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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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8 원수라도 사랑하라

잠언 25:21-22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이웃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내 생각으로 해석하면 그것이 밝혀질 때에 명예가 실추되고 난감해 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혹 의견차이가 생겨도 상대의 수치스런 비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지혜롭게 말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것은 경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잘못을 참소하지 말고 세워주고 칭찬하기를 노력합시다. 원수가 배고프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는 것은 원수 갚는 일을 내가 하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에 맡길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당한 것을 그대로 갚던 구약의 정의 실천 방법을 더 적극적이고 온전한 방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원수나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오히려 사랑하고 복을 빌고 기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가르침을 십자가에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죽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힘으로는 누구도 사랑하고 품을 수 없습니다. 의지적으로 명령에 복종할 때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는 것입니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음을 상하게 한 상대를 의지적으로 사랑하고 품게 하소서.
●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주님만큼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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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18 겸손한 신앙인

잠언 25:6-7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우리에게 가려진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진 왕도 사용하시는 왕 중의 왕입니다. 그러니 권위자 앞에서는 겸손한 신하의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스스로 높은 체하다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겸손하게 처신하고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항상 그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래야 종과 신하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우리를 살렸습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아버지의 뜻에 복종했습니다.(빌2:8) 겸손은 윗사람에게는 순종의 모습으로 아래 사람에게는 섬김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이나 죄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 오늘도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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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8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잠언 24:33-34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하면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새번역)

지혜자는 게으른 자, 지혜 없는 자의 밭과 포도원이 감시덤불과 풀로 뒤덮여 있고 담장도 무너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일해야 할 때에 일하지 않고 뒤로 미루고 잠자기를 좋아하다가 일할 기회를 놓칩니다. 그러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열심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게으름은 육체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목표나 사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결과입니다. 게으름의 결말은 가난과 궁핍입니다. 반대로 부지런함과 수고와 희생의 대가로 풍족한 생활을 얻습니다. 꼭 필요한 잠과 휴식이지만 지나친 욕심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잠 21:25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잠 20: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예수님은 종일 사역하고도 밤이나 새벽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사명을 위해 기도를 더 우선시한 결과입니다. 엡 5장의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자기 욕심을 따르지 말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피곤을 많은 잠으로 풀기보다는 적당히 자고도 사명을 따라 살도록 힘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사 40: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건강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우선하게 하소서.
● 일의 기회를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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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8 송이 꿀을 먹으라.

잠언 24:13-14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은 시작부터 계속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따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르는 사람은 강하고 성실하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살려냅니다. 악인을 가까이 하지 않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며 잘못을 선도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미래의 소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잠 4:5-7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금보다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했습니다. 말씀을 경험으로 만난 사람은 그 말씀을 떠날 수 없습니다. 말씀에서 얻은 지혜와 명철 때문에 거짓이나 헛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생명을 얻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삽니다. 시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 말씀을 가까이 하여 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소서.
● 말씀의 맛을 경험적으로 알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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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8 삶으로 전하는 복음

잠 22:17-21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지혜자의 말을 듣고 배워서 내 것이 되어 마음에 간직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입술의 말로 또는 생활로 전해지게 해야 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도리는 보고 듣고 배워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여 나의 것이 될 때에 비로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고백되고 전해져야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며 믿음으로 살고 실천하며 하나님께 화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복음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어야만 마땅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화답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딤후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 우리가 믿고 확신하는 것을 담대히 말할 수 있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더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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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재물보다 더 귀한 것.

잠언 22:1-2, 16.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재물을 선용하여 명예와 은총을 얻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명예는 그 사람이 누군지를 알려주는 이름과 같은 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명예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총이나 은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호감이나 호의입니다. 이것은 어떤 관계에서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재물을 다스리고 선용하여 사람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든 부자든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난한 자를 무시하거나 반대로 부자에게 뇌물을 주고 무엇을 얻어내려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가난한 자를 친히 지키신다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라고 했습니다. 가진 자가 없는 자의 필요를 채우며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마6:33) 돈에게 끌려가지 말고 오히려 지배하고 선용하여 사람을 얻고 하나님과 함꼐 일하는 승리를 맛보십시오.

● 성도의 삶에 필요한 재물을 넉넉하게 채워주소서.
●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열린 축복의 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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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싸움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잠언 21:29-31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악인은 자기 욕심이 가득하고 교만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악을 버리고 의와 선을 행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교만, 게으름, 악, 거짓을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은 외부에서 오는 것뿐 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기 욕심과의 전쟁입니다. 싸움의 승패는 전쟁물자나 전략이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구약 역사의 전쟁은 하나님이 싸움에 직접 관여하여 악과 우상을 타파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던 앗수르의 군사 18만 5천명이 하룻밤에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왕하 19:35)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라고 선포했습니다. 외부의 적이든 내부의 적이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만 승리가 가능합니다. 우리 일상에서의 싸움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허락해 주옵소서.
●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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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8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성경:
잠언 21:1-3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묵상:
농사에 필요한 물을 수로를 통하여 일정한 곳으로 흐르게 하듯 하나님께서는 왕이라 하여도 그 마음을 마음대로 주장하고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형통의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감찰한다는 말은 자세히 들여다보는 의미도 있지만 무게를 달아보거나 시험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게를 달아봅니다. 삼상 16:7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러니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보다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바르게 살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는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나라의 법은 물론이고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를 우선하여 사는 사람은 무절제와 게으름과 욕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거짓을 말하고 속이고 서로 싸우고 약자를 무시하고 횡포를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는 이들의 결말은 황폐함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생명과 죽음, 어두움과 빛, 천국과 지옥의 길로 나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그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것이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오늘도 이 문제에서 승리하십시오.

기도:
● 스스로 높여 교만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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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8 지혜로운 자의 말과 행동

성경:
잠언 20:19-20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묵상:
성경은 남을 비하하고 헐뜯는 말, 자화자찬, 지키지 못할 서원은 다 말로 행하는 죄라고 합니다. 거짓말이나 복수를 다짐하는 말과 부모를 저주하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또한 경솔한 서원은 하나님께 담보를 설정하는 것이 되어서 언젠가는 그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 보증을 서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맹세하고 담보를 잡히는 일들은 모두 지혜 없는 일입니다. 신중하고 원만한 대화로 일을 지혜롭게 경영해야 합니다. 원수 갚는 일까지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악을 흩어버리는 공의로운 분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환히 비추시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마음이 깨끗하다고 자랑할 사람이 없으며 단지 그를 경외하고 순종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릴 뿐입니다. 그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그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생활이 몸에 베이면 상황판단과 결단이 훨씬 지혜롭게 되고 삶의 열매도 풍성해 집니다.

기도:
● 말과 행동에서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눈을 의식하게 하소서.
● 오늘도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따르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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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믿음으로 세우는 가정

성경: 잠언 19:13,14,18,26, 27
13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입니다. 슬기로운 아내는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남편을 도와서 가정을 복되게 세웁니다. 그러나 남편을 자기주장 아래에 두기 원하거나 자녀를 무시하고 남의 자식과 비교하여 의기소침하게 하는 여인은 자기 집을 자기 손으로 허는 재앙 그 자체입니다. 잠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그래서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고 남편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내어주심 같이 희생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녀는 아비의 근심이며 재앙입니다. 18절은 아들을 훈계하되 죽일 생각까지는 말라고 합니다. 부모라고 하여도 자식의 생명을 주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과 교훈으로 훈육해야 합니다.(엡 5장)

기도:
● 부모나 자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워서 가르치고 순종하게 하소서.
●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판단하고 행하게 하소서.
●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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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8 관계에 승리하십시오.

성경:
잠언 18:1-2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묵상:
사람은 무리 속에서 어울려 사는 존재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제사장적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관계를 통하여 전도의 기회도 열리고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스스로 교만하여 남을 무시하거나 자기주장만 고집하거나 모난 성품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거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습니다. 이는 자기 욕심을 따르는 일이며 지혜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약 1:19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다 성숙하고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용납하고 돌보며 사랑하기를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고 품으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모이고 서로에게 유익을 주도록 노력합시다.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기도:
● 더 원만하고 유순한 성품을 주시어 더불어 사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먼저 주변을 돌아보고 형제를 섬기는 교회생활이 되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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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정직하게 말하라.

성경:
잠언 17:15,26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묵상:
의롭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거나 반대로 의인을 죄인으로 모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가 잘못입니다. 대개의 경우 가까운 사람이 일을 당했을 때나 외면할 수 없는 관계에 있을 때에 그렇게 합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진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말하는 사람, ‘예‘와 ‘아니오‘가 분명한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잠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사도행전 5장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재산을 정리하여 교회에 헌금하면서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고 거짓말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처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할 때도 정직하게 말하고 숨기거나 핑계하거나 꾸며대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에게도 정직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고 자기 계획과는 다른 거짓말로 유인했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말이 함께 가야 정직한 사람입니다. 잠 4:23-2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기도:
●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이 계속되게 하소서.
● 우리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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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8 화목을 이루는 삶

성경:
잠언 17:1,9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묵상:
좋고 풍성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화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난해도 화목하면 행복합니다. 화목은 서로를 인정하며 자신을 포기하고 상대를 세워줄 때에 가능합니다.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비교하면 화목은 깨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할 때에 가능합니다. 남의 허물을 자꾸 들추고 퍼뜨리는 사람은 이간질 하는 사람입니다. 19절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불화와 죄는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말입니다.

14절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다툼이 될 만한 시비 거리를 만들지 말고 혹 문제가 생기면 속히 화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하면서 우리와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분쟁거리가 많은 세상에서 화평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내려놉시다. 주의 평강이 삶에 묻어나는 하루 되십시오.

기도:
● 우리의 가정과 일상의 만남에서 화목을 실천하게 하소서.
●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의 명령을 따르게 하소서.
● 주님주신 새 생명의 능력이 일상에서 나타나고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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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8 자기감정보다 말씀을 우선하라.

성경: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묵상:
잠언서는 화내는 일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잠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22:24 “화를 잘 내는 자와 어울리지 말고 쉽게 성내는 자와 사귀지 마라.” 잠 29:11“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자기의 감정을 절제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화를 내다가 일을 그르치고 관계를 깨고 돌이키기 어려운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을 전쟁에서 승리한 용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는 형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태도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강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를 자기감정 때문에 무시하거나 화를 표출하여 멍들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탕감 받은 죄인답게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기도:
● 자기감정보다 주님의 말씀을 우선하여 살게 해주세요.
●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하도록 힘주세요.
●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을 무시하지 않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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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18 즐거움을 나누는 언어생활

성경:
잠언 15:1-4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삽니다. 그래서 격려의 말로 사람을 치유하고 세울 줄 압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는 말은 (잠 18:21) 우리의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로 구사해야 하는지 알게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이고 믿음의 말을 골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채우고 묵상하고 잘 들으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는 것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더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입술을 통제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의 극치입니다. 죄인이 용서받아 자유를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바른 삶과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졌다면 성령의 통제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13절)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기도:
●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게 마음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 성령의 도움으로 기쁨을 나누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 겸손하고 책임 있고 긍정적인 말로 공동체를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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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8 믿음이 증명되는 생활

성경:
잠언 14:26-3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 믿음이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자기 절제와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얻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기 위해서는 화를 내고 조급하게 행동하여 은혜와 믿음을 쏟아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마음의 평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기 쉽고 마귀에게 놀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 이방인과 나그네 같이 사회 약자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하나님께 행하는 일이고 주를 공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잠 14: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출 22:21-24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기도:
●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소서.
● 나보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 돌보고 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계획과 부름을 바로 이해하고 자기와 남을 살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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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18 집을 세우는 사람

성경:
잠언 14:1-3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묵상:
지혜를 얻는 일에는 남녀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편의 바깥 일이 가능하도록 돕고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아내의 중요성을 집을 세운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정 뿐 아니라 교회도 믿음으로 행하는 지혜 있는 사람들이 세워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고방식이 건전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남의 말을 경청하고 분별력 있게 판단하고 정직하게 행동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필 줄 압니다. 이런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건축자의 노력이 허사라는 것을 압니다. (시127: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 앞에 두려운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정직하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가정에서는 어른들이 수저를 들기를 기다려 식사를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는 것이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 그것을 우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가 모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서로를 귀하게 인정하고 살 때에만 평화를 유지하고 집을 세워갈 수 있습니다.

기도:
● 현숙하고 부지런한 아내, 넓은 마음과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게 하소서.
● 입술에 파수꾼 세워주시어 격려하고 살리는 말로 공동체를 세워가게 하소서.
● 자신을 주님 앞에서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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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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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성경: 잠언 13:1-3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추석명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부모를 통하여 몸을 받고 사람으로서의 갖춰야 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가정에서의 가르침이 제대로 된다면 선조들의 가풍을 이어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의 영향으로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듯이 나의 영향을 받고 자라는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가 본이 되는 예배생활과 인격훈련을 하고 있다면 자녀들은 무언중에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본이 되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도 생활은 부모의 생활패턴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젊음의 때부터 결혼하여 이룰 가정과 미래의 자녀를 생각하며 자신을 깨끗하게 간수하고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입술을 잘 다스려 거짓말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격려의 말을 하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살며 재물을 건전하게 관리하는 것도 부모로 부터 배웁니다. 부모가 완전하지 못해도 자식 앞에서 감추려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닮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정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훈계를 따름으로 날마다 변화되고 성장하는 기쁨이 있기 바랍니다. 해피 추석.

기도:
●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회복시키게 하소서.
● 가정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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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18 하나님을 위한 경제생활.

성경:
잠언 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묵상:
재물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재물 자체를 나쁘게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만을 위하거나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돈이 되어버리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돈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이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돈을 벌었다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청지기의 삶을 삽니다.

눅 12장에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쌓아놓았지만 그날 밤 자기의 죽음이 닥칠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부자가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눅 16장에는 영원하지 않은 재물로 친구를 돕고 사귀는데 사용한 지혜로운 청지기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아껴도 가난하게 되고 열심히 구제해도 부요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보장해 주십니다. 부자는 더 많은 책임감으로 섬겨야 합니다. 가난하다면 영적인 풍요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주신 것에 자족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빌 4:11-12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잠언 30;7-9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기도:
● 내게 있는 물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흘러가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일하는데 필요한 것을 채워주소서.
● 돈보다 하나님을 더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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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8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라

성경: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고 재물을 의지하지 않으며 그 재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자기 욕심을 위해 사는 세상에서 정직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바로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소를 팔 때 다른 색을 칠하여 건강하게 보이게 하거나 늙은 노예가 머리에 염색을 해서 젊게 보이게 하거나 신선한 과일을 상한 과일과 섞어 파는 것을 금했습니다. 다 정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망하게 됩니다. 잠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진노 앞에는 재물도 소용없습니다. 잠 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성공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두움과 부패와 싸워야 할 빛과 소금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마 5:16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러니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기도:
● 세상적인 성공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 돈이 최고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하나님을 더 우선하는 믿음을 주소서.
● 오늘도 주님이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맘과 손발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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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8 의인의 말

성경: 잠언 10:19-21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부지런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분별력 있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생명과 기쁨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일상적인 말에서 묻어납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힘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언어 습관을 보면 인격과 삶이 보이고 신앙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정탐을 마치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정탐꾼과 그 소식을 듣고 함께 불평했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한 그대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고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으면 좋을 텐데 왜 하필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죽게 하는지를 불평하며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말에 대한 책임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민14:28-30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오늘 하루도 살리는 말을 하며 지냅시다. 불필요한 말은 삼가고 꼭 해야 할 말을 제때에 하기를 연습합시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기도:
●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항상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사람을 격려하고 살리는 말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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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18 의인이 누리는 복

성경:
잠언 10:3-6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인이 될 수 없기에 지혜로운 아들로 불립니다. 미련한 아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이기에 악인으로 불립니다. 의인과 악인, 손이 부지런한 자와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 바른 길로 행하는 자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 공의와 불의로 구분하며 바른 삶을 요구합니다. 의인과 악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장된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 28:1-14에 말씀을 지켜 살면 이런 복들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자녀와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는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도 복을 받는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적군을 목전에서 패하게 하신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 하고 그것으로 땅의 모든 백성이 두려워하게 된다.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

기도:
●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 말씀대로 바로 살아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을 누리며 또 다른 사람을 복 받게 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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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8 지혜의 초대

성경: 잠언 9:1-6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묵상:
잠언 9장은 잠언의 서론을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반복하여 나오던 내용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를 얻는 것이고 생명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지혜가 잔치를 배설하고 어리석은 자, 지혜 없는 자를 초청합니다. 올바로 선택하여 생명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면 음녀의 손에 이끌려 몰래 먹는 달콤한 떡을 먹지만 결국은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훈계를 받아들입니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주룰 아는 것이 명철입니다. 우리도 지혜이신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여 생명의 길, 명철의 길, 지혜의 길로 걸어갑시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동거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듣고도 무시하거나 나의 생각이려니 합니다. 그리고 삶의 형편에 묻어 희석시키거나 잊어버립니다. 말씀을 몰라서라기보다는 말씀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불순종하는 일이 많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로운 자는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해석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주어진 진리와 말씀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고 그의 말씀을 무게 있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 말씀 앞에서 나의 생각으로 합리화 하지 않고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참 지혜이신 주님이 나의 삶에 깊이 계시며 주인이 되어주세요.
● 날마다 말씀을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