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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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 거룩하고 흠 없게

살전 3:11-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으로 환란을 견디어낸 소식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교회는 믿음생활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으며 사랑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그들도 바울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흠 없는 상태로 보전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과 사람 앞에 흠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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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1 바울의 간절한 소망

살전 2:17-20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그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주님 앞에서 영광과 기쁨이 될 교우들을 생각하고 아덴에서 사역하면서도 디모데를 대신 보내서 환란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로하고 굳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잠시 겪는 환란을 피하지 말고 믿음으로 견뎌내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 방해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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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1 복음의 열매들

살전 2:9-13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바울은 스스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듣는 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였습니다. 바울은 아비의 심정으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그들은 바울이 전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 결과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른 교회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았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믿음을 지키는 본을 보였습니다. 복음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데서 생겨납니다.

● 어떤 형편에서든지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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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1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살전 2:2-5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바울은 빌립보에서 유대인들의 집요한 방해와 고난과 능욕을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열매를 데살로니가에서 거두었습니다. 바울은 사람을 만족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순수한 마음으로 전도했습니다. 마치 유모가 갓난아이를 다루듯 유순한 마음으로 데살로니가 교우들을 가르쳤고 자기 목숨이라도 내놓을 만큼 심혈을 기울여 사랑했습니다. 그 결과 데살로니가교회는 복음으로 인한 변화의 열매를 분명하게 맺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자세로 책임을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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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1 아름다운 소문

살전 1:6-10 “여러분은 많은 고난 중에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널리 퍼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곳곳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환영해 주었으며 어떻게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날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노여우심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분은 이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처음 성도들이 복음을 믿는 일은 오늘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전도할 때에 매 맞고 피신하고 죽음에 직면했던 것을 보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인 일은 대단한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신실하게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지를 다른 사람들이 바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들도 아름다운 소문을 만들어내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나에게도 분명한 간증거리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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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1 공동체의 기도

골 4:2-6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기도는 호흡과 같이 중단할 수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로 소통하며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필요를 구하고 응답에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성도의 특권이며 이런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과 복음사역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세월을 아끼고 기회를 사서 불신자들이 복음을 알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위해 우리를 구원했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 공동체를 세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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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1 변화된 관계들

골 3:18-22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성도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변화의 열매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대하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종들은 상전에게 주님께 하듯 성실해야 하고 상전은 더 높은 상전이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의와 공평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분수를 알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게 합니다.

● 모든 일을 주님 앞에서 바로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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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1 사랑의 띠

골 3:12-15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성도는 다른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며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납하신 것처럼 서로 용납하며 용서하는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구원은 죄의 용서와 일상에서 나누는 평강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사랑은 공동체를 완전하게 엮어주는 띠입니다. 교회를 평안하고 든든하게 세우는 것도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성도 간에 서로 사랑하는데 달렸습니다.

●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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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1 옛 사람과 새 사람

골 3:1-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예수 믿고 거듭난 성도는 새 생명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하늘의 것을 추구합니다. 재림 때에 영광스러운 모습을 항상 소망하며 옛 생활에서 벗어나기를 힘씁니다. 마음의 악한 생각들(분함, 노여움, 악의, 사욕, 악한 정욕, 탐심, 우상숭배), 입술의 악한 말들(비방, 부끄러운 말, 거짓말), 그리고 몸으로 행하는 악한 행위들(음란, 부정)을 멀리합니다. 평소에 혼자 생각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보면 나의 현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그리스도에 대하여 산 자답게 살아갑시다.

● 새 사람의 능력을 생활에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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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1 초등학문

골 2:20-23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바울은 복음이 철학의 도움으로 더 심오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그것은 세상의 초등학문과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헛된 속임수라고 경고합니다. 율법의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그림자였지만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주의자들이 가르치는 규정이나 절기를 지키는 일들은 초등학문과 같은 그림자를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거듭난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이 요구하는 것들에 매일 수 없습니다. 이단 사상이 성행하는 때에 바로 알고 분별하기 위해서는 말씀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말씀에 기초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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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1 간절한 간구

골 1:9-12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에바브라를 통해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이단의 공격에 노출되어있는 것을 듣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성도들이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선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영적으로 강하게 되고, 인내하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골로새교회의 성도들은 금욕주의나 천사 숭배(2:18), 율법주의나 철학적 지식(2:8)등의 이단 가르침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말씀을 깊이 배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여 영적성장과 열매를 거두며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가르쳐 변화 받게 해야 합니다.

● 주님을 아는 지식이 더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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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1 은혜와 평강

골 1:1-6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옥중에 갇혀있는 바울은 골로새교회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골로새교회의 성도들이 은혜를 깨닫고 말씀을 배운 대로 실천하여 열매를 맺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에바브라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배웠으며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특권을 소망하고 인내하며 배운 말씀을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디모데의 사역에 함께했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일은 배운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고 전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예배와 전도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 주의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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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1 끝까지 깨어 경성하라

롬 16:17-20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에서 거짓 교사들의 위험에 대해서 경고하며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복음을 희석시키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거짓 선생들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는 사탄의 하수인들입니다. 지금도 성행하는 이단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한 일에는 지혜롭고 악한 것에는 미련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 생활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배우고 생활에 적용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 혼탁한 시대에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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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1 주의 신실한 일꾼들

롬 16: 1-5, 16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며 함께 동역한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기억하고 문안합니다. 사도바울의 필요를 공급했던 겐그리아 교회의 여집사 뵈뵈, 바울을 위해 목숨이라도 내놓을 만큼 열정을 갖고 일했던 브리스가와 아굴라, 그의 집에서 시작된 교회의 성도들, 그 외에도 사역의 열매로 기억되는 성도들의 이름을 삼십 명 가까이 거론하며 문안합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서로에게 진심어린 사랑이 전해질 때 영적성장도 가능합니다. 자기만을 위한 신앙생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서로 돌보고 사랑해야 합니다.

● 성도의 거룩한 교제와 돌봄이 뜨거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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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 서바나를 향해

롬 15:22-28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바울은 로마에 가서 성도들과 교제하며 복음의 풍성함을 나누길 원했고 그 이후에 땅 끝으로 여기던 서바나 곧 스페인에 가서 전도하려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마게도니아 교회의 구제 헌금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주 안에서 하나가 된 교회와 교회의 협력과 사역자와 성도들의 사랑의 동역을 배웁니다. 복음전도를 위한 사역에 동참하는 일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직접적인 일입니다. 마음을 담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 사역자들과 더 긴밀하게 마음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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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1 약한 자를 대하는 법

롬 14:1-3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구원받은 우리들은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인데 서로 다르다고 상대를 비판하거나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고 오직 대속의 은혜로만 의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각자에게 주신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정죄하거나 미워할 수 있는 권한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원수를 맺거나 누구의 앞길에 장애물이나 거침돌을 놓아서도 안 됩니다. 다만 서로 사랑할 뿐입니다.

●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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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21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

롬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시대를 분별하는 안목을 가져야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자기 욕심과 즐거움만을 찾는 어둠과 같은 곳이지만 우리는 그런 어둠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에게 속한 빛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변화된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은 성도의 정체성을 알고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훈련에서 만들어집니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 깨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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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1 원수를 이기는 길

롬 12: 17-21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합니다. 자기에 대하여는 죽고 그리스도에 대하여 산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세상방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원수 갚고 싶은 대상을 하나님의 손에 올리고 우리는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처분을 겸손하게 기다리는 것이 성도의 생활방식입니다. 그것이 화평을 누리는 길이며 원수의 머리에 숯불을 쌓는 것이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길입니다.

● 관계에 승리하여 평강의 복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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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1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롬 12:1-3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만이 아니라 몸과 생활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제물이 죽어 제사를 온전하게 하는 것처럼 성도는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기 위해서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욕심과 죄의 성향을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름에 합당한 생각과 분수에 맞게 처신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답게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 주신 은사를 바로 사용하여 주의 몸인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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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1 하나님의 지혜

롬 11:25, 29-3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한 비밀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이러합니다.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완고해진 대로 있으리라는 것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원을 받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먼저 불렀지만 그들이 불순종했기에 이방인의 어느 정도를 구원하는 동안 유대인들이 돌이키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결국은 모두가 구원에 이르도록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영원토록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 우리를 불러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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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1 복음 전파의 원리

롬 10:14-17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하는 과정을 보면 보내심, 전파, 들음, 믿음, 부르심을 거쳐 구원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믿은 성도들이 이 일을 위해서 역할을 해야 할 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고 한 것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이 전해진다 해도 듣는 사람이 마음을 열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행위입니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어찌 말씀이 전해질 것이며 말씀이 없는데 누가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으로 인한 변화가 생기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먼저 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과 교회가 선교적인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선전 군 노릇을 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 선전 꾼의 역할을 바로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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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1 구원의 도리

롬 10:9-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동족인 이스라엘의 구원을 그렇게 원하고 자기 목숨이라도 던져서라도 구원받기를 원했지만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기 의를 주장하다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아 죽였습니다.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하기 위해 대신 죽은 은총을 힘입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 필요한 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에 다른 어떤 행위나 노력을 더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을 믿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 마음에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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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1 역전된 이방인과 이스라엘

롬 9:24-26, 30-3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호세아의 글 속에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사람을 ‘내 백성’이라고 하겠다.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이라고 하겠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그 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택한 백성이라고 교만해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던 이스라엘보다 버림받은 것 같았던 이방인들이 먼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자기 노력이나 의로운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대속의 은총을 힘입고 그를 믿음으로 받습니다.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되는 일이 흔하기에 끝까지 믿음을 견지하기 위한 수고를 계속해야 합니다.

● 오늘도 믿음위에 서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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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1 주권적 선택

롬 9:20-24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바울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대해 설명합니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귀하게 쓸 그릇과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듯이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모두를 심판하기도 하고 용서하기도 합니다. 누구를 선택하고 긍휼을 베풀고 구원하실 것인지는 전적인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은혜로 부름 받아 먼저 구원을 받은 우리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의 일에 동역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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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21 잃어버린 이스라엘

롬 9:1-5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유대인은 언약과 율법과 약속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특권을 누렸지만 정작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선택받았지만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된 이스라엘과 버림받은 것과 같던 이방인들이 주님께 돌아와 구원을 받는 것을 보면 구원은 하나님이 절대 주권에 속하는 일이고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믿었다고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기에 날마다 깨어있어야 하며 믿음을 지키고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들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계획에 들어있는 자들이기에 그들의 구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답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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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1 정죄는 없다

롬 8:1-6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바울의 고민은 육체의 욕심과 성령의 도전 사이에서 겪는 갈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성령을 좇는 생활의 순종으로 육체의 욕심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롬 8:2), 영과 육(롬 8:4-6, 9), 몸과 영(롬 8:10,11)을 대조시켜 성령께 순종하여 승리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므로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합니다.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부활의 능력을 우리에게 적용하여 우리의 육체의 소욕은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죽었고 부활의 능력가운데 성령과 함께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의 정욕이나 욕망은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입니다. 성령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으니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 죄의 용서는 물론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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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1 나는 곤고한 자로다

롬 7:19-25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율법이 요구하는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죄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자신을 보며 바울은 깊이 갈등하고 고민했습니다.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바울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 원하지만 원하는 선은 행하지 못했고 오히려 죄의 법을 섬기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풀어주시는 성령의 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연약함과 무능함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으로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 성령의 능력으로 연약함과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서 자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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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1 율법으로부터의 해방

롬 7:1-4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남편과 사별한 아내가 남편에게서 자유하게 되어 새로운 남편을 만날 수 있는 결혼관계의 법적 효력을 예로 들어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새로운 남편인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진리를 설명했습니다. 옛 남편인 죄와 죄를 깨닫게 해준 율법은 이제 죽었습니다. 옛 결혼은 파기되었고 율법의 구속과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새 주인을 만난 노예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결혼한 부부의 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새 가정을 이루는 부부는 과거를 떠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룬 성도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생명의 열매가 풍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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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1 두 무기

롬 6:12-14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죄를 짓는 도구가 될 것인지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거룩한 도구가 될 것인지는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사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체를 의의 종이 되도록 의지적으로 힘써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욕심대로 유혹을 따라 살게 되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고 성령의 능력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영생을 맛본 자답게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생활을 힘써 연습해야 합니다.

● 거룩함을 더욱 연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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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1 그리스도와 연합

롬 6:3-5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의롭게 된 성도는 이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성화의 단계를 밟아갑니다. 은혜로 산다고 거룩에 대한 책임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답게 더 이상 죄의 영향력 아래에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려고 계속 죄 가운데 머물 수도 없습니다. 성도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접목된 상태가 되었기에 그에게서 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과거가 어떠하든 새롭게 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정체성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세상이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헌신하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만 충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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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1 모든 사람의 조상 아브라함

롬 4:13-18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도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가 나이 많아 자기와 아내의 몸이 죽은 것 같은 생식능력이 없는 상태라는 알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의심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이런 믿음을 귀하게 보셨고 그를 의롭다고 여겼습니다.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 때문에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죄를 사함 받게 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며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합니다. 이 믿음을 갖는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됩니다.

● 믿음을 전수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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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1 의롭다 함의 길

롬 4:2-3, 10-12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그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브라함이 그러한 인정을 받았습니까? 그가 할례를 받은 후에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할례를 받기 전에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할례를 받은 후에 된 일이 아니라, 할례를 받기 전에 된 일입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라는 표를 받았는데, 그것은 그가 할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할례를 받지 않고도 믿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으니, 이것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도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또 그는 할례를 받은 사람의 조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할례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또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걸어간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고 인정받은 것은 그가 할례받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전적인 은혜이며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우리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업적이나 공로를 자랑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신실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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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1 새로운 하나님의 의

롬 3:20-2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가진 유대인들이나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인들을 동일하게 취급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희생 제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율법은 죄를 알게 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성품을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율법정신에서 벗어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성도의 생활을 누려야 합니다.

●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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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구원에 기득권은 없다

롬 3:9-18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유대인들은 먼저 율법을 받았지만 그것을 바로 지키지 못했고 제사장으로서의 역할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방인들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기준 앞에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의롭다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을 따라 죄와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받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먼저 구원받았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할 수 없습니다.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구원을 지켜내고 부름에 합당하게 살도록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 구원의 감격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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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1 하나님의 참 유대인

롬 2:21-25 “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유대인들은 율법을 자랑하며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각기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계 22:10) 선을 행하며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않는 것을 추구한 사람은 영생을 받고 불의를 행한 사람은 진노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라는 이름으로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거나 직분을 의지할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새로워져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정직하고 선하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속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롬 2:28-29)

● 주님께 인정받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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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1 능력의 복음

롬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이 로마를 방문하려는 목적 복음을 전하고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주고 서로 격려받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사역자에게는 성도들의 기도와 재정후원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격려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한 재산입니다. 한 팀이 되어 함께 일한다는 확신은 사역의 결과를 달라지게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분명하고 그것이 능력이 되어 믿는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새롭게 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은 모든 일을 행할 때에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의 도움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며 함께 일하여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야 합니다.

●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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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1 복음을 소개합니다.

롬 1:2-4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그의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으며, 성령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신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고 자신이 복음을 전하도록 사도로 부름 받았으며 성도들 또한 이 일에 부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고 영으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임을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쳤기에 교회가 태어났고 오늘 우리에게까지 그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복음을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님 되심을 생활로 증거 하여 후손들도 예수 믿고 구원받아 복을 누리게 해야 할 차례입니다.

●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 10월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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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21 채우시는 하나님

빌 4:15-20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된 사역자 바울은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을 고루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자신의 필요를 공급하며 함께 사역한 일에 대해 하나님을 기쁘게 한 것이라고 감사를 표시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넉넉하게 채워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서 사역자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것도 사역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으로 누군가의 필요를 위해 손을 펴는 일은 하나님이 채워주실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많이 심는 자가 많이 거둡니다.

● 주님 주신 것으로 서로 나누기를 힘써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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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21 어떤 상황에서도

빌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기쁨을 잃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근심과 염려는 기쁨을 앗아가고 평강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모든 일에 그리스도인답게 관용을 베풀고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떠나서 영적 호흡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 하나님 안에서 평강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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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21 하늘의 시민

빌 3:10-14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30년 이상 믿음의 경주를 했음에도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도 못했고 온전히 이루지도 못했다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계속 달려간다고 표현했습니다. 푯대가 불분명하면 달음질 하는 방향이나 목적이 불분명해집니다. 바울은 자신을 본받을 것을 부탁하며 주변에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들에게서 배우라고 교훈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믿음의 경주를 함께 잘 해가기를 소원합니다.

● 하늘 시민권자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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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1 구원을 이뤄 가는 기쁨

빌 2:12-16 “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항상 복종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면서 은혜로 얻은 구원을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 안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는 주인이기에 우리는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나님 앞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흠이나 점이 없이 순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되었다는 것을 믿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증명해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살지만 빛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는 생명의 길을 밝히 비추어 내야 합니다.

● 항상 깨어 주님의 기대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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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21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성령으로 교제하는 성도의 생활을 배워갑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풀고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연습하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입니다. 다툼이나 허영으로 일하지 않아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상대를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는 것이 마땅한 생활 자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자신을 내주어 우리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평범한 일상에서 주님의 마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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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1 삶의 이유

빌 1:20-24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그리스도를 만난 후 바울의 삶은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복음의 진보를 이룬 것을 기뻐했습니다. 죽어 주님과 함께 하는 것도 좋고 살아서 교회를 섬기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 어느 경우에서라도 성도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며 천국시민다운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이규윤 집사님 담석 수술을 잘 마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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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1 복음의 역설

빌 1:12-18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옥에 갇혀 고난당한 것조차 오히려 복음 전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고백합니다. 옥에서도 전도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불러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맡겨주셨다고 확신했습니다. 그가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복음전도에 우선순위를 두었기에 다른 사람의 반응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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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1 30 용사

삼하 23:24,39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다윗은 왕으로 즉위하여 그의 측근에 30인 용사라는 부대를 두었습니다. 요압을 군대장관으로 세우고 그의 수하에 정규군과 비정규군을 두었는데 정규군에 특수 부대와 30 용사가 거기 속했습니다. 각 지파에서 고루 선발했고 이방인이었다가 개종한 사람들도 뽑아서 선발에 차별을 두지 않았습니다. 23장 앞부분에서 말한 세 사람의 경우에는 그들의 전술 능력을 다윗과 하나님을 위하여 아낌없이 사용하며 측근에서 왕을 섬겼습니다. 또 다른 세 명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그들은 다윗의 갈증해소를 위해서 블레셋 군대가 주둔하고 있던 베들레헴 성문 곁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는 과감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왕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여겼고 왕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충성으로 생각하고 협력했습니다.

● 우리교회를 위한 30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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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1 다윗의 충성스런 용사들

삼하 23:8-12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다윗에게는 충성스런 세 명의 용사인 아디노 엘르아살 삼마가 있었습니다. 아디노는 팔백 명을 죽인 용장이고(8), 엘르아살은 블레셋과의 싸울 때에 칼이 손에 붙을 정도(10)로 싸웠습니다. 아비새와 브나야와 무명의 한 사람도 거론되었습니다. 이들은 다윗이 베들레헴의 우물물이 먹고 싶다고 하자 적진을 뚫고 들어가 물을 가져올 정도로 용맹했습니다. 사자를 죽인 병사도 있고 삼백 명을 죽인 병사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왕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 충성스런 용사들을 다윗에게 붙여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 믿음의 친구들과 더불어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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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21 다윗의 마지막 노래

삼하 23:1-5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 주님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 그의 말씀이 나의 혀에 담겼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

다윗은 그의 인생 마지막부분에서 유언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자신을 높이 세움 받은 용사.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왕, 시를 읊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의로 백성을 다스리는 왕은 아침 햇살과 같고 새싹을 움트게 하는 햇빛 같다고 했으니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자신을 어찌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고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다윗은 구원의 확신과 그의 후손을 복되게 세워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큰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을 기쁘게 했습니다.

● 주의 말씀대로 사는 복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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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1 찬양받으실 하나님

삼하 22:47-50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다윗은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찬송했습니다.(47절) 하나님께서 대적들 앞에서 다윗을 높여주시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다윗과 그 후손에게 까지 계속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51절)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들의 생활에도 관여하시고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나 우리의 마음을 훔치는 우상들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때마다 필요한 은혜를 주시기에 우리들도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 평생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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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1 강하게 만드시는 하나님

삼하 22:31-35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하나님은 우리를 견고하고 강하게 만들어 승리하게 합니다. 그 강하고 요새와 같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온전하게 지키며 힘 있게 서게 하고 전쟁의 기술도 가르쳐 주어 우리가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구원의 방패를 들려주셔서 원수들의 공격을 막아내게 하고 실족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다윗이 여러 적들과 맞서 승리하게 된 것이 하나님이 도와주신 결과라고 노래한 것처럼 우리들도 어떤 일을 만나도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여 승리를 만끽하기를 원합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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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1 블레셋 전투의 영웅들

삼하 21:5-7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5절 이후는 다윗 통치 초기에 다윗을 도와서 일한 용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비브놉을 쳐 죽인 아비새(15-17), 삽을 쳐 죽인 십브개(18),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쳐 죽인 엘하난(19) 기형적인 블레셋의 장수를 쳐 죽인 요나단(20-22)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모범을 보였고 전쟁터에서는 앞장서는 용맹을 보였습니다.(15—16) 백성들은 왕이 안전해야 한다고 귀하게 여기며 충성했습니다.(17) 나라를 위해 희생당한 장수들이 있었다는 것도 말합니다. 모두가 한 몸이 되어 싸워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 모든 일위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이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약한 모습이 있었던 다윗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약한 자를 사용하여 하나님이 직접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 우리같이 약한 자를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주님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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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1 3년 기근

삼하 21:10-14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그들이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3년간이나 기근이 계속되자 하나님 앞에 엎드린 다윗은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과 맺은 화친 조약을(수 9:15-20) 선왕 사울이 지키지 않고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했던 것을 알게 됩니다.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대로 사울의 후손들 중의 7명을 내주어 사울의 고향에서 죽이게 하여 생명을 생명으로 되갚게 했습니다. 어머니 리스바는 자식들의 시체를 짐승들이 해하지 않도록 옆에서 줄곧 지켰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그들을 사울과 요나단의 뼈와 같은 곳에 묻어주었습니다. 이 일은 다윗 통치 기간 중 언제 일인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죄마저도 지적하고 청산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줍니다. 다윗이 사울 시대의 잘못을 바로잡고 기브온 사람들을 회복시키자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고 기근이 끝났습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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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1 세바의 반란

삼하 20:19-21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요압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그의 이름을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그만 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 하니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그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 하고 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세바를 뒤쫓은 요압은 아벨 성에 숨어든 세바를 색출하려 성 앞에 흙을 쌓아 공격로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지혜로운 한 여인이 요압에게 왜 이스라엘의 어머니와 같은 성읍을 멸하려고 하느냐고 묻습니다. 요압은 성읍을 멸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역자 세바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여인은 사람들과 상의하여 세바의 목을 요압에게 넘겨주고 성을 살려냈습니다. 세바는 그렇게 여인의 손에 자기 생을 마감했습니다. 다윗은 다시 지휘관을 세우고 체제를 정비했습니다.

● 자기만을 위하지 않고 공동체를 살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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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1 암살된 아마사

삼하 20:7-10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예루살렘 환궁문제로 지파간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에 불량배 세바가 사람들을 선동하여 힘을 모왔습니다. 그 결과 유다 지파를 제외한 모든 지파가 다윗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다윗은 아마사에게 삼 일안에 사람들을 모으게 했는데 시일이 지체되자 대신 아비새를 출정시켜 세바를 추격하게 했습니다. 아비새와 함께 출정한 요압은 중간에 아마사를 만나자 인사하는 척하다가 단검으로 그를 죽였습니다. 요압은 공을 많이 세운 장수이지만 점점 교만해져서 다윗 왕을 무시하고 자기생각대로 했습니다. 요압은 자기 동생 아사헬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아브넬을 죽였고(3:27), 다윗이 죽이지 말라고 부탁한 압살롬도 죽였고(18:14) 이번에는 압살롬의 장수였다가 다윗에게 발탁된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인 아마사마저 처단했습니다. 왕의 명령보다 자기 눈앞의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 자기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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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1 또 다른 분쟁

삼하 19:41-43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 왕께 아뢰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 모든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 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다윗이 압살롬과의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아들을 잃는 슬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런 고난을 통과하며 회개하고 하나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면서 만난 자기를 저주했던 시므이를 용서했고 다윗을 속여 므비보셋의 땅을 가로챈 시바도 용서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여 자신을 대적하고 죄를 깨닫게 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하면 다윗의 환궁을 둘러싸고 유다. 베냐민지파와 나머지 이스라엘 10지파간의 주도권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두 지파가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자 그것을 도적질로 간주하고 이스라엘지파들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다윗 왕국의 남북의 분열조짐이 드러났습니다.

● 어떤 경우에도 예수 안에서 하나 된 교회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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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1 중심을 잡은 다윗

삼하 19:5-8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신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다윗은 압살롬이 죽은 것을 알고는 비통해 했습니다. 비록 적이 된 아들이지만 자식을 잃은 아픔으로 다윗이 슬퍼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슬퍼하는 다윗을 보고 요압은 다윗에게 그렇게 하지 말 것을 충고합니다. 한 나라를 책임진 왕이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걸고 싸운 사람들 앞에서 적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요압은 왕이 계속 그리한다면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직언했습니다. 다윗은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전쟁에서 승리한 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충고를 수용하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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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1 슬픔속의 다윗

삼하18: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다윗은 반역한 아들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차라리 자신이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통곡했습니다. 압살롬의 죽음이 자신의 죄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차라리 자기가 죽는 게 나을 뻔 했다고 슬퍼한 것입니다. 아들을 잃은 아비의 상한 심정은 마치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 6:27-28)는 말씀은 그런 아버지의 상한 마음을 깊이 이해한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의지적인 사랑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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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1 압살롬의 죽음

삼하 18:9,14-17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그가 공중과 그 땅 사이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요압이 이르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 그들이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다윗의 셋째 아들 압살롬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는 외모를 가졌고 그것이 그의 자랑거리였습니다(삼하14:25) 그의 이름의 뜻은 ‘내 아버지는 화평이시다.’라는 것이지만 그것과는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성문 곁에서 재판관처럼 행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삼하15:6) 그렇게 정권을 잡아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기간은 길지 않았고 다윗과 대치하여 싸우던 중 그 자랑스럽던 머리카락이 상수리나무에 걸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다윗과 그 주변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에 머리에 흙을 뒤집어쓰고 옷을 찢으며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십니다. 승승장구할 때에 자랑거리가 있어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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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1 최후의 결전

삼하 18: 6-8 “이에 백성이 이스라엘을 치러 들로 나가서 에브라임 수풀에서 싸우더니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 곳에서 전사자가 많아 이만 명에 이르렀고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

다윗은 백성들을 1000명씩 100명씩 조직하고 요압, 아비새, 잇대를 지휘관으로 임명합니다. 다윗도 함께 출정하려고 했지만 왕의 목숨이 군인 만 명보다 귀하니 후방 지원을 하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지휘관들의 충성을 확인한 다윗은 그들을 격려하고 내보내며 어린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고 부탁합니다. 비록 전장에서 마주하게 되었지만 아들을 향한 아비의 마음은 애잔했습니다. 이 전쟁을 아들의 반역으로 보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를 다루는 것으로 수용했습니다. 이 싸움에서는 적은 수를 가진 다윗의 군사들이 압살롬의 많은 군사를 맞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 우리도 하나님께 존중받게 하소서.
● 9월도 믿음으로 행하여 범사에 형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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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21 마하나임의 다윗

삼하 17:24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급히 피신한 다윗은 자기를 돕는 책사 후새를 압살롬 측근에 배치했습니다. 후새는 압살롬에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라서 분명 몸을 숨겼을 것이니 많은 수의 군사를 모아 직접 작전을 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렇게 다윗의 피할 시간을 벌어주고 제사장 사독에게 알려 압살롬의 계획을 다윗에게 전하여 피신하게 했습니다. 다윗은 밤새 피하여 요새인 마하나임에 들어갔고 압살롬은 들에 진을 쳤습니다. 이 싸움은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고 앞선 장수들도 이종사촌 간이었습니다. 다윗의 죄의 결과로 생긴 이 싸움에서 아들 압살롬을 잃습니다. 다행히 마하나임 사람들은 다윗의 필요를 공급했고 힘을 내도록 격려했습니다. 다윗이 임종 때에 마하나임에서 도움을 받은 바르실래를 기억하고 그를 선대하도록 아들에게 부탁한 것을 보면 마하나임은 다윗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아픔의 장소였습니다.

● 실수를 기억하고 자기를 돌아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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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1 압살롬의 예루살렘 입성

삼하 16:17-21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하니라.“

압살롬이 모반을 일으켜 왕이 되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올 때 다윗의 지시를 받은 다윗의 책사 후새는 압살롬을 환영했습니다. 대를 이은 왕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며 압살롬을 인정하는 것처럼 말하여 의심을 풀었습니다. 압살롬은 자기 정통성을 인정받으려는 묘책을 구했고 아히도멜은 고대 왕들이 그렇듯이 선왕의 후궁들을 취하여 왕권을 굳게 하라고 합니다. 급히 성을 떠나던 다윗이 다시 돌아올 것을 대비하여 궁을 지키도록 후궁 열 명을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은 건물 옥상에 천막을 치고 아버지의 후궁들을 차례로 욕을 보였습니다. 윤리와 도덕을 저버리고 율법을 어기며 교만하게 행하던 압살롬의 정권은 길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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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1 환영과 저주

삼하 16:7-12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압살롬을 피해 도망치는 다윗에게 시므이가 돌을 던지며 저주했습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들은 다윗의 신하 아비새가 시므이를 처단하려고 했지만 다윗이 저지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굴욕이라면 달게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듣고 선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일이 잘 풀릴 때 교만하지 않고 문제를 만날 때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성도의 자세입니다.

●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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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21 충성된 사람들

삼하 15:32-36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 네가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리라. 그들의 두 아들 곧 사독의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요나단이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너희가 듣는 모든 것을 그들 편에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 하는지라.”

다윗의 옆에는 충성된 자들이 있었습니다. 가드 사람 잇대는 이방출신인데도 환란 날에 피하지 않고 끝까지 다윗과 함께 했습니다. 제사장 사독과 레위 인들도 다윗 옆에 있기를 원했지만 다윗은 그들을 예루살렘에 남게 하였고 사독의 두 아들은 전령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후새를 성으로 다시 보내 압살롬 측근의 모략을 무력화시키도록 했습니다. 비록 다윗이 어려움을 당했지만 목숨을 내놓고 돕는 충성스런 사람들이 옆에 있었습니다.

● 하나님과 사람에게 충성된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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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21 압살롬의 반역

삼하 15:2-6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또 압살롬이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정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사람이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그에게 입을 맞추니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마다 압살롬의 행함이 이와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압살롬이 훔치니라.”

다윗과 어설픈 인사를 나눈 압살롬은 호위병 50명을 데리고 재판하러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사정을 듣고 공감해주고 입맞춤으로 마음을 샀습니다. 4년간이나 이렇게 사람들을 모은 후에 드디어 헤브론에 가서 제사하겠다고 왕의 허락을 얻습니다. 그리고는 측근들에게 명하여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는 소문을 내게 합니다. 4년간의 정치모의를 다윗과 그의 측근들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민심이 압살롬에게 기울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후궁 10명만 남겨두고 수도를 버리고 급히 피난을 떠납니다.

● 영적생활에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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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21 압살롬의 귀환

삼하 14:23-24,28-30 “그리고는 요압이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러나 왕의 지시는 단호하였다. “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그러나 내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리하여 압살롬은 아버지에게 인사도 하지 못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압살롬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두 해를 지냈는데도, 왕의 얼굴을 한 번도 뵙지 못하였다. 압살롬이 요압을 왕에게 보내 보려고 요압에게 사람을 보냈으나, 요압은 압살롬을 방문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 다시 사람을 보냈으나, 그는 여전히 오지 않았다. 그러자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을 불러다가 지시하였다. “내 밭 곁에 요압의 밭이 있다. 그가 거기에 보리농사를 지어 놓았으니, 너희는 가서, 그 밭에다가 불을 질러라.” 그래서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자기 여동생을 욕보인 암논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후 3년이나 피신했습니다. 요압이 다윗에게 청하여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지만 다윗은 그를 다시 2년 동안이나 만나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은 다윗 만나기를 요압에게 청했지만 요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그가 찾아오게 했고 요압에게 청하여 다윗을 만났습니다. 압살롬을 만난 다윗은 형식적인 입맞춤만 했을 뿐 진정한 화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은 외모도 출중했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재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형제를 죽였고 후에는 아버지에게 반역까지 했습니다.

● 자기 재주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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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21 범죄한 암논

삼하 13:1-5 “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다윗의 아들 암논이 이복누이 다말을 연모하여 상사병에 들립니다. 암논을 방문한 요나답은 강제로라도 먼저 그녀를 차지하라고 충동질합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청하여 병든 자신을 위해 다말에게 과자를 만들어 먹여달라고 부탁하게 합니다. 그의 말대로 가까이 들어온 누이를 강제로 추행했습니다. 암논에게 추행당하고 버림받은 다말은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었습니다(18-19). 소식을 들은 다윗은 심하게 화를 냈을 뿐 암논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21).

● 죄는 모양이라도 취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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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1 솔로몬의 탄생

삼하 12:24-25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회개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밧세바를 통하여 평화를 뜻하는 이름을 가진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다윗의 죄로 인해 깨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게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라는 의미로 여디디야 라는 이름을 더해주었습니다. 군대장관 요압은 암몬의 수도이며 우리아가 죽은 전쟁터를 함락시키기 직전에 다윗에게 그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양보합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자기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다윗에게 공적을 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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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21 태어난 아이의 죽음

삼하 12:15-18, 1-23 “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밧세바가 낳은 아이는 다윗의 죄의 결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 그가 아픈 동안 다윗은 하나님의 선처를 바라고 아이가 회복되기를 금식하며 기도했지만 막상 아이가 죽자 하나님의 대답이 분명해졌기에 금식을 멈추었습니다. 기도응답은 내가 바라는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생활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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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21 나단의 책망

삼하 12:9-13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나단이 다윗의 죄를 지적하자 다윗은 솔직하게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죄를 감추기 위해서는 골머리를 앓고 술수를 쓰고 사람을 죽였는데 그것이 드러나는 데에는 순간이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서 사라지게 합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다윗의 가정에 칼이 떠나지 않고 아내들이 백주에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즉각 회개했고 용서를 받았지만 죄의 결과로 오는 고통은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가 얻은 아들이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습니다.

●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고 주님 안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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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21 악한 다윗의 행동

삼하 11:25-27 “다윗이 전령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하니라.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밧세바를 범한 다윗은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전쟁터에 있는 그녀의 남편을 불러 집에 가서 쉬게 했지만 우리아는 극구 사양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감추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다윗은 군대장관 요압에게 명령하여 우리아를 최전방 전쟁터에 배속하게 합니다. 우리아를 제거하려는 다윗의 마음을 알아챈 요압은 가장 치열한 전장에 그를 보내 죽게 한 후에 전령을 보내 소식을 전합니다. 전쟁 패배의 소식이었지만 우리아도 죽었다는 것을 들은 다윗은 칼은 누구라도 죽일 수 있으니 이 일로 염려하지 말고 힘써 싸워서 함락시키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우리아의 장례가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데려다 자기 아내로 삼고 아들을 얻었습니다. 다윗은 모든 일을 합법적으로 행한 것처럼 꾸몄지만 그것은 하나님 보기에 악한 일이었습니다.

●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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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21 정복된 암몬

삼하 10:16-19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 강 건너쪽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 내매 그들이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사령관 소박이 그들을 거느린지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매 그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그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암몬과 아람의 연합군은 수는 훨씬 많았지만 다윗은 적은 수의 군사를 내보냈습니다. 다윗은 군인의 수에 연연해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적군은 수는 많았지만 연합군이어서 정신이 해이했고 싸움에 적극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싸움에 진 적군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적들도 정신을 차려 전쟁에 임하는 것을 알았기에 다윗도 병력을 모아 직접 출전했습니다. 싸움에 이긴 다윗은 그들에게서 조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지경이 유브라데 강 유역까지 미치리라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창 15:18),

●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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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21 하눈의 악행

삼하 10:1-4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다윗이 이르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의 아버지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 같이 하리라 하고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보내 그의 아버지를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암몬 자손의 관리들이 그들의 주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당신에게 보낸 것이 왕의 아버지를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당신에게 보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니 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그들의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다윗과 암몬-아람 동맹군과의 싸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말해주는 부분입니다. 다윗이 암몬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자 조문단을 보내 나하스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나하스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 왔을 때 돌보아준 왕이기에 다윗은 그를 추모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눈은 그들을 정탐하러 온 사람들로 생각하여 조문단의 수염을 밀고 바지를 잘라 큰 수치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다윗과의 전쟁을 하겠다는 선전포고였습니다. 결국 하눈은 아람과 동맹을 결성하여 다윗과 싸우게 됩니다.

● 지혜와 분별력으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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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1 배려 깊은 다윗

삼하 9:3-8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니이다 하니라. 왕이 그에게 말하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하니라.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서로의 후손들을 지켜주기로 한 요나단과의 맹세를 기억한 다윗은 사울 가문의 남은 자를 찾았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중에 두 다리를 저는 므비보셋이 살아남은 것을 알고 그를 불러 왕자처럼 대우하며 함께 식사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재산을 그에게 돌려주고 사울을 섬기던 시바에게 그를 돌보게 했습니다. 원수의 자손이지만 은혜를 베풀어 대우했고 명예와 재산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 구원하여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내가 배려해야 할 사람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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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1 왕국의 영광

삼하 8:13-18 “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다윗은 밖으로는 전쟁을 하며 영토를 넓혀가는 한편 안으로는 관료를 임명하여 나라의 틀을 잡았습니다. 다윗 왕국의 영광이 소문나자 두려운 이웃나라들은 화친을 청하고 조공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전리품들을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려 전쟁의 승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했습니다. 악한 세력에 대하여는 무자비했지만 사람들에게는 공평하고 공정한 재판을 행했습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는 동역자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혔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다스리는 다윗과 그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높여주셨습니다.

●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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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정복전쟁

삼하 8:1-6 “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다윗의 통일왕국은 점점 틀을 잡아가고 주변나라들을 정복하여 영토를 넓혀갔습니다. 블레셋과 모압과 아람과 하맛과 에돔을 정복하고 그들로부터 조공을 받아 냈습니다. 다윗이 가는 곳마다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삼하 8:6,14) 다윗은 적에게서 취한 말의 힘줄을 끊어버려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다윗의 승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땅을 주겠다고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창 15:18-21) 또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신 것을 예표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요 16:33) 하나님이 함께 하면 그 어떤 상대도 당할 자가 없습니다.

● 주께서 주는 승리를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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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1 다윗의 서원

삼하 7:12-16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다윗이 어려운 때를 지나고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명성을 날리고 안정적인 정치를 하게 되자 하나님의 법궤가 왕궁과 비교할 수 없는 초라한 장막에 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어서 되겠느냐고 말하며 성전을 건축하고 싶은 자신의 뜻을 나단 선지자에게 밝힙니다. 하나님을 위한 순수한 마음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우하는 것이 믿음으로 행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성전건축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4-7)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을 통하여 성전을 짓게 하겠다고 말씀하고 대신 다윗의 집과 그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것과 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보호하고 사랑해 주실 것을 약속합니다. 설령 죄를 지어도 매로 다스려 회복시킬지언정 망하게 하지 않고 은총을 베풀어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12~16). 이것이 은혜입니다.

● 하나님 안에 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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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1 아브넬을 추모하다

삼하 3:31-34 “다윗이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띠고 아브넬 앞에서 애도하라 하니라 다윗 왕이 상여를 따라가 아브넬을 헤브론에 장사하고 아브넬의 무덤에서 왕이 소리를 높여 울고 백성도 다 우니라. 왕이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이르되 아브넬의 죽음이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 네 손이 결박되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차꼬에 채이지 아니하였거늘 불의한 자식의 앞에 엎드러짐 같이 네가 엎드러졌도다 하매 온 백성이 다시 그를 슬퍼하여 우니라.”

다윗은 적장 아브넬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여 유다와 이스라엘의 통일을 다윗과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요압의 암살로 실행에 옮겨지지는 못했지만 그의 죽음을 깊이 애도하고 금식까지 하며 슬퍼했습니다. 그의 진심어린 애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고 이스라엘의 사람들조차 그 일이 다윗의 소행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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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21 다윗의 슬픔

삼하 1:17-20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그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을 기억하고 애가를 지어 부르게 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기름 부은 지도자를 잃었다는 것을 아파했습니다. 요나단을 형으로 부르며 그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슬퍼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했던 다윗의 믿음과 인간미가 돋보입니다.

●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진실한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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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21 거짓의 대가

삼하 1:13-16 “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한 아말렉 사람이 다윗에게 사울의 죽음에 대하여 거짓보고를 했습니다. 사울이 크게 다쳐 자기에게 마지막 숨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해서 사울을 죽였고 증거물로 왕관과 팔 고리를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사울을 죽였다고 하면 크게 상을 받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을 애도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을 죽였다고 말한 아말렉 사람은 처단했습니다. 비록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를 죽인 대가는 치러야 했습니다.

● 자기이익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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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1 사울의 마지막

삼상 31:1-6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잡으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은지라. 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무기를 든 자가 사울이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사울은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세 아들과 함께 죽습니다. 크게 다친 사울은 이방인의 손에 죽기보다 자기 칼에 엎드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싸움에 이긴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의 갑옷은 아스다롯 신전에 두고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아 모두가 보게 했습니다. 요단강 건너편에 살던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밤에 사울의 시체를 옮겨다가 장사하고 7일간 금식하며 애도했습니다. 사울이 암몬의 침략에서 자기들을 구해준 것을 기억하고 은혜를 갚았습니다. 사무엘상은 사울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됩니다.

● 사울처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명예로운 죽음을 맞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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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1 유령 사무엘

삼상 28:18-20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라 하는지라. 사울이 갑자기 땅에 완전히 엎드러지니 이는 사무엘의 말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함이요 또 그의 기력이 다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루 밤낮을 음식을 먹지 못하였음이니라.”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사무엘의 영은 귀신의 장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통하여서라도 사울의 말로를 다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를 버렸고 나라는 다윗에게 맡길 것이고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아들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 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더 새로운 다른 계시는 없습니다. 신접한 자나 무당이나 운세풀이 등을 금하는 것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 다른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고 성경대로 믿고 살게 하소서.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며 말씀에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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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1 신접한 여인과 사울

삼상 28:5-7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전열을 정비하자 사울은 다급하여 하나님께 묻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그래서 다 몰아냈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사무엘의 영을 불러내서 전쟁에 대한 답들 들으려 합니다. 사울은 자기 신분을 감추고 갖지만 여인은 사울을 바로 알아봤고 그녀가 불러낸 사무엘의 영을 가장한 귀신은 사울의 최후에 대해 말해줍니다. 여인이 봤다는 노인을 사무엘로 믿고 그 앞에 절하는 사울의 분별없음을 봅니다, 내일의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내일을 염려하여 귀신에게 묻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가 취할 태도입니다.

●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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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21 다윗의 블레셋 생활과 위기

삼상 27:12-28:1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 그는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고 생각하니라. 그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한지라.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밝히 알라. 너와 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나가서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

다윗은 이전에도 아기스에게 몸을 피했다가 들통 날 지경이 되자 침을 흘리는 미치광이 노릇을 하여 위기를 모면했었습니다.(삼상 21:13) 이번에도 다윗은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치고 전리품을 아기스에게 상납하면서 이스라엘을 쳤다고 거짓을 말하며 아기스의 마음을 얻으려 했습니다. 다윗이 자기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 아기스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다윗에게 동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적장 골리앗을 죽였던 다윗이 이제 적을 이롭게 하는 싸움에 나가 동족과 맞서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경험과 생각으로 판단한 결과 사울의 공격에서는 피했지만 또 다른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눈앞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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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1 가드로 간 다윗

삼상 27:1-2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 내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 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

다윗은 사울을 피해 블레셋 땅으로 들어가 가드의 아기스에게로 피했습니다. 아기스는 다윗과 그의 일행에게 시글락 성을 내주었고 다윗은 거기서 16개월을 거합니다. 사울의 칼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받은 응답이 아니라 자기 생각에 좋을 대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사울의 추격은 그쳤지만 다윗은 이방인 아기스 앞에서 살기위해 거짓말도 해야 했고 아기스 편에 서서 자기백성과 싸워야 할 지경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방사람의 종이 되는 치욕을 겪고 아말렉의 침공을 받기도 하고 자기 백성들의 원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약속을 붙들지 못한 대가였습니다.

● 나의 합리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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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1 다윗의 진심어린 호소

삼상 26:19-21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사람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그런즉 청하건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 곳에서 이제 나의 피가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하는지라.”

다윗은 장수 아브넬과 함께 사울의 진영에 잠입하여 잠자고 있는 사울의 머리맡에서 사울의 창과물병을 챙겨 왔습니다. 이때도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고 말합니다. 아브넬은 사울을 죽이자고 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종을 죽이는 것은 죄가 되니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자고 합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울은 다윗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다윗을 더 이상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살펴주시기를 원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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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1 지혜로운 아비가일

삼상 25:28-31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지혜로운 아비가일은 급히 떡과 포도주와 음식을 준비하여 다윗을 찾아 나섰습니다. 길에서 다윗을 만난 아비가일은 엎드려 사죄하고 어리석은 나발을 죽이는 일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화를 거두어 달라고 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울 것인데 구태여 하찮은 사람의 일로 원수를 갚고 피를 묻혀 명예를 더럽힐 이유가 없다고 설득했습니다. 아비가일은 다윗의 마음도 헤아렸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믿음도 분명했습니다. 지혜로운 처신으로 다윗의 살인을 막고 자기 집안도 살려냈습니다.

●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날마다 신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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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1 나발의 어리석음

삼상 25:13-17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 하인들 가운데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주인이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 하는지라.”

나발은 군인들을 위해 음식을 구하는 다윗을 도망자 취급을 했고 누구인지도 모를 근본없는 사람에게 음식을 줄 수 없다고 무시했습니다. 다윗은 심하게 화를 내고 군사 400을 데리고 나발을 죽이러 갔습니다. 나발과 그의 측근들은 꼼짝없이 몰살당할 처지에 놓였지만 나발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여종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여종은 나발은 불량한 사람이라 이런 중요한 일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아비가일에게 소식을 전하고 대처하게 했습니다.

● 문제에 대처할 지혜와 힘을 순간마다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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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1 나발에게 양식을 구하는 다윗

삼상 25:4-8 “다윗이 나발이 자기 양 털을 깎는다 함을 광야에서 들은지라. 다윗이 이에 소년 열 명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네게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다윗의 리더쉽이 점점 커지고 있던 때에 부자 나발에게 소년들을 보내 자기들의 필요한 양식을 얻어 오게 했습니다. 나발의 목자들이 들에서 짐승을 먹일 때에 그들을 지켜준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요구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매몰차게 거절하며 다윗과 가까이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차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용하여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을 나누는 일이 필요합니다.

● 서로 돌보며 나누는 삶의 지혜를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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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1 맹세하는 다윗

삼상 24:17-21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사울은 다윗이 자기를 해치지 않은 일에 대하여 감사했고 이미 하나님께서 자기 목숨을 다윗에게 넘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서 의로운 다윗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원했고 다윗이 왕좌에 앉을 때에 자기 후손들을 보살펴 주기를 부탁하고 둘은 서로 약속했습니다.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히려 선처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참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떤 경우에서라도 선을 행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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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다윗의 충언

삼상 24:9-12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다윗이 숨어 있던 굴에 사울이 들어와 용변을 보게 됩니다. 측근들은 사울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라고 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운 종을 자기 손으로 해치지 않겠다고 말하고 겉옷의 일부만 자릅니다. 사울을 따라 나간 다윗은 예를 갖추고 그 옷자락을 보여주며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다윗처럼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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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1 요나단과 십 사람의 태도

삼상 23:15-18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사울의 칼을 피하여 십 광야에 숨어있는 다윗에게 요나단이 찾아와 격려합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신한 요나단은 다윗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보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요나단과는 반대로 십 사람들은 사울에게 아첨하고 다윗을 잡는 일에 동조했습니다. 사울에게 다윗이 숨어 있는 곳을 정탐하여 알려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사울은 그런 십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복을 빌었습니다. 자기 욕심과 자기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과 사람에게 믿음과 의리를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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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1 하나님의 인도하심

삼상 23:10-12,14 “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다윗이 그일라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포위하여 잡으려고 했습니다. 다윗이 백성을 적의 손에서 구한 일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다윗은 에봇을 가져오게 하고 거기 들어 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하나님은 그일라 사람들이 다윗을 사울에게 넘겨줄 것을 알려주었고 다윗은 측근들과 함께 몸을 피합니다. 사울은 집요하게 다윗을 추격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해 주기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다윗의 고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우리도 그렇게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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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1 다윗과 그일라

삼상 23:1-5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다윗은 피신하는 중에도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침입하여 추수한 것들을 빼앗아 갔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그들과 싸워야 하는지를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은 후에 올라가 크게 승리했습니다. 기도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전쟁의 승리를 말씀대로 믿고 싸운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움직이는 의지의 결단입니다.

● 믿음으로 기도한 것들은 이루어질 것으로 믿게 하소서.(막 11:24)
● 이런 믿음으로 7월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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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1 왕과 제사장

삼상 22:20-23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알리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말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

사울은 결국 다윗을 도와준 아히멜레과 제사장들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신하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제사장 죽이는 일을 실행하지 못했지만 도엑이 나서서 아히멜렉과 85명의 제사장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제사장을 무참히 죽이는 출세욕에 눈이 먼 도엑이나 하나님보다 권력이 더 중요하여 살인을 명한 사울의 일은 악령의 조종을 따른 것입니다. 소식을 들은 다윗은 유일한 생존자 아비아달에게 자기 때문이라고 사죄하고 그를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다윗의 겸손함과 책임지는 자세는 사울과 크게 대조가 됩니다.

● 어려운 상황일수록 올바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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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21 불행의 씨 도엑

삼상 22:7-10 “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를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니 그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는데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음식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사울은 베냐민 사람들을 신하로 기용했지만 정작 유다 사람인 다윗을 편드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다윗과 아들 요나단이 공모하여 자기를 죽이려는데 왜 자기편을 들지 않느냐며 신하들을 위협했습니다. 악령에게 붙들리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아들과 사위가 자기를 반역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마침 도엑이 아히멜렉이 다윗을 도와준 일을 말해주자 아히멜렉을 소환하여 추궁합니다. 다윗을 충성스러운 사울의 신하요 사위로 알고 순수한 마음으로 협조했던 아히멜렉을 반역자로 몰아세웁니다.

● 성령의 인도로 바른 생각과 판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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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21 다윗과 요나단의 울음

삼상 20:41-42 “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마음을 알게 된 요나단은 다윗과 약속한 장소에 가서 화살을 쏘아 신호를 보내 그것을 다윗에게 알렸습니다. 심부름하는 아이를 성으로 돌려보낸 후에 두 사람은 울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요나단은 다윗의 길을 축복하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후손들의 관계에도 여전히 함께 하시기를 의탁했습니다. 이들의 우정은 사랑과 믿음이 기초가 되었고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을 만 했습니다.

● 하나님을 위해 함께 일할 믿음의 동지들을 더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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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1 드러난 사울의 본심

삼상 20:30-34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사울의 본심은 분명했습니다. 다윗을 죽일 기회를 놓친 것으로 생각한 사울은 다윗을 보호한 요나단이 가문을 수치스럽게 했다고 화를 내고 죽이려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요나단은 다윗이 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사울은 들고 있던 창을 던져 자기 아들 요나단을 죽이려 했습니다. 사울의 마음을 확인한 요나단은 화를 내고 식탁을 떠났습니다. 다윗을 위하여 슬퍼하고 금식했습니다.

● 거룩한 분노와 슬픔으로 불의와 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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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1 생명을 담보한 사랑의 증거

삼상 20:17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으며 그것이 변하지 않도록 두 사람은 언약을 맺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위협으로부터 다윗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고 하나님께서도 다윗을 보호하고 세워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다윗이 차기 왕이 되어서도 자기 가족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 미리 정한 방향으로 화살을 쏘아 사울의 의중을 알려주기로 합니다. 어려움을 만나도 마음을 나누고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친구가 있으면 든든합니다. 영원한 친구이신 주님을 모신 성도는 두렵지 않습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세워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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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1 조력자 요나단

삼상 20:4-6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내가 마땅히 왕을 모시고 앉아 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나를 보내어 셋째 날 저녁까지 들에 숨게 하고 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하라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 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성령께서 도와준 덕에 사울의 추격을 피해 기브아 성으로 돌아온 다윗은 요나단을 만나 죽을 뻔 했던 억울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묻는 요나단에게 다윗은 사울의 마음을 확인해 달라고 합니다. 다윗이 초하루에 왕과 함께 식사하는 일을 뒤로하고 가족행사에 가도록 허락했노라고 말한 후에 사울의 반응을 살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의 반응이 호의적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윗을 죽이려는 마음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생각을 확인하여 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다윗의 신변에 이상이 없게 하겠다고 다시 약속합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이지만 다윗이 하나님께 택함 받은 차기 왕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최선을 다해서 다윗을 보호하고 협력했습니다.

● 주변 사람을 격려하고 세우는 역할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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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1 성령의 보호

삼상 19:23-24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다윗은 요나단과 미갈의 도움으로 사울의 칼을 피하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갔습니다. 사울은 세 차례나 부하들을 보내 다윗을 잡으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울의 부하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여 춤추고 소리치며 예언하게 하는 바람에 다윗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울이 직접 라마에 갔지만 역시 그에게도 성령이 임하여 길가며 예언하게 했습니다. 사무엘 앞에 이르러서는 옷까지 벗어 버리고 춤추고 소리치면서 예언을 했고 밤낮을 벗은 몸으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사울이 성령의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다윗이 피할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 자기 욕심이 아닌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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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21 사울의 두려움이 커질 때

삼상 18:28-30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사울의 사위가 될 경제력이 없다고 사양하는 다윗에게 사울은 블레셋 사람들의 표피 백 개를 대신 요구했습니다. 다윗이 전쟁에 나가서 죽도록 꾀를 짜낸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백 개의 포피를 가져왔고 결국 미갈과 결혼하게 됩니다. 사울은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다윗을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사울은 더욱 두려워했고 평생 다윗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자 마귀가 그를 지배한 결과입니다.

● 성령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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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21 두려운 사울

삼상 18:10-12 “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사울의 상태가 악화되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중얼대자 다윗은 평소처럼 수금을 타서 그를 진정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손에 든 창을 두 번이나 던져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낮은 직책으로 강등시켰지만 다윗은 여전히 지혜롭게 행하여 사람들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사위로 삼겠다고 속인 후 전쟁에 내보내 죽기를 바랐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자식까지 악용할 만큼 사울의 처지는 두렵고 절박했지만 반대로 다윗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여 승승장구 했습니다.

● 나의 재주보다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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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21 시기심의 포로 사울

삼상 18:5-9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의 경건함과 용기에 감동하여 그를 좋게 여겼고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자기 군복과 무기를 내주고 다윗을 가까이 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군대의 장이 되어 사울이 시키는 것을 지혜롭게 처리했습니다. 지휘관이 되어 여러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쟁에 이기고 돌아오는 다윗에게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고 노래하는 것을 듣고 정치적 위협을 느낀 사울은 다윗을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질투와 시기심은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용납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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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1 전쟁의 승리

삼상 17:50-52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물매와 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은 골리앗의 칼로 그의 목을 베었습니다. 사기를 얻은 군사들은 블레셋을 추격하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공동체를 살립니다. 사울은 자기 옆에서 수금을 타서 혼미한 정신을 맑게 해주었던 다윗을 알아보지 못했고 전쟁에 승리한 뒤에서야 그의 이름을 물었습니다. 진퇴양난의 순간에 골리앗과 겨루겠다고 자청한 다윗의 이름도 묻지 않았던 것입니다. 해결해야 할 일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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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21 승리의 공식

삼상 17: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골리앗은 다윗이 들고 나온 막대기를 보고 자신을 개로 여기느냐고 비웃으며 반드시 싸움에 이겨 다윗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이 먹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전쟁이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알리도록 승리를 주실 것을 믿고 나갔습니다. 다윗의 믿음과 용기는 하나님을 감동시켰고 결국 승리하여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알게 했습니다.

●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른 믿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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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 골리앗의 도발

삼상 17:8-11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미 40일이나 대치하고 있었지만 별 진전이 없는 블레셋과의 전쟁은 이스라엘을 힘들게 했습니다. 골리앗은 한 사람을 택하여 내려 보내라고 싸움을 걸었지만 이스라엘 군사 중에는 골리앗과 맞서 싸울 전사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군사들은 거장 골리앗과 싸우는 상상을 통하여 이미 패배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사람들의 약점을 사용하여 넘어지게 하고 죄를 지적하여 스스로 패배의식을 갖게 합니다.

● 골리앗과 같은 세상이라도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으로 맞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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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1 다윗의 첫 공직

삼상 16:21-23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울이 악령에게 괴로움을 당할 때에 한 신하가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고용하자고 합니다.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수금을 잘 타고 용기도 있고 말도 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는 다윗을 소개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호위무사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의 병세가 좋아졌습니다. 사울의 우울증은 성령이 떠나자 악령이 그를 지배하면서 생긴 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사람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길과 역사를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뒤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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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1 다윗을 왕으로

삼상 16:1,12-13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이 기름 뿔 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칼을 무서워하는 사무엘에게 베들레헴에 가서 공식적인 제사 모임을 열고 이새를 초청하게 합니다. 사람의 외모보다 중심을 보는 하나님은 아버지 이새가 들의 양떼를 지키도록 남겨놓을 정도로 작은 자였던 다윗을 선택합니다. 그는 얼굴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운 소년이었습니다. 사무엘이 그에게 기름을 붓자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했습니다. 다윗은 이때부터 왕위에 오르기까지 십여 년 동안 사울의 핍박을 통하여 훈련을 받기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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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1 각자의 길로 간 사무엘과 사울

삼상 15:24-27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말렉을 다 진멸시키지 못한 것을 회개하기 보다는 백성들이 전리품을 취한 것이라고 핑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렸다는 사무엘의 단호한 선언을 듣고서야 다급하게 사무엘의 옷자락을 붙들고 도움을 요청하여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포로로 잡혀있던 아말렉 왕을 끌어내 처형하고 사울을 떠났습니다. 그날 이후로 두 사람의 공식적인 만남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의 눈치를 보던 사울은 하나님의 눈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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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1 회개 대신 핑계

삼상 15:20-23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울은 아각 왕을 포로로 잡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했습니다. 그러나 군사들은 하나님께 제사 드린다는 핑계로 좋은 양과 소 일부를 남겼습니다. 사울이 모두 진명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지 않고도 승리감에 취해 기념비까지 세웠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교만을 지적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것은 점치는 것과 우상 숭배와 같다고 하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회개하지보다는 군인들이 한 것이라고 핑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심을 잃은 사울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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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1 하나님의 뜻

삼상 14:36-37 “ 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사울이 블레셋의 잔당을 추격하려고 무리수를 두자 제사장은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자고 합니다. 초심을 잃고 교만한 마음으로 욕심을 부리는 것에 하나님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자기 죄를 살펴야 했지만 사울은 지휘관들을 불러 죄를 추궁했습니다. 사울은 자기 권위를 세우려고 최종 제비뽑기에 죄인으로 지목된 아들을 죽이려합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요나단을 죽일 수 없다며 변호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사울은 권위가 실추되고 블레셋을 추격하려는 계획도 중단했습니다.

●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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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1 무분별한 맹세

삼상 14:27-30 “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가 백성에게 맹세하여 명령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벌집의 꿀을 찍고 그의 손을 돌려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그 때에 백성 중 한 사람이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부친이 백성에게 맹세하여 엄히 말씀하시기를 오늘 음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하니 요나단이 이르되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아졌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라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산이 보이자 군사들에게 금식하며 전쟁을 끝마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식을 듣지 못한 아들 요나단은 숲에 있는 꿀 송이를 따먹었습니다. 이 일로 왕의 권위가 서지 않았고 그로 인해 요나단이 죽을 뻔했습니다. 결국 백성들은 배가 고픈 나머지 짐승을 피 채로 먹어 하나님이 정한 질서를 어겼습니다. 사울은 자기 결정을 철회하고 피를 제거하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잘못된 판단과 명령으로 여러 사람이 고생했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판단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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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1 구원하시는 하나님

삼상 14:20-22 “사울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들이 각각 칼로 자기의 동무들을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하던 히브리 사람이 사방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들어왔더니 그들이 돌이켜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합하였고 에브라임 산지에 숨었던 이스라엘 모든 사람도 블레셋 사람들이 도망함을 듣고 싸우러 나와서 그들을 추격하였더라.”

사울은 전쟁이 눈앞에 이르자 불안하여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블레셋 진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적들이 두려움에 휩싸여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군은 사기가 충천했고 도망쳤던 자들도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적군에 속했던 이스라엘 출신 병사들이 자기진영을 빠져나와 이스라엘 군에 합세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낙심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는 주관자이며 절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 편에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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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1 참 지도자 요나단

삼상 14:6, 14-15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요나단과 그 무기를 든 자가 반나절 갈이 땅 안에서 처음으로 쳐죽인 자가 이십 명 가량이라. 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이었더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울은 육백 명의 군사밖에 남지 않았고 무기도 변변치 않았기에 패색이 짙었습니다. 사울이 오죽 답답하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가 혼쭐이 났을까요? 이런 때에 그의 아들 요나단은 부하 한명만 데리고 적진에 들어가 비밀작전을 수행하여 20여명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행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적군을 크게 흔들어 두려움에 쌓이게 했습니다. 전쟁은 무기나 전략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한 사람이 공동체를 구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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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1 불행의 시작

삼상 13:13-14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위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사무엘을 기다렸지만 정한 기한에 오지 않았습니다. 삼천이나 되던 사람들이 육백으로 줄었고 무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적들의 공격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다급한 마음에 사무엘 없이 직접 번제를 드렸습니다. 나중에 도착한 사무엘은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망령되게 행동했다고 지적하고 사울의 왕권이 길지 않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을 위한 잣대입니다. 급할수록 하나님의 말씀대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 주의 말씀에 합당하게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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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1 왕을 구한 잘못

삼상 12:12-15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사무엘은 사울 왕을 세우고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왕을 구한 잘못을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과거 조상들을 구원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 되었음에도 세상 나라들처럼 왕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과 왕이 하나님을 섬기면 문제가 없겠지만 명령을 어기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 증거로 건기인데도 갑작스런 우레와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표시한 것입니다. 바른 판단을 했을 때나 혹은 잘못했을 때에도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 앞에서 삼가 조심하며 그의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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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21 은퇴하는 사무엘

삼상 12:1-4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사울을 왕으로 세운 사무엘은 사사로서의 자기 역할을 마칩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사사로 일하는 동안 뇌물을 받거나 권력을 남용한 일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백성들은 흠이 될 만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청렴결백하게 살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했습니다. 한 사람이 흠 없이 은퇴한다는 것은 자기 길을 잘 걸어왔다는 표시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성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더없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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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21 새 왕의 즉위

삼상 11:12-15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사울이 전쟁에서 이기자 그를 반대했던 사람들을 색출하여 죽이려는 시도가 일어났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의 날에 살인은 하지 말자고 사람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화합을 모색합니다. 그리고 길갈로 가서 사울을 왕으로 추대 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일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하여 역사를 이어가게 합니다. 일할 때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일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손에 바로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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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1 암몬을 이긴 사울

삼상 11:6-8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암몬의 침입을 받아 야베스 사람들이 곤궁에 처했을 때 사울이 이 소식을 듣고 마음에 거룩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여 믿음으로 전쟁을 결심하자 삼심 삼만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다음 날 기습작전에서 사울은 크게 이겼고 적들은 대부분 죽고 살았어도 두 명 이상이 함께 하지 못할 정도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사용하여 승리하게 하신 싸움입니다. 역사를 진행하고 사람들을 사용하는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

● 하나님의 시간에 믿음으로 결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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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21 왕으로 뽑힌 사울

삼상 10:24-26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모든 백성을 각기 집으로 보내매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사무엘은 하나님이 허락한 사울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고 지파별로 천 명씩 대표를 뽑아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해졌지만 그 일을 시행하는 과정은 공정했습니다. 결국 베냐민 지파가 뽑히고 그중의 마드리 가족이 뽑히고 기스의 아들 사울이 최종적으로 뽑혔습니다. 사무엘은 왕정제도의 여러 가지를 백성들에게 알게 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마음이 감동된 사람들과 어울렸고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을 위하는 믿음의 동지들을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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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21 사무엘의 영접

삼상 9:22-24 “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사무엘이 요리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사무엘은 선견자의 집을 묻는 사울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잃어버린 암나귀는 아버지가 이미 찾았다는 것과 사울이 장차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울은 그가 작은 가문 출신이고 내세울게 없는 작은 자라고 겸손하게 사양합니다. 사무엘은 산당에 올라가 30여명의 지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사울을 상석에 앉히고 구별한 넓적다리로 대접합니다. 산당에서 내려온 사무엘은 따로 사울과 대화하며 사울을 왕으로 세우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해주고 사울이 그것을 믿고 확증할 수 있는 증거도 알려줍니다.

● 하나님의 계획을 분명히 알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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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1 사무엘과 사울의 만남

삼상 9:15-17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사울이 선견자를 만나려고 해도 사무엘은 여러 지역을 다니며 사역하던 터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적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울을 그곳으로 인도하고 또 사무엘을 그곳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방문할 것과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라는 것을 사무엘에게 미리 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세워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에는 우연이나 실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성령 안에서 깨어있으면 그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고 사용하는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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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1 나귀를 찾습니다.

삼상 9:2-6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은 키도 크고 준수한 청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명을 받아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으려고 삼일을 헤맸지만 찾지 못하다가 숩 땅에 이르자 선견자에게 묻기로 합니다. 마침 사환에게 선견자에게 사례를 할 만큼의 돈도 있었습니다. 나귀를 찾는 일이 결국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을 만나게 하였고 그를 왕으로 세우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때로는 불행하게 생각되는 어려운 일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복된 길이 되기도 합니다. 아니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도 사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해답이 되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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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21 다른 나라들같이

삼상 8:19-22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왕정제도가 실시되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왕을 위한 징집이나 노동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지만 그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왕이 폭정을 행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께 하소연해도 들어주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을 버리고 왕을 선택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백성들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 내 고집보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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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21 왕을 구하는 백성

삼상 8:5-9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사무엘이 늙자 그의 아들들이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이익을 위해서 편파적인 판결을 했습니다. 백성들은 왕이 있는 다른 나라를 부러워하다가 이런 기회에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주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사사제도를 버리고 왕정제도를 택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외면당한 사무엘을 위로해 주시며 백성들을 엄히 경고한 후에 왕정제도를 허용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만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벗어난 그들은 불행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 자기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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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21 돌아온 하나님의 궤

삼상 6:19-21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가 돌아온 것을 기뻐한 나머지 지켜야 할 법을 무시했습니다. 언약궤와 금궤를 바위 위에 내려놓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했고 그 안을 들여다보다가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물이기에 지성소에 두어야 했고 아무나 함부로 바라보고나 만질 수 없었습니다. 거기는 죄의 용서를 위해 희생 짐승의 피가 발라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죄와 그것을 벌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해야 하는 곳입니다. 오늘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호기심이나 구경거리로 삼을 수 없고 전쟁터에 메고 나갈 수 있는 부적 같은 것은 더욱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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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21 재앙을 돌려보내자

삼상 6:1-5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언약궤를 가지고 있는 동안 어려운 일을 겪은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를 돌려보내기로 결정합니다. 금으로 만든 독종과 쥐 모양의 형상을 지도자들의 수에 맞춰 10개를 만들어 속건제로 드려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기 원했습니다. 그들이 겪은 재앙이 우연인지 하나님의 심판인지를 가리기 위해서 언약궤를 실은 수레를 젖먹이는 어미 소에게 끌려 보냈습니다. 소가 자기 새끼를 뒤돌아보지 않고 벧세메스로 곧장 가면 그 재앙을 하나님이 내린 심판으로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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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1 하나님의 궤, 재앙덩어리

삼상 5:11-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은 언약궤를 자기들이 섬기는 다곤의 신전에 두었는데 밤새 다곤이 언약궤 앞에 엎드려져 절하고 있었고 다음날에도 머리와 손이 부러져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전쟁에는 이겼지만 빼앗아온 언약궤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언약궤를 옮겨놓은 지역마다 하나님은 독종으로 심판했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결국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합니다. 언약궤를 빼앗긴 것이 하나님이 무력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믿음 없음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욕먹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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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1 영광을 잃은 가문

삼상 4:17-22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전쟁의 패배와 언약궤를 빼앗긴 일과 아들 죽음의 소식을 들은 엘리는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습니다. 이 모든 소식을 들은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는 이스라엘에게서 영광이 떠났다는 의미로 이가봇이라고 이름을 짓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고 죄 짓는 자녀들을 훈계하지 못하고 방치한 엘리 가문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임마누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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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1 빼앗긴 언약궤

삼상 4:9-11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4천의 군사를 잃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마친 이스라엘은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옮겨왔습니다. 언약궤만 있으면 전쟁에서 이길 것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사기는 높아졌고 블레셋은 광야에서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소문을 알기에 이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강하게 하여 다시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크게 패하여 삼만이나 되는 군사를 잃고 언약궤마저 빼앗깁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도 여기서 죽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도움만 바라고 언약궤를 옮겨 온 일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 하나님의 도움만 바라지 말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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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1 망하는 엘리 가문

삼상 2:28-31 “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하나님은 엘리 가문의 죄를 지적하고 그의 두 아들의 악행을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물을 취해서 자기 배를 채우던 교만해진 엘리의 두 아들과 그들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아버지 엘리 제사장의 가문을 하나님께서 내쳤습니다. 제사장의 일을 더 이상 승계하지 못하게 하고 생계를 위해서 제사장의 일을 구걸하게 될 것을 말합니다. 젊은이들이 제대로 수명을 누리지 못하여 가문에 노인이 없게 되는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도 존중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을 하나님도 경멸합니다. 타락한 엘리 가문은 거기서 끝이 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무엘이 대신 하나님의 손에 사용됩니다,

● 아직 호흡하는 동안에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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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1 망하는 자들의 법칙

삼상 2:22-25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엘리의 두 아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탐했고 성전에서 섬기는 여인들을 범하기까지 했습니다. 판단기준이 한번 무너지면 제사장이라도 얼마든지 잘못될 수 있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충고를 무시하고 회개하지 않던 두 아들은 하나님의 관심에서 제해졌습니다. 반면에 사무엘은 하나님과 삶에게 칭찬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 회개할 수 있는 은혜가운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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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1 성장하는 사무엘

삼상 2:18-21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한나와 엘가나는 매년 실로의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렸고 그때마다 사무엘의 겉옷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비록 하나님께 드린 아들이지만 기도로 함께했고 절기마다 찾아와 정을 나누었습니다. 엘리는 그 가정에 사무엘을 대신하여 자녀 주시기를 축복했고 하나님은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생활과 헌신의 자세를 사무엘의 부모에게서 배웁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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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1 저주받은 엘리의 아들들

삼상 2;12-17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엘리의 아들들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그들은 제사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고 하나님을 바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예배하러 온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고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제사의 법도를 무시한 것은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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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한나의 찬양

삼상 2:1-3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한나는 기도로 사무엘을 얻었고 젖을 뗀 후에 약속대로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답답했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자기를 무시하던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맞설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고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흔들림 없는 반석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달아보는 분이라고 노래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것도 감사하고 그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스리는 주권자입니다.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기에 그 앞에서 우리는 겸손할 뿐입니다. 존귀와 능력과 영광과 찬양이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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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1 믿음의 가정 위기의 가정

삼상1:6-8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는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와 살았습니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잉태하지 못한 한나를 괴롭혔습니다. 한나는 자녀를 주시면 하나님께 드려 구별된 나실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서원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한나에게 아들을 주셨고 한나는 그 아들을 자기 것을 여기지 않고 약속대로 드렸습니다. 사무엘은 제사장으로 사사로 선지자로 하나님께 사용되었습니다.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이스라엘의 시대상을 보여줍니다, 사사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생각에 옳은 대로 살았습니다. 브닌나가 한나를 힘들게 한 것처럼 공의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 약한 자들을 착취했습니다. 한나의 기도응답을 통하여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회복하여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줍니다.

● 부름에 합당한 자세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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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1 부활의 증인

막 16:14-18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제자들은 이미 여러 차례 부활의 소식을 전한 자들의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한계를 가진 제자들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인간은 자기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것들만 믿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며 믿음으로 일하게 도와주십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 믿음이 부활을 경험하게 하고 천국을 소유하게 합니다. 영적인 보이지 않는 일들을 경험하고 믿고 말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우리들은 우리 시대 사람들을 위한 부활의 증인입니다.

●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선전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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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1 장사되신 주님

막 15:43-47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금요일 오후에 운명하신 예수님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준비한 무덤에 안장되었습니다. 요셉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었으며 숨은 제자였습니다.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지낼 수 있도록 내주기를 당돌하게 요청했습니다.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장례를 위해 가져왔습니다. 예수님의 곁을 멀리서 바라보는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모셔졌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예수님과 연관되었다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던 제자들과는 사뭇 다른 자세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표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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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1 주님의 마지막

막 15:33-34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6시간 동안 나무에 달려 있었습니다. 12시부터 3시까지는 어둠이 깔렸고 예수님은 ‘아버지여 어찌하여 아들을 버리십니까’ 하고 외쳤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마저 아들의 죽음을 외면하는 순간이었으며 인성을 가진 예수님은 인류가 지은 죄의 결과로 오는 죽음을 자신의 몸으로 힘겹게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큰 소리를 지르고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져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이 사라졌습니다. 그를 믿는 자들이 그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갈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 성도의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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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1 골고다 십자가

막 15:21-25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 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십자가형이 확정되자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희롱했습니다.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자색 옷을 입히고 왕의 면류관 대신 가시관을 씌웠고 지팡이 대신 갈대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야 했지만 체력이 되지 않았고 구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져야 했습니다.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6시간을 견뎠습니다. 그들이 주는 진통제 역할을 하는 신포도주마저 거절하고 고난을 고스란히 감내했습니다. 사람들은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한다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 치욕과 아픔을 참았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 우리도 주님을 위한 수고와 아픔을 견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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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1 불법적인 재판

막 14:57-63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예수를 죽이려는 자들은 증거를 수집하고 죄목을 정하기 급급했습니다. 여러 거짓 증인이 나섰지만 일치 하지 않았고 성전을 헐면 사흘 만에 짓겠다는 말을 성전 모독죄로 몰았지만 그것도 사형을 시킬만한 죄목이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대제사장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주님께서는 스스로 그리스도라며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앉은 것과 구름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님께 신성 모독죄를 씌웠습니다.

● 불의한 재판도 피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가신 주님을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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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1 유다의 입맞춤

막 14:43-49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 뜨리니라.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유다는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는 자들과 결탁하여 돈을 받고 거래를 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찾아가 문안하는 입맞춤을 신호로 자기 선생을 적들의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고 결국 자기의 길을 갔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여 걸어갔습니다. 자기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마음을 바꾸고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동기와 목적을 그래서 자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생각보다 주님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섬기고 순종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 따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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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1 고뇌의 기도

막 14:34-38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주님의 십자가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조차 고민으로 죽을 만큼 괴로웠고 할 수 있으면 그 길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청했지만 모두 피곤하여 잠들어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사투를 벌이는 동안마저 깨어 있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고난을 감지하지 못한 제자들은 기도로 준비하지 못했고 결국 주님을 버리고 자기 살 길을 찾아 흩어졌습니다.

● 기도의 준비를 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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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21 헛된 맹세

막 14:27-3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기를 버릴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진다고 이미 예언했습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러 갈릴리로 먼저 가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그렇게 두지 않겠다고 강하게 부정했지만 자신이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될 것을 몰랐습니다. 베드로는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은 앞일을 모르기에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자신을 믿기보다 주님의 말씀을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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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1 마지막 유월절 잔치

막 14:17-21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다가 ‘너희 중의 한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합니다. 놀란 제자들은 “나는 아니지요? “라고 모두가 차례로 물었습니다. 가룟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려고 그렇게까지 설명했지만 결국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고 남은 제자들도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게 되자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제자들의 관심은 주님과 그의 나라에 있기보다는 주님 나라에서의 권세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큰가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누가 왼쪽 오른쪽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 주님이 주실 선물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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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1 환난 날의 행동수칙

막 13:18-22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예수님은 큰 환난의 날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유대인과 예루살렘 성전을 욕되게 하는 이방세력입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던 성전이 무너지고 우상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14). 영적인 혼돈과 미혹이 이어지고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며 택한 성도들을 미혹할 것입니다.(21,22) 이런 중에도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23)

● 말씀에 굳게 선 믿음으로 종말의 때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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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1 끝까지 견뎌라.

막 13:9-1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복음을 믿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은 결코 평탄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사도들도 고난을 받고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선물처럼 받지만 그것을 지키고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내는 것은 고난과 핍박을 각오해야 하는 길입니다. 종말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소풍 나온 것처럼 행복하고 형통하기만 한 길은 아닙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뒤따라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고 필요에 따라 도움을 주시기에 큰 위로가 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오늘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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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21 성전 멸망의 의미

막 1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성전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는 일보다 제물 매매로 이익을 챙기던 지도자들과 상인들에게 화를 내고 그들의 상을 엎었던 주님은 성전 외모의 웅장함에 대해 의견을 묻는 제자에게 돌 위에 돌 하나가 겹치지 않을 만큼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는 그 때가 언제인지를 묻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흐름에 미혹 받지 말라고 하시며 거짓 그리스도가 많아지고 난리가 일어나겠지만 그것은 종말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십니다.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사는 우리들도 이단의 출현이나 전염병이나 전쟁의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약속의 말씀에 든든히 서야 하겠습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 어떤 환경에서도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면 됩니다.

●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오늘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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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21 누가 다윗의 자손인가

막 12:35-37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사람들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정치적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사람의 구주로 오신 자신을 설명하며 시 110편에서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른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주라고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이나 천사보다 높게 하셨고(히1;13) 온 인류의 구세주요 중보자로 앉히셨습니다.(히 10:11-14) 또한 세상을 통치하고 심판하는 왕으로 높였습니다.(빌 2:6-11)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행2장)에서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앙으로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살려내서 높이셨다고 설교했습니다.

● 인성과 신성을 가진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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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21 의미를 찾아서

막 12:28-33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한 서기관이 계명 중의 첫째가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십계명 외에도 613개의 계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쉐마의 말씀으로 답했습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서기관은 그 대답에 적극 찬동했고 예수님은 그가 구원에 가깝다고 칭찬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의미를 종종 점검하는 것은 주님께 향한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를 바로 세우게 합니다.

●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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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1 영광의 입성

막 11:1-10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님은 때가 되자 고난을 받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를 끌고 오라고 하여 그것을 타고 거리에 나타나 스가랴가 예언했던 메시아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하는 사람들은 옷을 벗어 나귀 위에 안장처럼 올려놓았고 길가에 종려나무 가지도 깔아 놓았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도 살려내는 그분이 분명 나라를 회복시키고 다윗 왕 때의 영광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죄인들을 구원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하여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 예언의 성취로 오신 예수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 주님과 같은 마음을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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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1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막 10:46-52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바디매오가 주님의 행차 소식을 듣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꾸짖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부름에 겉옷을 버리고 뛰어갔습니다.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는지 묻자 망설이지 않고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과 자기 소원이 분명한 바디매오는 주님의 은혜를 입고 나음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절대 믿음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팬데믹 같은 불편함이나 개인적인 삶의 형편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해도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 새롭게 해 주실 소망을 놓지 맙시다. 나의 소망 나의 기쁨이 되는 주님 안에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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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1 인자의 오신 목적

막 10:42-45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능욕 받고 침 받음 당하고 채찍질을 당하고 죽게 될 것과 삼일 만에 부활하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 나라에서 왼쪽 오른쪽 권좌를 차지할 싸움을 했습니다. 세상은 서로 높은 자리에 앉아 권세를 부리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만 주님은 오히려 낮아지고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군림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고 자기 몸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 주님과 같은 마음을 품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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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1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천국 입성

막 10:23-27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은 부자 청년 관원이 돌아간 후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재물이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을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차라리 쉽다고 했습니다. 재물이나 그 어떤 것을 의지하는 사람의 노력으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그러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뒤로하고 자신의 재물이나 다른 어떤 것을 공로로 내세우는 것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어린아이처럼 순전하게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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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1 영생을 얻으려면

막 10:19-22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영생에 관하여 묻는 유망한 젊은 관원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켜 행하던 수준 높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자기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했습니다. 재물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의지하던 그는 그것을 결코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 신뢰하고 그를 최우선에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 이외에 포기할 수 없는 다른 것이 있다면 영생의 길을 놓친 젊은 관원과 같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목숨과 같은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 주님만 우선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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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1 진리를 회피하는 자들

막 11:27-33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성전을 깨끗하게 하고 가르치는 예수님에게 그런 권한을 누가 주었는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따져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세례요한이 회개를 외치고 세례를 주도록 누가 권한을 주었는지를 되물었습니다. 하늘이 준 권세라면 왜 믿지 않았는지 묻게 될 것이고 사람이 준 것이라면 그를 선지자로 추종하며 따르는 사람들의 비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기에 모른다고 답을 피했습니다. 진리를 회피하는 그들은 로마 권력에 아부하며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일에 방해가 되는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죄목 찾기에 바빴습니다. 진리 앞에 용기를 내지 못하면 결국 무시당하게 되고 진리가 주는 자유도 누릴 수 없습니다.

●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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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1 믿음의 능력

막 11:22-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실망시켰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말라버렸습니다. 제자들은 자연을 다스리는 주님을 이미 경험했음에도 다시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시며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이보다 더 엄청난 일도 할 수 있게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한 후에는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의 깊이를 더해주소서.
● 수난절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임재와 다스림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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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1 성전과 무화과나무

막 11:15-17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와 상인들은 서로 결탁하여 성전에 제사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제물로 드릴 짐승을 팔고 돈을 바꾸어주며 서로 이익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역 초기에도 성전을 정화했었는데 수난을 겪기 전에도 다시 성전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기도하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혹평하며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상인들의 상을 엎었습니다. 우리 몸도 성령께서 머무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영적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자기 욕심과 세상 재미를 위한 육체가 되기 쉽습니다. 기대하는 열매는 맺지 못하고 그럴듯하게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이 되기 쉽습니다.

● 주님을 기쁘게 하는 영적 열매를 맺게 하소서.
● 수난절저녁기도를 통하여 주님 마음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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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21 세금과 부활 논쟁

눅 20:38-40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올무를 놓았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이 옳은가 질문하여 책잡으려 했지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답변하여 모면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이 형수를 차례로 취한 여러 동생들은 부활 때에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때에는 지상의 결혼제도는 무의미해진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던 사람들의 질문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며 믿음으로 받는 자에게만 복을 주십니다.

● 예수님을 생명을 주시는 주님으로 바로 믿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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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21 포도원 농부의 비유

눅 20:13-15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포도원 주인이 소출을 받으려고 종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종을 때리고 능욕하고 되돌려 보냈습니다. 주인은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며 농부들이 아들을 존대할 것을 기대했지만 농부들은 상속자인 아들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무슨 권위로 가르치는지 묻는 질문에 우회적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그들의 음모도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악함을 보였고 예수님은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게 한다는 시편의 말씀으로 그들을 경고했습니다.

●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메시아를 죽인 유대인의 잘못을 따르지 않게 하소서.
● 십자가 고난을 피하지 않고 감당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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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21 밀알의 교훈

요 12:24-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유대교로 개종한 헬라사람 몇이 유월절을 지키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청했습니다. 이방인이 구원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사람 누구나 구원을 얻도록 십자가에서 죽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결실을 가져온다고 비유로 설명합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리고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게 된다고 역설적으로 말씀합니다. 예수님 믿고 따르는 우리들도 각자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아지기 원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지만 때로는 나의 유익을 포기하고 낮은 곳에서 섬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우리에게 맡겨진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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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1 이혼규정

막 10:2-9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이혼문제를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결혼을 통하여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어 하나님의 복을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나뉘는 것은 계획되지 않은 것이며 범죄 이후 죄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욕심과 이방인들의 풍습이 결혼의 정신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혼증서를 주라고 한 것은 이방인들 사이에서 이혼을 거부하는 아내를 죽이는 경우가 있었기에 무고한 목숨이 희생되지 않도록 이혼증서를 주어 다시 결혼할 수 있는 신분을 보장해준 것이었습니다. 완악한 사람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맘에 들지 않는 아내에게 이혼증서를 주고 이혼했습니다.

● 창조질서를 지키는 가정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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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1 누가 주님의 편인가

막 9:38-42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제자가 아닌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고 요한은 하지 못하게 했지만 예수님은 허락했습니다. 반대자가 아니라면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예수이름의 권세 때문에 나타나는 일입니다. 교단이나 교회의 전통과 교리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 모양의 다른 교회들은 크신 하나님의 품에 있는 각양의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모양은 달라도 주님께 속한 한 식구입니다. 이런 관용의 마음이 있어야 주님의 이름으로 소자를 귀하게 여길 수 있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비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님의 겸손과 순종을 본받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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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21 누가 큰 자인가

막 9:35-37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예수님은 고난과 부활에 대해 다시 말씀했지만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었고 오히려 자기들 중에서 누가 높은 자리를 얻을 것인가를 다퉜습니다. 선생님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니 예루살렘에 가면 한자리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하면 주님 곁에 있어도 서로 다른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아는 주님은 오히려 낮아져 서로 섬기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존재감 없는 작은 아이에게 행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미천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신 그분이 몸소 낮아져 죄인이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낮아져 서로 섬기고 돌보는 것이 주님께 행하는 것입니다.

● 서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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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1 믿음의 능력

막 9:25-29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칠 때에 그의 아버지나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만을 믿음으로 바라보기 원했습니다. 아이만 고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물어 아버지의 상처까지 만져주셨습니다. 귀신에게 나가라고만 하지 않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하여 앞으로도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는 전인적이고 온전한 치유이며 영혼의 구원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왜 자신들은 그리하지 못했는지를 묻자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주님만 온전히 신뢰하고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에는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 형식이 아닌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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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21 귀신 들린 아이의 치유

막 9:14-20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어릴 때부터 귀신에게 붙들려 발작을 하고 거품과 침을 흘리며 자신은 물론 식구들까지 힘들게 하던 아이를 데리고 와서 고쳐주기를 청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결과라고 책망했습니다. 고난당할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아직도 예수님을 바로 믿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신 것입니다. 적어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제어할만한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전도여행에서는 그런 일을 행했었는데 왜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요? 그런 능력이 예수님의 이름에서 온다는 것을 잊고 자기 경험을 의지하고 기도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예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는 일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 주님의 이름만 드높이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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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21 산 아래서는

막 9:9-13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변화와 모세와 엘리야가 주님과 대화하는 것을 목격한 신비한 경험을 주님의 부활 때까지는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변화사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메시아인 주님이 죽는 것을 말씀하시니 제자들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메시아에 앞서 엘리야가 와야 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야로 해석하여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이 함부로 대했다고 하십니다. 메시아가 이미 와있음에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잘못된 믿음으로 메시아를 계속 기다리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 바른 믿음을 갖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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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1 나를 따라오려거든

막 8:34-38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십자가를 피하지 않은 예수님처럼 믿음을 위해서 고난을 피하지 않고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 내 인생의 운전석을 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인도대로 따라가며 그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나 그의 말씀을 부끄럽게 여기면 주께서도 다시 오시는 날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은 믿지 않는 친구들 앞에서 복음을 말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믿음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기꺼이 그 길을 갑니다.

● 주님, 내 모든 것을 소유하고 다스리는 진정한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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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1 신앙고백

막 8:30-33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죄를 지적하던 세례요한이나 능력을 행하던 엘리야나 다른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고백을 기쁘게 여겼지만 고난을 받게 될 때까지는 자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자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항변하다가 사탄의 일을 도모한다고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바로 알지 못하면 나의 열정이 주님의 일을 거스를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우선 생각하기 쉽습니다.

● 주님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하게 하소서.
● 주님을 바로 믿고 따르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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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1 맹인의 치유

막 8:22-26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보지 못하는 자를 두 번이나 안수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불완전해서가 아니라 그의 시력이 점차 완전해 지도록 만져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오병이어를 경험하고도 군중을 먹일 음식 걱정을 하자 눈이 있어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영적으로 소경된 자라고 혼냈습니다. 제자들은 물론이고 우리들도 영적 시력이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주님의 지속적인 만져주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불신앙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피해서 마을 밖에서 그를 고쳐주셨고 보게 된 후에도 마을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적을 베푸는 사람으로 알려지기보다는 때가 되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고난을 받는 메시아로 알려지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 주님을 바로 믿고 따르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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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21 표적을 구하는 세대

막 8:11-13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의도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미 많은 능력을 행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바리새인들은 이방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시킬 정치적 메시아의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로 인해 탄식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며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자기 생각으로 반대하던 요나처럼 유대인들은 자기 의를 주장했습니다. 내 판단대로 믿지 말고 주님 뜻을 따르는 믿음이 절대 필요합니다.

● 주님 보기에 합당한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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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21 사천 명을 먹이심

막 8:1-4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예수님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데가볼리 지역에서도 삼 일 동안이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떨어져 굶주렸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고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주님께서 그들을 먹일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사역을 하며 사람들의 육적인 필요를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겼으며 배고픈 사천 명을 배불리 먹였습니다. 우리도 그런 주님의 돌봄을 받는 사람입니다.

● 사람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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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1 열려라

막 7:32-35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예수님이 데가볼리 이방지역을 전도하실 때에 어떤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와 안수하고 고쳐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귀에 손가락을 넣고 그의 혀를 만지며 열리라고 명하시자 그대로 되었습니다. 말씀으로만 해도 될 일이지만 그리 행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보고 알게 했습니다. 고침 받은 사람은 주께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자기를 고쳐주셨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5-6)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 주의 일을 보고 말하도록 우리의 눈과 입도 열어 주소서.
● 사순절 기도를 통하여 새 은혜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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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1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

막 7:20-23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계명을 잘 지키려고 만든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정작 계명에서는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예수님은 사람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적인 제도나 형식을 지키지 못해서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악한 생각이 악한 행실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외면의 깨끗함보다 내면의 깨끗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세상의 거룩하지 못한 것들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며 성령의 생각을 따라갑시다.

● 주의 거룩함을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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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1 손을 씻으시오.

막 7:8-9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왜 전통을 따르지 않느냐며 그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손은 물론이고 시장에 다녀오면 몸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했고 잔과 그릇까지 씻는 전통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마음에서 시작한 율법의 적용을 위한 것인데 형식만 남아서 그것으로 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 부모를 섬기는 책임조차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고르반 제도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모든 법과 제도는 처음 정신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하고 그것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상대를 비판하는 자기 의가 될 수 있습니다.

●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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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1 기적의 치유자

막 6:53-56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 째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예수님의 일행은 벳새다로 가려고 했지만 (막 6:45) 풍랑에 밀려 게네사렛에 도착했습니다. 예수님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그를 알아봤고 곧 각종 병자들이 몰려왔습니다. 침상 째 옮겨온 환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이라도 만지려는 절박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받고 때를 따라 필요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함으로 나가야 합니다(히 4:16) 그러기위해서는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그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야 합니다.

● 지금도 사람을 고치고 구원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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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1 바다 위로 걸으신 주님

막 6:48-52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오병이어의 기적 후에 제자들을 호수 건너편으로 먼저 보내고 주님은 기도하러 산에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풍랑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신 주님은 물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갔지만 한 밤중 물 위를 걷는 주님을 유령으로 알고 두려워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안심시키고 배에 올라서니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본 제자들이지만 풍랑 한가운데서 죽을 고비를 넘기다보니 마음이 둔해져서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영적인 생활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현실 문제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 항상 깨어있어 주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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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1 오병이어

막 6:30-34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예수님은 전도여행에서 돌아온 피곤한 제자들을 잠깐 쉬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떠나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금방 뒤따라 왔습니다. 그들은 절박한 사정이 있어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이 보여 불쌍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쉬려던 계획을 미루고 다시 많은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느라 배고픈 군중을 위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먹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 사랑과 긍휼이 풍성한 주님을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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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1 세례요한의 죽음

막 6:16-20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세례요한은 헤롯 안디바가 동생 빌립의 아내를 취한 죄를 지적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헤롯 안디바는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했고 헤로디아의 살인계획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딸과 공모한 헤로디아의 간교에 넘어가 세례요한을 참수했습니다.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의 소식을 듣자 죽은 자기가 죽인 세례요한이 살아 돌아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개를 외치고 죄를 지적하던 의로운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가 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 주님의 명성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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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1 나사렛에서

막 6:1-3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고향인 나사렛에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쳤습니다. 회당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지혜롭고 권위 있는 말씀에 압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능력과 가르침을 눈으로 확인하고 놀라기는 했지만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고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 목수로만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를 알고 있는 선입견이 오히려 믿지 못하게 했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감동을 받았다 해도 그가 생명을 주시는 주님이며 하나님이라고 믿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 주님을 믿고 따르는 고백이 분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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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1 소녀야 일어나라

막 5:36-41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했습니다. 통곡하는 자들에게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고 믿지 못했지만 주님이 소녀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자 소녀는 일어나 걸었습니다. 주님은 자연을 다스리고 병자를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명도 주관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그곳에 데리고 간 것은 장차 그들이 예수께서 하시던 사역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우리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죽은 자 같이 낙심한 자들에게 천국소망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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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1 혈루증 여인의 치유

막 5:25-29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피가 마르지 않는 병으로 고생한 여인은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의 옷이라도 만지고 싶었습니다. 군중 속의 한 사람이지만 그녀가 예수님의 옷을 만지자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고 예수님도 능력이 나간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옷을 만졌는지를 묻습니다. 그녀가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위함입니다. 유출 병은 부정하기에 그 여인은 격리되어 지냈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건강하게 되었으니 한 사람의 인격체로 자신 있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평안히 가라.” “병에서 놓여 건강 하라.”고 복을 주셨습니다.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주님과의 관계가 열리는 구원도 받았습니다. 믿음은 적극적인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 믿음으로 행하여 영과 육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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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1 예수 소문

막 5:18-20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예수님은 한 사람을 귀하게 여겨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를 희생시키며 그를 온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은 자기 소유물을 더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예수님께 동네를 떠나주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의 정체를 폭로했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치유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소중하게 여겨 함께 있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 주께서 긍휼을 베푸신 일을 알리게 했습니다. 그는 가족은물론 데가볼리 여러 곳에 주께서 행하신 일을 전했습니다.

●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품게 하소서.
● 받은 은혜를 자랑하여 복음이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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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1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

막 5:6-8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예수님은 이방지역인 거라사에 군대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벗은 몸으로 무덤가에서 지내며 난폭하게 행동하며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이방지역이고 부정한 돼지를 기르는 곳이고 더구나 무덤가에서 귀신에게 잡혀 있으니 그의 형편은 최악이었습니다. 그에게서 나오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귀신은 저항하지 못했고 오히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사단을 멸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려고 오신 예수님은 그를 귀신에게서 놓이게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삶의 이유를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 참자유와 천국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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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21 풍랑을 다스리시는 주님

막 4:36-41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평생을 물과 함께 살아온 제자들에게 풍랑은 자주 겪는 문제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날의 풍랑은 제자들을 두려움에 빠뜨릴 만큼 컸습니다. 결국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고 어찌 믿음이 없느냐고 꾸짖습니다. 그리고는 풍랑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제자들은 풍랑을 다스리는 주님의 권세에 놀랐습니다. 제자들은 지금껏 주님과 함께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지 못했기에 두려워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3월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품안에 거하게 하소서.
● 사순절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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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21 씨 뿌리는 비유

막 4:15-20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씨로 비유된 말씀은 밭으로 비유된 마음의 상태에 따라 결실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주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순종하는기도 하고 사단에게 빼앗겨 버리거나 스스로 포기하거나 환경에 눌려버려서 제대로 된 열매를 거두지 못하기도 합니다. 좋은 땅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살며 겸손히 말씀을 받고 순종하며 자족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좋은 땅을 만들려면 묵은 땅을 갈아엎고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열매를 위한 마음의 밭도 날마다 회개하고 각성하고 죄를 멀리하는데서 가능합니다. 이런 영적 예민함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 말씀을 듣고 열매 맺는 좋은 땅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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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1 예수님의 참 가족

막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예수님을 찾아온 가족들은 사람들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별을 넣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참 가족인지 묻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 곧 형제와 자매요 어머니라고 가족 개념을 넓혀 설명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어머니를 걱정했고 동생 야고보가 교회의 지도자가 된 것을 보면 예수님이 육신의 가족들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큰 가족으로의 신앙공동체를 강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바로 행하기 위해서는 악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롬 12:2)

● 주의 뜻을 알고 행하는 천국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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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1 오해들

막 3: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예수님의 능력사역이 와전되어 그가 미쳤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어머니와 친족들도 그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데리러 왔습니다. 서기관들도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려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습니다. 색안경을 쓰면 사물을 바로 보기 어렵고 오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힘입어 일한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한 집안 식구끼리 분쟁하면 망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행하는 일을 귀신의 일로 폄하하면 용서 받지 못할 영원한 죄가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말씀에 뿌리를 내린 바른 신앙을 갖게 하소서.
● 사순절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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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21 열두 제자

막 3:1-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각색 병자와 군중들이 몰려왔습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고 만류했지만 치유사역의 소문은 점점 커갔습니다. 오죽하면 육지에서 간격을 둔 배위에서 말씀을 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 열둘을 택하여 제자로 세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고 온전하게 하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주님의 일을 계속하도록 준비시키려는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 새 생명을 얻도록 우리들을 먼저 불러 복음을 생활로 살아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 주의 부름에 바르게 응답하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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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21 손 마른 사람

막 3:1-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근육이 경직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고쳐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로 이미 논란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개의치 않았고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 것이 선한 일이라고 말하고 그를 고쳤습니다. 결국 바리새인들은 헤롯당과 함께 예수를 죽일 논의를 하게 됩니다. 정치 철학이 달라서 함께 하지 않던 자들인데 예수를 죽이려는 일에는 마음이 하나 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모든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하고 살려내는 일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혼자만의 종교 활동은 의미가 없습니다.

●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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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1 금식과 안식일 논쟁

막 2:23-28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지 사람들은 궁금해 했습니다. 예수님은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기쁨을 나눌 때는 금식할 필요가 없고 신랑을 빼앗기는 슬픔의 날에나 금식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제자들이 길을 내며 이삭을 자르는 것을 보고 안식일을 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이 음식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에서 제사장만을 위한 진설병을 먹었던 예를 들며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이 곧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키려고 오셨으며 율법보다 위에 계시는 분입니다. 율법을 통하여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는 것은 잊고 형식에 매인 잘못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 신앙생활의 겉모습보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배우게 하소서.
● 사순절기도를 통해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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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1 네 친구의 믿음

막 2:5-1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많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접근하기가 어렵게 되자 중품병자의 친구들은 지붕을 벗겨내고 침상을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죄의 용서를 선언하며 병의 근본부터 치료해 주셨습니다. 어떤 서기관은 죄의 용서를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침상을 가지고 가라는 것이 더 쉬운 일이겠지만 인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죄를 용서하는 주님을 알게 하는 통로였습니다. 네 친구들의 믿음은 친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했습니다.

● 복음의 능력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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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1 나병환자의 치유

막 1:40-45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한 나병환자가 격리생활을 어기고 예수님께 찾아와 치유를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민망히 여겨 그를 만져 치료해 주신 후 제사장에게 확인을 받은 후 율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 사회로 복귀하도록 했습니다. 예수님은 군중들이 알면 자기들의 왕이 되어달라고 할 것이고 사역에 방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여 소문을 냈고 예수님은 더 이상 마을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적한 곳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 자기감정보다 주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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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1 주님께서 오신 목적

막 1:35-39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치료해 준 일로 입소문이 나자 많은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날이 밝기 전부터 일어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했습니다. 사람들의 필요는 계속되었지만 예수님은 가까운 다른 마을로 가서 전도하자고 합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죄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알려주시고 구원에 이르는 도리를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오신 목적을 잊지 않기 위해서 때마다 기도하며 아버지의 뜻을 붙들었습니다.

●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마음껏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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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21 제자들을 부르심

막 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갈릴리 호수를 삶의 근거지로 삼고 지내던 어부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려고 했고 제자들은 자기들이 하던 일과 그것에 연루된 장비들을 아낌없이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다른 복음서에 보면 이들은 이미 세례요한을 따르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키우던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메시아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있던 차에 부름을 받자 즉각 순종했습니다. 제자들은 더 가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배도 그물도 가족도 뒤로하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 우리들도 이런 결단과 순종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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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21 공생애의 시작

막 1:9-15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지만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곳에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눈에 보이게 강림했고 사랑하는 아들이며 기뻐하는 자라고 공인하는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에게 이끌려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나갔으며 말씀으로 마귀를 이겼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의 공적 사역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영으로 함께 하는 주님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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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21 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약 5:7-11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인내는 성도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믿음 때문에 환란을 당하던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억하고 인내하도록 권면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돌보는 힘든 일을 자처하는 것은 추수의 기쁨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의 강림을 믿고 기다리는 성도는 환란과 고통을 참아낼 수 있습니다. 주의 재림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며 삶의 방향을 조정하게 하는 결승점입니다. 우리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서로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망은 나의 잣대로 상대를 부정적으로 판단할 때 생깁니다. 우리 모두를 심판할 주님을 기다리기에 그 앞에서 서로 용납하고 상대의 약함을 품어주어야 합니다.

●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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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1 부자들의 비극

약 5:1-5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일군들의 품삯도 주지 않으며 모은 돈으로 사치하고 방종하며 불의를 행하는 부자에 대해 경고합니다. 돈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을 지나치게 사랑하여 마음을 뺏기면 모든 악의 뿌리가(딤전 6:10) 됩니다. 많은 재물을 얻고도 선을 행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면 스스로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자세로 살며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의 나라와 의를(마 6:33) 추구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주인이 거두면 내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욕심보다 선을 행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 주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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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1 하나님을 인정하라

약 4:13-15 “”오늘이나 내일 어느 도시에 가서, 일 년 동안 거기에서 지내며, 장사하여 돈을 벌겠다” 하는 사람들이여,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고, 또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계획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가능한 것을 알고 자기가 주인처럼 행세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가 많은 것을 저장해놓고 편히 즐기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숨을 거두면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그 사람을 어리석다고 했습니다. 인생은 안개와 같아서 곧 사라져 버리는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품에 안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 허탄한 꿈을 버리고 주의 품을 사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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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1 더 큰 은혜의 길

약 4:7-9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의 뜻에 복종하기 위해서는 유혹하는 마귀와 맞서 싸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순간순간 믿음으로 깨어있어 자신을 점검하고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난 것들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줍니다. 자신의 약함을 슬퍼하고 울고 근심하는 일이 우리를 성결하게 하며 성령으로 충만하게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사는 방법입니다.

● 오늘도 주 안에 거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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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1 세상을 사랑하는 위험성

약 4:1-4 “무엇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싸움이나 분쟁이 일어납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싸우고 있는 육신의 욕심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하면 살인을 하고, 탐내어도 가지지 못하면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쾌락을 누리는 데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간음하는 사람들이여, 세상과 벗함이 하나님과 등지는 일임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세상을 떠나 등지고 살아야 하나요? 타락한 세상에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따르는 믿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둠을 다스리는 사단의 손에 조종되고 있기에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성도는 이런 세상에 살면서도 자기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과 친구가 되어 동화되거나 세상 재미에 빠지지 말고 병든 세상을 구원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등지기보다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 성령과 함께 살며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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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1 속사람을 강건하게
엡 3:14-19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에베소교회가 영적으로 더 성숙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족속에게 그의 이름을 알게 하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주인이기에 그에게 있는 것으로 성도들을 충만하게 합니다.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해주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입니다. 속사람이 강건해 진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항상 계시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내려 든든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구원의 은혜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또 널리 자랑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속사람도 더욱 강건해 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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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1 성전이 되어가는 교회

엡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역은 혈통이나 민족이나 종족을 막론하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이방인에게는 할례도 없었고 메시아에 대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성전 울타리에는 이방인이 안뜰에 들어오면 사형에 처한다는 경고가 있을 만큼 엄격한 구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하여 이방인과 외인이던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권속이 되어 영원한 기업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교회는 성령께서 거하는 거룩한 집이며 공동체입니다. 교회 구성원 모두는 누구든 차별 없이 화평을 이루어 성전이 되어가야 합니다.

● 오늘도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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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1 하나님의 선물

엡 2:4-9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예수 믿기 전의 우리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며 세상 풍조를 따르고 마귀에게 속하여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살려주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스런 자리에 앉혀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사랑을 널리 알려 듣는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는 일을 위하여 우리에게 먼저 복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답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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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1 하나님의 소망

엡 1:17-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셔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셔서 모든 정권과 권세와 능력과 주권 위에, 그리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께서는 하나님을 깊이 알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상속자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려내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했습니다.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고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을 교회의 일원으로 삼아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를 머리로 모시게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누리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 존귀한 자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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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1 성도가 받은 복

엡 1:3-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의 감격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우리의 구원을 예정하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죄에서 자유롭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친 자녀로 양자 삼아 주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자격이 있거나 노력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사랑해 주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먼저 된 자나 나중 된 자 모두가 은혜로 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한 식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우리를 구원하여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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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1 인생을 바로 보는 지혜

전 11:4-6 “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농사하는 사람이 비가 오기만을 마냥 기다리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제때에 씨를 뿌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는 일에 대하여 다 알지 못합니다. 일의 결과가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일에 대한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실한 자세로 자기 일을 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청년들이 계산만 하고 망설이다가 때를 놓치지 말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라고 권면합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 설 시간이 충분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청년이 노인처럼 무기력하거나 어린이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면 자신에 대하여 무책임한 것입니다. 결심한 것을 실행에 옮기되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책임 있게 일해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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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1 지혜자와 우매자

전 10:12-15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우매한 사람은 향기로운 기름통에 빠진 한 마리의 파리가 악취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남을 넘어뜨리려고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지고 자기가 다루는 뱀에게 물리이 일쑤입니다. 사후에 약방을 방문하는 것처럼 일의 때를 놓치는가 하면 우매한 말을 내뱉어 자기도 다치고 다른 사람도 피곤하게 합니다. 말 많고 소신 있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어리석고 극단적이고 고집스런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고 꾸짖지 아니하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겸손하게 살면 성공에 이르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도움을 구하오니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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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2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

전 9:1,7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솔로몬은 이해되지 않는 불공평한 일이나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이나 죽음과 같은 한계 너머의 일로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이미 주신 삶의 기회를 기뻐하고 감사하고 누리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운명론이나 쾌락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앞에서 기뻐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가족과 함께 기뻐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종말이 언제가 온다 해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받으며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더 없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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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21 하나님의 주권

전 8:7-8, 1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지혜가 많은 솔로몬조차 죽는 것이나 장래의 일에 대하여는 알 수거 없고 대처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기에 우리는 오늘 나의 시간에 충실하면 됩니다. 세상의 일들을 보면 악인들의 악한 행위 때문에 의인까지 벌을 받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지혜를 다 동원해보아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악인이 망하고 의인이 형통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그의 주권을 신뢰하고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고 기쁨으로 사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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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21 지혜로운 생활

전 7:23-24, 29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 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지으셨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자기 꾀를 좇다가 실패했습니다. 지혜가 권력보다 강한 것이고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정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찾아보았지만 지혜가 도망쳐버려서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의 인생 후반기의 실패에서 배운 솔직한 고백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섭리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형통할 때는 감사하고 어려울 때에는 자신을 돌아보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믿음이 하나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유지하게 합니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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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21 하나님을 경외하라

전5:1-7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 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솔로몬은 세상의 풍요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한 때 하나님 앞에서 겸손했으며 선한 정치인으로 추앙을 받으며 부를 축적하고 명성을 날렸지만 그의 인생 후반부에는 이방 여인들에게 빠져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했습니다. 형식적인 예배의 무용성을 말하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할 것을 말하는 것은 바로 자기 경험에서 나온 가르침입니다. 솔로몬은 불의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법정을 기억하고 겸손한 자세로 살 것을 가르쳤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부와 명성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살며 하나님이 주신 것에 자족하며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족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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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1 치열한 인생살이의 허무함

전4:8-12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합니다. 권력의 힘으로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학대합니다. 자기 방어를 위해서 높은 지위를 갖기 원합니다. 그래서 경쟁에서 이기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소외된 삶을 삽니다. 솔로몬은 두 사람이 누우면 따뜻하고 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표현하며 협동과 공존을 말합니다. 호흡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안에서 쉼과 평안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을 향해 거치는 과정일 뿐입니다. 권력이나 부에 의존하기보다 힘과 능력이 되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 분주한 일상에서 주님 주시는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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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1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전 3:11-14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는 것처럼 사람이 겪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맞추려고 수고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없으니 때를 주관하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질서를 따라 움직이게 했으며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만물을 주관하며 공의로 심판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인간의 행복입니다. 몸이 죽어 땅으로 돌아가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지만 그 후의 영원한 시간을 함께 할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갖습니다.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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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21 세상 지혜와 수고의 헛됨

전 2:24-26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나 나는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를 떠나서 누가 먹거나 즐거워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주시지만 죄인들에게는 재산을 애써 모으고 쌓는 수고로움을 주시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그것을 넘겨주도록 하시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혜를 동원하여 일해보지만 그것은 이미 앞사람이 행한 것을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룬 것들도 다음 사람의 것이 될 것이기에 세상 지혜와 수고는 헛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지혜 자나 우매한 자가 죽음 앞에서는 같아질 수밖에 없으니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아니고는 헛된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일과 일의 성취감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자기가 이룬 것조차 끝까지 누리지 못하는 제한된 존재이기에 하나님이 허락하고 보장해 주시는 것으로만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파수꾼의 수고와 깨어있음이 무의미한 것입니다.

● 우리의 지혜와 수고가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것이 되게 하소서.
●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을 사용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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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1 쾌락의 가치

전 2:10-11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솔로몬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를 찾기 위해서 즐거움을 가지고 시험해 보겠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 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려 사업도 경영하고 집과 농장도 일구고 일할 노비도 두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왕보다 더 많은 금은보화를 가졌고 많은 처첩을 거느렸습니다. 자기 지혜로 원하는 것을 다 이루고 수고의 대가를 누리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도 11절에서는 자기 손으로 이룬 모든 것과 수고한 것이 무의미하고 바람을 잡는 것과 같고 무익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아니면 세상의 수고는 잠시 스치는 바람과 같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 육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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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1 모두 찬양하라

시 150:1-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음악으로만이 아니라 춤과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소에서는 물론이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고 그가 하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궁창에서도 찬양하라고 노래합니다. 온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손이 닿는 곳에서 그의 이름이 높임을 받아야 합니다.(1절)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행하신 위대하신 일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2절)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일을 드러내는 일이고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성품을 드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실하심, 공의로움, 자비와 긍휼, 그가 베푸신 구원의 은혜 등을 노래하며 그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오늘도 주님을 높이고 찬송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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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1 춤추며 찬양하라

시 149:1-9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 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성도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을 춤과 악기로 찬양하고 심지어는 침상에서조차 노래하고 찬양할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의 손에 양날을 가진 칼을 들려주어 하나님의 판결대로 원수들을 깨뜨리고 심판하게 합니다. 신약에서 좌우 날선 검을 하나님의 말씀 곧 성령의 검으로 비유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히4:12) 말씀대로 살면 적을 부수는 공격무기가 되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수술도구가 되지만 교만하고 불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됩니다.

●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마음껏 노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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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1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시 148:1-5, 11-14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만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늘의 천사나 하나님의 군대는 물론 해와 달과 별들의 찬양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땅과 바다의 생물들과 불과 우박이나 눈과 안개와 같은 자연현상마저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노래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모두는 왕이나 백성, 총각이나 처녀나 노인이나 아이들 모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며 그를 찬양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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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21 하나님의 회복

시 147:1-7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포로 후기에 하나님의 회복을 기다리는 이스라엘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처를 회복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위대하고 지혜로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고 세워주실 것을 믿고 그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감사함으로 악기를 동원하여 노래하며 찬양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온갖 재앙에서 건져 주시고 우리에게 하락한 자녀들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미 받은 복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 겸손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한 해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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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1 하나님께 소망을

시 146:1-5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150은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마칩니다. 포로기 이후 성전을 재건 할 때 학개와 스가랴가 지은 시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사람을 의지하다가 나라를 잃고 고생해본 사람들이기에 이제는 평생 동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며 약속을 지키는 신실한 분입니다. 공의로 행하고 굶주린 자를 먹이고 갇힌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넘어진 자를 일으키며 나그네를 보호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봅니다. 의인은 사랑하고 악인의 계획은 좌절시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거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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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1 위기 속의 기도

시 142:1-7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다윗이 사울의 칼을 피하여 아둘람 굴에 숨어있을 때에 느낀 절망과 홀로된 상실감을 느낍니다. 사방을 보아도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은 광야에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며 거기에 마음을 두는 모습을 봅니다. 절망 한가운데서 소망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절대 진리이며 생명이신 주님입니다. 그러기에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주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다고 다윗은 노래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를 능히 건지실 구원주이십니다.

● 오늘 우리의 형편을 주께서 아시니 우리에게 주의 얼굴을 비춰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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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1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

시 141:1-5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주님께 부르짖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 주시고, 손을 위로 들고서 드리는 기도는 저녁 제물로 받아 주십시오. 주님, 내 입술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어울려서, 악한 일을 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않게 해주십시오. 의인이 사랑의 매로 나를 쳐서, 나를 꾸짖게 해주시고 악인들에게 대접을 받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나는 언제나 그들의 악행을 고발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시인은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되고 분향하는 향처럼 드려지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마음의 중심을 쏟아내는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않고 악한 일을 도모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마음이 악에 물들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오히려 의인들의 말을 듣고 그 가르침을 수용하여 거룩하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다스리기에 악인들의 행위는 벌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인의 기도는 듣고 보호해 주십니다.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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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1 구원하소서.

시편 140:6-8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다윗은 자신을 해하려는 악인들에게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악인들은 중상모략을 일삼았고 불의한 방법으로 이긴 후에는 더욱 잔인하고 교만해져서 하나님과 의인을 훼방했습니다. 그러기에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악인은 망하게 하고 의인에게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과거의 수많은 어려움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신뢰하고 확신하며 기도했습니다. 성도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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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1 하나님의 수

시 139:16-18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계획하고 만드셨으니 그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의 생각이 보배롭고 하나님의 경우의 수는 우리 생각의 한계를 넘어 모래와 같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절망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어 악인을 멸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하지 않게 되도록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들도 순간에 넘어질 수 있기에 더 조심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바르게 서야 합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나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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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1 전지하심과 무소부재

시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는 분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모든 행하는 일을 보고 듣고 아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 앞에서 거짓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섭니다.

하나님은 어디든 편만하게 존재합니다. 바다 끝이나 하늘에도 계시고 심지어 죽은 자가 가는 음부에도 계십니다. 그의 다스림과 숨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기에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숨을 곳이라고는 아무 곳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며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할 뿐입니다.

●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 한 해도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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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20 깊은 곳에 있을지라도

시 130:1-8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처럼 낮은 골짜기처럼 고뇌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란에 천한 시인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알고 지속하여 부르짖었습니다. 자기와 민족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문제에서 건져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인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처럼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인자와 긍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 어떤 문제에서든지 주님을 의지하고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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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20 두 노인의 경배

눅 2:28-35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정결예식을 마치고 나오는 예수님의 부모를 만난 시므온과 안나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했습니다. 시므온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다리게 했는데 만민을 위한 구원주이며 이방을 비추는 빛이신 주님을 드디어 뵙게 되었음을 노래했습니다. 과부가 되어 성전에 거하며 금식하고 기도하던 84세의 여선지자 안나도 메시아를 기다린 보람을 노래했고 모든 사람에게 구주를 소개했습니다. 주의 오심을 믿고 경건하게 살며 기다리던 사람들이 누린 기쁨과 영광입니다.

● 구주 탄생이 나의 구원을 위한 것임을 믿고 감사합니다.
● 성탄의 감격과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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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20 박사들의 경배

마 2:10-11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별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먼 동쪽나라에서 예루살렘까지 찾아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신가를 묻습니다. 그들은 별의 인도를 받아 베들레헴까지 갔고 아기 예수에게 선물을 드리며 하나님이 하신 구주 탄생의 일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들의 지식과 열심은 하나님께 바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나 헤롯왕은 달랐습니다. 또 다른 왕의 출현소식에 궁에서는 난리가 났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메시아에 대한 정보도 알아내고 자기도 찾아가서 경배하겠다고 말했지만 그의 지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유아학살이라는 반대의 일을 하게 했습니다.

● 우리의 지식이 생명을 살리고 부요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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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20 예수님의 탄생

눅 2:10-14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로마 황제는 때맞추어 인구조사를 실시했고 미가 선지자는 700년이나 전에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태어날 것을 예언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출산하는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구주 탄생은 하나님께는 영광스런 일이며 믿는 사람에게는 복과 평화가 되었습니다. 이 기쁨의 소식은 목자들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일은 믿는 자들의 삶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만나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믿음의 생활에 달렸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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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 민족의 고난 속에서도

시 129:1-8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이스라엘은 많은 적들로부터 고난을 당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시온을 미워하는 적들을 망하게 했습니다. 지붕에서 자라는 풀이 금방 말라버리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적들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적들을 다루셨고 이스라엘을 복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해방을 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믿는 자들을 죄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넘보지 못하게 지켜주시고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게 합니다.

● 고난당할 때에 피할 길을 주시고 믿음위에 든든히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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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20 포로 귀환의 기쁨

시 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바벨론 포로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기쁨을 감사하고 노래했습니다. 자기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해방을 주셨음을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말라있는 남방 시내가 가을철에 비가 오면 다시 생명을 소생하게 하는 물줄기가 되는 것처럼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온전한 회복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무너진 고향을 다시 세우는 일이 척박한 땅에 울며 씨를 뿌리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추수의 기쁨을 얻듯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 온전한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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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0 나는 안전합니다.

시 125:1-5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흔들림 없이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마치 예루살렘을 둘러싼 산들처럼 주님께서 든든하게 감싸 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불의가 성공하고 의인이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나라를 잃고 포로가 되어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안전을 보장받는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선한 사람과 정직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기도하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와 악한 자는 벌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하나님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 주님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안전한 항구이며 피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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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0 위기 속에서 부르는 노래

시 124:1-8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편은 전쟁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를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물이 동네를 휩쓸어버리는 것처럼 적에게 먹혔을 것인데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기에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처럼 자유롭게 되었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며 힘과 능력이 됩니다. 모든 환란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전능하신 아버지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 전염병의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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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0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시 123:1-4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여러 날을 걸어야 했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님께 아뢰고 해결 받을 것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시인은 사람들의 멸시하는 눈빛과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는 조소 때문에 영혼이 심히 피폐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대항하여 원망하거나 싸우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께 눈을 두고 도움을 구하며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것은 마치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고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간절합니다. 거기엔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사랑의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하게 원하는 기도가 함께 있습니다.

● 이 시대의 아픔을 풀어주시고 전염병의 위험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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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0 평화를 위한 간구

시 122:1-9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시인은 하나님의 집에 올라갈 때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의 평강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배우는 곳입니다. 일 년에 세 차례 성전에 올라가던 순례자들은 벅찬 설렘과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아름답게 지어진 성전의 외형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뵈오며 예배하는 일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예루살렘의 평안과 형통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요청합니다. 오늘 우리도 교회를 그렇게 사랑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이 그렇게 감격스러운 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교회를 평안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이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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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삶의 기준인 말씀

시 119:161-165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들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앉은 권력자들이 이유 없이 핍박하지만 시인은 그것보다 주의 말씀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업무를 평가하는 상급자나 자기 힘을 보여주는 재력을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그것보다는 생사화복을 주장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시인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많은 탈취 물을 얻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처럼 주의 말씀을 즐거워한다고 표현했습니다. 그 말씀을 얼마나 사랑했던지 하루 일곱 번씩이나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평안과 형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 주의 말씀을 따라 살겠으니 우리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시 11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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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말씀을 사랑합니다.

시 119:145-148, 160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부르짖는 것은 큰 소리로 외치는 의미도 있지만 초대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은 부모를 자기가 처한 상황으로 오게 하는 부름입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부르짖는 시인은 간절하게 자기 상황을 아뢰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는 교훈을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새벽녘은 해가 뜨기 전 사람들이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며 묵상하기 위해 시인은 스스로 새벽시간을 선택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부르짖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진리이며 영원하다는 것을 맛보면 그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 말씀의 맛을 알고 사랑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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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 바른 삶을 이끌어 내는 말씀

시 119:129-131, 135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증거, 계명, 율례, 법도, 율법, 도와 같은 단어로 표현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바른 삶을 살게 합니다. 말씀을 깨닫는 주의 은혜가 얼마나 좋던지 그 사모하는 마음을 입을 열어 헐떡인다고 표현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에게 주시던 은혜와 관심을 구하는 시인은 하나님의 얼굴을 자기에게 비추고 주의 율례로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민수기의 제사장의 축복기도가 생각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 6:23-26)

●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바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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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 발의 등 길의 빛

시 119: “105-11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비추는 빛이 되는 것을 경험하면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주의 율례를 끝까지 지키려는 이유는 주님이 은신처가 되고 방패가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의를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압니다. 악인들이 올무를 놓고 죽이려하는 상황에서라도 주의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바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혜와 힘이 말씀에서 공급됩니다.

● 주의 말씀을 따라 지혜롭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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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 삶의 근본인 말씀

시 119:89-94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시인은 주의 말씀이 영원하고 주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른다고 찬양합니다. 주의 법을 기쁨으로 삼은 덕분에 고난을 견뎌냈으니 영원토록 그 법도를 잊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반대자들의 훼방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완전한 주의 교훈만을 명심하고 깊이 생각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성도의 삶의 근본이 되며 환란을 만날 때에 이기게 하는 지혜와 힘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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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 왕들 앞에서도. 시 119:41-48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사탄은 율법을 무시하게 하며 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 그럴듯한 것들에 눈을 돌리게 하고 점점 빠지게 합니다. 죄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빼앗긴 존재로 전락하게 합니다. 그러나 요 8:32에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계시던 말씀이신 주님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시어 참 자유를 주셨습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에 누구 앞에서라도 담대하게 구원의 증거를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의 성소를 향해 손을 들고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 담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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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 인도자 하나님

시 119:33-40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을 기록한 저자가 주님의 계명의 길을 행동에 옮기기를 기도하는 이유는 계명을 지키는 즐거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위 사람들의 비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심으로 말씀을 순종할 수 있게 인도하십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허탄한 것을 보지 않고 탐욕을 떠나게 합니다. 우리 영혼이 말씀을 사모하는 생동감이 있어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인도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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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 환란에서 구원을

시 119:25-32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슬퍼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다시 살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시인은 영혼이 눌림으로 녹았다고 표현했는데 이런 아픔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될 때에 옵니다. 이런 관계를 회복하고 영혼을 살릴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상한 심령을 새롭고 하고 올바른 선택이 가능하게 합니다. 영혼이 마르고 마음이 상할 때가 있지만 말씀을 통하여 힘을 얻으면 주의 법도를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 주의 법도를 배우고 매순간마다 성실한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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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 인생의 목적

시 119:9-16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유혹에 민감한 청년기를 말씀으로 지켜내려는 시인의 의지를 봅니다. 주의 말씀을 입술에 두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의지가 분명합니다. 죄와 유혹에서 자유롭고 되고 성결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도록 자신을 내드리는데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교만한 사람들의 비방과 멸시도 받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말씀을 붙들면 주님이 주시는 증거로 기뻐하게 되고 주님의 교훈은 흔들리지 않는 스승이 됩니다.

●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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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 하늘의 복을 누리려면

시 119:1-8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성경 중에서 가장 긴 시편 119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대로 8절씩 배열하여 만든 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노래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려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기에 매일 읽고 묵상하고 생활에서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도 우리의 힘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5절처럼 말씀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내 길을 탄탄하게 하셔서 흔들리는 일이 없게 해달라는 기도가 매일 필요합니다.

●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 12월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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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0 함정에 빠진 베냐민

삿 20:35-3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군사의 수가 훨씬 많던 연합군이 두 번이나 실패한 후에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자기 목적보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이 우선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 싸움에서는 매복 작전을 펴서 대승을 거둡니다. 거짓으로 도망치는 연합군을 승리감에 도취하여 추격하던 베냐민의 군사들은 대패했습니다.

싸움의 결과는 기브아 사람들을 징벌하려던 것에서 더 나가서 기브아 사람들이 속한 베냐민 지파를 거의 진멸시켰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려던 본래 목적은 사라지고 자기 욕심을 충족시켰습니다. 베냐민 지파도 죄를 회개하기보다 자신을 믿는 교만한 자세로 싸우다가 크게 패했습니다.

● 나의 욕심보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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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 승리의 열쇠

삿 20:26-28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이만 육천의 병사와 정예 전사 7백이 있는 베냐민 사람들은 연합군의 추궁에 응하지 않고 불량배들을 보호했습니다. 결국 동족간의 전쟁이 일어났고 연합군은 첫날과 다음날에 4만의 병사를 잃습니다. 우상숭배와 레위인의 잘못에 대한 회개 없이 싸우려는 그들을 하나님은 말리지 않았고 실패를 통해 깨닫게 했습니다.

그들이 벧엘에서 금식하고 회개하며 언약궤와 제사장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본 후에야 승리를 약속받았는데 이것은 베냐민을 심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앞선 자기 정의나 열심은 패배의 이유가 됩니다.

●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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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 미스바 총회

삿 20:10-11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백 명에 열 명, 천 명에 백 명, 만 명에 천 명을 뽑아 그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준비하고 그들에게 베냐민의 기브아에 가서 그 무리가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게 하리라 하니라.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이스라엘 각 지파가 미스바에 모였는데 보병이 40만이나 되었습니다. 그만큼 레위인 첩의 사건은 천인공노할 일이었습니다. 레위인은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며 자기의 무책임과 죄는 말하지 않고 불량배들의 음행과 망령된 행위만 부각하여 군중의 화를 자극하며 의견과 방책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기브아 주민에게 당한대로 갚아줄 것을 합의했습니다. 한 사람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전쟁을 준비했고 열에 한 명씩은 후방에서 싸움에 필요한 보급품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이 11지파가 일어나 베냐민 지파를 상대로 싸우게 했습니다.

● 죄와 잘못은 포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회개하고 용서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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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20 기브아의 비극

삿 19:27-30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레위인은 한 노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지만 동네 불량배들이 그와 동성애를 요구합니다. 노인은 자기 처녀 딸과 레위인의 첩을 내줄테니 손님은 건들지 말라고 합니다. 그 시대의 타락한 성윤리를 보여줍니다.

자기 안전을 위해 레위인은 첩을 내주었고 그녀는 밤새 윤간을 당하고 죽습니다. 레위인은 이기적인 죄를 회개하기 보다는 그녀의 시체를 열 두 토막 내어 각 지역으로 보내 기브아에서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결국 이 일은 국가적인 문제로 커지고 동족끼리의 전쟁이 일어나게 합니다.

● 죄를 합리화 시키지 않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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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20 레위 사람 첩의 불륜

삿 19:1-3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뻐하니라.”

자기들 소견에 좋을 대로 사는 사사시대의 사람들을 봅니다. 레위인도 영적 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산골에 들어가 첩을 두고 살만큼 변질되었습니다. 그의 첩은 음행을 저지르고 남편을 떠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넉 달을 지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집에 돌아온 딸을 바로 가르치지 않았고 찾아온 사위의 비위를 맞추려고 무조건 환영하고 먹고 마시는데 치중했습니다.

레위 사람이 돌아가는 여정에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브아에서 밤을 지내게 되지만 그곳 사람들은 나그네를 냉대했습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고 선대하는 것이 율법 정신이지만 그들은 무관심했습니다. 1절에서 왕이 없을 때라고 말하고 있지만 왕을 세우는 것이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지가 문제입니다.

●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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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0 미가의 가정

삿 17: 5-6, 12-13 “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신앙생활은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사시대의 사람들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지만 자기들 보기에 좋은 대로였습니다. 미가의 어머니나 미가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고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기 집에 신당을 만들고 에봇과 드라빔을 모셔두고 섬겼으며 개인 제사장을 고용할 만큼 열심이 있었습니다.

영적 사역을 해야 할 레위 사람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했고 미가는 아직 자격도 되지 않은 레위 청년을 자기필요에 따라 제사장으로 고용했습니다. 우리 손에 성경이 들려진 것이 은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이며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바로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 자기만족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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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 삼손의 최후

삿 16:28-30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블레셋 방백들은 삼손의 눈을 뽑고 녹에서 맷돌을 돌리게 했습니다. 다곤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며 승리를 만끽하는 잔치자리에 삼손을 불러 재주를 부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거룩함을 잃어버리면 이렇게 비참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한이 없어서 삼손의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자기 눈을 빼앗은 블레셋에게 원수를 갚도록 이번만 강하게 해달라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죽기를 각오한 삼손은 신전기둥을 끌어안고 몸을 굽혀 무너뜨려서 그곳에 있던 블레셋 사람을 죽였습니다. 삼손은 이십년간을 사사로 일했지만 그의 최후는 영광스럽지 못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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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0 멸망의 길

삿 16:15-17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삼손은 자기가 선택한 아내를 쉽게 버렸고 창녀를 가까이 했으며 들릴라를 만났지만 결국 그녀의 배반으로 눈을 잃고 블레셋 사람들의 희롱거리가 됩니다. 들릴라가 집요하게 힘의 비밀을 묻는 바람에 번뇌하다가 결국 무릎을 꿇습니다. 나실인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음에 힘의 비밀이 있다는 것을 말해버립니다.

삼손은 하나님께 잠시 사용되기는 했지만 나실인으로 자신을 거룩하게 관리하지 못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사단은 성도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귀함을 하찮게 여기게 하며 결국 넘어지게 합니다. 배고파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습니다.

●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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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0 엔학고레

삿 15:18-19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다시 처갓집을 방문하지만 장인은 그의 아내가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니 동생을 취하라고 합니다. 화가 난 삼손은 블레셋 사람의 경작지에 여우꼬리에 불을 붙여 태워버렸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겁박하여 포박한 삼손을 건네받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자 묶여 있던 밧줄이 풀리고 나귀 뼈 하나로 천 명의 블레셋 사람을 죽입니다. 탈진한 삼손이 자기 한계를 느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실수투성이 삼손의 기도를 듣고 엔학고레 샘을 터뜨려 마시게 합니다. 삼손이 어떤 사람인가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블레셋을 심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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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0 삼손의 결혼식

삿 14:19-20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친구에게 준 바 되었더라.”

삼손은 평생을 나실인으로 구별되게 살아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블레셋을 치는 접촉점으로 삼으려는 계획으로 블레셋의 여인을 아내로 맞는 일부터 그렇습니다. 포도주는 물론 포도밭에도 가지 말아야 할 그가 포도원에서 사자의 공격을 받자 손으로 찢어 죽입니다. 나중에 그곳을 지나다가 그 사체에서 꿀을 떠먹기까지 하고 한주간의 결혼식 잔치를 베풀어 그곳의 청년들과 어울렸습니다. 삼십 벌의 옷 내기 수수께끼를 하지만 동네 청년들은 삼손의 아내를 겁박하여 답을 알아냅니다. 엉뚱한 다른 지역사람 삼십 명을 죽이고 옷을 빼앗아 내기에서 이긴 자들에게 옷을 줍니다. 배신한 아내를 버리고 고향으로 갔고 그의 아내는 다른 친구에게로 가버립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블레셋을 치기로 작정한 일에 이렇게 불완전한 삼손이 사용된 것입니다. 일의 결과가 좋다고 불의한 과정을 정당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항상 완전한 사람만 사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 우리가 약함을 주님의 강함으로 덮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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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 구원자를 주시는 하나님

삿 13:1-5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삿 13장은 삼손의 출생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하나님께 악을 행하니 하나님이 다시 그들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40년을 지배받게 합니다. 삼손은 사사기에 나오는 마지막 사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많은 사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지만 다시 우상숭배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구원할 삼손의 출생을 준비합니다. 삼손이 블레셋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진행하는 분이며 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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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 이기주의의 비극

삿 12:1-3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나는 너희가 도와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에브라임 사람들은 기드온 사사가 미디안과 전쟁할 때도 비슷한 불평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다음에 왜 부르지 않았느냐고 시비하는 것인데 지파들 사이에서 우위권을 가지려는 이기적인 자세였습니다. 입다는 길르앗 사람을 모아 에브라임을 쳐서 이겼습니다.

요단 강 나룻터를 먼저 장악한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의 도망자가 배를 타려 할 때에 쉽볼렛이라고 발음하게 하여 십볼렛이라고 발음하는 에브라임 사람을 색출하여 사만 이천 명이나 죽였습니다.

● 서로 화목하여 공동체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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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 승리와 슬픔

삿 11:29-31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입다는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면 자신을 문 앞에서 영접하는 자를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전쟁의 승리가 너무 필요하여 잘못된 서원을 성급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돕 땅에 거하면서 이방신에게 인신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기 딸이 소고 치며 춤추며 승리하여 돌아오는 입다를 맞이했습니다. 승리의 기쁨은 잠깐이었고 서원을 지킬 생각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스펄전은 잘못된 서원은 회개하고 깨는 것이 더 큰 죄를 막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잘못된 헌신을 할 수 있다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봅니다.

● 믿음에 바로 서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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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내 땅을 돌려주오

삿 11:26-28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암몬 왕은 옛 아모리 왕의 땅이 자기 것이니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입다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그곳을 통과할 때 공격해 온 아모리 왕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부쳐주셔서 차지한 땅이라고 설명합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무력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입다는 싸울 명분을 얻었고 단합된 백성들의 마음도 얻었습니다. 입다는 하나님께 모든 사정을 아뢰었습니다. 출생의 서러움 때문에 고향을 떠나 불량배들과 어울렸지만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살던 입다를 하나님은 사사로 불러 사용했습니다.

●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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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 입다의 귀환

삿 11:5-6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이스라엘이 암몬에게 18년 동안 받으며 힘이 없어져서 막상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마땅히 나가 싸울 용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한 결과는 이만큼 비참했습니다. 입다는 큰 용사였지만 기생이 낳은 아들이라 인정받지 못하고 고향 길르앗을 떠나 돕 땅에서 건달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전쟁에 나갈 지휘관을 물색하던 길르앗의 장로들은 입다에게 찾아와 지휘관이 되어주기를 청하면서 그를 수장으로 삼습니다. 인정받지 못한 아픔으로 허송세월하던 입다는 드디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백성들을 구원하게 됩니다.

●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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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 흔들리는 동업자들

삿 9:22-24, 56-57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자신의 본분을 바로 알고 거기에 충실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비멜렉은 가시나무처럼 자기 욕심으로 스스로 왕이 되어 폭력을 휘둘렀지만 세겜 사람들로 부터 삼년 만에 등 돌림을 당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악한 영을 보내서 분열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데베스 성 전투에서 여인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고 온 성은 불에 탔습니다. 그의 정치 생명은 삼 년 만에 끝났고 그의 추종자들도 함께 망했습니다. 무고한 피를 흘린 죄와 악행의 대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갚은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답게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에 자족하며 충성하게 하소서.
● 나라의 지도자를 주님이 정하여 주시고 함께 협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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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왕이 된 아비멜렉

삿 9:1-2, 6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첩의 아들인데 기드온이 죽은 다음 외척들을 사주하여 스스로 왕이 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세겜 사람들은 이에 동조하여 은 70세겔을 내줍니다. 아비멜렉은 그 돈으로 불량배들을 사서 자기 형제 70명을 죽이고 왕이 되어 삼년을 다스립니다.

70 형제 중 막내인 요담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세겜 사람들을 우화로 꾸짖습니다. 기드온을 배반하고 은혜를 악으로 갚은 아비멜렉과 그것에 동조한 세겜 사람들에게 불이 나와 사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악은 모양이라도 흉내 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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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 기드온의 실수

삿 8:26-27 “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기드온에게도 실수가 있었습니다. 왕이 되어 달라는 백성들의 청을 거절하는 대신 전리품 중의 금을 받아서 제사장이 입던 조끼인 에봇을 만들어 간직했습니다. 승리에 취한 기드온이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자만했습니다. 결국 우상숭배의 빌미를 주는 올무가 되었습니다.

또 아내를 많이 두어 70명의 아들을 낳았고 그것은 가정의 불화를 일으키고 나가서 나라를 어지럽게 했습니다. 기드온이 죽자 백성들은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 기드온을 쉽게 잊고 이방신 바알을 숭배했습니다.

●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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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0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삿 8:22-23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기드온은 미디안의 두 왕을 죽이고 그들이 낙타 목에 부적처럼 달고 다니던 초승달 장식을 전리품으로 취했습니다. 신 7:25은 이방신을 숭배하는 것과 관련된 전리품을 취하지 말고 불태워 버리라고 했지만 기드온은 그것을 태우지 않고 간직함으로 우상숭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청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왕이 되어 직접 다스릴 것이라며 사양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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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 완벽한 승리를 위하여

삿 8:11-12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기드온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그 적진을 치니 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

기드온은 많은 수의 군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삼만 이천 명의 군인을 모집했으나 말씀에 순종하여 삼백 명을 추려 전쟁을 했습니다. 횃불 항아리를 깨뜨려 적군을 혼란하게 하는 하나님의 작전을 펴서 승리했습니다. 싸움에 부름 받지 못한 에브라임 사람들이 불만을 표시할 때는 그들의 공적을 치하하며 겸손한 자세로 위로하여 마음을 얻었고 협력하지 않던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은 응징했습니다. 나머지 미디안 군이 안심하고 쉬는 틈을 타서 기습작전을 펴서 삼백 명으로 만 오천의 적을 죽이고 세바와 살문나 두 왕까지 처단하여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기드온은 하나님이 하시는 전쟁을 그렇게 수행했습니다.

● 주의 말씀대로 살아 범사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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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0 기드온의 출정

삿 9:34-35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기드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를 영접하더라.”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그의 아버지가 섬기는 바알의 단을 헐고 아버지의 7년 된 수소를 번제로 드리라고 합니다.(25-26). 죽음을 각오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기드온은 10명의 종을 데리고 밤중에 그 일을 해냅니다.

아침이 되어 성읍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 하자 그의 아버지는 바알이 정말 신이라면 그에게 직접 벌을 내릴 것이라고 사람들을 설득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기드온이 출정하자 돕는 자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순종이기에 하나님이 친히 앞서 일하고 돕는 자들을 주셨습니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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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0 여호와 살롬

삿 6:22-24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밀을 타작하고 있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방문하여 미디안으로부터 백성을 구하라고 합니다. 기드온은 자신을 작은 자로 여기고 사양하지만 하나님의 사자는 그를 용사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합니다.

기드온은 표징을 구했고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이 준비한 예물을 불로 태웠습니다. 기드온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기드온은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여호와는 평강이다.’ 라는 의미로 그곳을 ‘여호와 살롬’이라 불렀습니다.

● 은혜로 주시는 주님의 평강을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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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20 미디안의 압제

삿 6:7-10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스라엘이 다시 악을 행하니 하나님은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칠년을 넘겨주셨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모든 곡물을 빼앗아 가는 미디아을 피해 백성들은 산에 토굴을 파고 피했습니다. 메뚜기 떼 같이 몰려와 착취하는 미디안을 인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 이스라엘이 이방신을 두려워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음을 지적했습니다.

● 형편에 따라 타협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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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 평온을 주소서

삿 5: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시스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 북부 가나안 연합군을 형성했지만 므깃도 물가 곧 기손강에서 하나님의 개입으로 무너졌습니다. 하늘의 천사가 하늘에서 싸웠고 벼락과 비가 내려 평소에는 물이 없던 강이 범람하여 900대의 전차를 휩쓸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적장 시스라는 맨 몸으로 도망치다가 야엘의 처소로 숨었지만 야엘은 시스라의 관자놀이에 말뚝을 박아 민족의 원수를 죽였습니다. 드로바의 예언대로 시스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 죽었습니다. 원수들은 그렇게 망하고 주의 백성들은 떠오르는 태양처럼 강하게 되기를 노래했습니다.

● 하나님이 주는 승리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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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삿 5:1-3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스라의 군대는 철 병거를 이끌고 쳐들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그들을 꼼짝 못하게 했습니다. 백성들을 격려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하여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가나안 왕 야빈과 그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물리친 드브라와 바락은 하나님을 크게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세우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출애굽 과정뿐 아니라 이 전쟁에서도 그들을 인도하고 승리하게 했습니다. 우리 생활의 승리의 비결은 내 판단과 경험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겸손에 있습니다.

●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대로 살아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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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20 에훗과 삼갈

삿 3:12-15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이 싫어하는 우상숭배를 했고 하나님은 모압 왕 에글론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18년간 다스리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에훗을 사사로 세워 구원했고 80년을 평안하게 했습니다.

에훗은 에그론에게 공불을 부치러 가서 왕을 암살한 후에 전쟁을 일으켜 적장들 만 명을 죽이고 대승했습니다. 에훗 후에도 삼갈이 사사가 되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바로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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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 사사 옷니엘

삿 3:8-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이스라엘이 진멸하지 못하고 남겨 놓은 가나안 사람들과 혼인하면서 자연스레 이방 신을 섬겼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님이 하신 역사도 알지 못하는 상채였으니 형편을 따라 자기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구산 리사다임이 이스라엘을 점령하여 8년을 괴롭히자 이스라엘은 고통가운데서 드디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옷니엘을 사사로 세워 전쟁을 물리치고 그가 사는 날 동안 40년간 태평성대를 이루게 했습니다.

● 형편에 끌려 다니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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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 타락과 혼돈의 역사

삿 2:14-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신앙의 전통을 물려받지 못한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주변에 남아 있던 적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괴롭게 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지만 불순종하면 화가 됩니다.

하나님은 사사들을 세워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했습니다. 그러나 곧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않고 다시 우상숭배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지 시험하려고 이방 민족을 물리치지 않고 곁에 두었습니다.

● 시험이 찾아와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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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0 세대 차이

삿 2:7-10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가나안 족속과는 언약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헐라는 말씀을 들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찌르는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될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지만 이스라엘은 온전히 따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책망을 듣고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그 시대의 장로들이 죽자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가 행하신 일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다가 징계를 받고 회개하고 회복되지만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는 암울한 역사가 시작됩니다. 신앙의 대물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웁니다.

● 믿음의 대물림이 이루어지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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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 타협은 올무다

삿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여호수아의 죽음 후에 가나안 원주민들을 몰아내는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승리의 소식과 함께 쫓아내지 못한 족속들을 언급합니다. 유다는 철병거를 가진 족속을(19). 베냐민은 여부스 족속을(21) 요셉은 루스 사람들을(24~26) 므낫세는 벧스안, 다아낙, 돌, 이블르암, 므깃도의 거민들을, 에브라임은 게셀의 가나안 사람을. 납달리는 벧세메스, 벧아낫의 거민들을 쫓아내지 못했고, 단 지파는 아모리 사람들에게 밀려 산지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34)

다 진멸하지 못하고 남겨둔 가나안 족속은 올무가 되어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긴 싸움이지만 우리는 날마다 죄와 싸워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

● 죄는 타협하지 말고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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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수 24:15-18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여호수아의 신앙고백은 백성들의 마음을 함께 묶어 그들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고백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희생을 각오하고 지켜내야 하는 약속이었기에 여호수아는 이것을 율법 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상수리나무 곁에 세워 약속의 증표로 삼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 장로들이 사는 날 동안 이 약속은 잘 지켜졌습니다.

● 믿음으로 결단하고 고백한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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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0 여호수아의 유언

수 24:1,2,1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지도자들을 불러 유언합니다. 세겜은 가나안에 들어와 처음 예배했던 곳입니다. 이곳에 다시모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는지를 회고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백성을 구원하셨고 요단 동편에서는 시혼과 옥을 정복하고 가나안에 들어온 것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서서 <내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동행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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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 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수 23:6-8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여호수아가 죽음을 앞에 놓고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를 기억하며 모세가 준 율법을 준수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유언했습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이 섬기는 신들의 이름도 부르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만일 이것을 어기고 이방 민족을 가까이하거나 그들과 혼인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다시는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올무가 되어 결국 가나안에서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세상보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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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 풀린 오해

수 22:25-27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요단 동편의 지파가 단을 쌓은 일은 요단을 사이에 둔 지리적 이유로 훗날 교류가 단절되고 예배할 수 없는 일이 생길 것을 미리 방지하게 위한 증거물이었음 설명했습니다.

오해는 풀렸고 범죄로 진노를 당할 위기에서 벗어났음을 감사했습니다. 에덴 동편의 사람들은 그 단의 이름을 <엣>이라 부르고 하나님께 향한 그날의 서원과 그들이 서로 한 백성임을 두고두고 잊지 않기로 했습니다.

● 신앙을 우선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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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0 요단 강가의 단

수 22:16-18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서서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지 못하였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오늘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정복전쟁과 땅 분배를 마친 여호수아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요단 동편의 자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것을 부탁하며 전리품도 풍족하게 나눠주었습니다.

자기 땅에 들어선 이들은 강가에 단을 쌓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우상숭배로 알려져 조사단이 방문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죄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었기에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노하게 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 죄를 미워하는 영적 예민함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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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 레위인을 위한 성읍들

수 20:1-3 “ 그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나이다 하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레위 지파는 야곱이 내린 저주로 인해서 기업을 받지 못하고 흩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근거하여 거주지와 경작지를 요구했고 각 지파는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 것을 떼어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각 지파가 제공한 48개의 성읍에 흩어져 살면서 성막에서 봉사하고 도피성을 관리하고 백성들을 지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레위 사람들의 저주를 바꿔 영적 사역을 감당하는 복이 되게 했습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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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 도피성을 정하라

수 19:4-6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이 보복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요단 동편에 세 곳과 서편에 세 곳을 도피성으로 준비시킵니다. 살인한 사람이 도피성에 들어오면 목숨은 보호받았지만 반드시 성안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정당한 재판을 받기까지 혹은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머물렀고 그 후에는 해벌되었습니다. 도피성은 어디서든 반나절이면 도달 할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두었습니다. 도피성은 죄인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합니다.

● 연약한 자를 품고 용서하는 도피성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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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 아셀 납달리 단 자손의 기업

수 19:24,32,40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아셀 지파는 북쪽 해변의 항구와 갈멜산이 있는 긴 땅을 받았지만 두로와 시돈을 점령하지 못해 우상숭배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납달리 지파는 갈릴리와 요단강이 있는 비옥한 땅을 받았지만 이방지역과 맞대고 있는 변방이라 무시당했습니다.

단 지파는 유다와 에브라임 사이의 작은 땅을 받아 만족하지 못하다가 블레셋의 침입이 있자 북쪽으로 올라가 새로운 땅을 찾았지만(삿18장) 결국 시므온 지파와 함께 가장 먼저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 주께서 주신 것에 자족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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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자손의 기업

수 19: 1, 10, 17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시므온은 바알 브올 사건으로 인구가 감소하여 이만 이천 명밖에 되지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인구에 비해 넓은 땅을 분배받은 유다 지파의 땅을 나눴습니다. 시므온과 레위가 디나의 성폭력 사건을 보복한 일로 야곱은 그들을 저주하고 흩어질 것을 예언했는데 시므온은 나중에 흩어져 사라졌고 레위는 각 지파에 흩어져 살며 영적 사역을 했습니다.

스불론과 잇사갈도 내륙의 작은 땅을 각각 받았지만 거기에는 평원도 있고 대로가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측량도 제대로 못하고 제비뽑기로 나눈 땅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되었습니다. “제비를 뽑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는 분은 여호와이시다.”(잠언 16:33)

● 우리의 일을 결정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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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 베냐민 자손의 영토

수 18: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영토분배는 제비뽑기로 진행되었고 베냐민 지파는 동서 20km 남북 40km 정도의 작은 땅을 받았습니다. 그 땅은 유다, 단, 에브라임, 므낫세, 갓, 르우벤 등에 둘러 쌓여있었고 규모는 작지만 여리고, 기브온, 예루살렘 등의 역사적 요충지가 있었습니다.

창 49:27에서 야곱은 베냐민을 물어뜯는 이리라고 예언했는데 지리적 영향으로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모세는 신 33:12에서 베냐민이 여호와의 사랑을 입고 보호를 받을 것을 말한 대로 베냐민은 나라가 망할 때까지 성전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 가장 적합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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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0 요셉 자손의 기업

수 16:10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요셉 자손의 기업은 가나안 중부 지방을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나누어 분배받았습니다(수 16:1-4) 동생 에브라임 지파의 경계에 대해 먼저 말하는 것은(5-10) 동생에게 장자의 상속권을 준 야곱의 유언에 따른 것입니다.(창 49:8-20)

에브라임 지파가 부여받은 땅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실로, 여리고, 라마, 에발 산과 그리심 산 등)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거민을 내쫓지 않고 종으로 삼는 실수 때문에(신 7:1-26) 결국 혼혈이 되고(삿 3:5-6) 타락하게 됩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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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 유다 자손의 기업

수 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이었지만 으뜸가는 지파가 되었고 땅 분배를 받을 때에 가장 큰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남부지역에서 38개, 지중해 평지에서 40개, 유다의 산지에서 36개, 유다의 광야에서 6개의 성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부스 사람들이 살고 있던 예루살렘은 정복했다가 다시 빼앗겨 다윗이 정복할 때까지는 유다 지파의 수치로 남았고 이방 민족에게 고통을 당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진멸해야 할 이방사람들을 놔두었기에 눈의 가시와 옆구리의 찌르는 것이 되어 괴롭게 했습니다.

●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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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 갈렙의 믿음

수 15:16-19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갈렙은 헤브론 땅을 기업으로 받아 그곳의 아낙 자손을 몰아냅니다. 전쟁 중에 다시 세력을 회복한 아낙의 세 아들을 다시 몰아냅니다. 기럇 세벨을 점령할 때는 전쟁에서 이기는 자에게 자기 딸을 준다고 하며 군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조카 옷니엘이 전쟁에서 이겨 사위가 되었고 딸 악사는 땅과 샘물을 구했고 아버지는 혼쾌하게 내줍니다. 옷니엘은 유다지파에게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싸웠습니다. 믿음의 사람 옷니엘은 나중에 사사로도 활약합니다.

● 영과 육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10월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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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20 갈렙의 기업

수 14:12-15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각 지파의 대표들이 모여 제비뽑기로 땅을 분배하였기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갈렙은 85세가 되어서도 강건하여 40년 전에 모세가 약속한 헤르본 산지를 정복하게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 할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움직였습니다. 정복하기 쉽지 않은 산지이며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거하는 곳이지만 갈렙은 믿음으로 싸웠고 하나님은 그 땅을 주어 전쟁이 마무리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오랜 약속이 드디어 성취된 것입니다.

● 용기 있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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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20 요단 동편 기업 분배

수 13:32-33 “요단 동쪽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분배한 기업이 이러하여도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요단 동편의 땅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지파의 절반이 분배 받았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허락하지 않자 전쟁을 하여 빼앗은 땅입니다.

레위 지파는 기업을 얻지 못했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었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과 십일조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들은 각 지파가 내준 땅에 흩어져 살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돕고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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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0 정복 전쟁의 완수

수 11:19-20, 23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는 남 북부 지역과 해안지역을 포함한 가나안 모든 지역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정탐할 때에 두려움을 갖게 했던 거인 족 아낙 사람들을 물리침으로 드디어 정복 전쟁을 완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적들이 교만한 마음으로 전쟁을 걸어오는 것을 내버려두었고 결국 모두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진멸하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은혜를 베풀지 않았습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여 주님 손에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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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 메롬 물가 전투

수 11:4-6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가나안 남부의 전쟁 소식을 듣고 북부 산악 지역의 왕들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하여 메롬 물가에 모였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보병 30만, 기병 만, 병거가 2만이나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군사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 말라하고 승리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실행하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 날마다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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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20 남부 지역 점령

수 10:40-42 “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여호수아가 이끄는 전쟁은 죄악이 가득한 가나안을 진멸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싹을 잘라내기 위해서 가나안의 모든 생명을 진멸하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남부지역의 여러 성읍을 점령하고 말씀대로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진멸하여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올라가 싸울 때마다 적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어 승리하게 했습니다.

● 우리의 영적 생활도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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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0 완전한 승리를 거두어라

수 10:24-25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자기 힘을 믿고 대적하던 아모리 다섯 왕들은 여호수아의 공격을 피해 막게다 굴에 숨었지만 결국 최후를 맞습니다. 여호수아는 굴의 입구를 막아 두었다가 적들을 진멸한 후에 돌아와 백성들 앞에서 왕들을 참수했습니다.

지휘관들에게 왕들의 목을 밟게 하여 앞으로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함께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구속 사역을 이루신 주님은 다 이루었다고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승리한 그 길을 뒤따라가는 사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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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 기적의 승리

수 10:12-14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아이 성을 점령하자 주변 왕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기브온 족속은 화친을 맺어왔지만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은 동맹을 맺어 기브온을 공격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고 적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주셨습니다.

이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든지 하나님은 우박을 내려 적들을 죽였고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도를 드려 싸울 시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했기에 싸움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사용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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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20 약속을 따라서

수 8:30-35 “그 뒤에 여호수아는 에발 산 위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았다. 그것은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대로, 또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자연석으로 쌓은 제단이다. 그들은 그 위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주님께 드렸다. 거기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 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방 사람과 본토 사람과 함께 궤의 양쪽에 서서, 주님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서고,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는데, 이것은 전에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 명령한 것과 같았다. 그 뒤에 여호수아는 율법책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말을 일일이 그대로 낭독하였다. 모세가 명령한 것 가운데서,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 가운데 같이 사는 이방 사람들 앞에서, 여호수아가 낭독하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새번역)

아이 성을 점령한 후에 하나님께 먼저 예배하고 율법을 돌에 새겨 기억하고 실천하고 간직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모세가 말한 것처럼 에발산과 그리심 산을 뒤에 두고 서서 언약궤를 중심에 두고 복과 저주의 말씀을 다 낭독했습니다.

● 주의 말씀이 생활의 근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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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0 아이 성 정복

수 8:18-1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여호수아의 손에 든 창은 모세의 지팡이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것이 되었습니다. 창끝이 아이 성을 가리키자 군사들은 그 칼을 보고 전쟁을 수행하여 만 이천 명과 아이 성의 왕을 죽이고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18, 26) 여호수아는 전쟁이 끝나기까지 그 창을 놓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가나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거룩한 땅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살며 하나님을 자랑해야 했기에 특별히 보호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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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0 속은 아이 성

수 8:15-17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아이 성을 얕보고 교만한 마음으로 삼천 명만 데리고 전쟁에 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작전명령에 순종하면서도 최선을 다하여 삼만 명의 군사를 투입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시는 은혜에 힘입어 살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매복이 있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 적군은 도망치는 이스라엘을 추격했고 문이 열려있는 사이 매복했던 군사들은 성을 점령했습니다. 하나님이 적들의 판단과 이성을 흐리게 했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 우리들의 영적 생활에도 함께 해주시고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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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20 두려워 말라

수 8:1-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작은 아이 성을 쉽게 여겼고 거기에 아간의 죄로 인하여 크게 패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매복 작전을 지시하고 거기서 취한 것들을 가지라고 합니다.

전쟁의 승패는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받은 복병전술과 탈취한 성을 불태우라는 말씀을 전하여 그대로 행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취사선택 보다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합니다.

● 주의 말씀을 바로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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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0 아골 골짜기

수 7:24-26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여리고 성의 승리와는 다르게 아이 성에서는 크게 패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전리품을 빼돌린 아간 한 사람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죄가 공동체 모두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뿌리부터 잘라내게 합니다.

하나님은 제비뽑기를 통하여 아간의 죄를 드러냈습니다. 여호수아는 숨긴 것들을 찾아내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과 함께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 죄를 끊어내고 공동체의 거룩함을 회복하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가 그쳤습니다.

●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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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 여리고 성의 승리

수 6:15-16, 20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제사장의 나팔소리를 듣고 일제히 함성을 지르자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말씀대로 성을 돌고 함께 소리친 것뿐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라합은 창문에 붉은 줄을 드리워 표시를 했고 집 안의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정탐꾼을 숨겨주고 약속을 믿고 실행한 결과입니다.

● 말씀대로 살아 승리와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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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 여리고 성 함락 작전

수 6:1-5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리고 사람들은 성문을 닫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언약궤를 앞세우고 6일간 성을 돌고 7일에는 나팔 불고 소리치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군인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는 전쟁이며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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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 누구 편이냐

수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서서 광야에서 하지 못한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비했습니다. 유월절 다음날에 가나안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만나가 그치는 것을 보며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리고 가까이에서 만난 하나님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가 선 곳이 거룩하니 신을 벗으라고 합니다. 모세가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전쟁에 함께하는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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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0 할례를 행하라

수 5:3-5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자 가나안 원주민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하게 되는 중요한 때에 하나님은 할례 받지 못한 광야에서 출생한 젊은이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약속의 표시입니다. 전쟁을 앞둔 중요한 때에 할례를 행하는 것은 일의 성과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우선한 것입니다. 돈과 힘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살아야 합니다.

● 마음의 할례 받은 성도답게 바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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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 기념비를 세우다

수 4:20-24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서 올라오자 강을 건너는 동안 끊겼던 물이 다시 흘렀습니다. 길갈에 도착하여 요단강에서 가지고 온 12개의 돌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홍해를 말린 것처럼 요단강을 마르게 한 하나님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위대함을 알리고 그를 경외하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 믿음의 기념비적인 경험을 간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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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 요단 도하 준비

수 3:3-5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요단 강가에 모인 이스라엘은 바로 도하하지 않고 거기서 삼 일을 더 기다립니다.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앞세우고 레위인 제사장들이 출발하면 1키로 쯤 떨어져 뒤따르게 했습니다.

모든 백성도 성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거룩한 일에 동참하는 일이기에 마음과 몸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일상은 항상 조심스럽고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 주 앞에 조심하며 성령을 따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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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 라합의 믿음

수 2:18-21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가족의 생명을 지켜주기를 청한 라합은 정탐꾼들을 피신시킨 그 창문에 붉은 줄을 내려 표식을 했습니다. 유월절 짐승의 피를 문에 발라 구원을 받은 것처럼 그 붉은 줄은 믿음의 표시요 구원을 받게 하는 표시였습니다.

삼일을 산에 숨어있던 정탐꾼들은 돌아와 하나님께서 그 성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보고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일로 그들의 마음이 이미 녹아내렸고 싸울 용기를 잃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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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0 가서 엿보라

수 2:9-11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에 보내 그 땅과 성안의 동정을 살폈습니다. 그들이 기생 라합의 집에 잠입하자 곧 알려질 만큼 성의 정보체계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라합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라합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었고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임을 믿었습니다. 구원의 소식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된 것이나 정탐꾼을 만나 도움을 주고 구원을 약속받은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구원의 감격을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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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 출발준비

수 1:16-1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3일 안에 요단을 건너 약속받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니 양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요단 동편 땅을 이미 분배받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하기를 독려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을 거역하거나 불순종하면 죽여도 좋으니 부디 강하고 담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한 마음 된 교회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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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0 모세가 죽은 후에

수 1:1-2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모세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고 백성들과 함께 요단을 건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두려워할 것을 아셨기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6-7,9) 하나님께서 떠나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여호수아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은 우리에게도 힘과 능력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따라 사는 9월이 되게 하소서.
● 전염병의 위험가운데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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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0 멸망하는 짐승 같은 자들

벧후 2:12-14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의의 값으로 해를 당합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대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낙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티와 흠투성이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연회를 즐길 때에도, 자기들의 속임수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간음할 상대자들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들뜬 영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의 마음은 탐욕을 채우는 데에 익숙합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이단과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기 욕심을 우선합니다. 교만하고 건방지고 자신을 자랑하고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를 인정하지 않고 비난합니다. 탐욕을 드러내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자기만 망하지 않고 약한 영혼을 유혹하여 함께 망하게 합니다.

● 지식이나 은사에 현혹되지 말고 열매를 보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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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0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

벧후 2:1-2 “전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난 것과 같이 여러분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로 몰고 갈 이단을 몰래 끌어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을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받을 파멸을 재촉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본받아서 방탕하게 될 것이니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새번역)

예부터 진리를 흐리게 하는 이단과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슷하지만 사리사욕이 첨가되고 주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성도들의 관심을 빼앗아 갑니다. 열심이 있어 보이지만 자기 욕심 때문에 교회를 혼란하게 하고 욕 먹게 합니다.

그래서 깨어 분별해야 합니다. 홍수 심판 중에도 말씀에 순종한 노아의 가족은 보존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불 심판 중에도 의롭게 살던 롯은 보호를 받았습니다. 어떤 나무인지는 열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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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0 확실한 말씀

벧후 1: 16-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다시 오심을 여러분에게 말할 때 우리는 꾸며낸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위엄 있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장엄한 영광 가운데서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릴 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들려온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순교의 시간이 가까워 옴을 감지한 베드로는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부탁을 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확실하게 믿고 적용하여 생활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변화 산 경험이후에 주께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잠깐 비겁했지만 부활의 주님을 경험하고 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이후에는 끝까지 승리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며 삶의 지침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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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20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 자

벧후 1:3-1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신도간의 우애를 더하고, 신도간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근시안이거나 앞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하여졌음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더욱 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입니다.”(새번역)

●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을 더 연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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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20 다 주께 맡겨라

벧전 5:7-1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목양의 책임을 맡은 자들은 억지로 일하거나 보상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본을 보이는 자세로 일해야 하고 그를 따르는 교인들은 하나님이 위임하여준 리더에게 겸손하게 순종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고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대적하면 온전하고 견고하게 서도록 힘을 주십니다. 어떤 경우라도 마귀의 공격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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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20 그리스도의 고난을 본받아

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성도는 고난을 당할 때 그리스도께서 고난에서 승리했음을 생각하고 스스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고난은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과거의 죄와 연결된 끈들을 끊어버리고 거룩한 성품을 배우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성도는 생활의 열매와 성품의 변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 나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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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20 모범이신 주님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성도들이 의를 행하고도 고난 받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자기를 공격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대했고 선한 양심을 품고 살면서 그들을 감동시키고 부끄럽게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불의한 자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승리했습니다. 성도는 당한 대로 갚는 세상 방법이 아니라 의를 위해 견디고 죽는 십자가 정신으로 살다가 주님과 함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삶의 모범이신 주님을 뒤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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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0 고난에서 승리하라

벧전 3:14-16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성도는 고난 중에도 선을 행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복을 비는 선을 행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하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용납하고 겸손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영생의 복을 이어가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거룩하게 살며 사람들에 대하여는 선한 양심으로 대하여 구원의 소망이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 예수 안에서의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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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20 그리스도인 부부

벧전 3:1,2,7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당시 여인들은 외모를 치장하고 사치하며 방탕한 환경에 있었기에 베드로는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종하고 겉보다 온유와 조용함으로 속사람 곧 인격을 단장하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바른 신앙으로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받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부인을 연약한 그릇이요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동역자로 사랑해야 합니다. 남존여비인지 남녀평등인지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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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20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마라
벧전 2:18-20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는 고난을 견디며 선을 행하여 불신자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환은 노예와는 달리 로마의 참정권이 보장된 어느 정도 권한을 가진 종들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시민의 1/3이 그런 자들이었다니 교회 안에도 많았을 것입니다.

국가제도나 권위자뿐 아니라 심지어 고약한 주인에게도 참고 순종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불의와 타협하라는 것이 아니라 종의 신분이지만 주인의 구원을 위해서 고난을 견디는 선한 희생을 가르친 것입니다. 구원사역을 위해 십자가 고난을 견딘 주님을 따르는 자의 태도입니다.

● 복음을 위해 고난도 견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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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0 신령한 젖

벧전 2:2, 4-5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성도는 새 생명을 얻은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1절)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갓난아기가 젖을 필요로 하듯 순전하고 신령한 젖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2절)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연합된 유기체이기에 한 지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모두가 아프게 됩니다. 모든 지체가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기 위해서(5절) 개인의 영적 성장과 성숙은 꼭 필요합니다.

● 내가 말씀으로 성장하여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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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20 진리대로 바로 살라

벧전 1:14-17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근신하며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은 자기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작게는 죄를 멀리하는 것이며 크게는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온유와 겸손을 전제로 하고 자기 욕심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일입니다. 평안을 지켜내는 일이 거룩을 이루는 길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 성품이 원만하여 주님과 사람에게 칭찬 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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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20 구원은 연단을 통해 이뤄진다.

벧전 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초기 교인들은 로마 황제를 신으로 섬기기를 거부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들어가면 우상을 숭배하는 신전의 사업이 망할 정도로 성도들은 분명한 믿음으로 살았고 삶의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구원은 주님의 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의 능력으로 잠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금 같은 믿음으로 단련되어 주님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정금 같은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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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구원의 견고함

벧전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오자 성도들은 소아시아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는데 바울은 이들을 흩어진 나그네로 불렀고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함 받은 자로 불렀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의 산소망은 거룩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성도들이 환란을 이기고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지켜주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흔들리지 않는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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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 모세의 죽음

신 34:4-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세는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위대한 종 모세가 백성들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디에 묻혔는지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웠고 백성들은 여호수아를 모세와 비교하지 않고 순종하고 협력하여 가나안을 정복해 나갔습니다. 사람은 제한적이지만 그 사람을 사용하는 하나님은 영원합니다.

● 하나님께 바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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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 르우벤과 유다를 향한 축복

신 33:6-7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이스라엘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약속을 맺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모세는 이것을 상기시키고 백성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르우벤은 계모를 범한 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망하지 않고 살아남도록 축복했습니다. 유다를 위해서는 전쟁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승리하게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기도대로 유다는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왕권을 선포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 복을 나누어주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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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 모세의 운명

신 32:49-32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므리바에서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한 말씀대로 따르지 않고 혈기를 부려 반석을 친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한 일이 되었고 모세는 이 일 때문에 가나안을 바라보기만 할 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 알고 평가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소자에게 행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을 기억합시다.

● 형제에게 하는 말 한마디도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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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 자기만족에 빠진 여수룬

신 32:19-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은혜를 잊으면 감동도 없고 교만해지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풍요롭게 살게 되자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춥니다. ‘발로 찼다’, ‘업신여겼다’ 라는 표현처럼 이스라엘은 반역했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잠시 사용한 원수들도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한 일인 줄 알고 우쭐대고 교만하다가 망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의 권위를 무시하는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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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신 32:6-7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모세는 하나님의 위엄과 완전함과 정의롭고 진실함과 인도하심을 노래했습니다. 모세의 노래를 기억하는 한 하나님이 누구며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리하지 못할 것이기에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도록 미리 노래를 만들어 부르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기업으로 삼고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고 훈련하듯 광야에서 인도하셨고 가나안에 들어가 젖과 꿀을 풍성히 먹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풍요가 어디서 왔는지를 곧 망각했습니다.

● 지난 은혜를 헤아려 오늘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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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 증거의 율법책

신 31:20-22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매 칠년 안식년 초막절에 율법을 읽어주라고 합니다. 초막절은 출애굽을 기억하는 절기이며 또한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평소에도 레위인들을 통하여 율법을 배우지만 온 공동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생활을 새롭게 점검하고 결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게 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기억하게 했고 또 증거가 되게 했습니다. 율법을 책에 적어 언약궤 옆에 두어 증거로 삼게 했고 장로와 관리들을 불러 그 내용을 들려주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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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0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신 30:11-14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적국의 포로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 돌아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을 청종하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긍휼히 여겨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고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거기서 모으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생명과 복, 사망과 화가 앞에 있으니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따라 순종하면 생존하고 번성하고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거부하면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이 약속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 말씀대로 살아 대를 이어 복을 누리게 하소서
● 주님을 더 경험하는 8월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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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

신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악을 행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면 버림을 당하고 소돔과 고모라가 받은 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약속받은 복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은 하나님께 맡겨두고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은 적극적으로 순종하고 또 자녀에게 대물림 시켜야 합니다.

●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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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 언약의 목적

신 29:10-13 “오늘 너희 곧 너희의 수령과 너희의 지파와 너희의 장로들과 너희의 지도자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출애굽한 백성들은 호렙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지만 불순종 때문에 광야에서 다 죽었고 하나님은 광야에서 태어난 다음세대들과 모압 평지에서 또 다시 언약을 맺습니다.

언약의 목적은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이 약속에는 지도자와 남자와 여자는 물론 어린아이와 객과 일꾼들까지 참여하게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백성이 되었으니 약속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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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20 하늘의 별 같을지라도

신 28:58-62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그 반대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복도 저주도 그 자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불순종한 결과로 재앙과 질병이 떠나지 않고 그들의 수가 하늘의 별과 같을지라도 얼마 남지 않게 되고 먼 나라로 흩어져 거기서 이방인처럼 우상을 섬기며 고통과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비굴한 삶을 살게 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주님만 섬기며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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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20 철저한 파멸

신 28:47-48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신 28장의 복과 저주는 선택의 결과입니다. 불순종의 결과로 오는 것들 즉, 패병, 열병, 염증, 학질, 한재, 풍재, 썩는 재앙과 애굽에서 경험했던 종기와 치질까지 언급하며 순종을 강권합니다.

적군을 섬겨야 하는 어려움이 겹치고 먹을 것이 없어 친자식을 먹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그마저 식구들끼리 경쟁해야 하는 철저한 파멸을 경고합니다. 순종은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랑거리가 될지언정 불순종하다가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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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20 복된 삶의 원리

신 28:14 “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말씀에 순종하면 집에서나 들에서 가축과 모든 음식에 풍성함을 보장받습니다. 자녀와 소산 짐승의 새끼까지 복을 받습니다. 적국과의 전쟁에서도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되는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는 복은 항상 순종을 전제로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복을 조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저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과 저주, 순종과 불순종이 날마다 선택해야 하는 삶의 원리입니다.

●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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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20 축복과 저주

신 27:12-14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에발 산과 그리심 산은 서로 마주 보고 있고 거리가 가까워 큰소리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입니다. 6지파씩 둘로 나누어 세우고 레위인은 가운데 서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선포했고 백성들은 아멘으로 순종을 약속했습니다.

우상숭배, 불효, 이웃의 경계를 옮기는 일,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것, 객이나 고아나 과부를 억울하게 하는 일, 계모나 이복누이나 장모를 범하는 일, 수간, 이웃을 암살하는 자,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죽이는 일, 율법을 실행하지 않는 자에게 저주가 임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축복이나 저주나 주의 말씀에는 책임 있게 반응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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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20 돌 위에 새겨라

신 27:8-10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모세와 레위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잠잠하여 들으라. 오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가나안에 들어가면 에발 산에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고 율법의 말씀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고 순종하게 한 것입니다. 구원을 위한 의무조항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 은혜에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는 함께 먹었습니다. 말씀대로 살겠다고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말씀을 돌 판에 새기듯 가까이 두고 지키는 생활훈련이 필요합니다.

● 우리 마음 판에도 주의 말씀이 새겨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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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0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신 26:12, 17, 1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매년 드리는 십일조 외에 3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해서 또 한 번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십일조는 기업이 없는 레위 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구약의 율법이니 폐지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율법정신을 왜곡하는 논리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 백성의 거룩한 의무이며 이것을 통하여 교회가 유지되고 공동체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믿음으로 손을 펴 주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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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20 추수 때 기억할 것

신 26:10-11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하여 얻은 처음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 제사장에게 가져가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제단에 올렸습니다. 이때 과거 종살이하던 백성들을 구원하여 가나안에 정착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레위인과 거류하는 객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기쁨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또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게 하여 함께 기뻐하고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 주님 주신 은혜와 복을 함께 나누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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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20 하나님을 기억하며 지킬 명령들

신 24:17-19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고 과부의 겉옷을 저당잡지 말아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저당 잡힌 옷은 저녁이 되기 전에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잘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가난한 자의 품삯은 해를 넘기지 말고 지급하게 했습니다.

밭의 곡식을 거두며 가난한 자를 위하여 일부를 남겨두었고 감람나무와 포도를 거둘 때도 객과 고아와 과부를 생각하여 그리 했습니다. 종으로 살던 때를 기억하고 공의와 선행을 행하게 했습니다. 가진 소유가 얼마이든 베푸는 만큼 부자로 사는 것입니다.

●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주님의 손과 발 역할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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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0 성결한 결혼을 위하여

신 24: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결혼 후 여자에게 하자가 될 만한 흠집이나 병을 발견하면 이혼증서를 써주고 이혼하게 했습니다. 이혼녀가 다시 합법적으로 새로운 남편을 찾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이혼하면 처음 남편과는 합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고 땅을 더럽히는 일이 되었습니다.

갓 결혼한 사람에게는 일 년 간 군복무를 제외시켜 주고 집에 머물며 신혼의 기쁨을 누리고 아내를 기쁘게 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 기뻐하고 자녀를 얻는 기간을 주신 것입니다.

● 건강한 결혼생활을 통하여 주님의 복을 대물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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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 매 순간 삶에서 기억하라

신 23:19-21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

전쟁포로로 종이 된 사람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오면 주인에게 돌려보내지 말고 보호하게 했습니다. 성매매로 부도덕하게 번 돈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자원하여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형제에게 이자를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대신 긍휼을 베풀어야 했습니다. 자기 포도원이나 곡식밭에 들어온 배고픈 사람에게는 허기를 채울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단 그릇에 담거나 낫을 대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 세상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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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20 거룩한 모임

신 23:1-3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룩한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사람을 구분했습니다. 성 불구자와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이스라엘을 방해하고 저주했던 암몬과 모압은 하나님의 거룩한 모임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거룩함은 구별됨을 말합니다.

전쟁을 할 때도 악을 삼가고 정결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몽설한 자는 진 밖에 머물다가 해진 후에 목욕하고 들어오게 했고 변소도 진밖에 설치했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여 구별된 생활을 하는 것이 영적생활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별된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 모든 형편에서 주님을 의식하고 구별된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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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0 순결하라

신 22:22-24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성스러운 제도이며 이 안에서만 성적인 만족을 얻게 했습니다. 가나안은 우상숭배와 결합된 문란한 성문화를 갖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영과 육의 순결을 명령했습니다.

처녀성을 의심하여 모함하는 남편에게는 첫날밤의 혈흔을 증거로 제시하여 보호받게 했고, 성안에서의 강간은 둘 다 책임을 물었으나 들에서 일어나는 강간은 남자에게만 책임을 물어 여자들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강간은 살인죄와 동일하게 다루어 돌로 쳐 죽였습니다.

● 세상이 어떠하든 주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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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 살인자를 알 수 없을 때

신 21:6-9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는 사체가 나오면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송아지를 물이 흐르고 농사짓지 않은 골짜기에서 대신 죽여 그 죄를 사하게 했습니다. 장로들은 죽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무죄를 기도했고 제사장은 판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의 값이 계속 머물러 있지 않도록 대속의 방법을 마련해 주시어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땅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살며 날마다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 대속의 은혜를 주시고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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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 전쟁을 수행하는 법

신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은 전쟁도 군인의 수나 전쟁 물자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싸우면 승리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기에 집을 짓고 낙성식을 못한 사람, 포도원을 만들고 과실을 먹지 못한 사람, 약혼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사람, 두려워 마음이 허약한 사람들은 돌려보냈습니다.

전쟁의 목적은 말살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항복하면 조공을 받고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은 죄의 온상지였기에 반드시 진멸시켜야 했습니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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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 도피성

신 19: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가나안에 들어가면 48개의 성읍 중 요단 동편(베셀, 길르앗 라못, 골란)과 서편에(게데스, 세겜, 헤브론) 6개의 도피성을 두게 했습니다. 어디서든지 하루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넓은 길을 만들고 안내판도 설치해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속히 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가 도피성에 머무는 동안에는 보복하려는 사람에게서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의 죄도 사면됩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도 자유를 얻었습니다.

● 피난처이신 예수님 안에만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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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 나와 같은 선지자

신 18:18-19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접한 사람들은 두려워 떨었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해줄 사람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수락하여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고 모세 이후에도 선지자를 세워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없었습니다. 선지자의 말이 이루어지는지를 보아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참 선지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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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

신 18:9-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하나님께서는 죄와 우상숭배로 가득한 가나안을 멸하기로 작정하고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어 진멸하게 했습니다. 인신제사나 점쟁이 무당 초혼자와 같이 귀신의 힘을 빌어 마음을 빼앗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예언 기도하는 사람이나 신비로운 체험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 안에 계시는 안내자이며 보혜사인 성령님을 따르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 미신적인 신앙을 버리고 말씀 안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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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 공의로운 재판

신 16:18-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각 지파별로 재판장과 지도자를 세워 공의롭게 재판을 하라고 하십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뇌물을 받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권세를 오용하여 약자를 억울하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의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취해야 할 길입니다.

제단 곁에는 아세라 상이나 자기 목적을 가진 주상을 세우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영광과 존경을 도둑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거짓이 없는 진실로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 이 나라가 독립정신으로 재무장되어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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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 유월절과 칠칠절

신 16:5-8 “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유월절에는 예루살렘에 모여서 예배하고 한 주간 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자기 정체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출애굽의 급한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 고기와 함께 무교병과 쓴 나물을 허리띠를 매고 지팡이를 들고 서서 먹었습니다.

유월절부터 일곱 주가 지나면 칠칠절(오순절)을 지켰습니다. 봄에 보리를 추수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노비와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초청해 잔치를 베풀며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때를 기억했습니다. 모든 절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 절기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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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 히브리 종

신 15:12-14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안식년에 빚을 탕감해 주는 것처럼 데리고 있던 종도 자유를 주어야 했습니다. 훔친 것을 변제하지 못하여 종이 되거나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스스로 종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경우이든 안식년에는 자유를 주어야 했습니다.

주인은 자기 소유의 일부를 떼어주어 정당하게 예우해야 하고 종이 주인과 계속 있기 원하면 귀를 문에 대고 뚫어 그 집의 소유임을 표시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서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 죄 용서와 구원의 감격을 이웃사랑으로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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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 면제의 규례

신 15:4-6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매 칠년 안식년이 되면 채주는 빌려주었던 빚을 탕감해 주라고 합니다. 가난한 동족을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필요를 넉넉하게 채워주라고 합니다. 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가르치는 것이고 모두가 고루 살게 하는 배려입니다.

안식년 탕감해 줄 때가 가까웠다고 빌려주지 않거나 완악한 마음을 품는 것을 악한 생각으로 정의했습니다. 가난한 자가 하나님께 아뢰면 있는 사람에게는 죄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내 돈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게 하소서.
● 이웃을 돌보아 약속대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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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 십일조를 드려라

신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도록 제정해 주셨습니다. 농사한 것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하고 잔치하며 교제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매 삼년마다 또 다른 십일조를 거두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먹였습니다.

은혜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율법시대의 산물을 지켜야 하는가를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법보다 더 강한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열의 하나가 아니라 열의 열이 주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표현하는 더 적극적인 믿음의 표시여야 합니다.

●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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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20 고기를 먹는 법

신 12:20-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와 양을 잡아 네 각 성에서 네가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먹되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광야에서는 정한 곳에서만 짐승을 잡을 수 있었던 일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에는 집에서 잡아서 정한 자나 부정한 자가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생명을 상징하는 피는 먹지 말고 땅에 쏟아야 했습니다.

피를 먹고 신과 접촉하는 우상 숭배자들의 습관을 따르지 못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방의 문화와 종교를 탐구하다가 동화되지 않도록 잘못된 탐구를 금했습니다.

● 믿음을 희석시키는 것들을 멀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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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20 여기와 거기

신 12:8, 13, 14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면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르고 찍어내고 척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의 제사 방법을 따르지 말라고 합니다. 광야에서처럼 자기들 편리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고 정한 곳으로 나가서 정한 예물을 드리라고 합니다.

예배는 우리의 유익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자기 방식대로가 아닌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자세여야 합니다.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만들고 다스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옵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나의 편리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 생활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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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0 축복과 저주의 산

신 11: 22-25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밟는 곳 모두를 주시고 대적하는 세력을 물리쳐 행복과 성공을 보장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에 메고 미간에 붙이고 출입문에 기록하고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마주보고 있는 두 산에 사람들을 나누어 세우고 그리심 산에서는 축복을, 에발 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게 하여 그 산을 볼 때마다 말씀을 기억하도록 했습니다. 복과 화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 주의 말씀을 깊이 알고 실천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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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0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땅

신 11:11-15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출애굽을 경험한 어른들이나 부모에게서 듣고 배운 젊은 세대들 모두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켜야 했습니다. 가나안을 차지하고 거기서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사막지대인 애굽과 달리 초지가 많고 농사를 짓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그곳에 있어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땅입니다. 그러나 우상을 따르면 비를 그치게 하여 황폐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복 받는 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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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신 10:12-13, 16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본인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자녀의 성장을 보는 부모가 기쁜 것처럼 성도의 영적 성장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마음의 할례는 더 이상 목을 곧게 하지 않겠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원망하던 교만을 버리고 변화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조상들의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키고 사랑했습니다. 언약백성은 하나님께 거저 받은 은혜와 복을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듯 약자를 돌보며 공의를 실천하는 일이 성도가 취할 길입니다.

●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열매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 겸손히 주를 섬기고 약자를 사랑하며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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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20 이스라엘의 불순종

신 9:6-8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가나안을 취하고도 이스라엘은 교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열조들과의 언약을 지키는 일이었고 가나안 족속의 죄를 벌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처럼 그들은 가나안을 선물로 받아 살면서 열방을 위한 제사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때마다 하나님을 거역하던 일을 기억하고 목이 곧은 것을 회개하며 조심해야 했습니다. 특히 모세가 호렙 산에서 계명을 받는 동안 산 아래에서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일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한 일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본질상 연약한 자들입니다.

● 우리의 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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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20 광야생활의 교훈

신 8:1-3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0년의 광야생활은 출애굽 백성들이 죽기를 기다리는 기간이기도 했지만 광야에서 출생한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훈련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광야에서는 옷도 헤지지 않았고 신발도 닳지 않았고 만나를 먹고 은혜가운데 지냈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하면 안정되고 풍요로운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기에 하나님만 절대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할 것을 배웠습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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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20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면

신 7:12-13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가나안을 약속했으니 상대가 강하더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대처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왕벌을 보내 그들을 쫓아내셨고 이스라엘이 점차 그 땅을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 땅에 들어가 번성하게 되고 형통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의 우상을 섬기거나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면 올무가 되어 믿음에서 떠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상 문화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적극적으로 미워해야 했습니다.

● 말씀대로 살아 형통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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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20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

신 7:9-11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가나안은 죄와 우상숭배의 온상이기에 진멸해야 했습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고 죄와의 단절이 곧 성결입니다. 성도는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지 세상을 모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또 조상들과 맺은 약속 때문에 가장 작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자기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받은 성도는 말씀대로 살며 후손들을 가르쳐 복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

● 말씀을 바로 알고 가르쳐 천 대까지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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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0 여호와를 잊지 말라

신 6:17-18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모세는 가나안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후손들을 그렇게 가르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 약속받은 땅을 차지하고 복을 누리게 될 것이지만 우상을 따르면 질투하는 하나님이 진노하여 멸절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간 역사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관한 일입니다. 이것과 함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복을 받도록 후손들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대물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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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20 십계명

신 5:1-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모세는 호렙산에서 조상들과 맺은 그 언약이 바로 지금 살아있는 광야에서 출생한 다음 세대 사람들과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의 역사만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이며 약속입니다.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돌 판에 기록된 계명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져 그것이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이 되는 주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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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 하나님을 공경하는 길

신 4:39-40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과의 약속 때문에 그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했고 가나안의 민족들을 쫓아내고 그 땅을 주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널리 자랑해야 했습니다.

요단 동편의 시혼과 옥의 땅을 취한 후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며 도피성을 먼저 마련했습니다. 도피성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부당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우리의 도피성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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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 우상숭배하지 말라

신 4:23-24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가나안 사람들은 남녀의 형상을 만들어 섬겼고 애굽인들은 동물이나 천체를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 그 앞에 절하는 우상 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질투하는 하나님,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징벌했습니다. 모세가 속히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처럼 수치를 당하고 강대국에게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게 하는 욕심이나 자기 사랑을 경계해야 합니다.

● 하나님만을 최우선에 두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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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 율법을 준행하라

신 4:5-6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모세는 브올에서 바알에게 절하고 신전 창기들과 음행하고 바알에게 바친 음식을 먹은 일로 이만 사천 명이 죽는 일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가감 없이 지키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지혜와 지식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삶으로 보여 가나안 사람들도 구원받게 해야 했습니다. 신앙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도록 우리에게 먼저 복을 주신 것입니다.

●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배워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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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 모세의 기도

신 3:25-28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하되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시혼과 옥을 물리친 모세는 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가나안에 자신도 들어가기를 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만해도 족하니 다시 거론하지 말라고 거절하십니다. 대신 여호수아를 다음 지도자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가 절대 필요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었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1500년 후에 변화 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에 힘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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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 헤스본 왕 시혼 정복

신 2:32-34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헤스본의 시혼 왕은 값을 지불하고 평화롭게 통과하겠다는 모세의 청을 거절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길을 막았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에 바로 판단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혼 왕의 마음을 완고하게 했고 결국 그 땅은 모세가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은 싸워 차지했고 금한 곳에는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이 승리의 소문은 가나안 주민들을 미리 겁먹게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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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 암몬 국경에서

신 2:24-25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가데스바네아에서 세렛 강까지는 130킬로라 한 주일이면 갈 수 있지만 이스라엘은 38년 동안을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암몬 국경에 이르자 롯의 후손인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거주하고 있으니 그들과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 아모리 족속의 땅에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그 땅을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이 싸움은 앞으로의 싸움에서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는 하나님이 싸워 승리한 전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여정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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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 에돔과 모압

신 2:5-6, 9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으며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모압을 괴롭게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에돔은 에서의 후손이고 모압과 암몬은 롯의 아들 모압과 암몬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은 형제들의 땅을 통과할 때 피해를 주거나 다투거나 땅을 빼앗지 말라고 일러두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스라엘에게 길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에돔을 비켜 먼 광야 길로 돌아야 했고 모압도 거짓 선지자 발람을 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우상 숭배에 빠지게 했습니다.

● 아브라함의 후손인 에돔과 모압을 배려하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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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광야에서의 방황

신 1:42-4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가매 그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 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이른지라.”

가나안에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출애굽 다음세대만이 들어갔습니다. 모세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내뱉은 말대로 그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가나안 앞에서 방향을 돌려 광야 길로 가라는 말씀에 뒤늦게 회개하고 전쟁을 시도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싸움에서 이길 리가 없었습니다. 크게 패하고 하나님 앞에서 통곡했지만 하나님은 그것도 듣지 않았습니다.

● 어떤 상황에서든 믿음의 말을 하게 하소서.
●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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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 약속의 땅을 거부한 자들

신 1:29-33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러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된 일이 결과적으로는 불신앙의 행위가 되었습니다. 몸이 큰 아낙 자손들을 보고 겁을 먹고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데모를 했습니다.

이 일로 출애굽세대들이 광야에서 죽기까지 광야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믿음은 현실문제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 6월에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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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0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다.

시 118:5-9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재건한 성전에서 예배할 때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에 관여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억하고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원수들의 압제에서 풀어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자기편이 되어 주시니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거나 권력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형통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했습니다.

● 하나님은 나의 힘과 능력이며 찬송이요 구원입니다.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맥추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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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0 만민의 찬양

시 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인은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신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햇빛과 비를 고루 주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아직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신 특별한 은총입니다. 그 사랑을 알고 보니 더 찬양하게 되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중보의 기도가 새로워집니다.

● 모든 민족이 복음을 알고 구원의 감격을 찬양하게 하소서.
● 나의 적극적인 찬양과 감사를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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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20 구원의 잔을 들자

시 116:12-14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인은 죽음의 위협과 지옥의 두려움이 엄습하고 환란과 고통이 닥쳤을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목숨을 구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은혜롭고 의로우며 긍휼이 많은 하나님께서 귀 기울여 응답해 주셨다고 노래합니다.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다고 노래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준비한 감사 제물에 포도주 잔을 부어 전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겠다고 결심합니다. 마음속의 감사를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이 있게 하소서.
●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맥추절의 감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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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20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시 115:11-1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우상을 만드는 자나 섬기는 자는 우상을 닮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양은 있으나 그것을 만든 사람만도 못한 것이 우상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 우상이라도 의지하여 허무를 탈피해 보려고 하지만 근본적인 공허를 달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확실하게 도와주시고 형통하게 합니다. 생업과 자손과 관계의 복을 주시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일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 우리를 형통하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복 받는 확실한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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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0 출애굽의 역사를 찬양하라

시 114:1-4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 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

먹을 것이 없어 애굽으로 내려갔던 야곱의 아들들은 거기서 큰 민족을 형성했습니다. 시인은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땅을 기억하며 유다는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토가 되었다고 노래했습니다. 홍해와 요단이 도망하고 물러갔고 산이 뛰놀았다고 표현하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하심을 노래했습니다.

온 땅은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고 경배하며 춤추라고 권면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기뻐하고 높이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신 하나님이 전염병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일상으로 돌아가 마음껏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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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20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11:9-10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 때마다 출애굽 당시의 구원의 일을 기억하고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을 크게 찬양했습니다.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를 주시고 땅을 주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공정하여 신뢰할만하고 진리와 의를 행하시니 영원히 확실한 분임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은 성도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며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 분인지를 바로 알면 모든 상황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의 말씀을 지키면 바른 지각을 얻습니다.

● 전염병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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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20 메시아의 날에 대한 예언시

시편 110:1-3(공동번역) “야훼께서 내 주께 선언하셨다.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 야훼가 시온에서 너에게 권능의 왕장을 내려 주리니,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여라. 네가 나던 날, 모태에서부터 네 젊음의 새벽녘에 너는 이미 거룩한 산에서 왕권을 받았다.”

메시아의 날에 대한 다윗의 시이며 신약에 가장 많이 인용된 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오른편에 앉히시고 원수들을 능히 물리칠 왕권을 주셨습니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을 펼칠 때에 주의 백성들은 오히려 기쁨으로 그를 찬송하고 경배할 것입니다.

● 전염병의 존재보다 더 확실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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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0 지상명령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대제사장들에게 전했지만 그들은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거짓증언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리에서 만나고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은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말씀을 가르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우리시대의 지상명령을 책임지는 개인과 교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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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0 아리마대 요셉

마 27:57-61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예수께서 운명하실 때에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지고 지진이 생겨 바위가 타지고 무덤들이 열려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준 일입니다. 더 이상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아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직접 나가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였습니다. 시신을 가져다 자기를 위해 준비한 새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위협을 받는 때에 자기 신앙을 행동으로 옮긴 그의 용기와 결단이 귀합니다.

● 행동에 옮겨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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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20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5-46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후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깔렸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외침은 하나님 아버지(요 17:21 참고)와의 단절에서 오는 아픔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당하는 아픔과 절망을 친히 겪으며 하나님 아버지에게 철저히 외면을 당했습니다.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기 위한 아픔입니다. 그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 사랑의 극치입니다.

● 주님의 고난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우리도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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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0 담대한 요구

마 27:24-26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군중들은 흉악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를 풀어주면 로마에 반역하는 것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정치적 입지를 걱정한 빌라도는 결국 죄 없는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언도했습니다.

군중들은 예수를 죽인 피의 책임을 자신들과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했지만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로마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떠도는 민족이 된 것이 우연일까요?

●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게 하소서.
● 죄는 모양이라도 피하고 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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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20 빌라도의 충격

마 27:12-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대중을 선동하여 로마에 항거하려는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일 만한 죄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고발하는 사람들 앞에서 침묵하는 예수님을 보고 빌라도는 놀랐습니다.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수 한명을 석방하는 관례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풀어주려는 타협을 시도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구원을 위해서 죄가 없음에도 십자가를 져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죄가 아니라 우리를 속량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람을 의식하고 타협하기보다 진리 편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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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20 유다의 최후

마 27:3-5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유다는 주님을 판 일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돈을 다시 돌려주려 했습니다. 자기 잘못을 후회했지만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죄를 더했습니다. 주님께 의지하기보다 자기 자존심을 세우려는 교만의 결과입니다.

죄를 짓게 만든 원인 제공자들은 유다의 반성에 자기들과는 상관없다고 냉소적이었습니다. 유다가 죽자 그 돈은 피 값이니 성전에 둘 수 없다며 토기장이의 땅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습니다. 종교의 탈을 쓴 지도자들의 위선의 열매입니다.

● 우리의 약함을 자백하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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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0 베드로의 부인

마 26:74-75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죽을지언정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큰 소리하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심문 당하던 현장에서는 무력했고 비겁해지기까지 했습니다. 힘없는 사람들의 질문에 예수님과 한패가 아니라는 것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닭 울음소리를 듣고서야 예수님을 부인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났고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진 베드로는 밖에 나가 통곡을 했습니다. 멀찍이서 관망하던 베드로의 태도나 흩어져버린 의리 없는 제자들을 비난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성령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지키기에도 약한 존재입니다.

● 성령님 우리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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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 산헤드린 재판

마 26:63-65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베드로는 멀찍이서 예수님이 붙잡힌 후의 일의 결말을 살폈습니다. 예수님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신변을 걱정한 것이었습니다.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을 말씀해 주었음에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대제사장들은 산헤드린 공회를 불법으로 열고 거짓 증인을 세워 질문했지만 예수님은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회피하지 않고 인정했습니다. 이 대답이 신성모독죄가 되었고 십자가형을 언도받았습니다.

● 불리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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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 양과 염소

마 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오른편의 양과 왼편의 염소로 구분된 사람들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오른편 의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만 왼편의 악인들은 영원한 불로 떨어집니다.

주님께서 배고플 때에 먹이고 헐벗었을 때에 입혀주었다는 것은 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바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 작은 자를 사랑하고 돌보기를 주님께 하듯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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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 달란트와 종들

마 25:28-30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주인이 타국에 가며 종들에게 소유를 맡긴 달란트 비유를 통해 종말을 사는 자세를 교훈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성실하게 일하여 이를 남겼고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들었고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에 묻어 두었다가 돌려주었으나 무익하고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았고 쫓겨났습니다. 그에게 주었던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있는 자에게 주었습니다. 영적은사는 사용할수록 부요해집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적당하게 할 수 없습니다.

● 받은 은사를 활용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겠습니다.
● 계산할 날을 준비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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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 열 처녀의 비유

마 25:10-13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신부의 집에서 열리는 결혼잔치에 신부의 친구들이 들러리 역할을 합니다. 지체되는 신랑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가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에 모두 잠에서 깼습니다. 여분의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한 처녀들은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지 못한 처녀들은 기름을 구하러 나간 사이에 문이 닫혔고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구원의 문이 닫히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확신하고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자원하여 드리는 넘치는 헌신과 충성은 우리 각자가 준비해야 할 여분의 기름입니다.

●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주님 앞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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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 준비하는 자

마 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님의 재림은 언제가 될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리고 기대하지 않은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2천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재림에 대한 기대감이 처음과는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처음보다는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인의 집안일을 맡아 관리하는 종에 관한 예를 들어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주인이 언제 돌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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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 재림의 시기

마 24:40-42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재림의 날과 때는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기를 분별하고 준비된 자세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의 사람들은 심판의 소식을 듣고도 준비하지 않았고 자기 생활에 분주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때에 닥칠 재림의 날에 어떤 사람은 선택을 받고 어떤 사람은 버림을 당할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으며 깨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말씀과 성령에 민감하게 순종하게 하소서.
● 주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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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 말세를 견디는 자

마 24:6-8, 13-14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과의 평화가 무너진 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재난을 반복하여 경험할 것입니다. 세상은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거짓 선지자들이 생겨 믿음의 뿌리를 흔들 것입니다. 진리가 퇴색되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도 식어버리고 소망이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져야만 세상의 끝이 옵니다. 믿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지만 구원의 소식은 모두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통수단의 발달과 인터넷의 도움으로 복음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진 때에 믿음으로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 종말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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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 말세의 징조

마 24:3-5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에 의해서 지어지고 다시 보수되어 생활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주후 70년에 다시 로마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무너졌습니다. 건물보다 하나님의 섬기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제자들은 성전 파괴와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물었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자칭하는 자들이 생겨날 것인데 미혹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말씀에 기초한 바른 믿음이 있어야 주님을 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깨어 있게 하소서.
● 5월도 주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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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 주님의 탄식

마 23: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조상들이 선지자를 핍박했던 잘못을 자신들은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회개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회개하지 않았고 파괴와 전쟁과 멸망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집이 황폐해 질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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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 바리새인들의 실수

마 23:25-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바리새인들은 정결법을 따라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하게 했는데 예수님은 그 안에 탐욕과 방탕이 가득한 것을 지적하며 먼저 안을 깨끗하게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도 자기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훈련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바리새인들은 회칠한 무덤 같다고 하시며 겉으로는 깨끗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무덤에 접촉하면 부정해져서 성전에 올라갈 수 없으니 눈에 띄도록 회칠을 해서 단장했습니다. 겉으로는 옳게 보이지만 외식과 불법으로 가득힌 그들의 실수를 지적했습니다.

● 생각과 행동이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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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0 저주받은 바리새인들

마 23:13-1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향신료나 채소의 십일조까지 구분하여 드렸지만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말하는 것과 달랐고 남들에게 대접받고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했습니다. 돈을 좋아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눈 먼 인도자여서 진리를 바로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자기도 잘못되고 다른 사람도 잘못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화가 임할 것이라고 일곱 번이나 지적했습니다.

● 말씀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배우게 하소서.
● 구원의 복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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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20 부활 논쟁

마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 자기들이 믿지도 않는 부활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자식 없이 죽은 형의 가문을 잇기 위해서 형수를 취하던 관습을 예로 들었습니다. 일곱 형제가 그렇게 한 형수를 취했을 때 부활 때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십니다. 그 때에는 천사와 같이 영광스런 몸을 갖게 되니 결혼에 메이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아브라함이나 이삭이 죽었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사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부활은 우리 이해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능력가운데서 맛보는 영생입니다.

●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 영생과 부활을 날마다 누리고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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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0 세금 논쟁

마 22:15-18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평소에 친하지 않던 바리새인과 헤롯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지게 하려는 생각으로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세금을 내라고 하면 로마를 싫어하는 유대인들이 반대할 것이고 내지 말라고 하면 로마에게 반역한다고 몰아세울 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악함과 외식을 꾸짖었습니다. 동전에 나오는 가이사를 보이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하여 그들의 계략을 물리쳤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리하라는 것보다는 다 하나님의 통치아래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되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 세상나라의 의무수행만큼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헌신도 분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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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0 혼인잔치 비유

마 22:11-14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을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으로 비유했습니다. 초청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싫어했고 자기 밭으로 사업장으로 갔고 어떤 사람은 소식을 전하는 종들을 잡아 욕보이고 죽였습니다. 임금은 자기 권위를 무시한 사람들을 군대를 동원해 진멸하고 동네를 불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길거리 사람 모두를 초청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그중 어떤 한 사람은 주인이 지급한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자리에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을 받은 증거가 없으면 천국잔치에 앉을 수 없습니다. 초청을 받았다고 다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 구원의 은혜를 확증하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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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 악한 포도원 농부들

마 21:42-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주인의 뜻을 무시하고 주인을 대신하여 열매를 받으러 온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으며 나중에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선지자들과 메시아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찾는 열매는 공의와 정의, 하나님사랑과 형제사랑이지만 그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폭정과 불법을 행했습니다.

한 건축자가 버린 돌이 다른 건축가에게는 머릿돌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인정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릿돌이 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를 영접하면 구원이지만 거부하면 심판에 이릅니다. 포도원 주인은 열매 없는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제때에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에게 세로 줄 것입니다. 은혜의 가치를 모르면 버림을 당합니다.

● 구원주이시며 심판 주이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바로 섬기게 하소서.
●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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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20 예수님의 권위

마 2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무슨 권위로 일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세례요한의 권위가 어디서 온 것이지를 물었습니다. 사람에게서 라고 하면 요한을 선지자로 믿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것이고 하늘에서 온 것이라면 그를 믿지 않은 잘못을 시인하는 꼴이 되기에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두 아들의 비유를 말했습니다.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큰 아들은 예라고 하고도 가지 않았고 둘째는 아니라고 했지만 돌이키고 순종했습니다. 율법을 따르며 의로운 척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뉘우침이 없는 큰 아들로, 뒤늦게 회개하고 믿은 세리와 창녀들은 둘째로 비유했습니다.

● 형식도 속마음도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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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20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마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십자가 수난을 예고했지만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는 아들들이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아 권세를 누리게 해달라고 청탁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그것을 보고 분을 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높은 자리를 탐하기 보다는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처럼 출세하여 권세를 부리려고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섬김을 받기보다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 섬기고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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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0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 20:13-16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천국을 포도원 일꾼을 찾는 주인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정하고 일꾼을 부른 주인은 시간이 되자 정한 임금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일한 일꾼들은 늦게 온 사람이 같은 액수를 받는 것을 부당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임금을 주는 것은 주인의 절대 권한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천국은 행위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월의식이나 열등의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값없이 받는 선물이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그 은혜에 감사하고 그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뿐입니다. 마치 마지막 시간에 와서 잠깐 일하고도 같은 임금을 받은 일꾼처럼 말입니다.

●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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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0 하나님의 상급

마 19:27-30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행위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에 구원을 담보로 한 공로사상이나 특권의식은 버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헌신의 대가를 묻자 심판 날에 주님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고 보상과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러니 은혜로 얻은 구원을 날마다 유지해야 합니다.

●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신실한 제자로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실 보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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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20 근심하는 부자 청년

마 19:19-22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영생을 묻는 부자 청년은 자기 나름대로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은 그 청년에게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결국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가 율법을 바로 지켰다면 재물이 하나님자리를 차지하게 놓아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율법의 형식만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은 행위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겸손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을 내려놓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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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20 이혼증서

마 19:4-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제도에는 이혼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하나님이 세운 질서보다는 인간의 욕심과 편리를 위해서 이혼이 많아졌습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거룩한 후손을 양육하여 대를 이어 하나님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랍비들은 모세의 이혼증서에 대해 물었는데 모세도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 것이 아니라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은 여인의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 증서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간음한 경우가 아니면 이혼은 또 다른 간음을 조장하는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깊이 생각해야 할 가르침입니다.

● 주님의 뜻 안에서 운영되는 거룩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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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0 종교 지도자들의 불안

마 27:62-64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어디든 함께 가겠다고 충성을 맹세하던 제자들은 간 곳 없고 유대인들이 두려워 나서지 못하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 자기 굴에 장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죽음의 영광을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었습니다. 줄곧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여전히 무덤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은 빌라도에게 청하여 무덤을 지키게 했습니다. 제자들이 시체를 훔친 후에 부활했다고 하면 다시 민란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을 목숨처럼 여기던 그들이 준비일 다음날인 안식일에 모여 이런 일을 도모했습니다.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오히려 부활의 목격자가 되었습니다.

● 주님을 부인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따르게 하소서.
● 고난이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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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 십자가 위의 주님

마 27:31-32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님은 군인들의 희롱을 감내하고 십자가 막대를 지고 골고다로 향했습니다. 밤새 심문을 받고 탈진한 예수님은 힘이 없어서 구레네 시몬이 그것을 대신 졌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데 나중에 바울의 편지에 루포의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라고 칭찬하는 것으로 보아 믿음의 가정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억지 순종도 복이 됩니다.

골고다는 치욕의 십자가를 진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은혜의 장소입니다. 나의 골고다는 어디인가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본 경험이 있나요? 자기에 대하여 죽는 것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사는 기쁨을 알 수 없습니다.

●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 희생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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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주의 듯을 구하는 기도

마 26:40-42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십자가를 앞에 둔 예수님은 겟세마네로 가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고민되어 죽을 지경이었고 제자들의 기도 동참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피곤하여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할 수 있으면 십자가 고난의 잔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철저히 버림당하고 외로운 길을 혼자 가야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뜻을 수용했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굴복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서로를 위한 기도에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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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0 최후의 만찬

마 26:23-25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먹는 마지막 유월절 식사 자리에서 제자 중의 하나가 자신을 팔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가롯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길 거래를 끝낸 상태였음에도 ‘나는 아니지요?’ 라고 물을 만큼 양심이 굳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지만 유다는 악한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사람입니다. 회개의 기회를 잃은 것이 죄를 지은 것보다 더 심한 불행입니다.

●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긍정적인 일에만 사용되게 하소서.
● 회개의 기회를 미루지 않도록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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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 여인의 사랑

마 26:7-12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짐승의 피를 발라 죽음에서 건짐 받았던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용서를 받고 구속의 은혜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할 것을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한 여인의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차라리 팔아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오히려 그 여인을 칭찬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의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 주님을 기쁘게 하는 헌신과 봉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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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 용서의 원리

마 18:14-17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교회 공동체의 거룩성을 헤칠만한 죄를 지은 형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는 일대일로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두세 증인과 함께 얘기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 공동체의 권면을 받게 했습니다. 만일 이때에도 수긍하지 않으면 교회와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권징은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아흔 아홉을 두고 나서는 목자의 심정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기도하고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용서하고 사랑하며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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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 누가 크냐.

마 18:2-4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세상은 어떤 자리에 있으며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만 주님은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세상가치로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지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소자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를 실족하게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뜨리는 것과 같은 엄한 벌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성도는 그래서 주님을 대하듯 서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거기 주님의 평화가 깃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고 그 마음으로 형제를 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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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0 성전세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20세 이상의 유대인들은 반 세겔의 성전세를 냈습니다. 성전세를 내지 않는다는 비난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시켜 물고기를 잡아 입속의 동전을 취하여 세금을 내게 했습니다.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내지 않아도 되지만 세금 받는 자들을 시험에 들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배려는 나의 정당함을 포기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실족하거나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나의 손해 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손해가 아니라 타인의 이해와 배려를 얻는 유익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이고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퍼온 글)

● 주님 나라를 위해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이웃의 안전을 위해 건강수칙을 지키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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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0 어느 정도의 믿음이 필요한가.

마 17:18-20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간질에 걸린 자의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고쳐주기를 청했지만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예수님을 만나자 다시 간절하게 치유를 부탁했고 예수님은 귀신을 내쫓고 그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제자들의 실패 원인을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바른 믿음이라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4월을 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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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20 변화하신 주님

마 17:4-5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변화산 사건은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신시켜 주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베드로는 흥분에 휩싸여 초막 셋을 지을 테니 거기 더 머물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위해 십자가가 기다리는 산 아래로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후에는 부름에 합당한 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난도 수용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 이 환란의 때에 주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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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0 시대의 표적

마 16:6-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여러 가지의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다른 표적을 구했습니다. 제자들도 오병이어 칠병이어를 경험하고도 떡을 가져오지 않았음을 걱정하는 불신앙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을 말씀했습니다. 요나가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 복음을 전하여 니느웨를 살게 한 것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구원을 받게 하는 그리스도임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서 오신 구원주입니다.

● 말씀대로 믿고 구원을 확신하며 살게 하소서.
● 구원의 소식이 널리 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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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0 고치시고 먹이시고

마 15;30-32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방 지역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예수님은 모여든 병자들을 고쳐주시며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고 고쳐주어 사람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했습니다.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14:13~21)을 경험했던 제자들이지만 군중을 먹여야 하는 일에는 무력했습니다. 예수님은 칠병이어 기적을 통해 군중을 먹이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복음입니다.

● 전염병이 속히 물러가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 복음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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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 15:26-28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이방 지역인 두로와 시돈을 지날 때에 한 여인이 귀신 들린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심하게 말씀하며 여인의 간절함과 믿음을 시험했습니다.

여인은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답하며 겸손하게 소원을 아뢰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고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솔직하면서도 간절한 기도는 믿음의 정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 굳세게 하소서.
● 코로나 바이러스를 속히 물리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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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20 먼저 마음부터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손 씻는 문제로 전통을 어겼다고 비난하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 즉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은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부지중에 내뱉는 말과 생각이 나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따라 살며 날마다 자신에 대하여 죽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나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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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0 외식하는 자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게네사렛에 예수님이 도착하자 동네 사람들은 서로 연락하여 환자들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이라도 만지고 병이 낫기를 소원했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사람들은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기들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제자들이 음식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전통을 범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을 빌미로 고르반 제도를 만들어 하나님께 드렸으니 효를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르침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기보다 전통과 형식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 전통과 형식보다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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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20 회개 없는 헤롯

마 14:1-2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헤롯은 동생의 아내를 빼앗은 자기 죄를 지적한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백성들의 눈이 두려워 가두어 두었습니다. 생일잔치에서 춤을 춘 헤로다이의 딸에게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요구하자 잠시 고민하지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약속을 지키려고 요한을 죽였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나서 능력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부당하게 요한을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은 있었지만 진정한 회개는 없었습니다.

● 죄를 깨닫는 즉시 회개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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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0 말씀을 깨달은 자의 책임

마 13:51-52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 비유를 말씀하신 후 제자들이 바로 깨달았는지를 물으십니다. 제자들이 예로 대답하자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절, 새번역) 라고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율법학자나 서기관으로 불리는 구원받은 신자는 집 주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자기만을 위해 저장해 두지 말고 곳간 문을 열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배운 말씀대로 살며 그것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에 의해 천국은 확장됩니다.

● 경험하고 배운 말씀을 가르치고 나눠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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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 세 가지의 비유

마 13:44-48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혹은 좋은 진주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것을 다 처분하여 그것을 사고 거기에 투자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발견한 우리들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주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유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그물로 잡은 고기를 좋은 것과 못된 것을 고르듯,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듯 의인과 악인이 나뉠 것입니다. 그 날에 의인 중에서 악인을 골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그날의 감격을 맛보기 위해 인내하고 믿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 오늘을 믿음으로 살며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소서.
● 주님 안에서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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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0 세상 끝에 일어날 일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씨 뿌리는 사람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 자녀들, 가라지는 악한 자 아들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 추수 때는 세상 끝날, 추수 꾼은 천사라고 가라지 비유를 해석해 주셨습니다. 종들은 가라지를 뽑자고 하지만 주인은 추수 때까지 두라고 합니다. 곡식이 다칠 것을 염려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 사이에 마귀가 심어 놓은 악한 자의 아들들이 공존합니다.

추수 때가 되는 가라지와 알곡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가라지 같은 마귀와 그에게 농락당하던 하수인들은 지옥 불에 던져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알곡 같은 의인들은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며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은 이 믿음과 소망으로 인내하고 충성합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주의 오심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 전염병의 공포를 물리치고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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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20 겨자씨와 누룩 비유

마 13:31-33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기도 하고 교만한 자들은 알지 못하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그 의미를 알게 했습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작은 것이지만 크게 자랍니다. 생명이 씨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미한 인간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니 주님의 최후 승리의 날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 비밀을 아는 자답게 더 확실하게 믿고 전하게 하소서.
● 다른 사람에게 생명력을 주는 신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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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20 드러나는 비밀

마 13:15-1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씨 뿌리는 비유는 천국 비밀이 제자들에게는 열려 있고 이해되는 복이지만 마음이 완악한 반대자들에게는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재앙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던 바리새인들은 은혜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열매 없는 밭처럼 가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구약시대의 선지자와 의인들이 듣지 못했던 천국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이 복입니다. 이 환란의 때에 믿음을 더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읍시다.

● 천국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살게 하소서.
● 열매를 맺는 옥토와 같은 신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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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0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4-9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요구하며 예수님을 비난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말씀하시고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천국을 설명했습니다. 동일한 씨가 모든 밭에 뿌려지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는 새가 먹어버리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열기에 타죽고, 가시밭에 떨어진 씨는 맥을 못 추고,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많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좋은 밭과 같은 사람에게 열매가 맺히고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갑니다.

● 좋은 밭과 같은 심성을 갖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 천국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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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

마 12:49-50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은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쫓겨났던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들어가 형편을 어렵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자신을 방문한 어머니와 동생을 옆에 두고 예수님은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어머니요 형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영적 가족을 위해 주신 공동체입니다. 여기서 시대의 흐름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 악한 세대를 따르지 않고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전염병을 물리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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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 요나의 표적

마 12:35-37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보고 비난한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사악함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곧 나의 인격이고 내 믿음의 현주소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을 표적으로 제시했고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 하나님을 칭송한 이방 여왕을 말하며 그가 바리새인들을 정죄하게 될 것이라고 핀잔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고 처음부터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큰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 형제들의 질병도 치료해주시고 우리 모두를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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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다윗의 자손과 바알세불 차이

마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귀신들려서 보지 못하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이라고 메시아의 권위를 인정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일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들도 귀신을 힘입은 것이라는 스스로를 욕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현상적인 것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닙니다. 타종교에도 귀신의 장난으로 병도 낫고 기적을 베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임을 듣고 알고 믿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람을 세우는 능동적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사순절의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깊은 교제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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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갈리리 지역의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동네는 누구보다 지척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기적도 맛본 사람들이지만 적대적이었습니다. 차라리 이방지역인 두로, 시돈, 소돔에서 이렇게 사역을 했더라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열매가 많았을 것이라고 질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배우고 가진 사람들보다 주목받지 못하는 힘없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려주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율법의 멍에는 무겁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는 가볍습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이 우리의 약함을 알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배우고 실천하며 진정한 쉼을 누리게 하소서.
● 전염병에서 지켜 주시고 주님을 더 의지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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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 반역하는 이 세대

마 11:16-17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활동하며 메시아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여자가 나은 자중 가장 큰 자였고 엘리야만큼 능력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복음의 비밀을 우리만큼 분명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울어도 함께 가슴을 치지 않는 사람들을 지적했습니다. 사람들은 천국복음을 위해서 광야에서 지내며 금식하던 요한에게는 미쳤다고 비난했고 예수님에게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습니다. 천국은 비판보다는 적극적인 믿음으로 쟁취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 자기 판단이 아닌 주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 시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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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 요한의 질문

마태 11:2-3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가난한 자들과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의 행적을 듣고 감옥에 있던 세례요한은 메시아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여느 유대인들처럼 요한도 정치적인 해방과 기적을 행할 메시아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맹인이 보고 못 걷던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낫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대답으로 주셨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말하며 실족하지 않기를 기대했습니다.

●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이여 주님을 바로 알게 해주세요.
● 주님의 은혜로 실족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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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 내가 온 것은

마 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면 해방과 형통한 생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오히려 검을 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믿는 과정에서는 식구들의 갈등과 반목과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니 날마다 주님을 최고의 가치로 선택하고 또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목숨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잃게 되고 주님을 위하여 내놓으면 다시 얻게 됩니다. 주님을 따르는 일은 고난의 길이지만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주님을 환대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하듯 주님의 이름으로 작은 자를 대접하는 일에 반드시 보상과 칭찬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하듯 서로를 섬기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복음을 위한 고난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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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 하나님의 절대 주권

마태 10:28-3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예수님은 반대 세력에 의해 마귀대장 바알세불이라고 비난 받았습니다. 그러니 제자들도 당연히 비난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큰 절대 주권으로 몸과 영혼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의식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필요를 따라 도와주시는 자상한 아버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기도에도 귀를 기울여주십니다.

● 담대한 믿음으로 절대 능력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사순절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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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20 하나님의 심판을 요청하는 탄원시

시 109:26-28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긴 시간 망명생활을 해야 했고 후반기에는 측근에게 배반도 당했습니다. 자신이 가난하고 궁핍하고 마음이 상한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고통과 억울함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공의롭게 다루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은 다만 기도할 뿐이니 주께서 행하신 것을 적들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도 만만하지 않은데 바이러스의 위협을 느낍니다. 우리의 모든 형편을 선한 손으로 만져주실 하나님께 담대하게 아뢰고 확신하며 찬양합시다.

●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이 보이게 하소서.
● 우리 생명과 호흡을 주장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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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20 승리를 확신하는 찬양시

시 108:3-6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하나님과의 긴밀한 사랑의 관계에 있는 시인은 이른 새벽부터 악기를 총동원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하늘보다 높기에 마땅히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을실 분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버린 것처럼 대적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싸우겠다고 다짐합니다. 그 하나님이 도우셔서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 우리의 환란 날에 능히 도우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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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20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라

시편 107:40-43 “여호와께서 고관들에게는 능욕을 쏟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하게 하시나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악한 자는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립니다.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고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합니다. 주린 자에게 음식과 거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수를 줄이기도 합니다.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인간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섭리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어떤 형편에서라도 인자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전염병의 공포에서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게 하소서.
● 나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 선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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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0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라

시 107:1-3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동서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광야에서 거처를 얻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 안전한 성읍에 거주하게 하셨고 흑암의 고통에서 부르짖을 때에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다고 노래합니다. 기적을 베풀어 구원하신 인자가 풍성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했습니다.

우리도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죄와 허물로 고통을 당할 때라도 부르짖게 하고 고치고 회복시켜 주신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에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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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0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 106:47-4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출애굽부터 바벨론 포로시대까지의 얼룩진 역사를 하나씩 언급하며 은혜를 경험하고도 약속을 바라보지 못하고 악을 행하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고발합니다. 그들은 결국 나라를 잃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여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은혜를 베푸셨던 선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후사로 삼으셨습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의 행위대로 갚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 평생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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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0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시105:1-4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자랑하고 항상 그의 임재를 구하고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를 ‘나의 기름 부은 자’, ‘선지자’로 부르며 지켜주셨습니다.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고 그들을 통하여 열방이 복 받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연약하여 불순종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출애굽의 역사는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일이었고 세상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알려지는 일이었습니다.

●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된 우리도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합니다.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복과 은혜를 누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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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20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2

시 104:33-35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인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찬양했습니다. 크고 넓은 바다에 크고 작은 고기들이 우글거리고 거기에 배도 다니고 악어 떼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들의 생명을 유지하고 때가 되면 거두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오고 가는 모든 것들로 인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 하나님은 죄인들을 멸하시고 의인으로 인해 만족해하고 미소하십니다. 그러니 호흡하는 동안 구원받은 우리들은 힘써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창조의 능력으로 종들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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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0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1

시 104:1-4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손으로 천지 만물을 만드셨고 그것들이 질서 있게 움직이며 자기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에는 하나님의 생각과 성품이 묻어있고 하나님의 위대함과 존귀와 권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자상하고 세밀한 표현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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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0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2

시 103:17-18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의 기대에 부응하여 사는 사람에게 더 들어납니다. 언약과 법도를 지켜 행하는 믿음의 사람을 귀하게 여겨 복을 주시고 자손대대로 돌보고 사용하십니다.

만유의 주인이며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신 하나님은 하늘의 천사들의 찬송과 섬김을 받는 존귀한 분입니다. 바람같이 사라지고 풀처럼 쉽게 말라버리는 제한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는 성도들의 찬송을 기뻐하십니다.

● 크신 하나님을 섬기고 찬송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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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0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1

시 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죄를 용서하고 죄의 결과로 오는 병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자주 벌하지 않고 노를 영원히 품지도 않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우리의 죄과를 옮기시고 기억도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갓난아기에게 큰 것을 기대하지 않고 돌보는 것처럼 먼지와 티끌로 만들어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적극적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성령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셀 수도 없는 인자와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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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20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00:1-5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이 누구이고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주인이며 언제나 자비와 인자로 신실하게 인도하고 함께 해주시는 분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을 위한 감사와 찬양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입술로 혹은 삶의 열매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크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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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0 하나님의 거룩하신 통치

시 99:3,5,9 “만백성아, 그 크고 두려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우리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 절하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우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을 경배하여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의로운 왕으로 모든 민족과 백성을 통치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공의를 사랑하시고 행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택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고 심판과 징계를 행하십니다.

유일무이하고 사람과 다른 절대주권을 가진 거룩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찬송하고 그 발치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셨고 죄와 사망에서 건져 거룩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벧전 1:15-16)

●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양하며 구별된 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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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20 구원과 심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98:1-4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찬송 받아야 합니다. 택한 백성뿐 아니라 모든 나라 앞에서 공의를 베풀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소리 내어 찬송하고 각종 악기로 찬송해야 합니다. 찬송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며(사 43:21) 구원하신 목적입니다.(엡 1:6, 12, 14).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며 성도들의 간증의 열매입니다.(히 13:15)

찬송할 때 우리 안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 그의 능력의 손을 행하시는 구원의 일을 자랑하게 됩니다. 장차 주님께서 공평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회복하는 날에도 우리는 천군천사와 함께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 날마다 찬송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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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 공의로운 하나님의 통치

시 97:8-9 “주님, 주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셨다는 소식을 시온이 듣고 즐거워하며, 성읍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합니다. 주님, 주님은 온 땅을 다스리시는 가장 높으신 분이시고, 모든 신들보다 높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만물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는 분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자기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보호하시고 빛과 기쁨으로 인도하십니다. 악이 아무리 창궐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날 것이기에 기뻐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땅한 자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 악을 따르는 습관에서 벗어나 항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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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 영광과 권능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96: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며 그것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분이고 심판하는 분이니 모든 족속들과 모든 만물들은 그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으로 여호와를 노래할 수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만물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도 영광과 권능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날마다 높이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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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 왕이신 하나님

시편 93:1-2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고 능력의 허리띠를 띠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한다. 주님,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으며 주님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처음부터 영원까지 세상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견고하고 영원하며 어떤 것보다 크고 그 증거가 확실하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큰 파도소리보다 더 크신 분이며 아무리 강한 원수의 공격이 있어도 능히 물리쳐 주실 수 있는 강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분명하고 그의 거룩함은 영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시 16:8-9)

●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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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의인의 기쁨

시편 92:12-15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찬양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감사함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성실하심 사려 깊음 지존하심 정직함 의로움을 기억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찬양했습니다. 정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고 의인을 번성하게 하십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궁정에 심겨진 나무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나 위엄과 번영을 상징하는 백향목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의인은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거룩하심을 드러냅니다.

● 주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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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 피난처이신 하나님

시편 91:14-16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사냥꾼의 올무와 같은 위험을 만나기도 하고 전염병이나 죽음을 피할 수 없고 때로는 악한 세력의 괴롭힘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어미 새가 자기 날개로 새끼를 품어 보호하듯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상하게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건져주고 높여주십니다. 환란을 만날 때 도움을 주시고 또 영화롭게 하십니다. 장수하게 하여 만족함을 주시고 구원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피란처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라도 붙들어야 할 유일한 소망입니다.

● 주님의 넓은 품으로 나를 품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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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 하나님의 은혜

시편 90:1-4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모세는 인간이 죄의 결과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제한 된 존재로 살지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시간까지 다스리는 영원한 하나님 안에서 구원을 바라보고 노래했습니다.

제한된 존재이기에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약할 때에 우리의 강함이 되시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는 주님을 더욱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새 생명과 구원의 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원하고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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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 다윗과 맺은 언약

시 89:20-24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원수가 그에게서 강탈하지 못하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게 못하리로다. 내가 그의 앞에서 그 대적들을 박멸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치려니와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그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시편 89편은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역사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힘없는 사람들도 돌보시는 인자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고는 마음에 흡족하여 그와 약속을 맺고 그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셨습니다.

다윗을 불러 왕으로 세우셨고 그의 왕권을 영원하게 보장해 주셨습니다. 그의 후손에게도 그 약속은 효력이 있었고 때로는 매로 가르치시고 때로는 심판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 안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결국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고 세상을 심판하고 영원히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깨닫고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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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0 복의 통로

시편 87:1-3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이스라엘은 주변 강대국에 비해 작은 나라이고 예루살렘도 작은 성에 불과하지만 거기 성전이 있고 하나님이 거기 계시기에 거룩한 성이 되고 시온이라 불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사랑하시고 시온을 통하여 세상을 다스립니다. 라합 바벨론 블레셋 두로 구스 같은 주변 나라들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있고 시온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주신 영광스러운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여 세상을 다스립니다. 성령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가 주변을 복되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합시다.

● 나로 인하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복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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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20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마 9:36-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몰려드는 군중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하나님 나라의 일에 더 많은 협력자가 필요했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더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시고 12제자를 불러 능력을 주시고 일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은 기도하는 동역자들과 한 마음이 될 때 힘이 납니다. 우리 교회가 구역마다 선교협력을 시도하고 성경을 읽는 일에 힘이 모아지면 함께 일하는 보람도 배나 더할 것입니다.

● 주님의 추수 밭에서 일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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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0 기적과 반응들

마 9:32-34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예수님은 보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시고 귀신들려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치유 받은 사람들은 감사와 찬양을 드렸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바리새인들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어서 일하는 것이라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부정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눈을 두지 못하면 사람들이 하는 현상만 보고 자기 생각으로 잘못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격려하고 칭찬하여 공동체를 살리는 긍정적인 마음과 입술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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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0 치유에 이르는 믿음

마 9:18,22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한 관리가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딸에게 주님께서 손만 얹어도 살아날 것을 믿고 살려주시기를 청했습니다. 그 집으로 가는 중간에서도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겉옷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치유될 것을 믿고 감히 그 옷을 만졌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믿는 이들의 믿음은 적극적으로 행동했고 그 결과 치유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음을 얻는 신유의 은혜는 성결교회가 강조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질고를 져주셨음을 믿고 믿음으로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해야 합니다.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병도 치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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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20 세리 마태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던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마태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건강한 자나 의인보다 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던 바리새인들은 자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거나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병든 자를 고치고 죄인들을 의롭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내주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교회도 아직 의롭지 못하고 아직 실력이 미비한 자를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다 상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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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20 주님을 따르려면

마 8:19-22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한 율법 선생이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충성 맹세를 합니다. 예수님은 명예나 물질이나 영광을 얻기 위한 충성을 경계했습니다.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주님과 함께 하는 일은 좁은 길이고 십자가의 길임을 말씀하십니다. 자기 욕심을 위한 신앙생활을 경계하신 것입니다.

다른 제자는 아버지의 장사를 치루고 뒤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더 중요한 가치 있는 생명 살리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이 주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관심을 주님께만 두게 하소서.
●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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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0 치유하시는 주님

마 8:7-9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은 산상수훈 설교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와 치유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병 고침을 간구하는 한 나병환자에게 손을 얹어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완치판정을 위해 제사장에게 보이고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가버나움에서는 백부장 하인의 중풍 병을 고쳐주었습니다. 그 백부장은 주께서 자기 집에 오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말씀으로만 명령하셔도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크게 칭찬했고 그의 믿음대로 종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님을 믿습니다.
● 나의 몸과 마음의 병도 깨끗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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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20 지혜롭게 짓는 자

마 7:24-25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산상수훈의 결론은 실천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일을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실천하는 사람만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반석위에 세워진 집과 같이 든든하여 시험이 와도 능히 이겨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 대하여 말하는 성경은 믿음의 기초이며 양분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배우고 고백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 배운 대로 실천하여 환란과 시험을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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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마 7:19-21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습니다. 믿는 자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결국 망하게 합니다. 이들을 분별하는 것은 그들이 말한 대로 살 고 있는지, 자신의 이익보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 욕심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도용한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선지자처럼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님을 신실하게 뒤따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는 겸비한 마음으로 고백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머물게 하소서.
●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칭찬받는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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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0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마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도는 간절하게 해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행위는 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기도의 행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아버지를 믿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믿음으로 찾는 자가 찾게 되고, 믿음으로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십니다. 눅 11장의 간청하는 기도의 예도 같은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행해 주기를 바라는 것을 먼저 행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에게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고 선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일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한 포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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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 금식과 재물

마 6:16,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금식은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행하는 일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슬픈 기색을 하거나 금식하고 있음을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표시나지 않게 단장하고 하나님과 깊이 있는 교제를 더해야 합니다.

재물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잘못관리하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시에 섬길 수도 없습니다. 재물과 하나님 중에 누가 주인인가를 때마다 점검하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는 일입니다.

●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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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20 주님의 모범 기도

마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님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며 기도의 모범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기를 먼저 기도하고 자신의 영과 육의 필요를 위해서 간구하게 했습니다.

죄의 용서와 시험에 들지 않기를, 악에 빠지지 않고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게 했습니다. 특히 상대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을 강조하셨는데 이것은 죄를 용서받은 신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날마다를 살게 하소서.
● 용서하고 포용하고 존중하는 일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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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 은밀한 구제와 기도

마 6:1, 4, 6,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신앙생활은 사람 앞에 보이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도 구제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심지어는 기도하는 영적인 일조차도 은밀한 중에 행하라고 하십니다.

자기 의를 드러내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는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아니 그런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인정을 받고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삽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보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의 평가에 더욱 마음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열정이 자기 자랑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 봉사와 구제와 선교와 영적 생활도 은밀하게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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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 사랑의 법

마 5:43-46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고, 속옷을 요구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벗어주고,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고, 꾸는 자에게는 거저 주라고 합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선대하여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은 세리들도 하는 사랑입니다.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답게 원수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해져야 합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게 하소서.
●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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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0 제 7계명

마 5:27-2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것조차 간음한 것이며 음행의 이유가 아닌 욕심을 위해서 이혼하는 것도 상대를 음행하게 하는 죄로 규정했습니다. 음란한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이 오염되기 쉽고 타협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성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간통죄도 폐지되고 이혼하는 부부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혼에 대한 설교는 기피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타협 없이 순종해야 할 진리입니다. 더 높은 가치 기준을 말씀하신 주님은 가정의 순결을 지키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집인 우리 육체를 거룩하게 사용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이 절대 필요한 영역입니다.

● 세상과 섞이지 않고 성령을 모시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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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 팔복 2

마 5:7-12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용서 받은 죄인이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화목을 위해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은 복된 일입니다.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은 육체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천국을 소유한 기쁨을 누리고 주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일이 가장 큰 위로이고 복입니다.

● 주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 성령 안에서 먼저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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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 팔복 1

마 5:3-6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장의 가르침은 천국백성의 생활원칙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천국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외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고 애통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사람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이 먹여주시는 배부름이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주신 십계명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생활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 안에서 성결을 유지하는 우리들이 기본으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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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 공적 사역의 시작

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의 가버나움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변방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부출신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부름에 응답하였고 자기들의 배와 그물을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로 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쳤고 천국 복음을 전했으며 각종 병자들을 고쳐주었습니다. 지금도 교회는 교육과 전도와 치유사역을 통하여 죄인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합니다. 문제에서 벗어나 예수 안에서의 평화를 누리게 합니다.

● 평범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섬기는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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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 마귀의 시험

마 4:1-2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받기 위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 40일 금식기도를 합니다. 구원주로서의 공개적인 시험이었고 말씀으로 승리하여 공적 사역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금식 후 배고픈 주님께 돌로 떡을 만들라고 시험했지만 떡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대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했습니다. 마귀에게 절하면 모든 영광을 주겠다고 시험했지만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라고 말씀하여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어느 것에 마음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 주님의 승리를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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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 하나님의 공인

마 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례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요한에게서 배웁니다.

세례는 죄 씻음을 위한 것인데 죄 없는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철저하게 죄인이 되어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았습니다. 물에서 나올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임하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기뻐하는 자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 나를 구원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구원을 위해 협력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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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왕께 경배하라

마 2:11-12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의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날 아이를 찾아 먼 거리를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일을 가치 있는 일로 여긴 그들을 별의 인도를 받게 했습니다. 아기 왕께 경배하고 준비한 보물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헤롯을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도록 인도했습니다.

반대로 헤롯과 종교인들은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신다는 성경의 말씀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헤롯은 새로운 왕이 태어난다는 것을 정치적 거침돌로 여겼습니다. 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자 그 지역의 두 살 미만의 남자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구주 탄생과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일하심에 바로 쓰임 받게 하소서.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새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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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 순종하는 요셉

마 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정혼녀 마리아가 자신과 동거하기 전에 임신하자 요셉은 가만히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마리아가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과 아이를 예수로 이름 지을 것과 그가 구원자가 될 것을 말씀해 주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요셉은 그대로 믿었고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왔습니다. 아들을 낳기까지는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낳자 예수라 이름 하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요셉의 순종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주로 오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 우리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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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19 일심으로, 전심으로

시 86:12-13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다니면서도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었습니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7)라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았지만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11)라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는 주님(7), 위대하신 주님(10), 인자하신 주님(13), 돌보고 위로하시는 주님(17)을 전심으로 찬양했습니다. 모든 민족이 참 주님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을 꿈꾸며 삶의 목적과 이유를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 한 해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나의 소원성취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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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19 온 세계의 통치자 하나님

시 83:16-18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인은 적군의 연합공세를 하나님께 아뢰며 도움을 기도합니다. 오랜 적인 아말렉, 블레셋, 앗수르가 에돔, 이스마엘, 모압, 암몬과 손을 잡았습니다. 주의 백성들을 공격해오는 적들을 주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지난 역사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처럼 이 문제도 해결해 주시어 적들도 주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자녀의 생활은 부모의 명예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성도의 승리는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세상으로 주님을 알게 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서 잘 되어야 하고 성장해야 하고 마지막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 영적 생활의 승리로 주의 이름을 빛내게 하소서.
● 온 세상의 통치자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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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9 천상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 82:3-4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가난한 자와 곤란한 자를 돕도록 세워준 재판장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노래한 시입니다. 세상의 지도자와 재판장들을 하나님의 일을 대행하는 자로 여겨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주었지만 그들은 자기 역할을 못했습니다.

세상에 공의가 사라졌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8)”

●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 공평하신 하나님의 위로가운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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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9 은혜를 노래하자

시 81:1-4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이 시는 초막절 절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찬양하고 노래했던 시입니다.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을 청산하게 하고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이 자기들의 능력이 됨을 때마다 고백하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한 구원의 일을 기억하게 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 이외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만 따르라고 권면합니다. 그 하나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큰 것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고 노래합니다. 가장 큰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 어찌 성령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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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9 가장 기쁜 소식

눅 2:11-12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께서 태어나신 일은 인류에게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죄로부터의 해방과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들에서 일하던 목동들에게 이 기쁨의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서 사실을 확인하고 천사들이 전해준 소식을 공개적으로 간증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탄절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에 있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구원을 확신하고 감사하는 기쁨이 나눠져야 하겠습니다. 목자들처럼 입을 열어 말하고 크게 찬양하는 성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주의 탄생일을 감사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 주의 백성 삼아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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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19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찬양

눅 1:41-43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마리아는 천사를 통해 들은 기쁜 소식을 나누기 위해서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갑니다. 엘리사벳의 복중에 있는 세례요한은 마리아의 복중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반응했고 어머니들도 그 사실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찬양하고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긍정적이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이 시대의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주님께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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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9 성탄의 참뜻

마 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때가되니 말씀대로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습니다. 죄의 영향 아래에 있는 아담의 후손으로가 아니라 성령에 의하여 잉태 되었기에 죄인을 위한 대속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배려하여 가만히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자의 설명을 듣고 믿음으로 결단했고 마리아를 데려와 아이를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도 말씀대로 되어 지기를 바라는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순종이 있었기에 임마누엘의 성취가 가능했습니다.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요셉과 마리아의 믿음과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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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9 회복과 구원.

시 80: 3, 7, 19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은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살게 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여 망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과수원의 담장은 무너지고 아무나 들어와 포도를 따가고 멧돼지가 짓밟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북 왕국이 망하게 되었음을 탄원하며 회복을 기도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얼굴을 거두었기에 고난을 당하게 되었음을 가슴아파하며 다시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관계의 회복이며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그들의 일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 주님을 기뻐하며 은혜 안에 살게 하소서.
●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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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9 자기 기업을 지켜라

민 36:8-10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되어 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남자 형제가 없어 땅 분배에서 제외되었던 슬로보핫의 딸들에게 예외적으로 기업을 받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상속받은 이후에 다른 지파의 남자에게 시집을 가면 그 땅이 남편이 속한 지파의 것이 되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받은 여자들이 자기 지파의 남자들에게 시집을 가게 하여 어느 한쪽으로 부가 치중되지 않게 했고 각자의 기업을 지키게 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도 동의하고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공동체의 유익을 고려하며 결혼문제를 결정하는 믿음의 결단이 멋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의중을 묻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나에게 주신 믿음과 사명을 기업처럼 지키게 하소서.
● 민수기 묵상을 통하여 배운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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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9 살인자를 위한 규정

민 35:30-32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고의로 살인한 자는 반드시 죽어야 했습니다. 죄를 근절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실수나 부지중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으로 피하면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보복 살인을 당하지 않고 도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죽기 까지는 그곳에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도피성을 떠나면 보호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의 죄가 사면되었습니다. 마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살인자의 판결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했고 속전을 내고 사함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억울한 피로 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땅을 더럽히지 않게 한 것입니다.

●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니 마음 깊이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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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9 레위인의 기업

민 35:11-12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각 지파가 분할 받은 기업 중에서 레위인을 위하여 48개의 성읍과 목초지를 구분했습니다. 많이 받은 지파는 많은 수의 성읍을 떼어 서로 공평하게 짐을 나누었습니다. 레위인은 형제들 가까이 살면서 그들의 영적생활을 도왔습니다. 가나안의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이며 거기 사는 백성들이 고루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신 것입니다.

48개의 성읍 중 요단 동쪽과 서쪽에 각각 세 개씩의 도피성을 마련했습니다.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정당한 재판절차 없이 죽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심지어는 외국인과 거류민이라도 이곳으로 피하면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각자의 짐을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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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9 역사 회고

민 33:2, 52-5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들이 이방 애굽에서 객이 되어 400년을 지나고 큰 재물을 모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창 15:13-14) 모세가 출애굽하여 40년을 광야에서 보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인 역사를 기록한 것은 새로운 세대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자기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으며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제사장 역할을 해서 열방이 복 받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상으로 가득한 그곳을 하나님이 통치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할 사람임을 알게 한 것입니다.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자랑하는 일에 계속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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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9 기업을 위한 노력

민 32:21-23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모세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요단 동편의 땅을 조건부로 허락했습니다. 그들은 약속대로 요단 서편에서의 정복전쟁에 함께 해야 했고 전쟁이 마치는 때까지는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그 땅에 가족을 정착시켰습니다.

므낫세 지파가 둘로 나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단동편의 목축하기 좋아 보이는 땅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꾸중하고 조건부로 허락한 것을 보면 현실 문제를 우선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단을 건넌 다른 반 지파는 약속을 중요하게 여겼음이 분명합니다.

● 재림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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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요단 동편의 기업

민 32:14-15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르우벤과 갓 자손들은 요단 동편의 땅이 목축에 적합한 것을 보고 그곳에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동족의 사기를 꺾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의 아비들이 가데스바네아에서 믿음 없이 행동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것과 같은 죄로 평가했습니다. 주께서 다시 백성들을 광야에 버려 망하게 되면 그들의 책임이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두 지파는 회개하고 식구들을 정착시킨 후에 장정들은 요단 서편의 정복전쟁에 앞장서 싸울 것이고 분깃도 다시 받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자기에게 최선의 결정이 공동체를 망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아간 한사람의 죄로 공동체가 힘들었던 경우처럼 말입니다. 공동체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도 하고 허물기도 합니다.

● 교회를 세우는 구성원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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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전리품 분배

민 31:48-50 “군대의 지휘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우리 각 사람이 받은바 금패물 곧 발목 고리, 손목 고리, 인장 반지, 귀 고리, 목걸이들을 여호와께 헌금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왔나이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전리품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전리품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군인들에게 주고 반은 전쟁에 나가지 않은 회중들에게 주었습니다. 군인들은 얻은 것의 1/500을 거제로 하나님께 드려 제사장의 몫으로 삼았습니다. 전쟁에 나가지 않은 자들은 받은 것 중의 절반에서 1/50을 레위인에게 주었습니다. 은혜로 얻은 것을 나누는데 치우치거나 빠짐이 없도록 공평하게 나누었습니다.

군대의 지휘관들은 군사를 하나도 잃지 않았음을 감사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금패물을 헌납했습니다. 모세와 제사장은 이것을 회막에 두고 기념물로 삼았습니다. 이 승리에서 하나님이 왕이라는 것이 분명해졌고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물질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을 받게 하소서.
●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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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미디안의 멸망

민 31:15-1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죄짓게 했던 미디안을 멸하라 하셨고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만이천의 군사로 전쟁을 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승리한 지휘관들이 미디안 여인들을 살려 잡아오는 것을 보고 모세는 분노했습니다. 이 여인들은 거짓 선지자 발람을 따라 이스라엘을 유혹하고 배교하도록 했던 자들입니다. 이들을 남겨두면 다시 타락할 것이 분명하기에 포로 중에 남자아이와 남자를 아는 여인들을 다 죽이라 합니다. 군인들도 7일의 정결기간이 지난 후에야 진영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잔인해 보이지만 죄의 뿌리를 철저하게 근절시키고 죄의 가능성을 없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의 최후의 모습입니다. 죄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근절하고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도 주 안에서 구별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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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9 나팔절과 속죄일

민 29:1,7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일곱째 달 열흘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유대력으로 7월은 농사를 준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달 첫날을 나팔절로 지켰습니다. 일을 쉬고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는 의미로 나팔을 붑니다. 7월 10일은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제사를 드리는 속죄일입니다. 이날 백성들은 금식하며 심령을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성회로 함께 모여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일을 쉬고 성회로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인생의 목적임을 다짐합니다. 창조주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혼자도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지만 일을 쉬고 성회로 모여 예배해야 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공동체의 모임이 어려워지는 것은 말세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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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유월절 칠칠절

민 28:24-25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출애굽 할 때의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념하도록 유월절 절기를 지키게 했습니다. 다음 날 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이 이어집니다. 매일 번제와 소제 그리고 속죄제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드려야 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성회로 모여 예배하고 일상의 일은 안식일처럼 쉬었습니다. 칠칠절은 오순절 맥추절이라고도 불리는데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역시 소제와 번제와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물론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는 별도의 것이었습니다.

모든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표시로 준비된 헌물을 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 받을 준비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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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9 매일 매일의 예배

민 28: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제사장이 매일 드리는 상번제에 관한 규례입니다. 매일 1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아침, 저녁으로 한 마리씩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때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약 22L)에 기름 사분의 일 힌(약3.67L)을 섞어 소제로 드리고 독주를 붓는 전제도 함께 드렸습니다. 안식일에는 상번제와 별도로 동일한 제물을 따로 드렸는데 평일보다 두 배의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매월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거기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예배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즐거워하기 위함입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천국백성으로 살아갑시다.

● 오늘도 하나님이 받을 만한 생활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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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9 리더쉽 이양

민 27:23-2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므리바에서 반석을 쳐서 물을 낸 불순종 때문에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위하여 후계자를 세워주기를 청했고 하나님은 영으로 가득한 여호수아를 세웁니다. 모세는 제사장과 백성들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리더쉽을 모두 이양해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말렉과의 전투 때에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여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으로 벌을 받고 회개할 때에 모두가 회막을 떠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남아 기도했습니다.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맞서 믿음으로 그 땅을 취하자고 말했습니다.

●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게 하소서.
● 여호수아처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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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여자 후손의 상속

민 27: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아들이 없던 슬라보핫의 집안은 인구 조사와 기업 분배에서 제외 되었는데 딸들이 나서서 죽은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기를 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합당하게 여기고 판례로 삼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 유산을 딸에게 상속시키게 했습니다. 딸이 없으면 고인의 형제들에게 주고 형제마저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상속시키도록 했습니다. 그도 없으면 가문에서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게 했습니다.

기업의 분배는 공동체 모두가 함께 살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기업을 가난 때문에 빼앗기거나 남자 형제가 없다는 이유로 아비의 기업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은혜와 복을 고루 누리기를 원합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믿음도 대물림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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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9 두 번째 인구조사

민 26:51-53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 칠백 삼십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의 계수함을 입은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찌니라. 그 다소를 물론하고 그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찌니라.”

1장의 인구조사는 광야생활을 시작하며 계수했고 26장의 두 번째 인구조사는 광야생활 마치는 즈음에 조사한 것입니다. 신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원주민과 싸워 땅을 쟁취하고 기업으로 나누는 일을 위해서 조사한 것입니다. 지파별로 인구의 많고 적음을 고려했고 제비를 뽑아 공평하게 기업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의 여지를 둔 것입니다.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는 일차 조사 때보다 줄었습니다. 고라의 반역사건이나 싯딤에서의 음행사건 등으로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이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훗날 우리를 평가할 후배들과 역사를 생각하며 오늘을 의롭게 삽시다.

● 어제를 교훈 삼아 내일을 계획하고 오늘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새해에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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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9 비느하스의 의분

민 25:11-13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비느하스는 뻔뻔하게 자기 장막에서 음행을 저지르는 시므리와 고스비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행한 일이라고 칭찬하고 이스라엘에게 내린 진노를 그쳤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속죄하게 하는 제사장 직분을 계승하게 했습니다.

죄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경계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미디안은 결국 이스라엘의 손에 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악을 무리를 제거하고 공의를 드러내고 죄를 미워하고 거룩하게 사는 성도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 죄를 미워하며 멀리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눈을 항상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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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9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진 이스라엘.

민 25: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싯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압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졌습니다. 민 31:16의 설명을 보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다 실패한 발람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압 여자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넘어지게 한 것입니다.

바알제사는 신전창기와의 성행위를 의식의 하나로 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런 바알에게 절하고 주인으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이 우상숭배와 음행의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24,000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 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 사단의 꾀에 속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마음에 함당한 삶을 지속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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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9 발람의 마지막 예언

민 24: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발락 왕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켜주시는 것을 알고는 예언자 발람을 돌려보냅니다. 그런데 발람은 다시 한 번 예언을 합니다. 이스라엘에게서 권세 있는 왕이 나와서 모압과 에돔과 아말렉 족속을 멸망시킨다는 것과 다른 주변나라들이 힘겨루기를 하지만 이스라엘은 영원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택한 백성들의 최종 승리를 예언한 것입니다. 재림 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택한 백성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예언입니다.

●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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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9 자기 백성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민 24:1-2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두 번이나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말을 전한 발람은 세 번째는 사술을 쓰지 않고 이스라엘 진영을 바라보자 하나님이 영이 임하여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백성이며 적국 보다 더 힘이 센 나라가 될 것이고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선택하여 열방을 복 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신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끈질기게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망하기를 바랐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승리했습니다.

● 책망 받을 것 없는 거룩한 자녀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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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9 받은 대로 전하는 발람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칼을 들고 서있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발람은 머리를 숙이고 땅에 엎드렸습니다. 나귀가 길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면 그 칼에 자기가 죽었을 것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 전하겠다고 말합니다.

발락에게 제단을 쌓고 제물을 준비하게 하고 자기가 하던 이교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이고 창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이방제사장까지 사용했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세상에 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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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9 짐승보다 못한 사람

민 22: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첫 번 사신이 왔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사신도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묻는 행위는 이미 재물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유혹에 빠져있는 발람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사신을 따라가게 합니다. 길을 가로막은 천사를 보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 나귀만 때렸습니다. 하나님은 나귀의 눈과 입을 열어 무지한 발람을 꾸짖고 부끄럽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을 따라가면 수치를 당합니다. 요나가 도망칠 때 때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도응답이 아니라 요나를 회개시키려는 하나님의 훈련학교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타협하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만 눈과 귀와 마음을 두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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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9 유혹받는 발람

민 22:12-13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의 귀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이 보이는 모압 땅에 도착하자 모압 왕 발락은 공포감을 느낍니다. 이웃나라 아모리의 패전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왕은 장로들의 손에 많은 예물을 들려주어 발람을 찾아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절을 뜻을 알게 된 발락은 왕의 청을 거절합니다.

발람은 이방인이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술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술사까지도 사용하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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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9 에덴 동편에서의 승리

민 21: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에 네 손을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34절)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아모리 족속의 땅을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아모리 왕 시혼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혼 왕은 이스라엘과 전면전을 걸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승리하게 하여 그 땅을 점령합니다. 또 북쪽의 바산왕 옥이 싸움을 걸어 왔지만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납니다.

이 두 번의 싸움은 요단강 서편에서의 본격적인 싸움을 위한 몸 풀기였습니다. 가나안 정복은 이미 시작되었고 전쟁의 성패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배운 싸움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여정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날마다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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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9 하나님의 신실하심

민 21:17-18 그 때에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나라. 모두들 샘물을 노래하여라. 지도자들이 파고, 백성의 원로들이 왕의 통치 지팡이들로 터뜨린 샘물이다.”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일로 사람들은 다시 불평했습니다. 음식과 물도 없는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은 뱀을 보내 불평하는 사람들을 물게 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백성들은 다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장대에 매달린 뱀을 바라보는 자마다 살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실수와 회개를 반복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또 새로운 곳에 진을 치며 가나안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브엘에 이르자 하나님이 정해준 곳에 우물을 파고 마음껏 마시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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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9 성도의 생활 원칙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가데스에 도착하자 미리암이 죽습니다. 거기서 백성들은 물이 없다고 다시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치며 백성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물 문제는 해결 되었지만 이 불순종의 행위 때문에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게 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에돔 땅을 지나가야 했지만 에돔 왕의 반대에 부딪혀 먼 길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호르 산에 서 아론이 죽고 제사장의 일은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대물림됩니다. 사람은 실수하고 약속받은 것을 누리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대를 이어가며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나갔습니다.

● 말씀에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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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9 정결예식

민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시체를 만지면 일주일 간 부정했습니다. 깨끗하게 되려면 3일과 7일에 정결수를 몸에 뿌려야 했습니다. 뼈나 무덤에 접촉했을 때에도 정결 예식을 행했습니다. 뚜껑을 덮어놓지 않은 그릇에도 정결수를 뿌려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정결수를 만진 자도 옷을 빨고 저녁까지 기다려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스스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죄의 용서나 거룩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혹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이나 업적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허물과 실수도 보혈로 씻어 주소서.
●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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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19 정결수 제작

민 19: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제사장은 흠 없는 암송아지를 진 밖에서 잡고 그 피를 손에 묻혀 회막을 향해 일곱 번 뿌립니다. 가죽과 피와 똥까지 다 불살라 온전한 헌물이 되게 하고 나실인의 정결규례에 사용하던 백향목, 우슬초, 홍색 실을 함께 태워 재를 만듭니다. 이 재를 진영 밖에 보관하였다가 정결수를 만들 때에 섞어 사용했습니다.

흠 없고 온전한 희생 짐승은 우리를 위해 대속을 위한 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도 날마다의 죄의 고백을 통하여 깨끗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 오늘도 주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 세상의 구원을 위한 촉매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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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19 십일조의 십일조

민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 돌리되 너희가 받은 모든 헌물 중에서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의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레위인들은 백성들이 드리는 십일조와 헌물로 먹고 살며 성막 봉사를 했습니다. 그들이 받은 것 중에서 십일조를 다시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제사장들도 먹고 살게 했습니다. 자기들이 받은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백성, 레위인, 제사장 모두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헌신하며 정한 예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나의 노력과 재주가 아닌 하나님을 인정하는 절대 복종과 헌신의 자세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 몸과 마음이 주님께 드려지는 헌물이게 하소서.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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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소금 언약

민 18:19-2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 일반인의 성소접근을 막고 등대와 떡 상과 향단을 관리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위인은 제사장을 도와 일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다른 기업을 주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 자신이 기업이 되어 그들의 생계를 책임져주겠다며 이것이 변할 수 없는 소금언약이라고 했습니다. 화목제물의 가슴과 뒷다리, 불에 사르지 않은 성물, 농작물이나 가축의 첫 소산의 기름진 것을 하나님께 드린 후 남은 것, 초 태생을 대속하기 위해 드린 대속물 등을 먹게 했습니다.

신약시대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들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받게 하는 제사장적인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계수단인 직업보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 나의 영원한 기업과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의 나라와 의를 우선하는 자세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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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9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

민 16:47-48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 일당의 반역 때문에 하나님은 온 회중을 멸망시키려 하지만 모세는 희생을 줄이려고 중재합니다. 결국 반역했던 자들은 땅이 삼켜버리고 향로에 불을 담아왔던 250명은 불에 타죽습니다. 백성들은 원망하다가 염병에 걸립니다. 이 일로 1만 4천 700명이 죽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불만이나 지도자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한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벌하는 공의로운 하나님입니다

제사장 아론이 죽은 자와 산자 사이에 향로를 들고 서자 재앙이 멈췄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죄인들이 구원받도록 복음을 들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서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그 마음을 알려야 하겠습니다.

● 제사장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세요.
● 나 때문에 가족과 이웃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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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9 고라의 반역

민 16:4-5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고핫 자손인 고라는 모세의 사촌인데도 당을 짓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기를 들었습니다. 모세가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 교만하고 독선적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레위인인데 왜 모세는 지도자이고 아론은 제사장이고 자신은 궂은일만 해야 하느냐고 불만했습니다. 다단과 아비람도 모세가 가나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다고 불평하며 고라에게 동조했습니다.

모세는 먼저 엎드려 기도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함께 물어보자고 설득했습니다. 문제는 항상 닥칩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감사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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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

민 15:38-39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대대손손 옷자락 끝에 술을 만들어야 하고, 그 옷자락 술에는 청색 끈을 달아야 한다.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그래야만 너희는,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너희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아니할 것이고, 스스로 색욕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나무하던 사람을 고의로 죄를 지은 자로 간주하여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옷자락에 청색 끈으로 술을 만들어 달고 이것을 볼 때마다 계명을 기억하여 마음과 눈의 욕심을 통제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했습니다.

성도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녀야 합니다. 주의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마음이 무디어져 죄를 짓지 않도록 말씀묵상과 기도생활 같은 자구책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주의 말씀이 마음과 입술을 주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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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제사장의 역할

민 15:28, 30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하나님은 실수로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받을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회중의 죄를 위해서는 수송아지 번제, 소제와 전제, 숫염소 속죄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1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고의로 짓는 죄는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죄 용서를 위해서는 제사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삶으로 살아내며 전하여 죽을 죄인을 살게 해야 합니다.

● 죄를 미워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 가족과 이웃을 위한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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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 감사하는 생활.

민 15:18-21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가나안에 들어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양이나 염소 혹은 소를 형편에 따라 드렸고 짐승에 따라서 고운 가루와 포도주나 기름의 비율도 맞춰야 했습니다. 최고의 정성을 드려야 했으며 함께 사는 외국인도 이 질서를 따라야 했습니다.

처음 익은 곡식으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께 거제로 올려드리게 했습니다. 대대로 처음 것을 구분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고백하고 감사하게 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일입니다.

●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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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9 불신앙의 확산

민 14:1-3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열 정탐꾼의 부정적인 보고는 모든 백성들을 병들게 했습니다. 백성들은 밤새 통곡하다가 결국은 모세와 아론을 탄핵하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구테타를 일으켰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설득도 소용없었고 성난 군중은 오히려 돌을 들어 그들을 치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말과 불신앙은 전염병 같아서 가까이 하면 반드시 병에 걸립니다.

모세와 아론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치겠다는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한 번 더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했지만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은혜와 복은 믿음의 결단과 순종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 매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믿음의 말과 생활의 열매로 공동체를 세우고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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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9 정탐꾼의 보고

민 13:26-29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포도 한 알이 사과 정도의 크기가 되었나 봅니다. 두 사람이 한 송이를 메고 왔다니 말입니다. 지금은 황량한 곳이지만 그때에는 비옥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을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가슴은 벅차고 약속의 땅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탐꾼들의 대다수는 절망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성읍은 견고하고 아낙 자손들은 거인이고 자신들은 메뚜기처럼 형편없어 보여서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은 그러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 능히 이길 수 있다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소리는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 현실보다 주의 약속을 붙들고 살게 하소서.
● 주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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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9 가나안 정탐

민 13:18-20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가나안 남쪽 경계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하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가나안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땅이 좋은지 나쁜지,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담대해야 했습니다. 가나안의 소출을 가져와서 그곳이 얼마나 비옥한 땅인지를 모두에게 알게 하고 소망을 갖게 할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 각자의 사명에 충실하게 하소서.
● 담대한 믿음으로 살며 공동체를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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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9 회복을 위한 징계

민 12:10-11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미리암이 나병에 걸립니다. 이것은 아론에게도 충분한 교육효과가 되었습니다. 자신도 나병에 걸릴 것을 두려워했고 미리암을 걱정하며 모세의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징계 덕분에 세 사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미리암은 진 밖에 격리되어 한 주간의 정결기간을 갖고 회개하며 사역원칙을 배우게 했습니다. 미리암이 회복되는 동안 공동체 전체가 이동을 멈추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많은 일보다 자기 본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웃을 비방하거나 해를 끼쳐가며 나의 이익을 취하지 않게 하소서.
● 이웃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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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19 질서를 세우는 하나님

민 12: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과 내뱉는 불평까지 듣고 판단하고 처방합니다. 미리암이 모세가 이방여자를 취한 일로 불만했지만 사실은 모세처럼 빛을 보지 못하는 평소의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의 측근으로 상의도 하고 조언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지도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기 교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질서와 평안을 원합니다. 누가 더 능력이 좋고 완벽한가보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선지자들이 꿈이나 환상으로 하나님을 만났던 반면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보고 말하며 일하도록 세워주신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도 미리암은 일을 더 중하게 여기다가 모세의 불완전함을 보았습니다. 조언이 비판과 불만이 되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서를 귀하게 여깁니다.

● 일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며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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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9 원망의 위험

민 11:4-6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홍해의 기적을 경험하고 만나를 먹던 백성들이지만 애굽에서 먹던 고기와 야채와 양념을 그리워하고 원망했습니다. 모세는 고기를 먹일 능력도 없고 책임이 너무 무거워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어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하나님은 70명의 동역자를 세워 일을 분담하게 했고 메추라기를 몰아다 진영 사방에 1미터나 쌓이게 하여 실컷 먹게 했습니다.

원망의 근원은 섞여 살던 다른 인종으로부터 나왔고 삽시간에 전염병처럼 펴졌습니다. 지도자 모세도 어떻게 많은 사람에게 고기를 먹일 수 있느냐고 불신앙의 말을 했습니다. 원망은 먹는 문제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까지 나갔습니다. 원망과 욕심으로 가득했던 백성들은 고기를 다 먹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 죽었고 그곳을 기브롯 핫다아와(탐욕의 무덤)라고 불렀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날마다를 살게 하소서.
● 상황보다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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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9 인도하시는 하나님

민 10:33-34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낯선 광야에서의 행진은 언약궤를 뒤따라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았고 자기 생각이나 판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진을 칠 때는 그들의 중심에 있던 언약궤가 길을 떠날 때는 대열의 앞에 위치했습니다. 자기 백성의 삶의 중심에 계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해를 막았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막아주었습니다. 구름기둥은 이스라엘의 멈추고 움직이는 길 안내와 신호 역할도 했습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것이었기에 든든했고 심지어는 적들도 하나님의 임재를 알았기에 함부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 실족하지 않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모든 일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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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19 드디어 행진

민 10:11-12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에 머문 지 11개월 만에 떠오르는 구름을 신호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맨 앞에 언약궤가 위치하고 유다 잇사갈 스불론 자손이 뒤따랐습니다.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옮겼고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가 뒤따랐습니다. 고핫 자손이 성물을 어께에 매었고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과 단 아셀 납달리 자손이 뒤따랐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군대라고 표현하고 인솔자의 이름까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텐트와 살림살이를 정리하여 길을 떠났고 3일 만에 바란 광야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쪽 광야에서 다른 광야로 옮겼을 뿐 방랑자처럼 40년을 광야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애굽의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배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우리의 기대와 다른 인도하심에도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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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9 나팔소리

민 10:8-10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불순물 섞이지 않은 은을 두들겨 나팔 두개를 만들어 불게 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상황에 맞는 소리를 내서 백성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예배 모임은 길게 불었고 전쟁이나 행진을 위한 경우는 끊어서 불었습니다. 이것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례로 정해주셨습니다.

나팔소리는 백성들에게 주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그 소리를 듣고 일하십니다. 전쟁 나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기억하고 구원해 주십니다. 예배를 위한 나팔소리도 듣고 그들을 기억해 주십니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설교자와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 세상을 향해 구원의 복음을 제대로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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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9 주의 명령을 따라

민 9:23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자 구름이 성막을 덮었습니다. 저녁에는 구름이 불처럼 보였고 아침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구름과 불은 하나님이 그들 중에 계시다는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가면 이스라엘은 자기 천막을 걷어 길을 떠났고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거기에 진을 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계획대로 머물거나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대답을 듣고 그런 후에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순종입니다. 제복을 입은 군인이 명령을 따라 살듯이 예수의 군사가 된 우리들도 주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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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9 레위인의 구분

민 8:11-13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하나님은 레위인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속죄의 물을 뿌리고 전신을 면도질하여 털을 깎고 의복을 빨아 몸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 거룩함을 힘입었습니다.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보다 하나님이 사용하기 합당한 그릇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레위인을 회중 앞에 세우고 회중이 안수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요제로 드렸습니다. 요제로 드렸다는 것은 그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짐승을 대신 드리고 상징적으로 흔들어 하나님께 속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 주의 부름을 인식하고 기쁨으로 따르게 하소서.
● 세상을 살리기 위해 부름 받은 교회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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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19 하나님의 임재

민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지휘관들의 예물은 제사에 필요한 용품이었습니다. 은쟁반 12개, 은 바리 12개, 금 그릇 12개, 번제용 소 12마리, 숫양 12마리, 일년생 숫양 12마리, 소제와 속죄제를 위한 숫염소 12마리, 화목제물을 위한 수소 24마리, 숫양 60마리, 숫염소 60마리, 일년생 숫양 60마리였습니다. 애굽에서 가지고 온 것들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때였지만 그들은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봉헌을 마치고 회막에 들어가자 증거웨 위의 속죄소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막봉헌과 그들의 헌신을 기뻐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예배하는 백성들과 함께 하십니다. 자기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희생입니다.

● 하나님께 순종하여 임재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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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9 제단 봉헌 예물

민 7:10-11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제단을 봉헌하면서도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백삼십 세겔(1 세겔은 11.4그램)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에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에는 향을 채웠습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드렸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화목 제물로 드렸습니다.

열두 명이 함께 드리지 않고 하루에 한 사람씩 동일한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이들의 이름과 예물을 일일이 개별적으로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매일 새로운 헌신을 최고의 정성을 담아 드렸고 하나님도 매일 그들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히 6:10)

● 삶으로 드리는 일상의 예배를 매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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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9 인정받는 헌신

민 7:1-2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성막이 준비되자 모든 집기에 기름을 발라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열두 지파의 대표들은 공평하게 소 한 마리씩과 두 사람당 수레 하나를 바쳐 12마리의 소와 여섯 개의 수레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 동등한 책임과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한 것입니다. 자기의 것으로 봉사하면서도 겸손하게 섬길 때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이것을 레위인들에게 분배하여 직임대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휘장과 천막을 옮기는 게르손 자손에게는 수레 둘과 소 두 마리를, 성막 기둥과 받침 등의 더 무거운 것을 나르는 무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었습니다. 성전 집기를 어깨로 메어 날라야 하는 고핫 자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사역을 위해서는 균등보다 직임에 따라 필요를 공급했습니다.

● 기쁨으로 헌신하여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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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9 제사장의 축복 기도

민 6:24-26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새번역)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과 평강을 빌게 했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전통을 따라 담임목사는 예배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합니다.

제사장에게 복을 비는 권한을 주셨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도 자녀들과 이웃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복 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 주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응답하실 것입니다.

● 가정과 직장을 위한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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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9 정결하게 하라

민 5:2-3, 6-8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하나님이 거하는 진 안에 나병환자나 유출증 환자나 주검을 만진 사람이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깨끗하게 될 때까지 진 밖에 따로 거하게 하여 전염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 몸은 성령께서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탐욕이나 이기심,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구별되는 것이 거룩입니다.

사람 사이에 손해를 입힌 죄도 하나님께 지은 죄가 됩니다. 회개할 때에 20퍼센트의 배상금을 더 내게 했습니다. 회개를 받을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께 드리게 했습니다. 제사장의 생활을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보이는 형제를 대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안과 밖이 거룩하게 하소서.
● 하나님 사랑하듯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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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9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민4장)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7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1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37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대로(41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4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49절)”

성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은 정한대로 일하지 않으면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협력하고 절차와 질서를 따라 일하게 했습니다. 인간 스스로에게는 거룩함이 없지만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레위인은 사람을 죽이고 소의 발목 힘줄을 끊은 격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칼이 폭력의 도구로 사용된 것을 노여워한 아버지 야곱은 그들이 나뉘고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저주했습니다.(창 49장)

레위인은 성막에서 노동하며 손에 칼을 잡고 피를 묻혀야 했습니다. 다른 지파보다 인구도 적었습니다. 자기 분깃도 받지 못하고 흩어져 각 지파와 함께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기도대로 저주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오히려 가까이에 두었으며 죄 용서를 위한 제물을 다루게 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 말씀대로 살아 복을 누리게 하소서.
● 은혜로 얻은 생명이니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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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9 분담하고 협력하다.

민 4: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레위인 중 회막에서 봉사할 30세-50세의 사람은 고핫 사람 2,750명, 게르손 사람 2,630명, 므라리 사람 3,200명, 합계 8,580명이었습니다. 고핫 자손은 제사장 엘르아살의 지도를 받아 성소의 기구들을 어깨에 메어 날랐습니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은 제사장 이다말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덮개와 휘장 문과 줄을, 므라리 자손은 널판과 그것을 조립하는 띠, 기둥, 받침, 말뚝, 줄을 어깨에 메어 날랐습니다.

이들은 제사장의 지도를 받아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했습니다. 다양한 은사를 가진 교우들이 담임목사와 함께 협력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음으로 나무와 숲을 보게 하는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 질서를 따라 협력하며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함께 이루어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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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하나님의 질서

민 4:2-3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집계할지니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성막을 위하여 일할 사람들은 30-50세의 레위인 남자였습니다. 고핫 자손은 언약궤, 떡상, 향단 같은 성막의 집기를 정한 방법에 따라 날랐습니다.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과 가죽으로 덮고 체에 꿰면 고핫 자손은 조심스레 집기를 날라야 했습니다. 고핫 자손이 성물을 만지거나 성소를 들여다보면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제사장은 등유, 향, 소제물, 관유를 맡고 성막과 기구에 대한 전체 책임도 졌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해야 합니다. 각자의 일의 한계와 책임이 있고 절차와 한계를 지켜 협력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은사를 사용하되 질서를 따라 협력할 때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의 방법과 질서대로 일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 영적 안내자를 만나 함께 배우고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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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9 대신 드려진 자

민 3:40,41,45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인은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1개월 이상 된 자를 세어보니 22,000명이었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장자들의 수는 22,273명이었습니다. 차이가 나는 273명에 대해서는 속전(대속의 돈)으로 받아 아론과 그의 아들 곧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첫 것을 하나님께 드려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했습니다. 레위인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대속물로 드려졌기에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고 택한 족속이 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곧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 나와 자녀, 일상의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 우리의 헌신으로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을 구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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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9 주의 뜻에 합당하게

민 2:33-34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성막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머물 때나 이동할 때에 성막은 그들의 중앙에 있었고 각자의 텐트도 성막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레위인은 성막과 다른 지파들의 중간에 텐트를 치고 거하며 외인들을 막고 성막을 관리하고 운반하고 지켰습니다. 레위인이 그곳에 있었기에 백성들이 진노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성막과 같습니다. 성막 백성들이 자기 소속과 위치를 알고 책임을 감당하며 협력했듯이 신약 교회도 각자의 은사대로 협력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성령이 거하는 성전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성도들과 교회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바로 자리하고 책임을 다하면 세상이 망하지 않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알아야 제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은사를 알고 겸손하게 협력하며 주의 몸인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 부름 받은 사명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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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진을 쳐라

민 2:1-2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노예로 살던 보통 사람들이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하니 질서도 필요하고 조직도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여 백성들이 성막을 중심에 놓고 각기 자기 진영의 군기와 조상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게 했습니다. 성막 주위에는 레위 자손이 먼저 진을 쳤고 그 바깥의 동(유다 잇사갈 스불론) 남(르우벤 시므온 갓)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가문의 기호를 따랐던 그들이 조금 더 눈을 떠서 동서남북 진영의 군기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세 지파씩 균등하게 분배하여 하나님의 일에 누구도 소외되거나 방관자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회막을 향하여 진을 친 것은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순종하도록 한 것입니다. 개인과 공동체가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이 정한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고 움직여야 했습니다.

● 나와 우리 교회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부름의 이유와 최종 목적지와 방향을 바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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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9 레위 지파

민 1:49-53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레위는 인구조사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전쟁보다는 성막과 비품을 관리하고 운반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치고 살며 지키게 했습니다. 성막과 회중 사이에 거하며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는 귀한 책임이 레위 지파에게 주어졌습니다.

레위는 누나 디나가 강간당했을 때에 형 시므온과 함께 세겜 족속을 몰살시켰습니다. 이 일로 아버지에게 흩어져 살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받았습니다(창 49:5-7). 그러나 출애굽 이후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했을 때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의로운 분노로 형제 친구 이웃을 도륙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출 32:25-29). 레위 지파는 각 지파의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면서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고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일하는(민 3:6-9) 책임을 맡았습니다.

● 나에게 주신 일에 감사하게 하소서.
●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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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인구 조사의 결과

민 1:44-46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르우벤(46,500), 시므온(59,300), 갓(45,650), 유다(74,600), 잇사갈(54,400), 스불론(57,400), 에브라임(40,500), 므낫세(32,200), 베냐민(35,400), 단(41,500), 아셀(41,500), 납달리(53,400) 지파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여 보고한 합계는 총 603,55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남(르우벤 시므온 갓) 동(유다 잇사갈 스부론)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야곱이 아들을 위해 각기 분량대로 축복할 때에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을 축복했는데 아버지 야곱의 기도대로 유다지파의 장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레위는 분깃 없이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되고 대신 요셉의 두 아들이 들어갔습니다. 후손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축복하고 격려하십시오.

● 후손들이 믿음으로 번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준비된 용사로 살게 하소서.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르우벤(46,500), 시므온(59,300), 갓(45,650), 유다(74,600), 잇사갈(54,400), 스불론(57,400), 에브라임(40,500), 므낫세(32,200), 베냐민(35,400), 단(41,500), 아셀(41,500), 납달리(53,400) 지파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여 보고한 합계는 총 603,55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남(르우벤 시므온 갓) 동(유다 잇사갈 스부론)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야곱이 아들을 위해 각기 분량대로 축복할 때에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을 축복했는데 아버지 야곱의 기도대로 유다지파의 장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레위는 분깃 없이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되고 대신 요셉의 두 아들이 들어갔습니다. 후손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축복하고 격려하십시오.

● 후손들이 믿음으로 번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준비된 용사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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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9 인구조사

민 1:2-4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 아래에서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지은 후 긴 여정을 출발하기 전에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1월 1일에 성막을 건립했고(출 40:2, 17) 한 달이 지난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의 회막에서 인구조사를 실시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총책임을 맡고 각 지파의 대표 열두 명의 족장들이 그들을 도와서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를 세었습니다.

이 일은 노예 생활하다가 급하게 빠져 나온 자들을 정비하는 의미도 있고 하나님의 정예군대로 만들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가족과 종족을 따라 진영 별로 수를 세었는데 이것은 대열을 정비하고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기 위한 준비를 시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책임지고 인도해 가실 의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주의 부름에 날마다 준비된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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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9 신앙의 대물림

시 78:4,8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신앙교육은 여호와의 능력과 영광을 먼저 누리고 후대에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를 받았음에도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도 준행하지 않았으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잊어버리고 죄를 지었으며 지존자를 배반했습니다. 성경은 이런 어두운 역사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후대의 교훈으로 삼게 했습니다. 심지어 아브라함이나 다윗 같은 추앙받는 선조들의 죄와 실수도 숨기지 않았으며 그런 인간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38,39절) 시인은 인간의 죄를 덮어주고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갈라지고 물이 솟는 일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우리들도 책임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그 바른 믿음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 이미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전하게 하소서.
●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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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19 문제를 만날 때

시 77:1-2 “내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고난당할 때에, 나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두 손 치켜들고 기도를 올리면서, 내 마음은 위로를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밤잠을 설치고 말할 힘이 없어질 만큼 탈진해 있는 시인을 만납니다. 더구나 자신이 주님께 버림받은 존재인가, 더 이상 은혜를 주지 않으시나, 그의 사랑이 끊어졌나, 그의 약속이 끝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시인은 소리 높여 부르짖고 밤새 손을 들고 솔직한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절망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할 때에 어떻게 하시나요?

시인은 출애굽의 일들을 자기의 경험처럼 하나하나 기억하며 찬양하고 되새깁니다. 하나님보다 위대한 신은 없다고 힘주어 고백하며 위대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봅니다. 세리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작은 소리의 소박한 기도이지만 주님께만 소망을 둔 기도였지요.

●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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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9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시 76:7-9 “주님, 주님은 두려우신 분, 주님께서 한 번 진노하시면, 누가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내리셨을 때에, 온 땅은 두려워하며 숨을 죽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재판을 하시어, 이 땅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시 76편은 성가대 지휘자 아삽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구원을 감사하며 부른 시입니다. 히스기야 때에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이긴 후(왕하 18-19장)에 부른 시로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무장한 군사도 많은 전쟁물자도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능욕하며 회유하던 앗수르의 군대는 하나님이 보낸 천사의 손에 십팔만 오천 명이 하룻밤에 죽었습니다. 높은 지위와 왕들을 다스리는 더 높은 하나님은 모두의 경외와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이스라엘과 유다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는 권한을 가진 그 하나님이 오늘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어떤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하나님, 오늘도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나 때문에 자녀와 이웃들이 주님을 깊이 알게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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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19 주권자이신 하나님

시 75:5-7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심판의 날에 땅과 모든 거민들이 소멸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주장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며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한 자와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계산은 분명하고 확실해서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날과 시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시인은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신다고 찬송합니다. 판단하는 권한이 하나님께 있기에 그 앞에서 자기주장과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악인은 망하게 하고 의인은 높여주시는 의롭고 신실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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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19 민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

시 74:22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원수의 공격으로 성전이 불타고 주의 이름이 욕먹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도움을 구하는 시입니다.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 ‘시온산을 생각하소서.’(2절), ‘이것을 기억하소서.’(18) ‘영원히 잊지 마소서.’(19) 라고 탄원하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역사에 구원주로 일하셨던 것들을 기억하고 주의 손을 펴 원수를 멸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상숭배를 떠나지 못한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주전 586년에 나라를 잃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서도 회복을 약속합니다. “그때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렘 31:13). 주전 605년, 597년, 586년에 침공을 받아 끌려갔던 포로들은 주전 516년 457년 444년에 돌아왔습니다.

●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주의 긍휼로 우리 시대의 죄인들을 품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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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9 내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시 71:22-24 “내가 거문고를 타며,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렵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하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노래를 불러 올리렵니다. 내가 주님을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은 흥겨운 노래로 가득 차고, 주님께서 속량하여 주신 나의 영혼이 흥겨워할 것입니다. 내 혀도 온종일, 주님의 의로우심을 말할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손에서 구하여 주기를 기도합니다.(4) 원수들은 그를 향하여 하나님이 버린 자라고 비웃고 공격하고 있지만(11) 오히려 그는 하나님을 반석이며 요새이고 소망(3)이라고 믿고 종일토록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겠다고(8) 다짐하며 하나님의 신속한 구원을 기도하고 있습니다.(12) 그는 하나님만 찬양하고 공의를 전파 하겠다고 합니다.(16) 백발이 되어서도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겠다고 합니다.(18) 악기로 찬송하고 입으로 기쁨을 외치며 주께서 하신 선한 일을 말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22-24)

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사람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맛본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잠시 겪는 고난과 역경을 지나면서도 주님의 다스림을 인정하고 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노래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힘껏 행할 성도의 삶입니다.

●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신 주님, 내 인생의 영원한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호흡이 다하기까지 주님을 찬송하며 세상에 널리 주님을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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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9 속히 임하소서.

시 70:4-5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급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신속한 응답을 기도하는 시입니다. 절규와 부르짖음에는 문제의 해결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이름이 욕먹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 있습니다. 원수들은 다윗의 고난당함을 당연하게 여겼고 자기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정한 다스림을 바라보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에 불평하기보다 자신의 연약함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악한 자에게는 의로운 심판의 주님이 되고 믿음의 사람에게는 승리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임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힘과 도움이 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속히 응답해주시는 좋은 아버지입니다.

●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오늘의 승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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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19 솔직한 기도

시 69:33-35 “주님은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니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면서 그 곳을 그들의 소유로 삼을 것이다.“

다윗은 원수들로부터 받는 모욕과 고통이 얼마나 컸던지 쓸개를 먹고 식초를 마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다루어 주기를 솔직하게 기도합니다.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못 보게 해주시며 그들의 등이 영원히 굽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불붙는 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어 주십시오. 그들의 거처를 폐허가 되게 하시며 그들의 천막에는 아무도 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이것은 저주라기보다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구하는 솔직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기에 결국 시온을 구원해 주실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실 구원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신실하고 공의롭게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의 찬송을 받을 분입니다.

● 우리의 아픔을 신원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 주님의 다스림을 세상에 알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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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9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

시 69:1-3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으로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가 머리털보다 많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깊은 수렁에 빠져 오가지 못하는 것과 같은 처지를 한탄하며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로 구원해 주기를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부르짖어 기도했던지 피곤하고 목이 마르고 눈이 짓물러 상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으로 인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실망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했고 하나님이 욕먹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라고 역설적인 고백을 하며 소망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롬 8:38-39의 승리의 고백과 동일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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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1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시 68: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흩어버리고(1)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5) 고독한 자, 갇힌 자를 형통하게 합니다.(6) 때를 따라 비를 주고(9) 가난한 자에게 은택을 줍니다.(10) 무거운 짐을 대신 져주고(19) 사망에서 구원하고(20) 원수들의 머리를 쳐부수고(21) 원수들의 소유를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에게 줍니다.(23) 성소에서 모든 이들의 기쁨과 감격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는 분입니다(24~26절).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일하고(28) 전쟁을 좋아하는 자들을 흩어버리고(30) 자기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는(35) 분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고 돌보십니다. 염려와 짐을 내려놓고 그를 신뢰하면 그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구원을 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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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19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

시 66:1-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시편 66편은 출애굽을 기억하며 즐거운 소리로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자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마른 땅으로 바다를 건너게 했으며 실족하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에는 단호하게 벌하시고 이방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했습니다. 믿음을 단련시키기 위해 어려움에 처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에 구원해 내어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상한 심령으로 나오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죄를 품은 사람의 기도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시인은 번제물을 가지고 성전에 올라가 예배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고난 중에서 구원을 바라며 서원한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합시다. 또 다른 사람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시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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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19 범사에 감사

시 65:1-5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그 놀라운 행적으로 정의를 세우시며,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므로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은혜 주심을 감사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복을 주시고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주 안에서의 부요함을 누리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풍성한 수확을 주십니다. 영과 육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사용하여 땅의 모든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다윗은 우여곡절과 다사다난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도망 다니기도 했고 부귀영화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죄를 짓고 실패하기도 했지만 철저히 회개하고 회복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함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예배를 쉬지 않았습니다. 감사하는 입술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확신하게 하소서.
● 살리는 말, 격려하는 말, 긍정적인 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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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9 솔직한 기도

시 64:1,10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아들 압살롬이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반역을 일으키자 다윗은 원수들의 위협에서 생명을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악인들이 은밀하게 모의할 때에 숨겨 주시고 폭력에서 지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악한 소문을 퍼뜨리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데 그들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이 쏜 화살에 맞아 죽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의인의 손을 들어 주십니다.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십니다.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 우리로 일상 속에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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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9 광야에서의 기도

시 63:1-2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목마르고 황폐한 광야에 피신해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향한 신뢰와 찬송을 계속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갈망하며 잠자리에 들 때도 아침에 눈을 뜰 때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며 찬송하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했습니다. 척박한 피난살이이지만 그의 마음은 기름진 것을 먹은 것처럼 만족함을 누렸습니다. 그의 기도대로 다윗은 평생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송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불렸습니다.

고난가운데서도 찬송할 수 있는 것이 신앙의 신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가난 가운데서라도 부요함을 누리고 약할 때에 오히려 주님의 강함을 경험합니다. 가진 것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부요한 손을 바라보는 절대 믿음으로 삽니다.

● 우리로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 오늘과 내일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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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9 구원의 하나님

시 62:1-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정치망명을 다니며 수많은 위기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했습니다. 다윗이 고백한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요 구원이요 든든한 요새와 피난처입니다. 성도의 감사는 형편이 좋아서 고백하는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그가 하실 일을 바라보며 의지적으로 고백하는 감사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며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합리한 일들과 억울한 일들을 능히 공평하게 판단하실 분입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공평하게 판단하시고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소서.
● 구원의 하나님, 오늘도 나로 인하여 기쁨과 영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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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9 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 59:16-17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원수들의 손이 미칠 수 없는 높은 산성에 두고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는 다윗에게는 피난처이고 요새이며 든든한 산성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이 자신을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믿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에게 죽고 사는 문제까지 맡기며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우선 할 수 있습니다.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수들에게 둘러 싸여 공격을 받고 있는 다윗은 하나님께서 용사처럼 일어나 적들과 맞서 싸워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전쟁의 승패가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골리앗 앞에서 외치던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노래했습니다.

● 왕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맛보고 노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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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9 공의의 하나님

시 58:10-11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 58편은 악한 지도자들의 불의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호소하는 시입니다. 이들은 마음 중심으로부터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만큼 출생 때부터 원죄의 영향아래 있는 죄인들입니다. 처음부터 거짓되고 악한 길에서 출생했기에 공의와 진리에 귀를 막아버리고 어떤 술사도 통제할 수 없는 독사와 같이 극악무도한 일을 자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망을 꺾어버리기를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달팽이가 자기 몸을 끌고 다니다가 몸이 닳아버리는 것처럼 악한 지도자들의 죽음을 기도했습니다. 미숙아가 모태에서 죽어 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악인들이 수명을 다하지 못하도록 기도했습니다. 강풍이 모든 것을 날려버리듯 그들의 준비와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진리와 공의를 행하는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악인을 벌하고 성도에게는 승리를 주시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세상에 알리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 주 안에서 형통한 생활을 하며 공의를 행하는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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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9 주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시 57:9-11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은 사자처럼 다가오는 사울의 칼날 앞에서도 담대했습니다. 재앙과 같은 상황에서 주의 날개로 품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울을 피하여 아둘람 굴로 숨어 들어가 그의 억울함을 솔직하게 토로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원수들의 공격이 허사가 될 것을 믿었기에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확신에 찬 기도를 했습니다.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하늘을 덮는다고 노래하며 결국 의인이 승리를 통하여 주의 크신 영광이 온 세계에 드러날 것을 노래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다스리는 분이며 권한을 가진 분임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구원의 확신으로 드리는 감사와 찬송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잠시 겪는 어려움은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자극제가 되고 하나님의 도움의 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존재입니다.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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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9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시 56:4,11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니,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내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도망하다가 가드 왕 아기스에게 잡혔다가 미친 척하며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했습니다. 그가 주님을 부르면 원수들이 뒷걸음쳐 물러갈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편이 되어 죽음에서 그를 건져 주셨고 실족하지 않게 지켜주셨습니다. 1절에서 사람들이 그를 짓밟고 공격하고 억누르는 상태에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던 그가 이제 13절에서 신실하게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을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 수련회에서 결단한 것들이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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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9 승리의 비결인 기도

시 55:16-17, 22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과 신하 아히도벨이 정치적 반란을 일으킨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견디기 힘든 배신과 아픔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비둘기처럼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싶다고 하나님께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아침과 정오와 저녁에 지속적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 무거운 짐을 맡기면 그가 붙들어 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신다고 확신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하십니다. 승리의 비결은 마음을 열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깊은 기도생활을 통하여 영적 생활의 승리를 맛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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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19 싸움의 대상 거짓 가르침

유다서 1:5-7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살지 못한 광야 백성들, 자기 분수 모르고 교만하여 타락한 천사들, 음란한 육체의 욕심대로 살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거울로 삼으라고 합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교회 안에 퍼뜨리는 이단은 육체를 더럽히고 권위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입니다. 가인같이 살인하는 자들이며 발람같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진리를 거스르는 자들이며 고라같이 반역하다 망하는 자들입니다.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의 죄도 벌하실 것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거짓을 분별할 수도 없고 그것과 싸울 수도 없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새롭게 하고 교회 공동체의 순결성을 지켜야 합니다. 잘못된 가르침과 세속의 물결은 소리 없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 밖으로 떠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 분별력을 주시어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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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19 믿음의 싸움

유다서 1:3-4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성도들이 단번에 받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는 편지를 당장 써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그들이 받을 심판을 옛날에 미리 적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로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거리로 만들고, 오직 한 분이신 지배자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야고보의 형제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인데 부활이후에 변하여 교회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유다는 교회 안에 숨어 들어온 이단의 활동을 지적하며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그들과 싸우라고 권합니다.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뿐 아니라 교회 밖에서 오는 핍박과 교회 안의 다양한 생각들과 잘못된 가르침들의 위협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못 이해하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만들어 버립니다. 잘못된 신앙색깔을 갖게 하고 경건을 유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결말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성령의 보증하시는 은혜 때문에 우리가 구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구원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 반석위에 지어진 건축물처럼 말씀위에 든든하게 서게 하소서.
● 구원의 감격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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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19 선한 것을 본받으라.

요한삼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은 그가 사랑하는 형제 가이오가 영혼과 육체가 잘 되기를 기도하며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가이오는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했으며 전도자들의 필요를 공급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당시의 전도자들은 그들을 맞아주는 사람의 집에서 거하며 그 지역에 복음을 전했기에 동역자들이 필요했습니다. 반대로 디오드레베는 자기를 자랑하려는 마음이 있는 교회 리더였습니다. 전도자들을 환영하지도 않았고 욕하고 비방했으며 심지어 전도자들을 섬기려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마음을 모으는 자가 있는가하면 비판하고 깎아내려 결국 자기의 의를 자랑하는 자가 있습니다. 말씀을 실천하고 선을 행하며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있고 지식을 자랑하고 자기 의를 드러내다가 공동체를 힘들게 하고 악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선행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본받으면 믿음이 성장합니다.

● 사람을 격려하여 세우고 선한 일에 힘쓰기 원합니다.
●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만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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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19 하늘의 복

요한이서 1:6-7 “사랑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계명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야말로 속이는 자요,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요한이서의 수신자는 택함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인데 이것은 이름 모르는 어느 여인일 수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교회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진리를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에게 은혜와 자비와 평강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계명으로 주신 사랑을 행하는 것도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기에 가능합니다. 계명, 진리, 사랑은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은혜와 자비와 평강은 성도가 누리는 하늘의 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요 미혹하는 자입니다. 다른 가르침이 교회 안에 스며들어 병들게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요한은 그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에게 인사하고 틈을 주는 것을 악한 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기 위해서 말씀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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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19 두려움을 내쫓는 사랑

요일 4:16-18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들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에 사랑은 결국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나님을 알려주고 믿게 하여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에 순종한다는 것은 우리가 성령과 함께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의 실천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할 때만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뿐 아니라 행위에 따른 상급도 기대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라는 명령을 순종 하지 못한 사람은 불순종에 따른 형벌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스스로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알되 더 힘써 알게 하소서.
●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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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19 참 사랑

요일 4:9-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독생자를 대신 죽게 하는 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죄의 값을 지불해 주셨기에 우리가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천사처럼 말하고 큰일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권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형제를 사랑하며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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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19 진리 안에 있는 사람

요일 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진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동생을 미워하여 죽인 가인처럼 진리에서 벗어나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양심의 가책 받을 만한 일 없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요한은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며 행함으로 서로 사랑하는 일을 계명을 지키는 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과 함께 살며 기도응답을 누리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삽니다. 적극적인 하나님 사랑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형제 사랑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우리가 진리 안에 있음을 확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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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19 하나님의 자녀

요일 3:9-10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신자의 큰 특권입니다. 오늘을 주님과 함께 살다가 재림 때에 부활하여 주님처럼 영화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지낼 것입니다. 이 소망 때문에 이름에 걸맞게 살기 위한 신앙훈련을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기에 죄와 상관없이 살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훈련합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신자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죄를 짓게 하고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교회를 깨뜨립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 변합니다.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자신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의를 행하고 형제를 사랑합니다.

● 바른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 하나님 자녀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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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19 거짓을 물리치라

요한일서 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초대교회 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교회 안과 밖에 거짓 선생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은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스스로 재림 예수라고 하기도 합니다. 자기 나름의 성경해석과 그럴듯한 이론을 주장합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의 환심을 산후에 때가 되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 신자들을 미혹합니다.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불완전한 것으로 가르치고 거기에 어떤 행위를 덧붙여 가르치면 거짓입니다.

때마다 적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세력들이 활동했습니다. 주의 재림의 때가 되면 진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성도들을 현혹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배우고 지식을 쌓아 구원의 확신을 갖고 성품이 변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영지주의자들처럼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믿고 열심히 지식만 배워 교만한 신자가 되기 쉽습니다. 열매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영적생활의 이력서를 준비하게 하소서.
● 거짓에 현혹되지 않도록 진리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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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19 교제의 기쁨

요일 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제자들이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순결함을 잃어갈 때에 요한은 성도의 기쁨을 회복시키려는 목적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태초부터 존재하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듣고 만졌다고 표현하며 그가 주님에게서 직접 배운 것은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을 갖게 되면 더 이상 어두움에 거할 수 없습니다. 만일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과의 사귐이 거짓이거나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며 하나님과 사귐을 갖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죄를 자백할 때마다 신실하고 의로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며 때마다 죄를 고백하여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 기쁨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 날마다 빛이신 주님 안에 거하도록 지켜주세요.
● 보혈로 씻음 받은 영적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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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19 증인

눅 24:46-49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에 대하여 확신을 갖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풀어 설명해주시고 자신의 몸을 만져보게도 하고 음식도 함께 먹었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복음이 제자들을 통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해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증인의 일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머물며 성령의 능력을 받기 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증인은 자기가 보고 경험한 것을 사실대로 말하면 됩니다.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부활 신앙을 갖도록 일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부활을 믿게 되니 주님이 다시 오실 것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약속한 능력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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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19 믿음의 인내

눅 24:30-34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예수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말씀을 풀어주십니다. 함께 밤을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제자들은 음식을 들어 축사하시고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영의 눈이 열려 드디어 예수님을 알아차립니다. 제자들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영의 눈이 열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제자들과 합류했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평강을 묻습니다.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발의 못 자국을 보여주고 만져보게 합니다. 귀신인가 하여 무서워하는 제자들과 구운 생선을 나누어 먹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의 사실을 확신할 때까지 인내하셨고 결국 부활의 증인이 되게 했습니다.

●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 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 우리도 인내하며 다른 사람을 돕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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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9 믿음의 선물

눅 24:15-16, 25-27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던 제자들은 얼마나 상심이 컸던지 함께 길을 가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인지를 묻는 예수님께 예루살렘에서 된 일을 모르느냐고 슬픔가운데서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여인들이 빈 무덤을 보고 전한 부활의 소식, 제자들이 가서 확인한 일들에 대해 소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꿈에도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미련하고 더디 믿는 사람들이라고 꾸중하며 모세와 선지자의 글에 나오는 자신에 관한 말씀을 설명해 주십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기에 성령의 도움으로만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알거나 역사성을 인정하지만 그가 생명을 주시는 부활의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믿음도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 주여 더 큰 믿음을 주소서.
● 말씀대로 믿고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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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19 말씀에 근거한 믿음

눅 24:8-9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과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은 여인들은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진 것과 빈 무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때 두 천사가 나타나 산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찾지 말라고 하며 여기 계시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천사의 말을 듣자 예수님이 생전에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났고 부활의 사실을 믿은 여인들은 곧바로 다른 제자들에게 달려가 그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다면 빈 무덤에 대하여 여러 가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께 속한 비밀스런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은 성령님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말씀에 근거한 믿음생활이 되게 하소서.
● 성령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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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9 선을 행하는 하나님

눅 23: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빌라도나 헤롯은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빌라도는 세 번씩이나 적당히 매질하고 풀어주려고 했지만 살인자 바라바를 대신 풀어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라고 소리쳐대는 데모꾼들의 소리를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빌라도는 결국 불의와 타협하고 군중의 요구를 수용하여 십자가 사형을 결정했습니다. 비록 예수님을 놓아주려는 시도는 했지만 결국은 정의보다 민심을 택하는 비겁한 결정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는 유다의 배신과 종교 지도자들의 정치 술수, 헤롯의 희롱과 빌라도의 비겁한 결정, 그리고 무지한 군중을 선동하는 사탄의 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조용히 모든 것을 수용했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손에 우리도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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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9 예수님 주변의 사람들

눅 23:1-3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예수님을 고소한 정치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도 알고 메시아도 아는 사람들이지만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유대지역을 다스리는 총독 빌라도는 자기 관할구역에서 귀찮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죽일만한 죄목을 찾을 수도 없었기에 갈릴리 지역을 다스리는 헤롯에게로 책임을 전가합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요한을 죽인 자인데 예수님이 부활한 요한인가 궁금하여 만나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죄수 신분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는 안심하고 군인들과 함께 조롱하고 빛난 왕의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님 옆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만 자기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따르다가 목적을 이루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할 때는 적당히 피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짐을 떠넘깁니다. 어제의 원수도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친구가 됩니다. 하나님의 부름보다 자기 소원성취를 위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 주님을 저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성령과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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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주님 알아가기

눅 22:69-70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예수님을 죽일 죄목을 찾으려는 자들은 안나스와 가야바의 집에서 밤샘 비밀심문을 행합니다. 그리고는 새벽에 산헤드린 공식 회의를 소집하여 자기들의 뜻을 하나로 모읍니다. 신성모독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눈을 가리고 때린 후 진짜 선지자이면 누가 때렸는지를 맞춰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를 자백하게 하려는 질문도 계속됩니다.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면 로마에 불복하고 민란을 주도하고 세금도 내지 않는 반역자로 몰아 사형언도를 얻기가 쉬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이런 고통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그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질문하고 추궁합니다. 믿음은 성령의 감동에 응답하여 마음을 여는 사람이 누리는 복입니다. 신앙은 지식적인 동의나 탐구가 아니라 영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믿고 경험하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임을 먼저 믿는 일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더 깊이 아는 은혜를 주소서.
● 믿고 고백하는 것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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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9 두 사람의 부정

눅 22:60-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기 위해서 군인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입을 맞춰 인사합니다. 양심의 찔림은 외면하고 치밀하고 대담하게 일을 진행합니다. 예수님은 “이제 어둠이 다스리는 너희들의 때가 되었다.“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몸을 맡깁니다. 그 밤에 대제사장의 집에서 밤새 심문을 당합니다.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구원의 일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신 주님은 그 때를 아셨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응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이 일에 부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멀리서 예수님을 따라가 대제사장의 집 마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상황을 지켜봅니다. 조금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알아보는 여종의 말을 듣고는 자신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세 번이나 강하게 부정하다가 닭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과 눈이 마주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약함을 회개하며 심하게 울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한 사람은 곧 회개했고 또 한 사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지켜 믿음에 있게 하소서.
● 주의 말씀이 생각날 때 지체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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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9 성만찬 제정

눅 22:1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십자가 고난을 앞에 둔 예수님은 마지막이 될 유월절 음식을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원했습니다. 드디어 준비된 식탁에 앉아 첫잔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소원했습니다. 떡을 나누며 그것은 제자들을 위해 주는 주님의 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식후에 잔을 주시며 새 언약의 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는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의 희생으로 얻은 구원을 기념하도록 성만찬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성만찬은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희생 짐승의 고기와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으며 출애굽 전날 밤의 구원을 기억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누룩 없는 떡은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합니다.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합니다. 율법이 정한 희생 짐승의 피가 아닌 주님의 대속의 피로 구원을 얻는 새 언약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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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9 순종으로 배우는 성품훈련

눅 22:3-5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조국의 해방을 위해 로마와 싸우던 열심당원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 직접 배우고 훈련받았지만 성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죽음을 말씀하시는 선생님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길 생각을 합니다. 사단은 자기욕심과 의분에 사로잡힌 유다를 충동질하여 그 생각을 실행하게 합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자기에 대하여 죽고 예수에 대하여 사는 것입니다. 성품의 변화는 이론적인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죽이고 성령께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유다가 종교 지도자들과 흥정하는 동안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을 생각하며 유월절 식탁을 준비합니다. 유월절 때문에 장소를 구하기 어려운 때이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함께 먹을 장소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은 짐승의 피로 구원받았던 유월절의 의미를 잘 아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희생당함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을 설명하실 계획이었습니다.

● 오늘도 자기를 죽이고 성령에게 순종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포기한 주님의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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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9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눅 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나무의 싹이 피는 것을 보고 여름이 오는 것을 알듯이 종말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이방인의 종이 되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한 것이 종말의 표시입니다. 마지막 때는 방탕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사람들의 마음이 둔해집니다. 노아의 시대와 롯의 시대의 사람들도 그렇게 살다가 망했습니다. 종말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하고 들어도 믿지 못했습니다.

근신하고 깨어있는 것은 자신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낮에는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쳤고 밤에는 동쪽 건너편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쉬셨습니다. 감람산은 예수님이 때마다 기도하던 곳이며 회개하지 않는 예루살렘을 보며 울던 곳이고 잡히던 밤에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던 곳입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그렇게 관리했다면 우리도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필요합니다. 구원을 믿고 계승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신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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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19 마지막 날

눅 21:26-28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대개 전쟁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성 안으로 피신하지만 예루살렘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므로 그곳에 머물러 있지 말고 산으로 피하라고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은 말씀대로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서 함락되고 성전도 불타고 100만 이상이 죽고 나머지는 종이 되거나 흩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교회를 핍박했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성경은 주님의 재림으로 임할 종말과 심판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이것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계시록은 일곱 나팔과 일곱 재앙을 말하는데 나팔은 심판을 경고하는 소리이고 재앙은 땅과 사람에게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 날은 놀람과 공포의 날이지만 믿음을 가진 신자에게는 주의 오심을 환영하는 기쁨의 날입니다. 주께서 그의 백성들을 속량하시고 구원을 완성하는 날입니다. 준비된 성도들이 일어서서 머리를 들고 주님을 환영하는 날입니다.

● 부름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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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19 속지 마십시오.

눅 21:7-9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은 마지막 때와 징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난리와 전쟁과 재해 등의 전조 증상들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종말론 자들은 환상이나 계시를 말하며 특정한 사람을 따르게 하거나 어느 장소에 모이게 합니다.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집니다. 바른 믿음이 있는 성도에게 그날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주께서 힘주시어 최후 승리를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믿고 따릅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습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은 한 번의 다짐이나 한 번의 뜨거운 기도로 되지 않습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일이 습관이 되게 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교회생활은 재림을 준비하는 신자가 맺어야 할 생활의 열매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하는 최상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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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19 바른 선택

눅 20:17-18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말씀을 가르치고 사역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라고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했다는 죄를 씌우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을 아는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인지 사람으로부터인지를 되묻습니다. 난처해진 그들은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고 예수님도 그들의 덫에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전도할 때에는 이런 장애물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통찰력도 주시고 할 말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포도원 비유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위선을 지적했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세를 거두려고 종들을 보냈지만 사람들은 그를 때리고 능욕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들을 보냈더니 결국 죽여 버렸습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맡겼고 악한 농부들은 진멸했습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주인은 하나님을, 종은 선지자를,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머릿돌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거룩한 집으로 세워지지만 거부하는 자들은 깨지고 부서지는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나를 만든 하나님이며 나를 구원한 주인입니다.
● 주님을 배우고 자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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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19 성전 회복

눅 19:45-46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십자가를 지기 위한 길입니다. 아직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고 겉옷을 벗어 나귀위에 걸치고 길바닥 위에 펼친 모습은 조촐하지만 평강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제자 무리들은 기뻐하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기대는 정치 해방이었지만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을 준비하는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이 망하게 될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며 우셨습니다. 성전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예배자의 편리를 위해 시작한 매매와 환전업무가 욕심으로 흘러 성전이 강도의 소굴로 변질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모신 성전입니다. 말씀에 기초하여 날마다 점검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도 변질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에배하고 병든 세상을 돌아오게 하는 일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 마음의 성전이 거룩하게 하소서.
●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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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19 상급과 심판

눅 19:26-27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한 귀인이 왕권을 받기 위해서 길을 떠나며 열 명의 종에게 한 므나 씩을 나눠 주고 장사하게 했습니다. 왕이 되어 돌아온 주인은 주인의 말대로 충성한 종들에게는 열 고을과 다섯 고을을 주어 섬기게 했습니다. 그런데 받은 돈을 그대로 수건에 보관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귀인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여 밀사를 보냈던 사람들과 한패일 것입니다.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거부한 종은 주인을 크게 오해했습니다.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은 악한 종은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메시아 왕국이 금방 세워질 것으로 기대하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그 이후 교회시대를 지난 후 재림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말씀을 따라 충성해야 합니다. 그날에 충성한 자에게는 상급이, 불충한 자에게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남겼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인의 말을 듣고 순종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게 하소서.
●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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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19 회개의 열매

눅 19:8-10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삭개오는 로마가 정한 액수보다 많은 세금을 거두어 중간 폭리를 취하던 세무 책임자였습니다. 키가 작은 삭개오는 돌 감람나무 위로 올라가서라도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알고 삭개오의 집에 묵어야 하겠다고 먼저 말씀합니다.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삭개오는 자원해서 회개했습니다. 자기 소유 절반을 팔아 구제하겠고 남의 것을 속여서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율법이 정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되갚겠다는 것이니 더 이상 돈에 마음을 두지 않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을 맛보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삭개오의 삶의 가치와 목표가 모두 바뀌었습니다.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예수님을 만나고보니 키 작은 열등감이나 욕먹던 것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변화입니다.

● 주님 안에서 맛보는 새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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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19 믿음을 주소서.

눅 18:38,41-43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던 제자들도 십자가 고난을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시던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서 마치 정치권력을 얻으러 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를 다투던 것을 보면 믿음도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무엇을 아는지 보다 주님과 한 마음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소경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만으로도 그가 메시아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병든 자가 치유되고 갇힌 자와 눌린 자가 해방되는 일은 메시아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때부터 그는 이미 더 이상 소경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치는 그의 신앙고백은 자신의 구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게 했습니다.

●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의 길을 알게 하소서.
●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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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19 하나님 나라

눅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고 재림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들은 영으로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도움가운데 그 나라의 기쁨을 누립니다. 땅 끝까지 왕을 선전하고 전하는 증인으로 부름 받았으니 가정이나 일터에서, 가까이에서부터 온 세상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전해야 합니다.

땅의 것만 찾다가 땅에 갇혀 버리면 죽음이고 멸망입니다. 생명을 선택하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모입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사 45:14)라고 말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찾아와 구원의 소망에 관하여 물어오도록 변화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재림 때 이루어질 완성된 그 나라의 영광을 소망하면서 말입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나라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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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19 믿음으로 산다는 것.

눅 17:5-6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면서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 형제들과의 관계입니다. 자기 의나 욕심을 관철시키다가 상대를 시험에 빠지게 하면 큰 돌을 목에 걸고 물에 빠뜨릴 만큼 책임이 크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주 앞에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 받은 죄인입니다. 형제의 죄를 함부로 정죄하기보다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해야 하며 끝없이 용서해야 합니다.

겨자씨는 작지만 생명이 있기에 성장하여 새들이 깃들만큼 자랍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실한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 스스로가 우리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니 믿음의 크기나 능력보다는 신실함을 점검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큰일을 해내고도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종의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마음을 두고 살며 범사에 감사할 줄 압니다.

●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주님을 주인 삼고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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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19 하나님과 함께

눅 16:19-2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재물보다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살라는 말씀을 듣고 비웃었습니다. 예수님은 재물이 많은 부자와 가난한 거지에 대한 비유를 덧붙여 말씀합니다. 풍족한 가운데 살면서도 거지 나사로를 전혀 돌보지 않았던 부자가 주은 이후에 음부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물 한 방울을 맛보기 원하지만 거절당하고 고통스런 곳에 형제들이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대리자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찾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삽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다른 사람의 영과 육의 필요를 채워주는 심부름꾼입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재물을 하나님의 뜻을 위한 위탁으로 인정할 때에 바리새인들처럼 자기만의 성에 갇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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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19 재정사용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 16장의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청지기가 계약서를 위조하여 자기 살 길을 준비한 것을 지혜롭다고 칭찬한 것처럼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큰 그림으로 보면 주인에게 쫓겨날 때를 미리 준비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청지기가 직장을 잃게 될 때를 준비한 것처럼 성도는 이 땅에서 먹고 입는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며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청지기가 주인의 돈으로 해고당한 이후에 자기를 받아줄 친구를 만들었다면 우리의 소유물로 진정한 친구이신 예수님을 얻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큰일에도 충성할 수 있습니다. 재물 사용에도 하나님을 우선하는 믿음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생활을 위해 수단으로 주신 일시적인 것이 영원한 하나님 보다 우선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수단이 될 때에 참 가치가 나타납니다.

마 6:31-33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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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19 두 아들

눅 15:17-20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상태는 집나간 아들과 같습니다. 꿈꾸던 생활은 끝이 나고 당장 먹을 것을 걱정해야 했습니다. 아버지 집의 풍요를 생각하니 종으로라도 거기 거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새 옷을 입혀 잔치의 주인공이 되게 했고 반지를 끼워 약속받은 아들임을 알렸고 새 신을 신겨 종이 아닌 자유인임을 알려주었습니다.

형은 아버지의 풍요 속에 살면서도 가난했습니다. 자녀로 살기보다는 종으로 살았습니다. 돌아온 동생을 환대하는 아버지에게 불평할 만큼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큰 아들은 교회안의 불신자와 같습니다. 열심이 있긴 한데 정작 구원받은 자녀로의 권세를 누리지 못합니다.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할 때에만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두 아들을 다 품어 주신 아버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늘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품고 함께 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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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19 예수 정신 갖기

눅 14:11,13,14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자기 목적을 갖고 사람을 사귀고 무언가를 거래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섬기며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잔치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 대접받기 원하는 바리새인들의 욕심을 지적하며 겸손과 섬김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어떤 자리에 앉거나 일을 맡게 되는 것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지 자기가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자기 뜻을 이룬다 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정과 보상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은 높은 자리에 앉아 대접 받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겸손과 양보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니 자기 지식이나 경험을 주장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돌려받을 것 없는 가난한 자들과 장애인을 섬기는 것은 이 세상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예수님의 길을 뒤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보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길 때에 가능합니다. 부활 때에 받을 보상이라고 했으니 죽음을 전제로 할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보다 영원한 미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입니다.

● 자기에 대하여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소서.
● 예수님을 배우고 전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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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좁은 문 선택하기

눅 13:24-27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영적 싸움이 필요합니다. 빌 2:12에서 바울은 “너희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고 넓은 길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적 열심을 주장해 보지만 결국 외면당하고 맙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키는 것이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좁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의지하며 그가 주시는 구원의 능력을 드러내며 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을 선택해보지만 끝까지 지켜내지 못합니다. 자기 공로나 노력으로는 닫힌 문을 열 수도 없고 자기자랑에 그치기 쉽습니다. 언제까지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닫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고 오늘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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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9 더 가치 있는 일

눅 13:12-16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이 18년 동안 사탄에게 눌려 몸을 펴지 못하는 여인을 불쌍히 여겨 안수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회당장은 안식일에 병을 고쳤다며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에게는 안식일을 준수하는 일이 더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어서 고통과 아픔에서 해방된 여인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사탄에게서 풀려나고 병에서 자유롭게 된 여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했습니다. 위대한 일을 행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지도 못했습니다. 전통과 형식이 필요하지만 사람을 우선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또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님의 권세를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겨자씨와 누룩으로 설명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그 결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작은 겨자씨가 땅에 심기면 새들이 깃들만하게 자라고 작은 양의 누룩이지만 많은 반죽을 다 부풀게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강하고 위대한 주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 더 가치 있는 일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 성령과 함께 주의 일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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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9 열매 점검의 기회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빌라도에게 죽임당한 갈릴리 사람들이나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 죄가 더 많아서 죽었다고 여기지 말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포도원에 심겨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열매를 기대하고 포도원에 무화과를 특별히 심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열매를 맺지 못하자 주인은 나무를 찍어버리려 했지만 관리인은 한해만 더 기다려달라고 주인에게 부탁합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제사장 나라로 선택받고도 제 역할을 못하는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한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여 지금도 중보하십니다. 성령을 보내어 예수를 믿게 합니다. 먼저 믿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구원의 일을 계속합니다. 구원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언제까지 무한정 기다리지만은 않습니다. 심판의 때와 계산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에 예수 믿는 확증과 열매가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름과 사명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도 점검합시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 자기중심에서 주님중심으로 바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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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9 지혜롭고 신실한 종

눅 12:42-43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종은 주인이 문을 두드릴 때 언제든지 열어줄 수 있도록 깨어 허리띠를 띠고 서 있어야 합니다. 또 다른 종들을 먹이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은 종이라면 주인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신실하고 기대에 맞게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됩니다.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은 것을 찾으십니다.

예수님은 날씨의 변화는 알면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외식하는 자들의 영적 무감각을 지적하셨습니다. 메시아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으면서도 정작 오신 예수님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빚지고 고발당한 경우에는 재판정에 가기 전에 빨리 화해해야 하는 것처럼 심판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고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한 때입니다.

●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살게 하소서.
● 영적 예민함으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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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바리새인의 잘못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예수님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바리새인이 문제 삼았습니다. 바리새인에게는 손 씻는 것은 위생 문제를 넘어선 중요한 정결예식이었습니다. 마치 의사가 수술 전에 손을 닦듯이 손을 쳐들어 씻은 물이 다시 손에 닿지 않게 할 만큼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외모보다 속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구제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채소와 향신료의 십일조를 드릴만큼 율법을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공의를 행하는 데는 인색했습니다.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했습니다. 나팔을 불며 사람들 앞에서 구제했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서 소리를 내어 기도했습니다. 금식할 때는 얼굴을 흉하게 하여 표시를 냈습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그들을 평토장한 무덤이라고 혹평하시며 ‘화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들이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정한 사체를 만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밟고 있는 땅이 무덤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들의 열심이 오히려 진리를 가로막고 다른 사람에게 짐을 지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함당한 열심이 아니면 자기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께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게 해주세요.
● 형식과 외모보다 신령과 진리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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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9 하나님 나라

눅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자 사람들은 바알세불의 힘으로 이런 일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도 서로 싸우지 않는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증거라고 설명하십니다.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은 또 다른 표적을 원했지만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요나의 전도로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했지만 예수님이 전도해도 믿지 않는 악한세대는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육신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과 함께 살며 평강과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 주님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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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9 바른 기도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먼저 기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마 6:33에서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물론 우리의 필요와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도 광야에서의 만나를 기억하고 그날의 양식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이며 죄입니다. 많이 필요한 사람은 그만큼 먹여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에 용서가 가능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죄 사함의 기쁨도 구원의 능력도 누리지 못합니다. 악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것도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악한 아버지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데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