받은 새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잠깐의 욕심이 더 가치 있는 것들을 빼앗아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아야 하겠습니다. 어둠은 빛으로 다가가면 사라져 버립니다. 빛의 갑옷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그를 따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예수로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갑옷은 전쟁 때 자기 몸을 보호하는 방어 무기입니다. 내 힘만 의지하지 말고 빛의 갑옷 같은 예수로 옷 입어 그가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며 삽시다.

엡 6:13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주님과 깊은 사귐이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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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8 지혜로운 처신

롬 12:14-17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한 마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사귀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그리스도인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힘들게 하는 상대를 위하여 복을 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정하는 믿음으로만 결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원수 갚는 것까지를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이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일입니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기뻐하는 사람과 기뻐할 수 있고 슬픔을 당한 사람과 함께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 마음을 내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교만의 소치입니다. 비천한 사람과도 사귈 수 있는 겸손이 체득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 영광을 버리고 비천한데까지 낮아지신 주님을 따르는 자의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이 모든 사람과 화평을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될 수 있고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이 될 수 있습니다.

● 자기 자존심보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한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는 가정과 교회 공동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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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8 제물로 드리는 생활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일상을 하나님이 받을 만한 것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예배 정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마치 희생 제물이 제사를 받는 하나님을 위한 존재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사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자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경쟁하는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고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로 합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몸의 여러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건강하게 움직이듯이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협력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지게 됩니다.

●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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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8 은혜로 얻은 구원

롬 11:30-32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고루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면 오늘 우리의 책임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하여 원 가지에서 잘렸지만 다시 접붙임 당하여 생명을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을 구원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입니다.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시기하는 마음이 생겨 결국은 복음을 믿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고루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절대 후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부함은 깊고 오묘하여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의 행위나 의로 된 것이 아니라 은혜로 된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잠시 불순종 가운데 남겨놓으셨다면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를 먼저 구원하여 그 구원의 소식과 자리를 전하게 하십니다.

● 은혜로 얻은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 먼저 받은 구원의 감격을 다른 사람과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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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18 전해져야 하는 복음.

롬 10:14,15,17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죄인이 의인되는 길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사장되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름답다고 한 이사야의 말처럼 기쁜 소식을 나누는 일은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물론 이사야가 말한 좋은 소식은 포로 되었다가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소식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메시야를 통해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미리 말한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하여 전파되어야 듣고 구원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습니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복음의 내용을 들으며 보냄 받지 않고는 누가 그 일에 뛰어들겠습니까? 이렇게 보면 먼저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소식을 전하라고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은 종일 손을 멀리고 기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에겐가 가서 그 사실을 말하기를 기다립니다.

●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적극성을 주옵소서.
● 믿음의 확증과 능력을 일상에서 발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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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8 구원의 보편성

롬 10: 9,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얻는 하나님의 의가 아닌 율법을 지켜 완전해 지려고하는 잘못된 열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이루는 거룩함이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기준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무력감에 빠지거나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게 됩니다. 바울은 율법을 사수하던 유대인의 입장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거룩함을 맛보고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접근을그렇게 안타까워했습니다.

말씀은 구원의 길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거룩함에 이르고 입으로 그 믿음을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 차별 없이 구원을 받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사죄의 선언과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적용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이런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하나님으로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구원의 감격을 가슴으로 느끼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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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8 걸림돌

롬 9:30-32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호세아는 교만한 이스라엘 대신에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선택하여 아들로 삼고 의롭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도 남은 자들만이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응답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힘입는 겸손한 사람을 구원하고 사용하십니다. 이방인이 죄인임을 겸손히 고백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반면 유대인들은 율법을 자랑하고 행위에 의존하다가 하나님께 내침을 당했습니다. 자기의 혈통과 자기 힘을 의지하는 것이 그들에게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방인과 같던 우리들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구원의 감격과 능력을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여 그들도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하거나 어렵게 여기거나 게으름 부리면 그것이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라가며 그가 하시는 일을 자랑하고 선전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주님과 갖는 인격적인 교제에서 영적 감화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땡스기빙 데이를 주 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 구원의 감격이 일상에서 묻어나게 하소서.
● 오늘부터 시작되는 리뉴 집회에 새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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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8 하나님의 마음으로

롬 9:21-24 “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이시고 권능을 알리시기를 원하면서도, 멸망 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대상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영광을 받도록 예비하신 자비의 대상들에 대하여 자기의 풍성하신 영광을 알리고자 하셨더라도, 어떻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 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하거나 버린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하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은 크나큰 특권이며 감지덕지한 일입니다. 부담스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 황공하게 여기고 충성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거들어 중매자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토기장이의 선택에 의해 그릇의 용도와 모양이 결정되듯 우리가 그의 계획가운데서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도록 불러주신 부름에 합당하게 사용되고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이 돌아 올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직도 인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꼭 멸망 받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혹은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얄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넓은 아량과 인내심으로 바라봅시다.

● 우리를 선택하여 여기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마음으로 또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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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8 영혼구원의 부담.

롬 9:2-3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바울에게는 동족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한 애끓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먼저 선택받아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도 먼저 받았습니다. 훌륭한 믿음의 족장들이 그들의 조상이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들 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였습니다. 그가 주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 좋은 환경과 배경에 있으면서도 영적인 눈이 감겨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더라도 동족이 구원받기를 소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혈통을 자랑한다고 다 믿음의 후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선택한 이스마엘이 아니라 약속으로 주신 이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중에서도 하나님은 선택하여 받았고 에서와 야곱가운데 동생을 선택했습니다. 요셉의 아들 중에서도 장자권이 동생에게 물려졌습니다. 출생배경보다 약속을 이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위한 동역자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니 당대의 복으로 끝내지 말고 대를 이어 하나님의 역사가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영적 기쁨은 맛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믿은 사람이 그 기쁨을 전수하고 알려줘야 또 다른 사람도 은혜가운데 들어올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위해 일꾼으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 나의 동족(가족, 교회 식구들, 조국과 미국의 소외된 자)을 구원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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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8 영적 승리의 비결

롬 8:1-2, 9-1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율법의 굴레에서 스스로 완전해 질 수 없는 인간은 십자가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용서 때문에 새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바울도 율법의 속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가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누가 건져줄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믿음 안에서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죄의 은총을 힘입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아무도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생명의 법이 율법의 굴레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는 것을 감사하고 노래했습니다.

육신의 일에 정신을 팔린 육적인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은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삽니다. 혹 실수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과 믿음의 확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주어집니다. 말씀에 순종할 힘도 생깁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진행되게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우리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고 성결한 생활을 하게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의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고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의 감동에 예민하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의지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구원의 감격이 가슴으로부터 뜨겁게 일어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우선하는 성령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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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8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롬 7:22-25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지적해 줍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죽임이라는 것과 자신의 힘으로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것이 율법의 선기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로 의롭게 된 이후에도 여전히 육체의 제한된 모습을 지니고 삽니다. 그래서 때로는 넘어지고 고민하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기도 합니다. 바울도 이런 고민을 하면서 그것은 자신이 아니라 자기 안의 죄라고 구분했습니다. 그만큼 죄는 집요하고 영적 삶에 장애가 됩니다.

바울은 심지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내줄 수 있겠는가?“라고 깊이 고민했습니다. ’곤고하다’는 말은 적군에게 포로가 된 군인의 피곤함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자신을 관리하거나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무능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사죄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 모든 것을 덮어 버린 하얀 눈처럼 우리의 허물과 죄를 그분이 덮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깨끗하다고 인정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골 2:13-14 “여러분은 죄를 지은 것과 육신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죽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문들이 들어 있는 빚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버리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도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함께 나누며 살게 하소서.
● 율법과 은혜의 발란스를 맞추어 자신을 관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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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8 율법의 기능

롬 7:5-6 “이전에 우리가 육신을 따라 살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죄의 욕정이 우리 몸의 지체 안에서 작용해서,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를 옭아맸던 것에 대하여 죽어서, 율법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배우자가 죽으면 결혼관계의 책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율법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 효력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죽으면 그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그때에 우리의 옛 성품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 값을 지불해 주셨기에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율법은 죄를 알게 하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그것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진다기보다는 그것이 죄를 알게 하고 절망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힘입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으로는 해결의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율법은 선하고 거룩하고 가까이 두어야 할 가정교사요 길 안내자입니다.

● 율법을 무시하지 말고 자신을 비춰보게 하소서.
● 나는 부족하니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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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18 의의 도구가 되라.

롬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신자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상관없이 옛 생활에서 벗어난 새로운 피조물들입니다. 아담의 죄와 그 결과로 오는 죽음의 속박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변해야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살거나 믿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인격적인 교제가 있어야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의 욕심을 따르다가 죄가 우리를 다스리게 하지 말고 거룩한 삶을 선택하며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주인인가 주님이 주인인가 하는 문제는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날마다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환경이나 사람을 핑계하지 말고 우리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노력합시다.

●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이 격려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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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18 그리스도와의 연합

롬 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에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뤘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담이 지은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더 이상 사망의 권세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살다가 재림 때에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하여 그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와 상관없이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논리를 이해하고 감격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제한된 모습을 경험합니다. 헛갈리기도 하고 방향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옛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여기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자로 여겨야 합니다.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관리하고 싸워야 합니다. 육체의 욕망대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답게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 오늘도 부름에 합당한 삶을 바로 살게 하소서.
● 그리스도와 더 깊은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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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아브라함의 믿음

롬 4:18-22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백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믿음은 지식적인 동의나 이해가 아니라 나의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고 인정받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인생 후반에서도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는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고 믿었고, 당대에 그것을 받지 못했지만 끝까지 인내한 그 믿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순간의 선택을 평생 인내하며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귀고 교제하며 그 믿음으로 일관되게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비겁할 때도 있었고, 믿음이 약해질 때도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았기에 믿음의 조상,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에게 절기와 할례나 음식 규정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대인의 정체성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지 예수 믿고 변화된 다른 문화권의 사람에게 강요할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이라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인의 전통과 습관을 예수 믿는 일과 혼동하거나 강요하면 곤란합니다. 외모와 습관보다 예수 믿는 일이 우선입니다. 믿음의 좋은 전통을 물려주는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 나로 인해 복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소서.
● 후배들에게 따르고 싶은 믿음의 선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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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 행위를 포함하는 믿음

롬 4:7-8 “하나님께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실 사람은 복이 있다.”

바울은 의롭게 되는 것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이미 의로 여김을 받은 후 한참이 지나서 그 표증으로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받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불경건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의 용서를 받고 죄가 없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이듯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열매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씨가 자연히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행위의 열매를 이미 포함하고 있습니다. 창 15장에 하늘의 많은 별과 같이 자손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은 그대로 믿었습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었습니다. 늦게 얻은 아들을 제물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아들을 다시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는 믿음은 자신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만을 신뢰할 때에 가능합니다. 바른 믿음이 있으면 행위의 열매는 저절로 맺힙니다.

● 주의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않고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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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하나님의 의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율법은 죄를 지적하는 기능이 있지만 결코 사람을 의롭게 하지는 못합니다. 율법 앞에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죄인입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만족시킬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죄의 결과로 오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절망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율법과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의에 대하여 미리 말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를 그냥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는 공의의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보시고 그를 믿는 사람에게 죄의 용서를 선언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믿는 자의 죄를 더 이상 묻지도 않으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러니 자랑할 것이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믿고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할례자이든지 무 할례자이든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예수 믿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며 선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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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8 죄 아래의 인간

롬 3:10-18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모든 사람은 죄 아래 있습니다. 율법을 맡은 유대인이나 양심을 따라 지혜를 추구하던 헬라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시대의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형편입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다보니 자기 나름대로는 선하게 산다고 하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주와 독설로 상대를 죽이고 발로 찾아가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해줍니다. 율법의 잣대 앞에서는 모두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애써 현실을 외면하며 적당히 타협하거나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힘입고 주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삽니다. 그러나 쉽게 다시 옛 생활의 그늘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시 14:1,3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하며 성령과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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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8 신실하고 공의로운 하나님

롬 3:3-4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납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롬 2:1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라고 유대인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할례와 율법의 말씀을 맡은 것을 자랑했습니다. 율법을 열심히 공부했고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가르치기는 잘했지만 정작 자신은 율법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율법 없는 사람은 양심의 잣대로 심판받지만 율법이 있는 사람에게는 율법이 잣대가 됩니다.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고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자랑하기보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의 잘못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겸손히 은혜를 구하지 않고 자기를 합리화하고 변호하는 예가 3장에 나옵니다. “나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공로는 인정하지 않고 왜 심판하시지?” “좋은 일이 더 잘 드러나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악을 행하자.” 이런 괴변은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하니 죄를 더 짓자.’고 하는 것과 같고 ‘유다가 예수를 팔아 십자가의 의가 드러났으니 유다는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심지 않은 곳에서도 거두는 주인으로 오해하고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다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심판받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공의로 다스리는 분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다니거나 말씀을 듣는다고 다 신자가 아닙니다. 신분의 변화를 자랑하기보다 말씀대로 지키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잣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하지만 자기를 합리화 하거나 변명하고 변호하면 공정한 심판의 잣대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은 멀리하고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믿음의 자세가 곧 겸손입니다.

●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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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8 경계해야 할 죄

롬 1:21,24,26,28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는 믿음에 대해 말하고는 곧바로 죄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말합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의는 죄를 벌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죄의 값을 치루고 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복음 밖에 있는 죄인에게는 아직도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감사도 없고 영광을 돌리지 않는 불신앙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삼아 내 삶을 간섭하게 하지 않으면 내가 주인이 됩니다. 본성적으로 죄의 영향아래 있는 인간은 스스로 경건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죄를 짓고 적당히 타협하게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으면서도 애써 외면합니다. 더나가서 다른 사람도 그런 죄에 빠지게 하고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함께 망하는 것이 죄의 특성입니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면 인간은 자연스레 더러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육체의 부끄러운 욕심대로 살며 존엄성마저 잃어버립니다. 상실한 마음으로 합당하지 않은 죄를 짓게 됩니다.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구원에 대한 확신이나 감격이 없을까요?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거나 자기의 죄를 철저하게 깨닫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마땅한 예의입니다.

● 세상 방법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간섭을 받게 하소서.
● 죄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답게 구원의 감격과 능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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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8 복음전도의 일.

롬 1:14-16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유대인인 바울이 이방지역인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기 원했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에게 복음은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인사합니다. 로마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영적인 은사를 서로 나누어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자기도 격려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려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빚을 갚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가치와 감격을 경험한 사람은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빚진 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때문에 자기가 새롭게 되었고 그것이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 피로 믿는 자들의 죄를 씻어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이미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구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대대로 오는 세대에게 나타내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감사하며 그 능력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경험하고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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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복음의 사람.

롬 1: 2,5,6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서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 때에 고린도에서 기록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로마이지만 이미 그곳에 믿는 자들이 생겼다는 것을 감사하며 복음을 설명한 편지입니다. 복음은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는 다윗의 가문으로 태어났고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16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1,6절) 교회는 서로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몸을 이룹니다. 교회는 불러주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거룩한 존재입니다. 그 거룩함을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비추어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지 우리의 능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롬 1:16-17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복음이신 주님을 더 깊이 알고 경험하는 하루와 한 달이 되게 하소서.
● 주님을 자랑하고 선전하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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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8 유능한 여인

잠언 31:28-31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의 마지막 장에는 서원하여 얻는 아들이 왕이 되어 여인에게 힘을 쏟거나 술에 빠지거나 전쟁에 빠지지 말고 백성을 잘 다스리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교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을 믿음으로 사는 유능한 여인의 협력에 대하여 조목조목 말하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현숙한(어질고 정숙한, A wife of noble character)여인은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씩씩하고 유능한 여인을 말합니다.

진주보다 귀하다고 표현된 이 여인은 남편의 신뢰를 받고 자녀의 존경을 받습니다. 기쁨으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부지런한 여인입니다. 의복을 만들 원료를 구하고 양식을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고 집안을 돌보고 세웁니다. 낮에는 포도원 일을 하고 밤에는 옷을 지어 팔아 가정 경제를 일으키고 일꾼도 돌보고 궁핍한 이웃도 섬깁니다.(13-22절) 이 여인의 부지런함 때문에 식구들이 자색 옷을 입을 만큼 부자가 되었습니다.

속사람도 지혜롭고 인품이 있어서 남편을 지역의 어른으로 존경받게 합니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지혜와 인애의 법을 말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25-26절)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압니다. 그래서 자식들도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남편도 아내를 칭찬합니다.(28절) 수퍼우먼처럼 생각되는 이 여인, 가정과 공동체를 살리는 주역으로 등장하는 이 현숙한 여인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를 힘입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31절)

● 믿음으로 사는 유능한 아내들 때문에 가정마다 천국생활을 누리게 하소서.
● 지혜의 원천인 하나님을 더 가까이 모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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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8 부름에 함당한 삶.

잠언 31:3-4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잠언 31장은 르무엘 왕의 어머니의 잠언입니다. 르무엘이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솔로몬의 또 다른 이름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왕의 어머니는 왕에게 여자와 술과 전쟁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왕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대신하는 사람입니다. 백성들을 돌보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정의를 세우고 바로 다스려야 합니다. 왕이 하나님의 부름을 의식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쾌락을 추구한다면 바로 일할 수 없습니다. 또 왕이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입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의 이름을 위한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빼앗고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 아닙니다. 포도주와 독주는 마취효과가 있어서 잠시 고통을 덜해주지만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체통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것에 빠지면 왕의 사명인 법과 공의로 다스리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부름 받은 사람은 불러주신 사람의 기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제복을 입은 사람은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즐거움으로 취하게 하는 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아무리 필요하고 좋아 보이는 것들도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 지도자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근신하고 깨어있어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을 우선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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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18 하나님을 의지하라.

잠언 29:25-2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서 하십니다. 사람의 일의 ‘작정’이라는 말은 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공의롭게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를 도와주거나 공의롭게 처리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나 권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운데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 말고 모든 일을 판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사용하는 권한을 가진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아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느부갓네살 왕의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결단이었습니다.

구약의 왕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 뜻에 합당하게 백성을 다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왕들은 부패하여 정의를 실천하지 못했고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진로를 샀습니다. 나라는 남북으로 나뉘고 결국 망했습니다. 이것이 권력의 끝이며 한계입니다. 제사장 나라를 기대했던 하나님의 기대는 메시아의 오심으로 대치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사람에게로 그 특권이 이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힘 있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하나님을 선전하는 믿음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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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8 바른 다스림

잠언 29:4,12,14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관원이 거짓말을 들으면 그의 하인들은 다 악하게 되느니라.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지도자의 청렴과 공의를 행하는 바른 정치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우선하거나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고 부자에게 초점을 둔 정치를 하는 지도자는 백성을 어렵게 합니다. 반대로 힘없고 가난한 평민들의 생활이 행복한 나라는 사회정의가 바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이런 곳에는 뇌물과 폭력이 자리하지 못하고 질서가 세워지고 권위에 대한 존경이 생겨날 것입니다. 지도자의 의무는 공의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백성의 의무는 세금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세워진 권위자를 존중하고 따르며 협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질서가 세워지고 흘러가게 하는 일입니다.

성경은 모든 권세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사역자가 되어 백성들에게 선을 베풀도록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제 기능을 못하는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할 것은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권위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진 시대의 흐름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가나 사회단체 혹은 가정에서 책임 맡은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도록 기도합시다.

출 22:28 “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 지도자들이 정의를 세우고 성실과 겸손으로 일하게 하소서.
● 가장들에게 영적 리더쉽을 주시어 가정마다 행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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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8 성실한 인생 경영

잠언 28:18-20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복권 액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나 성공을 원한다면 한 걸음씩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바르게 살면 먹을 것이 있지만 바른 길이 아니면 넘어집니다.(18절) 때를 맞춰 자기 토지를 경작하는 것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인생을 경영해야 합니다. ‘방탕을 따르는 자’란 환상이나 판타지를 좇는 사람을 말합니다. 속히 부자가 되려는 꿈은 욕심을 부리고 죄를 짓게 합니다.(20절) 재물에 혈안이 된 구두쇠는 오히려 가난하게 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사람은 궁핍하지 않습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일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좋은 씨를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둘 수 있습니다. 공부할 때나 일할 때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놀기를 좋아하면 좋은 열매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해야 할 작은 일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행하면 나중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일하고 동시에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처럼 간절히 기도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갈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성실함으로 얻은 재물로 구제하며 살게 하소서.
● 영과 육의 좋은 열매를 위해 성령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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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18 형통의 비결

잠언 28: 9, 13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의인과 악인을 대조하여 말씀하는 잠언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공의를 실천하는 행위로 나타나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것은 가난하고 작은 자들이 권리를 박탁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경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을 드리고 많이 기도한다고 해도 자기 욕심을 위한 기도가 되기 쉽고 그것은 가증한 기도가 됩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될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 앞에서 죄를 숨기면 하나님께서 결코 그 사람을 잘되게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형통을 선물로 받습니다. 4절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 5절의 여호와를 찾는 사람, 6절의 성실하게 행하는 사람, 7절의 율법을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 13절의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사람은 의인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형통을 누립니다.

잠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을 받게 하소서.
● 말씀과 기도로 사는 훈련을 계속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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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8 관계를 세우는 지혜

잠언 27:14-17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분별력이 있습니다. 말을 가려서 하고 해야 할 일도 분별할 줄 압니다. 칭찬을 해도 지혜롭게 때를 보아 적절하게 합니다. 형식적으로 말하는 칭찬이나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칭찬은 오히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고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고집한다면 참 난감합니다. 서로에게 예를 지키고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충고해줄 수 있는 친구를 갖고 있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친구는 서로를 빛나게 하고 온전하게 합니다.

믿음의 친구를 갖는 것은 서로의 영과 육을 이롭게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믿음의 동지는 서로의 얼굴을 자랑스럽게 빛내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기도해주고 격려해주며 주님을 닮아 서로가 온전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진심어린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열린 관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친구 같은 예수님을 모시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면 하나님이 쓰기에 적당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게 하십시오.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전 4:9-10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화평을 나누게 하소서.
● 믿음의 동지들이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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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8 미련, 교만, 게으름…

잠언 26: 1, 12, 16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미련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사람입니다. 충고와 권면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매를 맞고서야 배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일하는 것은 바보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12절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보다 미련한 사람이 차라리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교만은 미련의 극치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문이 장식에 붙어 움직이듯이 침대에 누워서 뒹굴기만 합니다. 밥을 푼 숟가락조차 입에 넣기를 귀찮아합니다. 16절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교만하고 미련한 사람을 게으른 사람과 하나로 봅니다.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 있다고 착각합니다. 게을러서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깁니다. 이런 사람은 술 취한 사람의 손에 들려있는 가시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악의를 품고 이웃에게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 죽이는 미친 사람과 같습니다.

미련한 사람,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 게으른 사람은 모두 한통속입니다.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것입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낫습니다. 고전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지혜의 근원인 하나님으로 행복한 하루를 살며 주변을 복되게 하십시오.

● 부지런하고 겸손하여 주님의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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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8 원수라도 사랑하라

잠언 25:21-22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이웃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내 생각으로 해석하면 그것이 밝혀질 때에 명예가 실추되고 난감해 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혹 의견차이가 생겨도 상대의 수치스런 비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지혜롭게 말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것은 경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잘못을 참소하지 말고 세워주고 칭찬하기를 노력합시다. 원수가 배고프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는 것은 원수 갚는 일을 내가 하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에 맡길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당한 것을 그대로 갚던 구약의 정의 실천 방법을 더 적극적이고 온전한 방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원수나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오히려 사랑하고 복을 빌고 기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가르침을 십자가에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죽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힘으로는 누구도 사랑하고 품을 수 없습니다. 의지적으로 명령에 복종할 때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는 것입니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음을 상하게 한 상대를 의지적으로 사랑하고 품게 하소서.
●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주님만큼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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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18 겸손한 신앙인

잠언 25:6-7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우리에게 가려진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진 왕도 사용하시는 왕 중의 왕입니다. 그러니 권위자 앞에서는 겸손한 신하의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스스로 높은 체하다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겸손하게 처신하고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항상 그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래야 종과 신하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우리를 살렸습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아버지의 뜻에 복종했습니다.(빌2:8) 겸손은 윗사람에게는 순종의 모습으로 아래 사람에게는 섬김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이나 죄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 오늘도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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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8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잠언 24:33-34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하면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새번역)

지혜자는 게으른 자, 지혜 없는 자의 밭과 포도원이 감시덤불과 풀로 뒤덮여 있고 담장도 무너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일해야 할 때에 일하지 않고 뒤로 미루고 잠자기를 좋아하다가 일할 기회를 놓칩니다. 그러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열심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게으름은 육체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목표나 사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결과입니다. 게으름의 결말은 가난과 궁핍입니다. 반대로 부지런함과 수고와 희생의 대가로 풍족한 생활을 얻습니다. 꼭 필요한 잠과 휴식이지만 지나친 욕심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잠 21:25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잠 20: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예수님은 종일 사역하고도 밤이나 새벽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사명을 위해 기도를 더 우선시한 결과입니다. 엡 5장의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자기 욕심을 따르지 말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피곤을 많은 잠으로 풀기보다는 적당히 자고도 사명을 따라 살도록 힘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사 40: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건강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우선하게 하소서.
● 일의 기회를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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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8 송이 꿀을 먹으라.

잠언 24:13-14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은 시작부터 계속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따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르는 사람은 강하고 성실하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살려냅니다. 악인을 가까이 하지 않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며 잘못을 선도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미래의 소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잠 4:5-7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금보다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했습니다. 말씀을 경험으로 만난 사람은 그 말씀을 떠날 수 없습니다. 말씀에서 얻은 지혜와 명철 때문에 거짓이나 헛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생명을 얻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삽니다. 시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 말씀을 가까이 하여 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소서.
● 말씀의 맛을 경험적으로 알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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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8 삶으로 전하는 복음

잠 22:17-21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지혜자의 말을 듣고 배워서 내 것이 되어 마음에 간직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입술의 말로 또는 생활로 전해지게 해야 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도리는 보고 듣고 배워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여 나의 것이 될 때에 비로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고백되고 전해져야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며 믿음으로 살고 실천하며 하나님께 화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복음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어야만 마땅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화답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딤후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 우리가 믿고 확신하는 것을 담대히 말할 수 있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더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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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재물보다 더 귀한 것.

잠언 22:1-2, 16.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재물을 선용하여 명예와 은총을 얻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명예는 그 사람이 누군지를 알려주는 이름과 같은 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명예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총이나 은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호감이나 호의입니다. 이것은 어떤 관계에서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재물을 다스리고 선용하여 사람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든 부자든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난한 자를 무시하거나 반대로 부자에게 뇌물을 주고 무엇을 얻어내려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가난한 자를 친히 지키신다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라고 했습니다. 가진 자가 없는 자의 필요를 채우며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마6:33) 돈에게 끌려가지 말고 오히려 지배하고 선용하여 사람을 얻고 하나님과 함꼐 일하는 승리를 맛보십시오.

● 성도의 삶에 필요한 재물을 넉넉하게 채워주소서.
●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열린 축복의 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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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싸움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잠언 21:29-31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악인은 자기 욕심이 가득하고 교만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악을 버리고 의와 선을 행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교만, 게으름, 악, 거짓을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은 외부에서 오는 것뿐 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기 욕심과의 전쟁입니다. 싸움의 승패는 전쟁물자나 전략이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구약 역사의 전쟁은 하나님이 싸움에 직접 관여하여 악과 우상을 타파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던 앗수르의 군사 18만 5천명이 하룻밤에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왕하 19:35)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라고 선포했습니다. 외부의 적이든 내부의 적이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만 승리가 가능합니다. 우리 일상에서의 싸움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허락해 주옵소서.
●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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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8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성경:
잠언 21:1-3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묵상:
농사에 필요한 물을 수로를 통하여 일정한 곳으로 흐르게 하듯 하나님께서는 왕이라 하여도 그 마음을 마음대로 주장하고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형통의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감찰한다는 말은 자세히 들여다보는 의미도 있지만 무게를 달아보거나 시험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게를 달아봅니다. 삼상 16:7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러니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보다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바르게 살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는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나라의 법은 물론이고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를 우선하여 사는 사람은 무절제와 게으름과 욕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거짓을 말하고 속이고 서로 싸우고 약자를 무시하고 횡포를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는 이들의 결말은 황폐함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생명과 죽음, 어두움과 빛, 천국과 지옥의 길로 나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그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것이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오늘도 이 문제에서 승리하십시오.

기도:
● 스스로 높여 교만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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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8 지혜로운 자의 말과 행동

성경:
잠언 20:19-20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묵상:
성경은 남을 비하하고 헐뜯는 말, 자화자찬, 지키지 못할 서원은 다 말로 행하는 죄라고 합니다. 거짓말이나 복수를 다짐하는 말과 부모를 저주하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또한 경솔한 서원은 하나님께 담보를 설정하는 것이 되어서 언젠가는 그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 보증을 서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맹세하고 담보를 잡히는 일들은 모두 지혜 없는 일입니다. 신중하고 원만한 대화로 일을 지혜롭게 경영해야 합니다. 원수 갚는 일까지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악을 흩어버리는 공의로운 분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환히 비추시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마음이 깨끗하다고 자랑할 사람이 없으며 단지 그를 경외하고 순종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릴 뿐입니다. 그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그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생활이 몸에 베이면 상황판단과 결단이 훨씬 지혜롭게 되고 삶의 열매도 풍성해 집니다.

기도:
● 말과 행동에서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눈을 의식하게 하소서.
● 오늘도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따르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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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믿음으로 세우는 가정

성경: 잠언 19:13,14,18,26, 27
13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입니다. 슬기로운 아내는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남편을 도와서 가정을 복되게 세웁니다. 그러나 남편을 자기주장 아래에 두기 원하거나 자녀를 무시하고 남의 자식과 비교하여 의기소침하게 하는 여인은 자기 집을 자기 손으로 허는 재앙 그 자체입니다. 잠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그래서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고 남편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내어주심 같이 희생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녀는 아비의 근심이며 재앙입니다. 18절은 아들을 훈계하되 죽일 생각까지는 말라고 합니다. 부모라고 하여도 자식의 생명을 주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과 교훈으로 훈육해야 합니다.(엡 5장)

기도:
● 부모나 자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워서 가르치고 순종하게 하소서.
●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판단하고 행하게 하소서.
●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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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8 관계에 승리하십시오.

성경:
잠언 18:1-2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묵상:
사람은 무리 속에서 어울려 사는 존재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제사장적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관계를 통하여 전도의 기회도 열리고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스스로 교만하여 남을 무시하거나 자기주장만 고집하거나 모난 성품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거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습니다. 이는 자기 욕심을 따르는 일이며 지혜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약 1:19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다 성숙하고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용납하고 돌보며 사랑하기를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고 품으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모이고 서로에게 유익을 주도록 노력합시다.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기도:
● 더 원만하고 유순한 성품을 주시어 더불어 사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먼저 주변을 돌아보고 형제를 섬기는 교회생활이 되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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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정직하게 말하라.

성경:
잠언 17:15,26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묵상:
의롭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거나 반대로 의인을 죄인으로 모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가 잘못입니다. 대개의 경우 가까운 사람이 일을 당했을 때나 외면할 수 없는 관계에 있을 때에 그렇게 합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진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말하는 사람, ‘예‘와 ‘아니오‘가 분명한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잠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사도행전 5장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재산을 정리하여 교회에 헌금하면서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고 거짓말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처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할 때도 정직하게 말하고 숨기거나 핑계하거나 꾸며대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에게도 정직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고 자기 계획과는 다른 거짓말로 유인했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말이 함께 가야 정직한 사람입니다. 잠 4:23-2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기도:
●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이 계속되게 하소서.
● 우리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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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8 화목을 이루는 삶

성경:
잠언 17:1,9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묵상:
좋고 풍성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화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난해도 화목하면 행복합니다. 화목은 서로를 인정하며 자신을 포기하고 상대를 세워줄 때에 가능합니다.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비교하면 화목은 깨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할 때에 가능합니다. 남의 허물을 자꾸 들추고 퍼뜨리는 사람은 이간질 하는 사람입니다. 19절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불화와 죄는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말입니다.

14절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다툼이 될 만한 시비 거리를 만들지 말고 혹 문제가 생기면 속히 화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하면서 우리와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분쟁거리가 많은 세상에서 화평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내려놉시다. 주의 평강이 삶에 묻어나는 하루 되십시오.

기도:
● 우리의 가정과 일상의 만남에서 화목을 실천하게 하소서.
●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의 명령을 따르게 하소서.
● 주님주신 새 생명의 능력이 일상에서 나타나고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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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8 자기감정보다 말씀을 우선하라.

성경: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묵상:
잠언서는 화내는 일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잠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22:24 “화를 잘 내는 자와 어울리지 말고 쉽게 성내는 자와 사귀지 마라.” 잠 29:11“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자기의 감정을 절제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화를 내다가 일을 그르치고 관계를 깨고 돌이키기 어려운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을 전쟁에서 승리한 용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는 형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태도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강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를 자기감정 때문에 무시하거나 화를 표출하여 멍들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탕감 받은 죄인답게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기도:
● 자기감정보다 주님의 말씀을 우선하여 살게 해주세요.
●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하도록 힘주세요.
●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을 무시하지 않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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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18 즐거움을 나누는 언어생활

성경:
잠언 15:1-4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삽니다. 그래서 격려의 말로 사람을 치유하고 세울 줄 압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는 말은 (잠 18:21) 우리의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로 구사해야 하는지 알게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이고 믿음의 말을 골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채우고 묵상하고 잘 들으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는 것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더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입술을 통제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의 극치입니다. 죄인이 용서받아 자유를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바른 삶과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졌다면 성령의 통제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13절)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기도:
●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게 마음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 성령의 도움으로 기쁨을 나누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 겸손하고 책임 있고 긍정적인 말로 공동체를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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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8 믿음이 증명되는 생활

성경:
잠언 14:26-3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 믿음이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자기 절제와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얻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기 위해서는 화를 내고 조급하게 행동하여 은혜와 믿음을 쏟아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마음의 평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기 쉽고 마귀에게 놀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 이방인과 나그네 같이 사회 약자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하나님께 행하는 일이고 주를 공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잠 14: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출 22:21-24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기도:
●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소서.
● 나보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 돌보고 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계획과 부름을 바로 이해하고 자기와 남을 살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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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18 집을 세우는 사람

성경:
잠언 14:1-3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묵상:
지혜를 얻는 일에는 남녀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편의 바깥 일이 가능하도록 돕고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아내의 중요성을 집을 세운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정 뿐 아니라 교회도 믿음으로 행하는 지혜 있는 사람들이 세워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고방식이 건전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남의 말을 경청하고 분별력 있게 판단하고 정직하게 행동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필 줄 압니다. 이런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건축자의 노력이 허사라는 것을 압니다. (시127: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 앞에 두려운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정직하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가정에서는 어른들이 수저를 들기를 기다려 식사를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는 것이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 그것을 우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가 모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서로를 귀하게 인정하고 살 때에만 평화를 유지하고 집을 세워갈 수 있습니다.

기도:
● 현숙하고 부지런한 아내, 넓은 마음과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게 하소서.
● 입술에 파수꾼 세워주시어 격려하고 살리는 말로 공동체를 세워가게 하소서.
● 자신을 주님 앞에서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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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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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성경: 잠언 13:1-3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추석명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부모를 통하여 몸을 받고 사람으로서의 갖춰야 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가정에서의 가르침이 제대로 된다면 선조들의 가풍을 이어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의 영향으로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듯이 나의 영향을 받고 자라는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가 본이 되는 예배생활과 인격훈련을 하고 있다면 자녀들은 무언중에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본이 되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도 생활은 부모의 생활패턴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젊음의 때부터 결혼하여 이룰 가정과 미래의 자녀를 생각하며 자신을 깨끗하게 간수하고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입술을 잘 다스려 거짓말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격려의 말을 하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살며 재물을 건전하게 관리하는 것도 부모로 부터 배웁니다. 부모가 완전하지 못해도 자식 앞에서 감추려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닮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정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훈계를 따름으로 날마다 변화되고 성장하는 기쁨이 있기 바랍니다. 해피 추석.

기도:
●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회복시키게 하소서.
● 가정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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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18 하나님을 위한 경제생활.

성경:
잠언 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묵상:
재물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재물 자체를 나쁘게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만을 위하거나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돈이 되어버리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돈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이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돈을 벌었다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청지기의 삶을 삽니다.

눅 12장에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쌓아놓았지만 그날 밤 자기의 죽음이 닥칠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부자가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눅 16장에는 영원하지 않은 재물로 친구를 돕고 사귀는데 사용한 지혜로운 청지기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아껴도 가난하게 되고 열심히 구제해도 부요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보장해 주십니다. 부자는 더 많은 책임감으로 섬겨야 합니다. 가난하다면 영적인 풍요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주신 것에 자족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빌 4:11-12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잠언 30;7-9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기도:
● 내게 있는 물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흘러가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일하는데 필요한 것을 채워주소서.
● 돈보다 하나님을 더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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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8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라

성경: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고 재물을 의지하지 않으며 그 재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자기 욕심을 위해 사는 세상에서 정직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바로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소를 팔 때 다른 색을 칠하여 건강하게 보이게 하거나 늙은 노예가 머리에 염색을 해서 젊게 보이게 하거나 신선한 과일을 상한 과일과 섞어 파는 것을 금했습니다. 다 정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망하게 됩니다. 잠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진노 앞에는 재물도 소용없습니다. 잠 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성공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두움과 부패와 싸워야 할 빛과 소금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마 5:16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러니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기도:
● 세상적인 성공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 돈이 최고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하나님을 더 우선하는 믿음을 주소서.
● 오늘도 주님이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맘과 손발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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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8 의인의 말

성경: 잠언 10:19-21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부지런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분별력 있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생명과 기쁨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일상적인 말에서 묻어납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힘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언어 습관을 보면 인격과 삶이 보이고 신앙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정탐을 마치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정탐꾼과 그 소식을 듣고 함께 불평했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한 그대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고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으면 좋을 텐데 왜 하필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죽게 하는지를 불평하며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말에 대한 책임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민14:28-30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오늘 하루도 살리는 말을 하며 지냅시다. 불필요한 말은 삼가고 꼭 해야 할 말을 제때에 하기를 연습합시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기도:
●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항상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사람을 격려하고 살리는 말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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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18 의인이 누리는 복

성경:
잠언 10:3-6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인이 될 수 없기에 지혜로운 아들로 불립니다. 미련한 아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이기에 악인으로 불립니다. 의인과 악인, 손이 부지런한 자와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 바른 길로 행하는 자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 공의와 불의로 구분하며 바른 삶을 요구합니다. 의인과 악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장된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 28:1-14에 말씀을 지켜 살면 이런 복들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자녀와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는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도 복을 받는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적군을 목전에서 패하게 하신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 하고 그것으로 땅의 모든 백성이 두려워하게 된다.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

기도:
●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 말씀대로 바로 살아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을 누리며 또 다른 사람을 복 받게 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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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8 지혜의 초대

성경: 잠언 9:1-6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묵상:
잠언 9장은 잠언의 서론을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반복하여 나오던 내용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를 얻는 것이고 생명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지혜가 잔치를 배설하고 어리석은 자, 지혜 없는 자를 초청합니다. 올바로 선택하여 생명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면 음녀의 손에 이끌려 몰래 먹는 달콤한 떡을 먹지만 결국은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훈계를 받아들입니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주룰 아는 것이 명철입니다. 우리도 지혜이신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여 생명의 길, 명철의 길, 지혜의 길로 걸어갑시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동거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듣고도 무시하거나 나의 생각이려니 합니다. 그리고 삶의 형편에 묻어 희석시키거나 잊어버립니다. 말씀을 몰라서라기보다는 말씀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불순종하는 일이 많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로운 자는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해석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주어진 진리와 말씀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고 그의 말씀을 무게 있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 말씀 앞에서 나의 생각으로 합리화 하지 않고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참 지혜이신 주님이 나의 삶에 깊이 계시며 주인이 되어주세요.
● 날마다 말씀을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