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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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0 정복 전쟁의 완수

수 11:19-20, 23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는 남 북부 지역과 해안지역을 포함한 가나안 모든 지역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정탐할 때에 두려움을 갖게 했던 거인 족 아낙 사람들을 물리침으로 드디어 정복 전쟁을 완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적들이 교만한 마음으로 전쟁을 걸어오는 것을 내버려두었고 결국 모두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진멸하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은혜를 베풀지 않았습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여 주님 손에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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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 메롬 물가 전투

수 11:4-6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가나안 남부의 전쟁 소식을 듣고 북부 산악 지역의 왕들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하여 메롬 물가에 모였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보병 30만, 기병 만, 병거가 2만이나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군사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 말라하고 승리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실행하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 날마다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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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20 남부 지역 점령

수 10:40-42 “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여호수아가 이끄는 전쟁은 죄악이 가득한 가나안을 진멸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싹을 잘라내기 위해서 가나안의 모든 생명을 진멸하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남부지역의 여러 성읍을 점령하고 말씀대로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진멸하여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올라가 싸울 때마다 적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어 승리하게 했습니다.

● 우리의 영적 생활도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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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0 완전한 승리를 거두어라

수 10:24-25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자기 힘을 믿고 대적하던 아모리 다섯 왕들은 여호수아의 공격을 피해 막게다 굴에 숨었지만 결국 최후를 맞습니다. 여호수아는 굴의 입구를 막아 두었다가 적들을 진멸한 후에 돌아와 백성들 앞에서 왕들을 참수했습니다.

지휘관들에게 왕들의 목을 밟게 하여 앞으로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함께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구속 사역을 이루신 주님은 다 이루었다고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승리한 그 길을 뒤따라가는 사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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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 기적의 승리

수 10:12-14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아이 성을 점령하자 주변 왕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기브온 족속은 화친을 맺어왔지만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은 동맹을 맺어 기브온을 공격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고 적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주셨습니다.

이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든지 하나님은 우박을 내려 적들을 죽였고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도를 드려 싸울 시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했기에 싸움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사용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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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20 약속을 따라서

수 8:30-35 “그 뒤에 여호수아는 에발 산 위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았다. 그것은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대로, 또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자연석으로 쌓은 제단이다. 그들은 그 위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주님께 드렸다. 거기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 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방 사람과 본토 사람과 함께 궤의 양쪽에 서서, 주님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서고,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는데, 이것은 전에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 명령한 것과 같았다. 그 뒤에 여호수아는 율법책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말을 일일이 그대로 낭독하였다. 모세가 명령한 것 가운데서,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 가운데 같이 사는 이방 사람들 앞에서, 여호수아가 낭독하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새번역)

아이 성을 점령한 후에 하나님께 먼저 예배하고 율법을 돌에 새겨 기억하고 실천하고 간직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모세가 말한 것처럼 에발산과 그리심 산을 뒤에 두고 서서 언약궤를 중심에 두고 복과 저주의 말씀을 다 낭독했습니다.

● 주의 말씀이 생활의 근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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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0 아이 성 정복

수 8:18-1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여호수아의 손에 든 창은 모세의 지팡이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것이 되었습니다. 창끝이 아이 성을 가리키자 군사들은 그 칼을 보고 전쟁을 수행하여 만 이천 명과 아이 성의 왕을 죽이고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18, 26) 여호수아는 전쟁이 끝나기까지 그 창을 놓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가나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거룩한 땅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살며 하나님을 자랑해야 했기에 특별히 보호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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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0 속은 아이 성

수 8:15-17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아이 성을 얕보고 교만한 마음으로 삼천 명만 데리고 전쟁에 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작전명령에 순종하면서도 최선을 다하여 삼만 명의 군사를 투입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시는 은혜에 힘입어 살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매복이 있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 적군은 도망치는 이스라엘을 추격했고 문이 열려있는 사이 매복했던 군사들은 성을 점령했습니다. 하나님이 적들의 판단과 이성을 흐리게 했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 우리들의 영적 생활에도 함께 해주시고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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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20 두려워 말라

수 8:1-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작은 아이 성을 쉽게 여겼고 거기에 아간의 죄로 인하여 크게 패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매복 작전을 지시하고 거기서 취한 것들을 가지라고 합니다.

전쟁의 승패는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받은 복병전술과 탈취한 성을 불태우라는 말씀을 전하여 그대로 행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취사선택 보다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합니다.

● 주의 말씀을 바로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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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0 아골 골짜기

수 7:24-26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여리고 성의 승리와는 다르게 아이 성에서는 크게 패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전리품을 빼돌린 아간 한 사람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죄가 공동체 모두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뿌리부터 잘라내게 합니다.

하나님은 제비뽑기를 통하여 아간의 죄를 드러냈습니다. 여호수아는 숨긴 것들을 찾아내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과 함께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 죄를 끊어내고 공동체의 거룩함을 회복하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가 그쳤습니다.

●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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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 여리고 성의 승리

수 6:15-16, 20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제사장의 나팔소리를 듣고 일제히 함성을 지르자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말씀대로 성을 돌고 함께 소리친 것뿐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라합은 창문에 붉은 줄을 드리워 표시를 했고 집 안의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정탐꾼을 숨겨주고 약속을 믿고 실행한 결과입니다.

● 말씀대로 살아 승리와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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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 여리고 성 함락 작전

수 6:1-5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리고 사람들은 성문을 닫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언약궤를 앞세우고 6일간 성을 돌고 7일에는 나팔 불고 소리치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군인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는 전쟁이며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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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 누구 편이냐

수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서서 광야에서 하지 못한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비했습니다. 유월절 다음날에 가나안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만나가 그치는 것을 보며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리고 가까이에서 만난 하나님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가 선 곳이 거룩하니 신을 벗으라고 합니다. 모세가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전쟁에 함께하는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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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0 할례를 행하라

수 5:3-5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자 가나안 원주민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하게 되는 중요한 때에 하나님은 할례 받지 못한 광야에서 출생한 젊은이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약속의 표시입니다. 전쟁을 앞둔 중요한 때에 할례를 행하는 것은 일의 성과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우선한 것입니다. 돈과 힘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살아야 합니다.

● 마음의 할례 받은 성도답게 바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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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 기념비를 세우다

수 4:20-24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서 올라오자 강을 건너는 동안 끊겼던 물이 다시 흘렀습니다. 길갈에 도착하여 요단강에서 가지고 온 12개의 돌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홍해를 말린 것처럼 요단강을 마르게 한 하나님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위대함을 알리고 그를 경외하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 믿음의 기념비적인 경험을 간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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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 요단 도하 준비

수 3:3-5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요단 강가에 모인 이스라엘은 바로 도하하지 않고 거기서 삼 일을 더 기다립니다.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앞세우고 레위인 제사장들이 출발하면 1키로 쯤 떨어져 뒤따르게 했습니다.

모든 백성도 성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거룩한 일에 동참하는 일이기에 마음과 몸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일상은 항상 조심스럽고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 주 앞에 조심하며 성령을 따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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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 라합의 믿음

수 2:18-21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가족의 생명을 지켜주기를 청한 라합은 정탐꾼들을 피신시킨 그 창문에 붉은 줄을 내려 표식을 했습니다. 유월절 짐승의 피를 문에 발라 구원을 받은 것처럼 그 붉은 줄은 믿음의 표시요 구원을 받게 하는 표시였습니다.

삼일을 산에 숨어있던 정탐꾼들은 돌아와 하나님께서 그 성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보고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일로 그들의 마음이 이미 녹아내렸고 싸울 용기를 잃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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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0 가서 엿보라

수 2:9-11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에 보내 그 땅과 성안의 동정을 살폈습니다. 그들이 기생 라합의 집에 잠입하자 곧 알려질 만큼 성의 정보체계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라합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라합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었고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임을 믿었습니다. 구원의 소식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된 것이나 정탐꾼을 만나 도움을 주고 구원을 약속받은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구원의 감격을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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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 출발준비

수 1:16-1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3일 안에 요단을 건너 약속받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니 양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요단 동편 땅을 이미 분배받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하기를 독려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을 거역하거나 불순종하면 죽여도 좋으니 부디 강하고 담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한 마음 된 교회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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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0 모세가 죽은 후에

수 1:1-2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모세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고 백성들과 함께 요단을 건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두려워할 것을 아셨기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6-7,9) 하나님께서 떠나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여호수아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은 우리에게도 힘과 능력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따라 사는 9월이 되게 하소서.
● 전염병의 위험가운데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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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0 멸망하는 짐승 같은 자들

벧후 2:12-14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의의 값으로 해를 당합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대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낙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티와 흠투성이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연회를 즐길 때에도, 자기들의 속임수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간음할 상대자들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들뜬 영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의 마음은 탐욕을 채우는 데에 익숙합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이단과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기 욕심을 우선합니다. 교만하고 건방지고 자신을 자랑하고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를 인정하지 않고 비난합니다. 탐욕을 드러내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자기만 망하지 않고 약한 영혼을 유혹하여 함께 망하게 합니다.

● 지식이나 은사에 현혹되지 말고 열매를 보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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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0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

벧후 2:1-2 “전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난 것과 같이 여러분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로 몰고 갈 이단을 몰래 끌어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을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받을 파멸을 재촉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본받아서 방탕하게 될 것이니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새번역)

예부터 진리를 흐리게 하는 이단과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슷하지만 사리사욕이 첨가되고 주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성도들의 관심을 빼앗아 갑니다. 열심이 있어 보이지만 자기 욕심 때문에 교회를 혼란하게 하고 욕 먹게 합니다.

그래서 깨어 분별해야 합니다. 홍수 심판 중에도 말씀에 순종한 노아의 가족은 보존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불 심판 중에도 의롭게 살던 롯은 보호를 받았습니다. 어떤 나무인지는 열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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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0 확실한 말씀

벧후 1: 16-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다시 오심을 여러분에게 말할 때 우리는 꾸며낸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위엄 있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장엄한 영광 가운데서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릴 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들려온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순교의 시간이 가까워 옴을 감지한 베드로는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부탁을 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확실하게 믿고 적용하여 생활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변화 산 경험이후에 주께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잠깐 비겁했지만 부활의 주님을 경험하고 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이후에는 끝까지 승리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며 삶의 지침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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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20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 자

벧후 1:3-1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신도간의 우애를 더하고, 신도간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근시안이거나 앞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하여졌음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더욱 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입니다.”(새번역)

●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을 더 연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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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20 다 주께 맡겨라

벧전 5:7-1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목양의 책임을 맡은 자들은 억지로 일하거나 보상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본을 보이는 자세로 일해야 하고 그를 따르는 교인들은 하나님이 위임하여준 리더에게 겸손하게 순종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고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대적하면 온전하고 견고하게 서도록 힘을 주십니다. 어떤 경우라도 마귀의 공격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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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20 그리스도의 고난을 본받아

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성도는 고난을 당할 때 그리스도께서 고난에서 승리했음을 생각하고 스스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고난은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과거의 죄와 연결된 끈들을 끊어버리고 거룩한 성품을 배우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성도는 생활의 열매와 성품의 변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 나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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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20 모범이신 주님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성도들이 의를 행하고도 고난 받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자기를 공격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대했고 선한 양심을 품고 살면서 그들을 감동시키고 부끄럽게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불의한 자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승리했습니다. 성도는 당한 대로 갚는 세상 방법이 아니라 의를 위해 견디고 죽는 십자가 정신으로 살다가 주님과 함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삶의 모범이신 주님을 뒤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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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0 고난에서 승리하라

벧전 3:14-16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성도는 고난 중에도 선을 행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복을 비는 선을 행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하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용납하고 겸손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영생의 복을 이어가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거룩하게 살며 사람들에 대하여는 선한 양심으로 대하여 구원의 소망이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 예수 안에서의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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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20 그리스도인 부부

벧전 3:1,2,7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당시 여인들은 외모를 치장하고 사치하며 방탕한 환경에 있었기에 베드로는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종하고 겉보다 온유와 조용함으로 속사람 곧 인격을 단장하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바른 신앙으로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받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부인을 연약한 그릇이요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동역자로 사랑해야 합니다. 남존여비인지 남녀평등인지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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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20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마라
벧전 2:18-20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는 고난을 견디며 선을 행하여 불신자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환은 노예와는 달리 로마의 참정권이 보장된 어느 정도 권한을 가진 종들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시민의 1/3이 그런 자들이었다니 교회 안에도 많았을 것입니다.

국가제도나 권위자뿐 아니라 심지어 고약한 주인에게도 참고 순종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불의와 타협하라는 것이 아니라 종의 신분이지만 주인의 구원을 위해서 고난을 견디는 선한 희생을 가르친 것입니다. 구원사역을 위해 십자가 고난을 견딘 주님을 따르는 자의 태도입니다.

● 복음을 위해 고난도 견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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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0 신령한 젖

벧전 2:2, 4-5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성도는 새 생명을 얻은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1절)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갓난아기가 젖을 필요로 하듯 순전하고 신령한 젖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2절)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연합된 유기체이기에 한 지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모두가 아프게 됩니다. 모든 지체가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기 위해서(5절) 개인의 영적 성장과 성숙은 꼭 필요합니다.

● 내가 말씀으로 성장하여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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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20 진리대로 바로 살라

벧전 1:14-17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근신하며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은 자기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작게는 죄를 멀리하는 것이며 크게는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온유와 겸손을 전제로 하고 자기 욕심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일입니다. 평안을 지켜내는 일이 거룩을 이루는 길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 성품이 원만하여 주님과 사람에게 칭찬 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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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20 구원은 연단을 통해 이뤄진다.

벧전 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초기 교인들은 로마 황제를 신으로 섬기기를 거부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들어가면 우상을 숭배하는 신전의 사업이 망할 정도로 성도들은 분명한 믿음으로 살았고 삶의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구원은 주님의 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의 능력으로 잠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금 같은 믿음으로 단련되어 주님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정금 같은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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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구원의 견고함

벧전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오자 성도들은 소아시아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는데 바울은 이들을 흩어진 나그네로 불렀고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함 받은 자로 불렀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의 산소망은 거룩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성도들이 환란을 이기고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지켜주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흔들리지 않는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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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 모세의 죽음

신 34:4-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세는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위대한 종 모세가 백성들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디에 묻혔는지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웠고 백성들은 여호수아를 모세와 비교하지 않고 순종하고 협력하여 가나안을 정복해 나갔습니다. 사람은 제한적이지만 그 사람을 사용하는 하나님은 영원합니다.

● 하나님께 바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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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 르우벤과 유다를 향한 축복

신 33:6-7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이스라엘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약속을 맺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모세는 이것을 상기시키고 백성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르우벤은 계모를 범한 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망하지 않고 살아남도록 축복했습니다. 유다를 위해서는 전쟁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승리하게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기도대로 유다는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왕권을 선포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 복을 나누어주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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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 모세의 운명

신 32:49-32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므리바에서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한 말씀대로 따르지 않고 혈기를 부려 반석을 친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한 일이 되었고 모세는 이 일 때문에 가나안을 바라보기만 할 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 알고 평가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소자에게 행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을 기억합시다.

● 형제에게 하는 말 한마디도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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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 자기만족에 빠진 여수룬

신 32:19-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은혜를 잊으면 감동도 없고 교만해지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풍요롭게 살게 되자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춥니다. ‘발로 찼다’, ‘업신여겼다’ 라는 표현처럼 이스라엘은 반역했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잠시 사용한 원수들도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한 일인 줄 알고 우쭐대고 교만하다가 망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의 권위를 무시하는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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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신 32:6-7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모세는 하나님의 위엄과 완전함과 정의롭고 진실함과 인도하심을 노래했습니다. 모세의 노래를 기억하는 한 하나님이 누구며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리하지 못할 것이기에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도록 미리 노래를 만들어 부르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기업으로 삼고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고 훈련하듯 광야에서 인도하셨고 가나안에 들어가 젖과 꿀을 풍성히 먹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풍요가 어디서 왔는지를 곧 망각했습니다.

● 지난 은혜를 헤아려 오늘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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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 증거의 율법책

신 31:20-22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매 칠년 안식년 초막절에 율법을 읽어주라고 합니다. 초막절은 출애굽을 기억하는 절기이며 또한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평소에도 레위인들을 통하여 율법을 배우지만 온 공동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생활을 새롭게 점검하고 결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게 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기억하게 했고 또 증거가 되게 했습니다. 율법을 책에 적어 언약궤 옆에 두어 증거로 삼게 했고 장로와 관리들을 불러 그 내용을 들려주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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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0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신 30:11-14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적국의 포로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 돌아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을 청종하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긍휼히 여겨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고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거기서 모으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생명과 복, 사망과 화가 앞에 있으니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따라 순종하면 생존하고 번성하고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거부하면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이 약속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 말씀대로 살아 대를 이어 복을 누리게 하소서
● 주님을 더 경험하는 8월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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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

신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악을 행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면 버림을 당하고 소돔과 고모라가 받은 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약속받은 복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은 하나님께 맡겨두고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은 적극적으로 순종하고 또 자녀에게 대물림 시켜야 합니다.

●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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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 언약의 목적

신 29:10-13 “오늘 너희 곧 너희의 수령과 너희의 지파와 너희의 장로들과 너희의 지도자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출애굽한 백성들은 호렙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지만 불순종 때문에 광야에서 다 죽었고 하나님은 광야에서 태어난 다음세대들과 모압 평지에서 또 다시 언약을 맺습니다.

언약의 목적은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이 약속에는 지도자와 남자와 여자는 물론 어린아이와 객과 일꾼들까지 참여하게 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백성이 되었으니 약속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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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20 하늘의 별 같을지라도

신 28:58-62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그 반대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복도 저주도 그 자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불순종한 결과로 재앙과 질병이 떠나지 않고 그들의 수가 하늘의 별과 같을지라도 얼마 남지 않게 되고 먼 나라로 흩어져 거기서 이방인처럼 우상을 섬기며 고통과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비굴한 삶을 살게 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주님만 섬기며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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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20 철저한 파멸

신 28:47-48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신 28장의 복과 저주는 선택의 결과입니다. 불순종의 결과로 오는 것들 즉, 패병, 열병, 염증, 학질, 한재, 풍재, 썩는 재앙과 애굽에서 경험했던 종기와 치질까지 언급하며 순종을 강권합니다.

적군을 섬겨야 하는 어려움이 겹치고 먹을 것이 없어 친자식을 먹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그마저 식구들끼리 경쟁해야 하는 철저한 파멸을 경고합니다. 순종은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랑거리가 될지언정 불순종하다가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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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20 복된 삶의 원리

신 28:14 “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말씀에 순종하면 집에서나 들에서 가축과 모든 음식에 풍성함을 보장받습니다. 자녀와 소산 짐승의 새끼까지 복을 받습니다. 적국과의 전쟁에서도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되는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는 복은 항상 순종을 전제로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복을 조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저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과 저주, 순종과 불순종이 날마다 선택해야 하는 삶의 원리입니다.

●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순종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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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20 축복과 저주

신 27:12-14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에발 산과 그리심 산은 서로 마주 보고 있고 거리가 가까워 큰소리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입니다. 6지파씩 둘로 나누어 세우고 레위인은 가운데 서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선포했고 백성들은 아멘으로 순종을 약속했습니다.

우상숭배, 불효, 이웃의 경계를 옮기는 일,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것, 객이나 고아나 과부를 억울하게 하는 일, 계모나 이복누이나 장모를 범하는 일, 수간, 이웃을 암살하는 자,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죽이는 일, 율법을 실행하지 않는 자에게 저주가 임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축복이나 저주나 주의 말씀에는 책임 있게 반응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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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20 돌 위에 새겨라

신 27:8-10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모세와 레위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잠잠하여 들으라. 오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가나안에 들어가면 에발 산에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고 율법의 말씀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고 순종하게 한 것입니다. 구원을 위한 의무조항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 은혜에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는 함께 먹었습니다. 말씀대로 살겠다고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말씀을 돌 판에 새기듯 가까이 두고 지키는 생활훈련이 필요합니다.

● 우리 마음 판에도 주의 말씀이 새겨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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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0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신 26:12, 17, 1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매년 드리는 십일조 외에 3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해서 또 한 번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십일조는 기업이 없는 레위 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구약의 율법이니 폐지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율법정신을 왜곡하는 논리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 백성의 거룩한 의무이며 이것을 통하여 교회가 유지되고 공동체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믿음으로 손을 펴 주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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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20 추수 때 기억할 것

신 26:10-11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하여 얻은 처음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 제사장에게 가져가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제단에 올렸습니다. 이때 과거 종살이하던 백성들을 구원하여 가나안에 정착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레위인과 거류하는 객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기쁨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또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게 하여 함께 기뻐하고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 주님 주신 은혜와 복을 함께 나누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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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20 하나님을 기억하며 지킬 명령들

신 24:17-19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고 과부의 겉옷을 저당잡지 말아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저당 잡힌 옷은 저녁이 되기 전에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잘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가난한 자의 품삯은 해를 넘기지 말고 지급하게 했습니다.

밭의 곡식을 거두며 가난한 자를 위하여 일부를 남겨두었고 감람나무와 포도를 거둘 때도 객과 고아와 과부를 생각하여 그리 했습니다. 종으로 살던 때를 기억하고 공의와 선행을 행하게 했습니다. 가진 소유가 얼마이든 베푸는 만큼 부자로 사는 것입니다.

●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주님의 손과 발 역할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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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0 성결한 결혼을 위하여

신 24: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결혼 후 여자에게 하자가 될 만한 흠집이나 병을 발견하면 이혼증서를 써주고 이혼하게 했습니다. 이혼녀가 다시 합법적으로 새로운 남편을 찾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이혼하면 처음 남편과는 합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고 땅을 더럽히는 일이 되었습니다.

갓 결혼한 사람에게는 일 년 간 군복무를 제외시켜 주고 집에 머물며 신혼의 기쁨을 누리고 아내를 기쁘게 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 기뻐하고 자녀를 얻는 기간을 주신 것입니다.

● 건강한 결혼생활을 통하여 주님의 복을 대물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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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 매 순간 삶에서 기억하라

신 23:19-21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

전쟁포로로 종이 된 사람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오면 주인에게 돌려보내지 말고 보호하게 했습니다. 성매매로 부도덕하게 번 돈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자원하여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형제에게 이자를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대신 긍휼을 베풀어야 했습니다. 자기 포도원이나 곡식밭에 들어온 배고픈 사람에게는 허기를 채울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단 그릇에 담거나 낫을 대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 세상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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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20 거룩한 모임

신 23:1-3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룩한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사람을 구분했습니다. 성 불구자와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이스라엘을 방해하고 저주했던 암몬과 모압은 하나님의 거룩한 모임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거룩함은 구별됨을 말합니다.

전쟁을 할 때도 악을 삼가고 정결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몽설한 자는 진 밖에 머물다가 해진 후에 목욕하고 들어오게 했고 변소도 진밖에 설치했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여 구별된 생활을 하는 것이 영적생활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별된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 모든 형편에서 주님을 의식하고 구별된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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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0 순결하라

신 22:22-24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성스러운 제도이며 이 안에서만 성적인 만족을 얻게 했습니다. 가나안은 우상숭배와 결합된 문란한 성문화를 갖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영과 육의 순결을 명령했습니다.

처녀성을 의심하여 모함하는 남편에게는 첫날밤의 혈흔을 증거로 제시하여 보호받게 했고, 성안에서의 강간은 둘 다 책임을 물었으나 들에서 일어나는 강간은 남자에게만 책임을 물어 여자들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강간은 살인죄와 동일하게 다루어 돌로 쳐 죽였습니다.

● 세상이 어떠하든 주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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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 살인자를 알 수 없을 때

신 21:6-9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는 사체가 나오면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송아지를 물이 흐르고 농사짓지 않은 골짜기에서 대신 죽여 그 죄를 사하게 했습니다. 장로들은 죽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무죄를 기도했고 제사장은 판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의 값이 계속 머물러 있지 않도록 대속의 방법을 마련해 주시어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땅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살며 날마다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 대속의 은혜를 주시고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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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 전쟁을 수행하는 법

신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은 전쟁도 군인의 수나 전쟁 물자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싸우면 승리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기에 집을 짓고 낙성식을 못한 사람, 포도원을 만들고 과실을 먹지 못한 사람, 약혼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사람, 두려워 마음이 허약한 사람들은 돌려보냈습니다.

전쟁의 목적은 말살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항복하면 조공을 받고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은 죄의 온상지였기에 반드시 진멸시켜야 했습니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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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 도피성

신 19: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가나안에 들어가면 48개의 성읍 중 요단 동편(베셀, 길르앗 라못, 골란)과 서편에(게데스, 세겜, 헤브론) 6개의 도피성을 두게 했습니다. 어디서든지 하루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넓은 길을 만들고 안내판도 설치해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속히 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가 도피성에 머무는 동안에는 보복하려는 사람에게서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의 죄도 사면됩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도 자유를 얻었습니다.

● 피난처이신 예수님 안에만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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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 나와 같은 선지자

신 18:18-19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접한 사람들은 두려워 떨었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해줄 사람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수락하여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고 모세 이후에도 선지자를 세워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없었습니다. 선지자의 말이 이루어지는지를 보아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참 선지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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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

신 18:9-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하나님께서는 죄와 우상숭배로 가득한 가나안을 멸하기로 작정하고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어 진멸하게 했습니다. 인신제사나 점쟁이 무당 초혼자와 같이 귀신의 힘을 빌어 마음을 빼앗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예언 기도하는 사람이나 신비로운 체험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 안에 계시는 안내자이며 보혜사인 성령님을 따르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 미신적인 신앙을 버리고 말씀 안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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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 공의로운 재판

신 16:18-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각 지파별로 재판장과 지도자를 세워 공의롭게 재판을 하라고 하십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뇌물을 받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권세를 오용하여 약자를 억울하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의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취해야 할 길입니다.

제단 곁에는 아세라 상이나 자기 목적을 가진 주상을 세우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영광과 존경을 도둑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거짓이 없는 진실로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 이 나라가 독립정신으로 재무장되어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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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 유월절과 칠칠절

신 16:5-8 “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유월절에는 예루살렘에 모여서 예배하고 한 주간 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자기 정체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출애굽의 급한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 고기와 함께 무교병과 쓴 나물을 허리띠를 매고 지팡이를 들고 서서 먹었습니다.

유월절부터 일곱 주가 지나면 칠칠절(오순절)을 지켰습니다. 봄에 보리를 추수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노비와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초청해 잔치를 베풀며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때를 기억했습니다. 모든 절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 절기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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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 히브리 종

신 15:12-14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안식년에 빚을 탕감해 주는 것처럼 데리고 있던 종도 자유를 주어야 했습니다. 훔친 것을 변제하지 못하여 종이 되거나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스스로 종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경우이든 안식년에는 자유를 주어야 했습니다.

주인은 자기 소유의 일부를 떼어주어 정당하게 예우해야 하고 종이 주인과 계속 있기 원하면 귀를 문에 대고 뚫어 그 집의 소유임을 표시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서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 죄 용서와 구원의 감격을 이웃사랑으로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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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 면제의 규례

신 15:4-6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매 칠년 안식년이 되면 채주는 빌려주었던 빚을 탕감해 주라고 합니다. 가난한 동족을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필요를 넉넉하게 채워주라고 합니다. 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가르치는 것이고 모두가 고루 살게 하는 배려입니다.

안식년 탕감해 줄 때가 가까웠다고 빌려주지 않거나 완악한 마음을 품는 것을 악한 생각으로 정의했습니다. 가난한 자가 하나님께 아뢰면 있는 사람에게는 죄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내 돈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게 하소서.
● 이웃을 돌보아 약속대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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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 십일조를 드려라

신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도록 제정해 주셨습니다. 농사한 것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하고 잔치하며 교제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매 삼년마다 또 다른 십일조를 거두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먹였습니다.

은혜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율법시대의 산물을 지켜야 하는가를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법보다 더 강한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열의 하나가 아니라 열의 열이 주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표현하는 더 적극적인 믿음의 표시여야 합니다.

●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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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20 고기를 먹는 법

신 12:20-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와 양을 잡아 네 각 성에서 네가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먹되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광야에서는 정한 곳에서만 짐승을 잡을 수 있었던 일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에는 집에서 잡아서 정한 자나 부정한 자가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생명을 상징하는 피는 먹지 말고 땅에 쏟아야 했습니다.

피를 먹고 신과 접촉하는 우상 숭배자들의 습관을 따르지 못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방의 문화와 종교를 탐구하다가 동화되지 않도록 잘못된 탐구를 금했습니다.

● 믿음을 희석시키는 것들을 멀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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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20 여기와 거기

신 12:8, 13, 14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면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르고 찍어내고 척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의 제사 방법을 따르지 말라고 합니다. 광야에서처럼 자기들 편리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고 정한 곳으로 나가서 정한 예물을 드리라고 합니다.

예배는 우리의 유익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자기 방식대로가 아닌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자세여야 합니다.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만들고 다스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옵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나의 편리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 생활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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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0 축복과 저주의 산

신 11: 22-25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밟는 곳 모두를 주시고 대적하는 세력을 물리쳐 행복과 성공을 보장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에 메고 미간에 붙이고 출입문에 기록하고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마주보고 있는 두 산에 사람들을 나누어 세우고 그리심 산에서는 축복을, 에발 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게 하여 그 산을 볼 때마다 말씀을 기억하도록 했습니다. 복과 화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 주의 말씀을 깊이 알고 실천하여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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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0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땅

신 11:11-15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출애굽을 경험한 어른들이나 부모에게서 듣고 배운 젊은 세대들 모두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켜야 했습니다. 가나안을 차지하고 거기서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사막지대인 애굽과 달리 초지가 많고 농사를 짓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그곳에 있어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땅입니다. 그러나 우상을 따르면 비를 그치게 하여 황폐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복 받는 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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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신 10:12-13, 16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본인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자녀의 성장을 보는 부모가 기쁜 것처럼 성도의 영적 성장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마음의 할례는 더 이상 목을 곧게 하지 않겠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원망하던 교만을 버리고 변화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조상들의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키고 사랑했습니다. 언약백성은 하나님께 거저 받은 은혜와 복을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듯 약자를 돌보며 공의를 실천하는 일이 성도가 취할 길입니다.

●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열매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 겸손히 주를 섬기고 약자를 사랑하며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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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20 이스라엘의 불순종

신 9:6-8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가나안을 취하고도 이스라엘은 교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열조들과의 언약을 지키는 일이었고 가나안 족속의 죄를 벌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처럼 그들은 가나안을 선물로 받아 살면서 열방을 위한 제사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때마다 하나님을 거역하던 일을 기억하고 목이 곧은 것을 회개하며 조심해야 했습니다. 특히 모세가 호렙 산에서 계명을 받는 동안 산 아래에서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일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한 일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본질상 연약한 자들입니다.

● 우리의 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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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20 광야생활의 교훈

신 8:1-3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0년의 광야생활은 출애굽 백성들이 죽기를 기다리는 기간이기도 했지만 광야에서 출생한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훈련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광야에서는 옷도 헤지지 않았고 신발도 닳지 않았고 만나를 먹고 은혜가운데 지냈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하면 안정되고 풍요로운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기에 하나님만 절대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할 것을 배웠습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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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20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면

신 7:12-13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가나안을 약속했으니 상대가 강하더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대처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왕벌을 보내 그들을 쫓아내셨고 이스라엘이 점차 그 땅을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 땅에 들어가 번성하게 되고 형통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의 우상을 섬기거나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면 올무가 되어 믿음에서 떠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상 문화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적극적으로 미워해야 했습니다.

● 말씀대로 살아 형통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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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20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

신 7:9-11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가나안은 죄와 우상숭배의 온상이기에 진멸해야 했습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고 죄와의 단절이 곧 성결입니다. 성도는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지 세상을 모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또 조상들과 맺은 약속 때문에 가장 작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자기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받은 성도는 말씀대로 살며 후손들을 가르쳐 복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

● 말씀을 바로 알고 가르쳐 천 대까지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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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0 여호와를 잊지 말라

신 6:17-18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모세는 가나안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후손들을 그렇게 가르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 약속받은 땅을 차지하고 복을 누리게 될 것이지만 우상을 따르면 질투하는 하나님이 진노하여 멸절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간 역사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관한 일입니다. 이것과 함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복을 받도록 후손들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대물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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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20 십계명

신 5:1-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모세는 호렙산에서 조상들과 맺은 그 언약이 바로 지금 살아있는 광야에서 출생한 다음 세대 사람들과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의 역사만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이며 약속입니다.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돌 판에 기록된 계명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져 그것이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이 되는 주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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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 하나님을 공경하는 길

신 4:39-40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과의 약속 때문에 그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했고 가나안의 민족들을 쫓아내고 그 땅을 주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널리 자랑해야 했습니다.

요단 동편의 시혼과 옥의 땅을 취한 후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며 도피성을 먼저 마련했습니다. 도피성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부당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우리의 도피성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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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 우상숭배하지 말라

신 4:23-24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가나안 사람들은 남녀의 형상을 만들어 섬겼고 애굽인들은 동물이나 천체를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 그 앞에 절하는 우상 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질투하는 하나님,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징벌했습니다. 모세가 속히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처럼 수치를 당하고 강대국에게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게 하는 욕심이나 자기 사랑을 경계해야 합니다.

● 하나님만을 최우선에 두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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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 율법을 준행하라

신 4:5-6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모세는 브올에서 바알에게 절하고 신전 창기들과 음행하고 바알에게 바친 음식을 먹은 일로 이만 사천 명이 죽는 일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가감 없이 지키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지혜와 지식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삶으로 보여 가나안 사람들도 구원받게 해야 했습니다. 신앙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도록 우리에게 먼저 복을 주신 것입니다.

●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배워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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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 모세의 기도

신 3:25-28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하되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시혼과 옥을 물리친 모세는 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가나안에 자신도 들어가기를 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만해도 족하니 다시 거론하지 말라고 거절하십니다. 대신 여호수아를 다음 지도자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가 절대 필요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었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1500년 후에 변화 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에 힘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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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 헤스본 왕 시혼 정복

신 2:32-34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헤스본의 시혼 왕은 값을 지불하고 평화롭게 통과하겠다는 모세의 청을 거절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길을 막았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에 바로 판단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혼 왕의 마음을 완고하게 했고 결국 그 땅은 모세가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은 싸워 차지했고 금한 곳에는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이 승리의 소문은 가나안 주민들을 미리 겁먹게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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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 암몬 국경에서

신 2:24-25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가데스바네아에서 세렛 강까지는 130킬로라 한 주일이면 갈 수 있지만 이스라엘은 38년 동안을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암몬 국경에 이르자 롯의 후손인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거주하고 있으니 그들과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 아모리 족속의 땅에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그 땅을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이 싸움은 앞으로의 싸움에서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는 하나님이 싸워 승리한 전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여정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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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 에돔과 모압

신 2:5-6, 9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으며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모압을 괴롭게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에돔은 에서의 후손이고 모압과 암몬은 롯의 아들 모압과 암몬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은 형제들의 땅을 통과할 때 피해를 주거나 다투거나 땅을 빼앗지 말라고 일러두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스라엘에게 길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에돔을 비켜 먼 광야 길로 돌아야 했고 모압도 거짓 선지자 발람을 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우상 숭배에 빠지게 했습니다.

● 아브라함의 후손인 에돔과 모압을 배려하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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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광야에서의 방황

신 1:42-4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가매 그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 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이른지라.”

가나안에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출애굽 다음세대만이 들어갔습니다. 모세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내뱉은 말대로 그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가나안 앞에서 방향을 돌려 광야 길로 가라는 말씀에 뒤늦게 회개하고 전쟁을 시도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싸움에서 이길 리가 없었습니다. 크게 패하고 하나님 앞에서 통곡했지만 하나님은 그것도 듣지 않았습니다.

● 어떤 상황에서든 믿음의 말을 하게 하소서.
●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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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 약속의 땅을 거부한 자들

신 1:29-33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러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된 일이 결과적으로는 불신앙의 행위가 되었습니다. 몸이 큰 아낙 자손들을 보고 겁을 먹고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데모를 했습니다.

이 일로 출애굽세대들이 광야에서 죽기까지 광야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믿음은 현실문제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 6월에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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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0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다.

시 118:5-9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재건한 성전에서 예배할 때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에 관여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억하고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원수들의 압제에서 풀어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자기편이 되어 주시니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거나 권력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형통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했습니다.

● 하나님은 나의 힘과 능력이며 찬송이요 구원입니다.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맥추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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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0 만민의 찬양

시 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인은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신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햇빛과 비를 고루 주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아직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신 특별한 은총입니다. 그 사랑을 알고 보니 더 찬양하게 되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중보의 기도가 새로워집니다.

● 모든 민족이 복음을 알고 구원의 감격을 찬양하게 하소서.
● 나의 적극적인 찬양과 감사를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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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20 구원의 잔을 들자

시 116:12-14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인은 죽음의 위협과 지옥의 두려움이 엄습하고 환란과 고통이 닥쳤을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목숨을 구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은혜롭고 의로우며 긍휼이 많은 하나님께서 귀 기울여 응답해 주셨다고 노래합니다.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다고 노래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준비한 감사 제물에 포도주 잔을 부어 전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겠다고 결심합니다. 마음속의 감사를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이 있게 하소서.
●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맥추절의 감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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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20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시 115:11-1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우상을 만드는 자나 섬기는 자는 우상을 닮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양은 있으나 그것을 만든 사람만도 못한 것이 우상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 우상이라도 의지하여 허무를 탈피해 보려고 하지만 근본적인 공허를 달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확실하게 도와주시고 형통하게 합니다. 생업과 자손과 관계의 복을 주시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일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 우리를 형통하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복 받는 확실한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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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0 출애굽의 역사를 찬양하라

시 114:1-4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 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

먹을 것이 없어 애굽으로 내려갔던 야곱의 아들들은 거기서 큰 민족을 형성했습니다. 시인은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땅을 기억하며 유다는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토가 되었다고 노래했습니다. 홍해와 요단이 도망하고 물러갔고 산이 뛰놀았다고 표현하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하심을 노래했습니다.

온 땅은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고 경배하며 춤추라고 권면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기뻐하고 높이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신 하나님이 전염병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일상으로 돌아가 마음껏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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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20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11:9-10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 때마다 출애굽 당시의 구원의 일을 기억하고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을 크게 찬양했습니다.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를 주시고 땅을 주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공정하여 신뢰할만하고 진리와 의를 행하시니 영원히 확실한 분임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은 성도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며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 분인지를 바로 알면 모든 상황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의 말씀을 지키면 바른 지각을 얻습니다.

● 전염병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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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20 메시아의 날에 대한 예언시

시편 110:1-3(공동번역) “야훼께서 내 주께 선언하셨다.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 야훼가 시온에서 너에게 권능의 왕장을 내려 주리니,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여라. 네가 나던 날, 모태에서부터 네 젊음의 새벽녘에 너는 이미 거룩한 산에서 왕권을 받았다.”

메시아의 날에 대한 다윗의 시이며 신약에 가장 많이 인용된 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오른편에 앉히시고 원수들을 능히 물리칠 왕권을 주셨습니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을 펼칠 때에 주의 백성들은 오히려 기쁨으로 그를 찬송하고 경배할 것입니다.

● 전염병의 존재보다 더 확실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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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0 지상명령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대제사장들에게 전했지만 그들은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거짓증언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리에서 만나고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은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말씀을 가르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우리시대의 지상명령을 책임지는 개인과 교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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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0 아리마대 요셉

마 27:57-61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예수께서 운명하실 때에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지고 지진이 생겨 바위가 타지고 무덤들이 열려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준 일입니다. 더 이상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아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직접 나가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였습니다. 시신을 가져다 자기를 위해 준비한 새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위협을 받는 때에 자기 신앙을 행동으로 옮긴 그의 용기와 결단이 귀합니다.

● 행동에 옮겨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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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20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5-46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후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깔렸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외침은 하나님 아버지(요 17:21 참고)와의 단절에서 오는 아픔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당하는 아픔과 절망을 친히 겪으며 하나님 아버지에게 철저히 외면을 당했습니다.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기 위한 아픔입니다. 그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 사랑의 극치입니다.

● 주님의 고난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우리도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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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0 담대한 요구

마 27:24-26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군중들은 흉악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를 풀어주면 로마에 반역하는 것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정치적 입지를 걱정한 빌라도는 결국 죄 없는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언도했습니다.

군중들은 예수를 죽인 피의 책임을 자신들과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했지만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로마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떠도는 민족이 된 것이 우연일까요?

●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게 하소서.
● 죄는 모양이라도 피하고 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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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20 빌라도의 충격

마 27:12-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대중을 선동하여 로마에 항거하려는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일 만한 죄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고발하는 사람들 앞에서 침묵하는 예수님을 보고 빌라도는 놀랐습니다.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수 한명을 석방하는 관례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풀어주려는 타협을 시도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구원을 위해서 죄가 없음에도 십자가를 져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죄가 아니라 우리를 속량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람을 의식하고 타협하기보다 진리 편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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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20 유다의 최후

마 27:3-5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유다는 주님을 판 일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돈을 다시 돌려주려 했습니다. 자기 잘못을 후회했지만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죄를 더했습니다. 주님께 의지하기보다 자기 자존심을 세우려는 교만의 결과입니다.

죄를 짓게 만든 원인 제공자들은 유다의 반성에 자기들과는 상관없다고 냉소적이었습니다. 유다가 죽자 그 돈은 피 값이니 성전에 둘 수 없다며 토기장이의 땅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습니다. 종교의 탈을 쓴 지도자들의 위선의 열매입니다.

● 우리의 약함을 자백하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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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0 베드로의 부인

마 26:74-75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죽을지언정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큰 소리하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심문 당하던 현장에서는 무력했고 비겁해지기까지 했습니다. 힘없는 사람들의 질문에 예수님과 한패가 아니라는 것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닭 울음소리를 듣고서야 예수님을 부인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났고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진 베드로는 밖에 나가 통곡을 했습니다. 멀찍이서 관망하던 베드로의 태도나 흩어져버린 의리 없는 제자들을 비난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성령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지키기에도 약한 존재입니다.

● 성령님 우리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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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 산헤드린 재판

마 26:63-65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베드로는 멀찍이서 예수님이 붙잡힌 후의 일의 결말을 살폈습니다. 예수님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신변을 걱정한 것이었습니다.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을 말씀해 주었음에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대제사장들은 산헤드린 공회를 불법으로 열고 거짓 증인을 세워 질문했지만 예수님은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회피하지 않고 인정했습니다. 이 대답이 신성모독죄가 되었고 십자가형을 언도받았습니다.

● 불리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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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 양과 염소

마 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오른편의 양과 왼편의 염소로 구분된 사람들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오른편 의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만 왼편의 악인들은 영원한 불로 떨어집니다.

주님께서 배고플 때에 먹이고 헐벗었을 때에 입혀주었다는 것은 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바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 작은 자를 사랑하고 돌보기를 주님께 하듯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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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 달란트와 종들

마 25:28-30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주인이 타국에 가며 종들에게 소유를 맡긴 달란트 비유를 통해 종말을 사는 자세를 교훈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성실하게 일하여 이를 남겼고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들었고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에 묻어 두었다가 돌려주었으나 무익하고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았고 쫓겨났습니다. 그에게 주었던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있는 자에게 주었습니다. 영적은사는 사용할수록 부요해집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적당하게 할 수 없습니다.

● 받은 은사를 활용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겠습니다.
● 계산할 날을 준비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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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 열 처녀의 비유

마 25:10-13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신부의 집에서 열리는 결혼잔치에 신부의 친구들이 들러리 역할을 합니다. 지체되는 신랑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가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에 모두 잠에서 깼습니다. 여분의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한 처녀들은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지 못한 처녀들은 기름을 구하러 나간 사이에 문이 닫혔고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구원의 문이 닫히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확신하고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자원하여 드리는 넘치는 헌신과 충성은 우리 각자가 준비해야 할 여분의 기름입니다.

●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주님 앞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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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 준비하는 자

마 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님의 재림은 언제가 될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리고 기대하지 않은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2천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재림에 대한 기대감이 처음과는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처음보다는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인의 집안일을 맡아 관리하는 종에 관한 예를 들어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주인이 언제 돌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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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 재림의 시기

마 24:40-42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재림의 날과 때는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기를 분별하고 준비된 자세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의 사람들은 심판의 소식을 듣고도 준비하지 않았고 자기 생활에 분주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때에 닥칠 재림의 날에 어떤 사람은 선택을 받고 어떤 사람은 버림을 당할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으며 깨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말씀과 성령에 민감하게 순종하게 하소서.
● 주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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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 말세를 견디는 자

마 24:6-8, 13-14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과의 평화가 무너진 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재난을 반복하여 경험할 것입니다. 세상은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거짓 선지자들이 생겨 믿음의 뿌리를 흔들 것입니다. 진리가 퇴색되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도 식어버리고 소망이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져야만 세상의 끝이 옵니다. 믿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지만 구원의 소식은 모두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통수단의 발달과 인터넷의 도움으로 복음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진 때에 믿음으로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 종말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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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 말세의 징조

마 24:3-5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에 의해서 지어지고 다시 보수되어 생활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주후 70년에 다시 로마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무너졌습니다. 건물보다 하나님의 섬기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제자들은 성전 파괴와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물었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자칭하는 자들이 생겨날 것인데 미혹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말씀에 기초한 바른 믿음이 있어야 주님을 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깨어 있게 하소서.
● 5월도 주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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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 주님의 탄식

마 23: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조상들이 선지자를 핍박했던 잘못을 자신들은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회개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회개하지 않았고 파괴와 전쟁과 멸망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집이 황폐해 질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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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 바리새인들의 실수

마 23:25-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바리새인들은 정결법을 따라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하게 했는데 예수님은 그 안에 탐욕과 방탕이 가득한 것을 지적하며 먼저 안을 깨끗하게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도 자기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훈련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바리새인들은 회칠한 무덤 같다고 하시며 겉으로는 깨끗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무덤에 접촉하면 부정해져서 성전에 올라갈 수 없으니 눈에 띄도록 회칠을 해서 단장했습니다. 겉으로는 옳게 보이지만 외식과 불법으로 가득힌 그들의 실수를 지적했습니다.

● 생각과 행동이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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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0 저주받은 바리새인들

마 23:13-1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향신료나 채소의 십일조까지 구분하여 드렸지만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말하는 것과 달랐고 남들에게 대접받고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했습니다. 돈을 좋아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눈 먼 인도자여서 진리를 바로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자기도 잘못되고 다른 사람도 잘못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화가 임할 것이라고 일곱 번이나 지적했습니다.

● 말씀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배우게 하소서.
● 구원의 복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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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20 부활 논쟁

마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 자기들이 믿지도 않는 부활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자식 없이 죽은 형의 가문을 잇기 위해서 형수를 취하던 관습을 예로 들었습니다. 일곱 형제가 그렇게 한 형수를 취했을 때 부활 때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십니다. 그 때에는 천사와 같이 영광스런 몸을 갖게 되니 결혼에 메이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아브라함이나 이삭이 죽었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사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부활은 우리 이해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능력가운데서 맛보는 영생입니다.

●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 영생과 부활을 날마다 누리고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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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0 세금 논쟁

마 22:15-18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평소에 친하지 않던 바리새인과 헤롯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지게 하려는 생각으로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세금을 내라고 하면 로마를 싫어하는 유대인들이 반대할 것이고 내지 말라고 하면 로마에게 반역한다고 몰아세울 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악함과 외식을 꾸짖었습니다. 동전에 나오는 가이사를 보이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하여 그들의 계략을 물리쳤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리하라는 것보다는 다 하나님의 통치아래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되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 세상나라의 의무수행만큼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헌신도 분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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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0 혼인잔치 비유

마 22:11-14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을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으로 비유했습니다. 초청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싫어했고 자기 밭으로 사업장으로 갔고 어떤 사람은 소식을 전하는 종들을 잡아 욕보이고 죽였습니다. 임금은 자기 권위를 무시한 사람들을 군대를 동원해 진멸하고 동네를 불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길거리 사람 모두를 초청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그중 어떤 한 사람은 주인이 지급한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자리에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을 받은 증거가 없으면 천국잔치에 앉을 수 없습니다. 초청을 받았다고 다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 구원의 은혜를 확증하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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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 악한 포도원 농부들

마 21:42-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주인의 뜻을 무시하고 주인을 대신하여 열매를 받으러 온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으며 나중에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선지자들과 메시아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찾는 열매는 공의와 정의, 하나님사랑과 형제사랑이지만 그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폭정과 불법을 행했습니다.

한 건축자가 버린 돌이 다른 건축가에게는 머릿돌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인정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릿돌이 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를 영접하면 구원이지만 거부하면 심판에 이릅니다. 포도원 주인은 열매 없는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제때에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에게 세로 줄 것입니다. 은혜의 가치를 모르면 버림을 당합니다.

● 구원주이시며 심판 주이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바로 섬기게 하소서.
●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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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20 예수님의 권위

마 2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무슨 권위로 일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세례요한의 권위가 어디서 온 것이지를 물었습니다. 사람에게서 라고 하면 요한을 선지자로 믿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것이고 하늘에서 온 것이라면 그를 믿지 않은 잘못을 시인하는 꼴이 되기에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두 아들의 비유를 말했습니다.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큰 아들은 예라고 하고도 가지 않았고 둘째는 아니라고 했지만 돌이키고 순종했습니다. 율법을 따르며 의로운 척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뉘우침이 없는 큰 아들로, 뒤늦게 회개하고 믿은 세리와 창녀들은 둘째로 비유했습니다.

● 형식도 속마음도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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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20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마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십자가 수난을 예고했지만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는 아들들이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아 권세를 누리게 해달라고 청탁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그것을 보고 분을 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높은 자리를 탐하기 보다는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처럼 출세하여 권세를 부리려고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섬김을 받기보다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 섬기고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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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0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 20:13-16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천국을 포도원 일꾼을 찾는 주인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정하고 일꾼을 부른 주인은 시간이 되자 정한 임금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일한 일꾼들은 늦게 온 사람이 같은 액수를 받는 것을 부당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임금을 주는 것은 주인의 절대 권한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천국은 행위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월의식이나 열등의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값없이 받는 선물이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그 은혜에 감사하고 그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뿐입니다. 마치 마지막 시간에 와서 잠깐 일하고도 같은 임금을 받은 일꾼처럼 말입니다.

●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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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0 하나님의 상급

마 19:27-30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행위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에 구원을 담보로 한 공로사상이나 특권의식은 버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헌신의 대가를 묻자 심판 날에 주님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고 보상과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러니 은혜로 얻은 구원을 날마다 유지해야 합니다.

●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신실한 제자로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실 보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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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20 근심하는 부자 청년

마 19:19-22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영생을 묻는 부자 청년은 자기 나름대로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은 그 청년에게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결국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가 율법을 바로 지켰다면 재물이 하나님자리를 차지하게 놓아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율법의 형식만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은 행위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겸손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을 내려놓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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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20 이혼증서

마 19:4-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제도에는 이혼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하나님이 세운 질서보다는 인간의 욕심과 편리를 위해서 이혼이 많아졌습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거룩한 후손을 양육하여 대를 이어 하나님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랍비들은 모세의 이혼증서에 대해 물었는데 모세도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 것이 아니라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은 여인의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 증서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간음한 경우가 아니면 이혼은 또 다른 간음을 조장하는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깊이 생각해야 할 가르침입니다.

● 주님의 뜻 안에서 운영되는 거룩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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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0 종교 지도자들의 불안

마 27:62-64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어디든 함께 가겠다고 충성을 맹세하던 제자들은 간 곳 없고 유대인들이 두려워 나서지 못하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 자기 굴에 장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죽음의 영광을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었습니다. 줄곧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여전히 무덤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은 빌라도에게 청하여 무덤을 지키게 했습니다. 제자들이 시체를 훔친 후에 부활했다고 하면 다시 민란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을 목숨처럼 여기던 그들이 준비일 다음날인 안식일에 모여 이런 일을 도모했습니다.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오히려 부활의 목격자가 되었습니다.

● 주님을 부인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따르게 하소서.
● 고난이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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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 십자가 위의 주님

마 27:31-32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님은 군인들의 희롱을 감내하고 십자가 막대를 지고 골고다로 향했습니다. 밤새 심문을 받고 탈진한 예수님은 힘이 없어서 구레네 시몬이 그것을 대신 졌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데 나중에 바울의 편지에 루포의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라고 칭찬하는 것으로 보아 믿음의 가정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억지 순종도 복이 됩니다.

골고다는 치욕의 십자가를 진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은혜의 장소입니다. 나의 골고다는 어디인가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본 경험이 있나요? 자기에 대하여 죽는 것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사는 기쁨을 알 수 없습니다.

●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 희생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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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주의 듯을 구하는 기도

마 26:40-42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십자가를 앞에 둔 예수님은 겟세마네로 가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고민되어 죽을 지경이었고 제자들의 기도 동참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피곤하여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할 수 있으면 십자가 고난의 잔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철저히 버림당하고 외로운 길을 혼자 가야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뜻을 수용했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굴복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서로를 위한 기도에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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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0 최후의 만찬

마 26:23-25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먹는 마지막 유월절 식사 자리에서 제자 중의 하나가 자신을 팔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가롯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길 거래를 끝낸 상태였음에도 ‘나는 아니지요?’ 라고 물을 만큼 양심이 굳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지만 유다는 악한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사람입니다. 회개의 기회를 잃은 것이 죄를 지은 것보다 더 심한 불행입니다.

●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긍정적인 일에만 사용되게 하소서.
● 회개의 기회를 미루지 않도록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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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 여인의 사랑

마 26:7-12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짐승의 피를 발라 죽음에서 건짐 받았던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용서를 받고 구속의 은혜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할 것을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한 여인의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차라리 팔아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오히려 그 여인을 칭찬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의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 주님을 기쁘게 하는 헌신과 봉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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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 용서의 원리

마 18:14-17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교회 공동체의 거룩성을 헤칠만한 죄를 지은 형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는 일대일로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두세 증인과 함께 얘기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 공동체의 권면을 받게 했습니다. 만일 이때에도 수긍하지 않으면 교회와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권징은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아흔 아홉을 두고 나서는 목자의 심정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기도하고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용서하고 사랑하며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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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 누가 크냐.

마 18:2-4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세상은 어떤 자리에 있으며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만 주님은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세상가치로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지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소자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를 실족하게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뜨리는 것과 같은 엄한 벌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성도는 그래서 주님을 대하듯 서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거기 주님의 평화가 깃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고 그 마음으로 형제를 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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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0 성전세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20세 이상의 유대인들은 반 세겔의 성전세를 냈습니다. 성전세를 내지 않는다는 비난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시켜 물고기를 잡아 입속의 동전을 취하여 세금을 내게 했습니다.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내지 않아도 되지만 세금 받는 자들을 시험에 들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배려는 나의 정당함을 포기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실족하거나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나의 손해 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손해가 아니라 타인의 이해와 배려를 얻는 유익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이고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퍼온 글)

● 주님 나라를 위해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이웃의 안전을 위해 건강수칙을 지키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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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0 어느 정도의 믿음이 필요한가.

마 17:18-20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간질에 걸린 자의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고쳐주기를 청했지만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예수님을 만나자 다시 간절하게 치유를 부탁했고 예수님은 귀신을 내쫓고 그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제자들의 실패 원인을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바른 믿음이라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4월을 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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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20 변화하신 주님

마 17:4-5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변화산 사건은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신시켜 주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베드로는 흥분에 휩싸여 초막 셋을 지을 테니 거기 더 머물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위해 십자가가 기다리는 산 아래로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후에는 부름에 합당한 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난도 수용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 이 환란의 때에 주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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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0 시대의 표적

마 16:6-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여러 가지의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다른 표적을 구했습니다. 제자들도 오병이어 칠병이어를 경험하고도 떡을 가져오지 않았음을 걱정하는 불신앙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을 말씀했습니다. 요나가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 복음을 전하여 니느웨를 살게 한 것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구원을 받게 하는 그리스도임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서 오신 구원주입니다.

● 말씀대로 믿고 구원을 확신하며 살게 하소서.
● 구원의 소식이 널리 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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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0 고치시고 먹이시고

마 15;30-32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방 지역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예수님은 모여든 병자들을 고쳐주시며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고 고쳐주어 사람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했습니다.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14:13~21)을 경험했던 제자들이지만 군중을 먹여야 하는 일에는 무력했습니다. 예수님은 칠병이어 기적을 통해 군중을 먹이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복음입니다.

● 전염병이 속히 물러가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 복음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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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 15:26-28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이방 지역인 두로와 시돈을 지날 때에 한 여인이 귀신 들린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심하게 말씀하며 여인의 간절함과 믿음을 시험했습니다.

여인은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답하며 겸손하게 소원을 아뢰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고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솔직하면서도 간절한 기도는 믿음의 정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 굳세게 하소서.
● 코로나 바이러스를 속히 물리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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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20 먼저 마음부터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손 씻는 문제로 전통을 어겼다고 비난하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 즉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은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부지중에 내뱉는 말과 생각이 나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따라 살며 날마다 자신에 대하여 죽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나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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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0 외식하는 자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게네사렛에 예수님이 도착하자 동네 사람들은 서로 연락하여 환자들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이라도 만지고 병이 낫기를 소원했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사람들은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기들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제자들이 음식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전통을 범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을 빌미로 고르반 제도를 만들어 하나님께 드렸으니 효를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르침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기보다 전통과 형식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 전통과 형식보다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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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20 회개 없는 헤롯

마 14:1-2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헤롯은 동생의 아내를 빼앗은 자기 죄를 지적한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백성들의 눈이 두려워 가두어 두었습니다. 생일잔치에서 춤을 춘 헤로다이의 딸에게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요구하자 잠시 고민하지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약속을 지키려고 요한을 죽였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나서 능력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부당하게 요한을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은 있었지만 진정한 회개는 없었습니다.

● 죄를 깨닫는 즉시 회개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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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0 말씀을 깨달은 자의 책임

마 13:51-52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 비유를 말씀하신 후 제자들이 바로 깨달았는지를 물으십니다. 제자들이 예로 대답하자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절, 새번역) 라고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율법학자나 서기관으로 불리는 구원받은 신자는 집 주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자기만을 위해 저장해 두지 말고 곳간 문을 열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배운 말씀대로 살며 그것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에 의해 천국은 확장됩니다.

● 경험하고 배운 말씀을 가르치고 나눠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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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 세 가지의 비유

마 13:44-48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혹은 좋은 진주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것을 다 처분하여 그것을 사고 거기에 투자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발견한 우리들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주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유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그물로 잡은 고기를 좋은 것과 못된 것을 고르듯,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듯 의인과 악인이 나뉠 것입니다. 그 날에 의인 중에서 악인을 골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그날의 감격을 맛보기 위해 인내하고 믿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 오늘을 믿음으로 살며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소서.
● 주님 안에서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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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0 세상 끝에 일어날 일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씨 뿌리는 사람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 자녀들, 가라지는 악한 자 아들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 추수 때는 세상 끝날, 추수 꾼은 천사라고 가라지 비유를 해석해 주셨습니다. 종들은 가라지를 뽑자고 하지만 주인은 추수 때까지 두라고 합니다. 곡식이 다칠 것을 염려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 사이에 마귀가 심어 놓은 악한 자의 아들들이 공존합니다.

추수 때가 되는 가라지와 알곡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가라지 같은 마귀와 그에게 농락당하던 하수인들은 지옥 불에 던져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알곡 같은 의인들은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며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은 이 믿음과 소망으로 인내하고 충성합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주의 오심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 전염병의 공포를 물리치고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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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20 겨자씨와 누룩 비유

마 13:31-33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기도 하고 교만한 자들은 알지 못하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그 의미를 알게 했습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작은 것이지만 크게 자랍니다. 생명이 씨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미한 인간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니 주님의 최후 승리의 날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 비밀을 아는 자답게 더 확실하게 믿고 전하게 하소서.
● 다른 사람에게 생명력을 주는 신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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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20 드러나는 비밀

마 13:15-1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씨 뿌리는 비유는 천국 비밀이 제자들에게는 열려 있고 이해되는 복이지만 마음이 완악한 반대자들에게는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재앙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던 바리새인들은 은혜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열매 없는 밭처럼 가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구약시대의 선지자와 의인들이 듣지 못했던 천국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이 복입니다. 이 환란의 때에 믿음을 더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읍시다.

● 천국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살게 하소서.
● 열매를 맺는 옥토와 같은 신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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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0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4-9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요구하며 예수님을 비난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말씀하시고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천국을 설명했습니다. 동일한 씨가 모든 밭에 뿌려지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는 새가 먹어버리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열기에 타죽고, 가시밭에 떨어진 씨는 맥을 못 추고,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많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좋은 밭과 같은 사람에게 열매가 맺히고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갑니다.

● 좋은 밭과 같은 심성을 갖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 천국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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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

마 12:49-50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은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쫓겨났던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들어가 형편을 어렵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자신을 방문한 어머니와 동생을 옆에 두고 예수님은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어머니요 형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영적 가족을 위해 주신 공동체입니다. 여기서 시대의 흐름대로가 아닌 말씀대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 악한 세대를 따르지 않고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전염병을 물리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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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 요나의 표적

마 12:35-37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보고 비난한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사악함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곧 나의 인격이고 내 믿음의 현주소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을 표적으로 제시했고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 하나님을 칭송한 이방 여왕을 말하며 그가 바리새인들을 정죄하게 될 것이라고 핀잔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고 처음부터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큰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 형제들의 질병도 치료해주시고 우리 모두를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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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다윗의 자손과 바알세불 차이

마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귀신들려서 보지 못하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이라고 메시아의 권위를 인정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일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들도 귀신을 힘입은 것이라는 스스로를 욕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현상적인 것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닙니다. 타종교에도 귀신의 장난으로 병도 낫고 기적을 베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임을 듣고 알고 믿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람을 세우는 능동적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사순절의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깊은 교제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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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갈리리 지역의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동네는 누구보다 지척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기적도 맛본 사람들이지만 적대적이었습니다. 차라리 이방지역인 두로, 시돈, 소돔에서 이렇게 사역을 했더라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열매가 많았을 것이라고 질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배우고 가진 사람들보다 주목받지 못하는 힘없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려주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율법의 멍에는 무겁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는 가볍습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이 우리의 약함을 알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배우고 실천하며 진정한 쉼을 누리게 하소서.
● 전염병에서 지켜 주시고 주님을 더 의지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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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 반역하는 이 세대

마 11:16-17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활동하며 메시아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여자가 나은 자중 가장 큰 자였고 엘리야만큼 능력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복음의 비밀을 우리만큼 분명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울어도 함께 가슴을 치지 않는 사람들을 지적했습니다. 사람들은 천국복음을 위해서 광야에서 지내며 금식하던 요한에게는 미쳤다고 비난했고 예수님에게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습니다. 천국은 비판보다는 적극적인 믿음으로 쟁취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 자기 판단이 아닌 주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 시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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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 요한의 질문

마태 11:2-3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가난한 자들과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의 행적을 듣고 감옥에 있던 세례요한은 메시아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여느 유대인들처럼 요한도 정치적인 해방과 기적을 행할 메시아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맹인이 보고 못 걷던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낫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대답으로 주셨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말하며 실족하지 않기를 기대했습니다.

●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이여 주님을 바로 알게 해주세요.
● 주님의 은혜로 실족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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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 내가 온 것은

마 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면 해방과 형통한 생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오히려 검을 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믿는 과정에서는 식구들의 갈등과 반목과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니 날마다 주님을 최고의 가치로 선택하고 또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목숨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잃게 되고 주님을 위하여 내놓으면 다시 얻게 됩니다. 주님을 따르는 일은 고난의 길이지만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주님을 환대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하듯 주님의 이름으로 작은 자를 대접하는 일에 반드시 보상과 칭찬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하듯 서로를 섬기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복음을 위한 고난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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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 하나님의 절대 주권

마태 10:28-3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예수님은 반대 세력에 의해 마귀대장 바알세불이라고 비난 받았습니다. 그러니 제자들도 당연히 비난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큰 절대 주권으로 몸과 영혼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의식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필요를 따라 도와주시는 자상한 아버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기도에도 귀를 기울여주십니다.

● 담대한 믿음으로 절대 능력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사순절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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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20 하나님의 심판을 요청하는 탄원시

시 109:26-28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긴 시간 망명생활을 해야 했고 후반기에는 측근에게 배반도 당했습니다. 자신이 가난하고 궁핍하고 마음이 상한 불쌍한 처지에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고통과 억울함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공의롭게 다루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은 다만 기도할 뿐이니 주께서 행하신 것을 적들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도 만만하지 않은데 바이러스의 위협을 느낍니다. 우리의 모든 형편을 선한 손으로 만져주실 하나님께 담대하게 아뢰고 확신하며 찬양합시다.

●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이 보이게 하소서.
● 우리 생명과 호흡을 주장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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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20 승리를 확신하는 찬양시

시 108:3-6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하나님과의 긴밀한 사랑의 관계에 있는 시인은 이른 새벽부터 악기를 총동원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하늘보다 높기에 마땅히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을실 분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버린 것처럼 대적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싸우겠다고 다짐합니다. 그 하나님이 도우셔서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 우리의 환란 날에 능히 도우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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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20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라

시편 107:40-43 “여호와께서 고관들에게는 능욕을 쏟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하게 하시나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악한 자는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립니다.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고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합니다. 주린 자에게 음식과 거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수를 줄이기도 합니다.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인간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섭리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어떤 형편에서라도 인자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전염병의 공포에서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게 하소서.
● 나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 선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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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0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라

시 107:1-3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동서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광야에서 거처를 얻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 안전한 성읍에 거주하게 하셨고 흑암의 고통에서 부르짖을 때에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다고 노래합니다. 기적을 베풀어 구원하신 인자가 풍성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했습니다.

우리도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죄와 허물로 고통을 당할 때라도 부르짖게 하고 고치고 회복시켜 주신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에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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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0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 106:47-4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출애굽부터 바벨론 포로시대까지의 얼룩진 역사를 하나씩 언급하며 은혜를 경험하고도 약속을 바라보지 못하고 악을 행하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고발합니다. 그들은 결국 나라를 잃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여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은혜를 베푸셨던 선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후사로 삼으셨습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의 행위대로 갚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 평생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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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0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시105:1-4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자랑하고 항상 그의 임재를 구하고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를 ‘나의 기름 부은 자’, ‘선지자’로 부르며 지켜주셨습니다.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고 그들을 통하여 열방이 복 받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연약하여 불순종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출애굽의 역사는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일이었고 세상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알려지는 일이었습니다.

●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된 우리도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합니다.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복과 은혜를 누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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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20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2

시 104:33-35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인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찬양했습니다. 크고 넓은 바다에 크고 작은 고기들이 우글거리고 거기에 배도 다니고 악어 떼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들의 생명을 유지하고 때가 되면 거두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오고 가는 모든 것들로 인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 하나님은 죄인들을 멸하시고 의인으로 인해 만족해하고 미소하십니다. 그러니 호흡하는 동안 구원받은 우리들은 힘써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창조의 능력으로 종들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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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0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1

시 104:1-4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손으로 천지 만물을 만드셨고 그것들이 질서 있게 움직이며 자기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에는 하나님의 생각과 성품이 묻어있고 하나님의 위대함과 존귀와 권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자상하고 세밀한 표현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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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0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2

시 103:17-18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의 기대에 부응하여 사는 사람에게 더 들어납니다. 언약과 법도를 지켜 행하는 믿음의 사람을 귀하게 여겨 복을 주시고 자손대대로 돌보고 사용하십니다.

만유의 주인이며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신 하나님은 하늘의 천사들의 찬송과 섬김을 받는 존귀한 분입니다. 바람같이 사라지고 풀처럼 쉽게 말라버리는 제한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는 성도들의 찬송을 기뻐하십니다.

● 크신 하나님을 섬기고 찬송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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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0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1

시 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죄를 용서하고 죄의 결과로 오는 병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자주 벌하지 않고 노를 영원히 품지도 않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우리의 죄과를 옮기시고 기억도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갓난아기에게 큰 것을 기대하지 않고 돌보는 것처럼 먼지와 티끌로 만들어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적극적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성령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셀 수도 없는 인자와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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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20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00:1-5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이 누구이고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주인이며 언제나 자비와 인자로 신실하게 인도하고 함께 해주시는 분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을 위한 감사와 찬양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입술로 혹은 삶의 열매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크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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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0 하나님의 거룩하신 통치

시 99:3,5,9 “만백성아, 그 크고 두려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우리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 절하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우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을 경배하여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의로운 왕으로 모든 민족과 백성을 통치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공의를 사랑하시고 행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택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고 심판과 징계를 행하십니다.

유일무이하고 사람과 다른 절대주권을 가진 거룩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찬송하고 그 발치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셨고 죄와 사망에서 건져 거룩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벧전 1:15-16)

●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양하며 구별된 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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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20 구원과 심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98:1-4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찬송 받아야 합니다. 택한 백성뿐 아니라 모든 나라 앞에서 공의를 베풀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소리 내어 찬송하고 각종 악기로 찬송해야 합니다. 찬송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며(사 43:21) 구원하신 목적입니다.(엡 1:6, 12, 14).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며 성도들의 간증의 열매입니다.(히 13:15)

찬송할 때 우리 안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 그의 능력의 손을 행하시는 구원의 일을 자랑하게 됩니다. 장차 주님께서 공평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회복하는 날에도 우리는 천군천사와 함께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 날마다 찬송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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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 공의로운 하나님의 통치

시 97:8-9 “주님, 주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셨다는 소식을 시온이 듣고 즐거워하며, 성읍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합니다. 주님, 주님은 온 땅을 다스리시는 가장 높으신 분이시고, 모든 신들보다 높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만물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는 분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자기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보호하시고 빛과 기쁨으로 인도하십니다. 악이 아무리 창궐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날 것이기에 기뻐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땅한 자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 악을 따르는 습관에서 벗어나 항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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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 영광과 권능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96: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며 그것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분이고 심판하는 분이니 모든 족속들과 모든 만물들은 그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으로 여호와를 노래할 수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만물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도 영광과 권능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날마다 높이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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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 왕이신 하나님

시편 93:1-2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고 능력의 허리띠를 띠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한다. 주님,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으며 주님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처음부터 영원까지 세상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견고하고 영원하며 어떤 것보다 크고 그 증거가 확실하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큰 파도소리보다 더 크신 분이며 아무리 강한 원수의 공격이 있어도 능히 물리쳐 주실 수 있는 강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분명하고 그의 거룩함은 영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시 16:8-9)

●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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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의인의 기쁨

시편 92:12-15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찬양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감사함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성실하심 사려 깊음 지존하심 정직함 의로움을 기억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찬양했습니다. 정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고 의인을 번성하게 하십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궁정에 심겨진 나무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나 위엄과 번영을 상징하는 백향목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의인은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거룩하심을 드러냅니다.

● 주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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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 피난처이신 하나님

시편 91:14-16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사냥꾼의 올무와 같은 위험을 만나기도 하고 전염병이나 죽음을 피할 수 없고 때로는 악한 세력의 괴롭힘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어미 새가 자기 날개로 새끼를 품어 보호하듯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상하게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건져주고 높여주십니다. 환란을 만날 때 도움을 주시고 또 영화롭게 하십니다. 장수하게 하여 만족함을 주시고 구원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피란처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라도 붙들어야 할 유일한 소망입니다.

● 주님의 넓은 품으로 나를 품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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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 하나님의 은혜

시편 90:1-4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모세는 인간이 죄의 결과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제한 된 존재로 살지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시간까지 다스리는 영원한 하나님 안에서 구원을 바라보고 노래했습니다.

제한된 존재이기에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약할 때에 우리의 강함이 되시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는 주님을 더욱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새 생명과 구원의 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원하고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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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 다윗과 맺은 언약

시 89:20-24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원수가 그에게서 강탈하지 못하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게 못하리로다. 내가 그의 앞에서 그 대적들을 박멸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치려니와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그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시편 89편은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역사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힘없는 사람들도 돌보시는 인자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고는 마음에 흡족하여 그와 약속을 맺고 그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셨습니다.

다윗을 불러 왕으로 세우셨고 그의 왕권을 영원하게 보장해 주셨습니다. 그의 후손에게도 그 약속은 효력이 있었고 때로는 매로 가르치시고 때로는 심판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 안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결국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고 세상을 심판하고 영원히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깨닫고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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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0 복의 통로

시편 87:1-3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이스라엘은 주변 강대국에 비해 작은 나라이고 예루살렘도 작은 성에 불과하지만 거기 성전이 있고 하나님이 거기 계시기에 거룩한 성이 되고 시온이라 불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사랑하시고 시온을 통하여 세상을 다스립니다. 라합 바벨론 블레셋 두로 구스 같은 주변 나라들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있고 시온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주신 영광스러운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여 세상을 다스립니다. 성령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가 주변을 복되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합시다.

● 나로 인하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복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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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20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마 9:36-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몰려드는 군중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하나님 나라의 일에 더 많은 협력자가 필요했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더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시고 12제자를 불러 능력을 주시고 일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은 기도하는 동역자들과 한 마음이 될 때 힘이 납니다. 우리 교회가 구역마다 선교협력을 시도하고 성경을 읽는 일에 힘이 모아지면 함께 일하는 보람도 배나 더할 것입니다.

● 주님의 추수 밭에서 일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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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0 기적과 반응들

마 9:32-34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예수님은 보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시고 귀신들려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치유 받은 사람들은 감사와 찬양을 드렸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바리새인들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어서 일하는 것이라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부정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눈을 두지 못하면 사람들이 하는 현상만 보고 자기 생각으로 잘못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격려하고 칭찬하여 공동체를 살리는 긍정적인 마음과 입술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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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0 치유에 이르는 믿음

마 9:18,22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한 관리가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딸에게 주님께서 손만 얹어도 살아날 것을 믿고 살려주시기를 청했습니다. 그 집으로 가는 중간에서도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겉옷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치유될 것을 믿고 감히 그 옷을 만졌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믿는 이들의 믿음은 적극적으로 행동했고 그 결과 치유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음을 얻는 신유의 은혜는 성결교회가 강조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질고를 져주셨음을 믿고 믿음으로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해야 합니다.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병도 치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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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20 세리 마태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던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마태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건강한 자나 의인보다 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던 바리새인들은 자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거나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병든 자를 고치고 죄인들을 의롭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내주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교회도 아직 의롭지 못하고 아직 실력이 미비한 자를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다 상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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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20 주님을 따르려면

마 8:19-22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한 율법 선생이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충성 맹세를 합니다. 예수님은 명예나 물질이나 영광을 얻기 위한 충성을 경계했습니다.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주님과 함께 하는 일은 좁은 길이고 십자가의 길임을 말씀하십니다. 자기 욕심을 위한 신앙생활을 경계하신 것입니다.

다른 제자는 아버지의 장사를 치루고 뒤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더 중요한 가치 있는 생명 살리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이 주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관심을 주님께만 두게 하소서.
●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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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0 치유하시는 주님

마 8:7-9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은 산상수훈 설교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와 치유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병 고침을 간구하는 한 나병환자에게 손을 얹어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완치판정을 위해 제사장에게 보이고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가버나움에서는 백부장 하인의 중풍 병을 고쳐주었습니다. 그 백부장은 주께서 자기 집에 오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말씀으로만 명령하셔도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크게 칭찬했고 그의 믿음대로 종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님을 믿습니다.
● 나의 몸과 마음의 병도 깨끗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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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20 지혜롭게 짓는 자

마 7:24-25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산상수훈의 결론은 실천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일을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실천하는 사람만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반석위에 세워진 집과 같이 든든하여 시험이 와도 능히 이겨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 대하여 말하는 성경은 믿음의 기초이며 양분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배우고 고백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 배운 대로 실천하여 환란과 시험을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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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마 7:19-21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습니다. 믿는 자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결국 망하게 합니다. 이들을 분별하는 것은 그들이 말한 대로 살 고 있는지, 자신의 이익보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 욕심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도용한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선지자처럼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님을 신실하게 뒤따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는 겸비한 마음으로 고백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머물게 하소서.
●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칭찬받는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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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0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마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도는 간절하게 해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행위는 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기도의 행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아버지를 믿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믿음으로 찾는 자가 찾게 되고, 믿음으로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십니다. 눅 11장의 간청하는 기도의 예도 같은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행해 주기를 바라는 것을 먼저 행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에게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고 선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일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한 포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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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 금식과 재물

마 6:16,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금식은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행하는 일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슬픈 기색을 하거나 금식하고 있음을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표시나지 않게 단장하고 하나님과 깊이 있는 교제를 더해야 합니다.

재물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잘못관리하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시에 섬길 수도 없습니다. 재물과 하나님 중에 누가 주인인가를 때마다 점검하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는 일입니다.

●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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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20 주님의 모범 기도

마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님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며 기도의 모범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기를 먼저 기도하고 자신의 영과 육의 필요를 위해서 간구하게 했습니다.

죄의 용서와 시험에 들지 않기를, 악에 빠지지 않고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게 했습니다. 특히 상대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을 강조하셨는데 이것은 죄를 용서받은 신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날마다를 살게 하소서.
● 용서하고 포용하고 존중하는 일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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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 은밀한 구제와 기도

마 6:1, 4, 6,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신앙생활은 사람 앞에 보이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도 구제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심지어는 기도하는 영적인 일조차도 은밀한 중에 행하라고 하십니다.

자기 의를 드러내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는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아니 그런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인정을 받고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삽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보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의 평가에 더욱 마음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열정이 자기 자랑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 봉사와 구제와 선교와 영적 생활도 은밀하게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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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 사랑의 법

마 5:43-46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고, 속옷을 요구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벗어주고,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고, 꾸는 자에게는 거저 주라고 합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선대하여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은 세리들도 하는 사랑입니다.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답게 원수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해져야 합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게 하소서.
●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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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0 제 7계명

마 5:27-2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것조차 간음한 것이며 음행의 이유가 아닌 욕심을 위해서 이혼하는 것도 상대를 음행하게 하는 죄로 규정했습니다. 음란한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이 오염되기 쉽고 타협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성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간통죄도 폐지되고 이혼하는 부부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혼에 대한 설교는 기피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타협 없이 순종해야 할 진리입니다. 더 높은 가치 기준을 말씀하신 주님은 가정의 순결을 지키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집인 우리 육체를 거룩하게 사용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이 절대 필요한 영역입니다.

● 세상과 섞이지 않고 성령을 모시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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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 팔복 2

마 5:7-12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용서 받은 죄인이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화목을 위해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은 복된 일입니다.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은 육체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천국을 소유한 기쁨을 누리고 주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일이 가장 큰 위로이고 복입니다.

● 주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 성령 안에서 먼저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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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 팔복 1

마 5:3-6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장의 가르침은 천국백성의 생활원칙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천국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외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고 애통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사람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이 먹여주시는 배부름이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주신 십계명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생활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 안에서 성결을 유지하는 우리들이 기본으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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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 공적 사역의 시작

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의 가버나움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변방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부출신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부름에 응답하였고 자기들의 배와 그물을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로 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쳤고 천국 복음을 전했으며 각종 병자들을 고쳐주었습니다. 지금도 교회는 교육과 전도와 치유사역을 통하여 죄인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합니다. 문제에서 벗어나 예수 안에서의 평화를 누리게 합니다.

● 평범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섬기는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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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 마귀의 시험

마 4:1-2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받기 위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 40일 금식기도를 합니다. 구원주로서의 공개적인 시험이었고 말씀으로 승리하여 공적 사역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금식 후 배고픈 주님께 돌로 떡을 만들라고 시험했지만 떡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대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했습니다. 마귀에게 절하면 모든 영광을 주겠다고 시험했지만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라고 말씀하여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어느 것에 마음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 주님의 승리를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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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 하나님의 공인

마 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례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요한에게서 배웁니다.

세례는 죄 씻음을 위한 것인데 죄 없는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철저하게 죄인이 되어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았습니다. 물에서 나올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임하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기뻐하는 자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 나를 구원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구원을 위해 협력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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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왕께 경배하라

마 2:11-12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의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날 아이를 찾아 먼 거리를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일을 가치 있는 일로 여긴 그들을 별의 인도를 받게 했습니다. 아기 왕께 경배하고 준비한 보물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헤롯을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도록 인도했습니다.

반대로 헤롯과 종교인들은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신다는 성경의 말씀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헤롯은 새로운 왕이 태어난다는 것을 정치적 거침돌로 여겼습니다. 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자 그 지역의 두 살 미만의 남자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구주 탄생과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일하심에 바로 쓰임 받게 하소서.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새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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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 순종하는 요셉

마 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정혼녀 마리아가 자신과 동거하기 전에 임신하자 요셉은 가만히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마리아가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과 아이를 예수로 이름 지을 것과 그가 구원자가 될 것을 말씀해 주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요셉은 그대로 믿었고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왔습니다. 아들을 낳기까지는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낳자 예수라 이름 하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요셉의 순종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주로 오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 우리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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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19 일심으로, 전심으로

시 86:12-13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다니면서도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었습니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7)라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았지만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11)라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는 주님(7), 위대하신 주님(10), 인자하신 주님(13), 돌보고 위로하시는 주님(17)을 전심으로 찬양했습니다. 모든 민족이 참 주님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을 꿈꾸며 삶의 목적과 이유를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 한 해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나의 소원성취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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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19 온 세계의 통치자 하나님

시 83:16-18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인은 적군의 연합공세를 하나님께 아뢰며 도움을 기도합니다. 오랜 적인 아말렉, 블레셋, 앗수르가 에돔, 이스마엘, 모압, 암몬과 손을 잡았습니다. 주의 백성들을 공격해오는 적들을 주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지난 역사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처럼 이 문제도 해결해 주시어 적들도 주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자녀의 생활은 부모의 명예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성도의 승리는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세상으로 주님을 알게 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서 잘 되어야 하고 성장해야 하고 마지막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 영적 생활의 승리로 주의 이름을 빛내게 하소서.
● 온 세상의 통치자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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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9 천상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 82:3-4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가난한 자와 곤란한 자를 돕도록 세워준 재판장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노래한 시입니다. 세상의 지도자와 재판장들을 하나님의 일을 대행하는 자로 여겨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주었지만 그들은 자기 역할을 못했습니다.

세상에 공의가 사라졌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8)”

●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 공평하신 하나님의 위로가운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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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9 은혜를 노래하자

시 81:1-4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이 시는 초막절 절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찬양하고 노래했던 시입니다.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을 청산하게 하고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이 자기들의 능력이 됨을 때마다 고백하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한 구원의 일을 기억하게 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 이외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만 따르라고 권면합니다. 그 하나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큰 것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고 노래합니다. 가장 큰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 어찌 성령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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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9 가장 기쁜 소식

눅 2:11-12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께서 태어나신 일은 인류에게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죄로부터의 해방과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들에서 일하던 목동들에게 이 기쁨의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서 사실을 확인하고 천사들이 전해준 소식을 공개적으로 간증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탄절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에 있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구원을 확신하고 감사하는 기쁨이 나눠져야 하겠습니다. 목자들처럼 입을 열어 말하고 크게 찬양하는 성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주의 탄생일을 감사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 주의 백성 삼아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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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19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찬양

눅 1:41-43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마리아는 천사를 통해 들은 기쁜 소식을 나누기 위해서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갑니다. 엘리사벳의 복중에 있는 세례요한은 마리아의 복중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반응했고 어머니들도 그 사실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찬양하고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긍정적이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이 시대의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주님께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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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9 성탄의 참뜻

마 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때가되니 말씀대로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습니다. 죄의 영향 아래에 있는 아담의 후손으로가 아니라 성령에 의하여 잉태 되었기에 죄인을 위한 대속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배려하여 가만히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자의 설명을 듣고 믿음으로 결단했고 마리아를 데려와 아이를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도 말씀대로 되어 지기를 바라는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순종이 있었기에 임마누엘의 성취가 가능했습니다.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요셉과 마리아의 믿음과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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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9 회복과 구원.

시 80: 3, 7, 19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은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살게 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여 망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과수원의 담장은 무너지고 아무나 들어와 포도를 따가고 멧돼지가 짓밟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북 왕국이 망하게 되었음을 탄원하며 회복을 기도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얼굴을 거두었기에 고난을 당하게 되었음을 가슴아파하며 다시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관계의 회복이며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그들의 일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 주님을 기뻐하며 은혜 안에 살게 하소서.
●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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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9 자기 기업을 지켜라

민 36:8-10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되어 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남자 형제가 없어 땅 분배에서 제외되었던 슬로보핫의 딸들에게 예외적으로 기업을 받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상속받은 이후에 다른 지파의 남자에게 시집을 가면 그 땅이 남편이 속한 지파의 것이 되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받은 여자들이 자기 지파의 남자들에게 시집을 가게 하여 어느 한쪽으로 부가 치중되지 않게 했고 각자의 기업을 지키게 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도 동의하고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공동체의 유익을 고려하며 결혼문제를 결정하는 믿음의 결단이 멋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의중을 묻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나에게 주신 믿음과 사명을 기업처럼 지키게 하소서.
● 민수기 묵상을 통하여 배운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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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9 살인자를 위한 규정

민 35:30-32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고의로 살인한 자는 반드시 죽어야 했습니다. 죄를 근절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실수나 부지중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으로 피하면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보복 살인을 당하지 않고 도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죽기 까지는 그곳에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도피성을 떠나면 보호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의 죄가 사면되었습니다. 마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살인자의 판결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했고 속전을 내고 사함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억울한 피로 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땅을 더럽히지 않게 한 것입니다.

●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니 마음 깊이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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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9 레위인의 기업

민 35:11-12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각 지파가 분할 받은 기업 중에서 레위인을 위하여 48개의 성읍과 목초지를 구분했습니다. 많이 받은 지파는 많은 수의 성읍을 떼어 서로 공평하게 짐을 나누었습니다. 레위인은 형제들 가까이 살면서 그들의 영적생활을 도왔습니다. 가나안의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이며 거기 사는 백성들이 고루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신 것입니다.

48개의 성읍 중 요단 동쪽과 서쪽에 각각 세 개씩의 도피성을 마련했습니다.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정당한 재판절차 없이 죽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심지어는 외국인과 거류민이라도 이곳으로 피하면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각자의 짐을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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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9 역사 회고

민 33:2, 52-5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들이 이방 애굽에서 객이 되어 400년을 지나고 큰 재물을 모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창 15:13-14) 모세가 출애굽하여 40년을 광야에서 보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인 역사를 기록한 것은 새로운 세대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자기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으며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제사장 역할을 해서 열방이 복 받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상으로 가득한 그곳을 하나님이 통치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할 사람임을 알게 한 것입니다.

●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자랑하는 일에 계속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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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9 기업을 위한 노력

민 32:21-23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모세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요단 동편의 땅을 조건부로 허락했습니다. 그들은 약속대로 요단 서편에서의 정복전쟁에 함께 해야 했고 전쟁이 마치는 때까지는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그 땅에 가족을 정착시켰습니다.

므낫세 지파가 둘로 나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단동편의 목축하기 좋아 보이는 땅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꾸중하고 조건부로 허락한 것을 보면 현실 문제를 우선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단을 건넌 다른 반 지파는 약속을 중요하게 여겼음이 분명합니다.

● 재림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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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요단 동편의 기업

민 32:14-15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르우벤과 갓 자손들은 요단 동편의 땅이 목축에 적합한 것을 보고 그곳에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동족의 사기를 꺾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의 아비들이 가데스바네아에서 믿음 없이 행동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것과 같은 죄로 평가했습니다. 주께서 다시 백성들을 광야에 버려 망하게 되면 그들의 책임이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두 지파는 회개하고 식구들을 정착시킨 후에 장정들은 요단 서편의 정복전쟁에 앞장서 싸울 것이고 분깃도 다시 받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자기에게 최선의 결정이 공동체를 망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아간 한사람의 죄로 공동체가 힘들었던 경우처럼 말입니다. 공동체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도 하고 허물기도 합니다.

● 교회를 세우는 구성원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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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전리품 분배

민 31:48-50 “군대의 지휘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우리 각 사람이 받은바 금패물 곧 발목 고리, 손목 고리, 인장 반지, 귀 고리, 목걸이들을 여호와께 헌금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왔나이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전리품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전리품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군인들에게 주고 반은 전쟁에 나가지 않은 회중들에게 주었습니다. 군인들은 얻은 것의 1/500을 거제로 하나님께 드려 제사장의 몫으로 삼았습니다. 전쟁에 나가지 않은 자들은 받은 것 중의 절반에서 1/50을 레위인에게 주었습니다. 은혜로 얻은 것을 나누는데 치우치거나 빠짐이 없도록 공평하게 나누었습니다.

군대의 지휘관들은 군사를 하나도 잃지 않았음을 감사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금패물을 헌납했습니다. 모세와 제사장은 이것을 회막에 두고 기념물로 삼았습니다. 이 승리에서 하나님이 왕이라는 것이 분명해졌고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물질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을 받게 하소서.
●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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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미디안의 멸망

민 31:15-1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죄짓게 했던 미디안을 멸하라 하셨고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만이천의 군사로 전쟁을 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승리한 지휘관들이 미디안 여인들을 살려 잡아오는 것을 보고 모세는 분노했습니다. 이 여인들은 거짓 선지자 발람을 따라 이스라엘을 유혹하고 배교하도록 했던 자들입니다. 이들을 남겨두면 다시 타락할 것이 분명하기에 포로 중에 남자아이와 남자를 아는 여인들을 다 죽이라 합니다. 군인들도 7일의 정결기간이 지난 후에야 진영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잔인해 보이지만 죄의 뿌리를 철저하게 근절시키고 죄의 가능성을 없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의 최후의 모습입니다. 죄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근절하고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도 주 안에서 구별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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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9 나팔절과 속죄일

민 29:1,7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일곱째 달 열흘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유대력으로 7월은 농사를 준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달 첫날을 나팔절로 지켰습니다. 일을 쉬고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는 의미로 나팔을 붑니다. 7월 10일은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제사를 드리는 속죄일입니다. 이날 백성들은 금식하며 심령을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성회로 함께 모여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일을 쉬고 성회로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인생의 목적임을 다짐합니다. 창조주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혼자도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지만 일을 쉬고 성회로 모여 예배해야 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공동체의 모임이 어려워지는 것은 말세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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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유월절 칠칠절

민 28:24-25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출애굽 할 때의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념하도록 유월절 절기를 지키게 했습니다. 다음 날 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이 이어집니다. 매일 번제와 소제 그리고 속죄제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드려야 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성회로 모여 예배하고 일상의 일은 안식일처럼 쉬었습니다. 칠칠절은 오순절 맥추절이라고도 불리는데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역시 소제와 번제와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물론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는 별도의 것이었습니다.

모든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표시로 준비된 헌물을 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 받을 준비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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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9 매일 매일의 예배

민 28: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제사장이 매일 드리는 상번제에 관한 규례입니다. 매일 1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아침, 저녁으로 한 마리씩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때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약 22L)에 기름 사분의 일 힌(약3.67L)을 섞어 소제로 드리고 독주를 붓는 전제도 함께 드렸습니다. 안식일에는 상번제와 별도로 동일한 제물을 따로 드렸는데 평일보다 두 배의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매월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거기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예배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즐거워하기 위함입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천국백성으로 살아갑시다.

● 오늘도 하나님이 받을 만한 생활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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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9 리더쉽 이양

민 27:23-2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므리바에서 반석을 쳐서 물을 낸 불순종 때문에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위하여 후계자를 세워주기를 청했고 하나님은 영으로 가득한 여호수아를 세웁니다. 모세는 제사장과 백성들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리더쉽을 모두 이양해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말렉과의 전투 때에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여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으로 벌을 받고 회개할 때에 모두가 회막을 떠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남아 기도했습니다.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맞서 믿음으로 그 땅을 취하자고 말했습니다.

●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게 하소서.
● 여호수아처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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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여자 후손의 상속

민 27: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아들이 없던 슬라보핫의 집안은 인구 조사와 기업 분배에서 제외 되었는데 딸들이 나서서 죽은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기를 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합당하게 여기고 판례로 삼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 유산을 딸에게 상속시키게 했습니다. 딸이 없으면 고인의 형제들에게 주고 형제마저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상속시키도록 했습니다. 그도 없으면 가문에서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게 했습니다.

기업의 분배는 공동체 모두가 함께 살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기업을 가난 때문에 빼앗기거나 남자 형제가 없다는 이유로 아비의 기업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은혜와 복을 고루 누리기를 원합니다.

●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믿음도 대물림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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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9 두 번째 인구조사

민 26:51-53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 칠백 삼십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의 계수함을 입은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찌니라. 그 다소를 물론하고 그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찌니라.”

1장의 인구조사는 광야생활을 시작하며 계수했고 26장의 두 번째 인구조사는 광야생활 마치는 즈음에 조사한 것입니다. 신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원주민과 싸워 땅을 쟁취하고 기업으로 나누는 일을 위해서 조사한 것입니다. 지파별로 인구의 많고 적음을 고려했고 제비를 뽑아 공평하게 기업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의 여지를 둔 것입니다.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는 일차 조사 때보다 줄었습니다. 고라의 반역사건이나 싯딤에서의 음행사건 등으로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이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훗날 우리를 평가할 후배들과 역사를 생각하며 오늘을 의롭게 삽시다.

● 어제를 교훈 삼아 내일을 계획하고 오늘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새해에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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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9 비느하스의 의분

민 25:11-13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비느하스는 뻔뻔하게 자기 장막에서 음행을 저지르는 시므리와 고스비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행한 일이라고 칭찬하고 이스라엘에게 내린 진노를 그쳤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속죄하게 하는 제사장 직분을 계승하게 했습니다.

죄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경계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미디안은 결국 이스라엘의 손에 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악을 무리를 제거하고 공의를 드러내고 죄를 미워하고 거룩하게 사는 성도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 죄를 미워하며 멀리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눈을 항상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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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9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진 이스라엘.

민 25: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싯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압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졌습니다. 민 31:16의 설명을 보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다 실패한 발람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압 여자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넘어지게 한 것입니다.

바알제사는 신전창기와의 성행위를 의식의 하나로 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런 바알에게 절하고 주인으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이 우상숭배와 음행의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24,000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 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 사단의 꾀에 속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마음에 함당한 삶을 지속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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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9 발람의 마지막 예언

민 24: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발락 왕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켜주시는 것을 알고는 예언자 발람을 돌려보냅니다. 그런데 발람은 다시 한 번 예언을 합니다. 이스라엘에게서 권세 있는 왕이 나와서 모압과 에돔과 아말렉 족속을 멸망시킨다는 것과 다른 주변나라들이 힘겨루기를 하지만 이스라엘은 영원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택한 백성들의 최종 승리를 예언한 것입니다. 재림 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멸하고 세상을 심판하고 택한 백성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예언입니다.

●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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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9 자기 백성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민 24:1-2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두 번이나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말을 전한 발람은 세 번째는 사술을 쓰지 않고 이스라엘 진영을 바라보자 하나님이 영이 임하여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백성이며 적국 보다 더 힘이 센 나라가 될 것이고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선택하여 열방을 복 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신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끈질기게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망하기를 바랐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승리했습니다.

● 책망 받을 것 없는 거룩한 자녀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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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9 받은 대로 전하는 발람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칼을 들고 서있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발람은 머리를 숙이고 땅에 엎드렸습니다. 나귀가 길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면 그 칼에 자기가 죽었을 것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 전하겠다고 말합니다.

발락에게 제단을 쌓고 제물을 준비하게 하고 자기가 하던 이교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이고 창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이방제사장까지 사용했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세상에 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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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9 짐승보다 못한 사람

민 22: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첫 번 사신이 왔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사신도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묻는 행위는 이미 재물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유혹에 빠져있는 발람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사신을 따라가게 합니다. 길을 가로막은 천사를 보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 나귀만 때렸습니다. 하나님은 나귀의 눈과 입을 열어 무지한 발람을 꾸짖고 부끄럽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을 따라가면 수치를 당합니다. 요나가 도망칠 때 때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도응답이 아니라 요나를 회개시키려는 하나님의 훈련학교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타협하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만 눈과 귀와 마음을 두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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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9 유혹받는 발람

민 22:12-13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의 귀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이 보이는 모압 땅에 도착하자 모압 왕 발락은 공포감을 느낍니다. 이웃나라 아모리의 패전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왕은 장로들의 손에 많은 예물을 들려주어 발람을 찾아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절을 뜻을 알게 된 발락은 왕의 청을 거절합니다.

발람은 이방인이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술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술사까지도 사용하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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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9 에덴 동편에서의 승리

민 21: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에 네 손을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34절)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아모리 족속의 땅을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아모리 왕 시혼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혼 왕은 이스라엘과 전면전을 걸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승리하게 하여 그 땅을 점령합니다. 또 북쪽의 바산왕 옥이 싸움을 걸어 왔지만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납니다.

이 두 번의 싸움은 요단강 서편에서의 본격적인 싸움을 위한 몸 풀기였습니다. 가나안 정복은 이미 시작되었고 전쟁의 성패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배운 싸움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여정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날마다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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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9 하나님의 신실하심

민 21:17-18 그 때에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나라. 모두들 샘물을 노래하여라. 지도자들이 파고, 백성의 원로들이 왕의 통치 지팡이들로 터뜨린 샘물이다.”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일로 사람들은 다시 불평했습니다. 음식과 물도 없는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은 뱀을 보내 불평하는 사람들을 물게 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백성들은 다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장대에 매달린 뱀을 바라보는 자마다 살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실수와 회개를 반복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또 새로운 곳에 진을 치며 가나안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브엘에 이르자 하나님이 정해준 곳에 우물을 파고 마음껏 마시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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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9 성도의 생활 원칙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가데스에 도착하자 미리암이 죽습니다. 거기서 백성들은 물이 없다고 다시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치며 백성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물 문제는 해결 되었지만 이 불순종의 행위 때문에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게 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에돔 땅을 지나가야 했지만 에돔 왕의 반대에 부딪혀 먼 길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호르 산에 서 아론이 죽고 제사장의 일은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대물림됩니다. 사람은 실수하고 약속받은 것을 누리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대를 이어가며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나갔습니다.

● 말씀에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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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9 정결예식

민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시체를 만지면 일주일 간 부정했습니다. 깨끗하게 되려면 3일과 7일에 정결수를 몸에 뿌려야 했습니다. 뼈나 무덤에 접촉했을 때에도 정결 예식을 행했습니다. 뚜껑을 덮어놓지 않은 그릇에도 정결수를 뿌려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정결수를 만진 자도 옷을 빨고 저녁까지 기다려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스스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죄의 용서나 거룩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혹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이나 업적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허물과 실수도 보혈로 씻어 주소서.
●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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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19 정결수 제작

민 19: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제사장은 흠 없는 암송아지를 진 밖에서 잡고 그 피를 손에 묻혀 회막을 향해 일곱 번 뿌립니다. 가죽과 피와 똥까지 다 불살라 온전한 헌물이 되게 하고 나실인의 정결규례에 사용하던 백향목, 우슬초, 홍색 실을 함께 태워 재를 만듭니다. 이 재를 진영 밖에 보관하였다가 정결수를 만들 때에 섞어 사용했습니다.

흠 없고 온전한 희생 짐승은 우리를 위해 대속을 위한 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도 날마다의 죄의 고백을 통하여 깨끗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 오늘도 주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 세상의 구원을 위한 촉매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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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19 십일조의 십일조

민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 돌리되 너희가 받은 모든 헌물 중에서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의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레위인들은 백성들이 드리는 십일조와 헌물로 먹고 살며 성막 봉사를 했습니다. 그들이 받은 것 중에서 십일조를 다시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제사장들도 먹고 살게 했습니다. 자기들이 받은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백성, 레위인, 제사장 모두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헌신하며 정한 예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나의 노력과 재주가 아닌 하나님을 인정하는 절대 복종과 헌신의 자세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 몸과 마음이 주님께 드려지는 헌물이게 하소서.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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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소금 언약

민 18:19-2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 일반인의 성소접근을 막고 등대와 떡 상과 향단을 관리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위인은 제사장을 도와 일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다른 기업을 주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 자신이 기업이 되어 그들의 생계를 책임져주겠다며 이것이 변할 수 없는 소금언약이라고 했습니다. 화목제물의 가슴과 뒷다리, 불에 사르지 않은 성물, 농작물이나 가축의 첫 소산의 기름진 것을 하나님께 드린 후 남은 것, 초 태생을 대속하기 위해 드린 대속물 등을 먹게 했습니다.

신약시대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들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받게 하는 제사장적인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계수단인 직업보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 나의 영원한 기업과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의 나라와 의를 우선하는 자세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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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9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

민 16:47-48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 일당의 반역 때문에 하나님은 온 회중을 멸망시키려 하지만 모세는 희생을 줄이려고 중재합니다. 결국 반역했던 자들은 땅이 삼켜버리고 향로에 불을 담아왔던 250명은 불에 타죽습니다. 백성들은 원망하다가 염병에 걸립니다. 이 일로 1만 4천 700명이 죽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불만이나 지도자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한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벌하는 공의로운 하나님입니다

제사장 아론이 죽은 자와 산자 사이에 향로를 들고 서자 재앙이 멈췄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죄인들이 구원받도록 복음을 들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서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그 마음을 알려야 하겠습니다.

● 제사장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세요.
● 나 때문에 가족과 이웃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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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9 고라의 반역

민 16:4-5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고핫 자손인 고라는 모세의 사촌인데도 당을 짓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기를 들었습니다. 모세가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 교만하고 독선적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레위인인데 왜 모세는 지도자이고 아론은 제사장이고 자신은 궂은일만 해야 하느냐고 불만했습니다. 다단과 아비람도 모세가 가나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다고 불평하며 고라에게 동조했습니다.

모세는 먼저 엎드려 기도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함께 물어보자고 설득했습니다. 문제는 항상 닥칩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감사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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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

민 15:38-39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대대손손 옷자락 끝에 술을 만들어야 하고, 그 옷자락 술에는 청색 끈을 달아야 한다.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그래야만 너희는,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너희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아니할 것이고, 스스로 색욕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나무하던 사람을 고의로 죄를 지은 자로 간주하여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옷자락에 청색 끈으로 술을 만들어 달고 이것을 볼 때마다 계명을 기억하여 마음과 눈의 욕심을 통제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했습니다.

성도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녀야 합니다. 주의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마음이 무디어져 죄를 짓지 않도록 말씀묵상과 기도생활 같은 자구책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주의 말씀이 마음과 입술을 주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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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제사장의 역할

민 15:28, 30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하나님은 실수로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받을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회중의 죄를 위해서는 수송아지 번제, 소제와 전제, 숫염소 속죄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1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고의로 짓는 죄는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죄 용서를 위해서는 제사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삶으로 살아내며 전하여 죽을 죄인을 살게 해야 합니다.

● 죄를 미워하며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 가족과 이웃을 위한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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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 감사하는 생활.

민 15:18-21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가나안에 들어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양이나 염소 혹은 소를 형편에 따라 드렸고 짐승에 따라서 고운 가루와 포도주나 기름의 비율도 맞춰야 했습니다. 최고의 정성을 드려야 했으며 함께 사는 외국인도 이 질서를 따라야 했습니다.

처음 익은 곡식으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께 거제로 올려드리게 했습니다. 대대로 처음 것을 구분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고백하고 감사하게 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일입니다.

●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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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9 불신앙의 확산

민 14:1-3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열 정탐꾼의 부정적인 보고는 모든 백성들을 병들게 했습니다. 백성들은 밤새 통곡하다가 결국은 모세와 아론을 탄핵하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구테타를 일으켰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설득도 소용없었고 성난 군중은 오히려 돌을 들어 그들을 치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말과 불신앙은 전염병 같아서 가까이 하면 반드시 병에 걸립니다.

모세와 아론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치겠다는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한 번 더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했지만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은혜와 복은 믿음의 결단과 순종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 매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믿음의 말과 생활의 열매로 공동체를 세우고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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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9 정탐꾼의 보고

민 13:26-29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포도 한 알이 사과 정도의 크기가 되었나 봅니다. 두 사람이 한 송이를 메고 왔다니 말입니다. 지금은 황량한 곳이지만 그때에는 비옥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을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가슴은 벅차고 약속의 땅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탐꾼들의 대다수는 절망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성읍은 견고하고 아낙 자손들은 거인이고 자신들은 메뚜기처럼 형편없어 보여서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은 그러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 능히 이길 수 있다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소리는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 현실보다 주의 약속을 붙들고 살게 하소서.
● 주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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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9 가나안 정탐

민 13:18-20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가나안 남쪽 경계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하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가나안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땅이 좋은지 나쁜지,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담대해야 했습니다. 가나안의 소출을 가져와서 그곳이 얼마나 비옥한 땅인지를 모두에게 알게 하고 소망을 갖게 할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 각자의 사명에 충실하게 하소서.
● 담대한 믿음으로 살며 공동체를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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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9 회복을 위한 징계

민 12:10-11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미리암이 나병에 걸립니다. 이것은 아론에게도 충분한 교육효과가 되었습니다. 자신도 나병에 걸릴 것을 두려워했고 미리암을 걱정하며 모세의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징계 덕분에 세 사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미리암은 진 밖에 격리되어 한 주간의 정결기간을 갖고 회개하며 사역원칙을 배우게 했습니다. 미리암이 회복되는 동안 공동체 전체가 이동을 멈추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많은 일보다 자기 본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웃을 비방하거나 해를 끼쳐가며 나의 이익을 취하지 않게 하소서.
● 이웃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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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19 질서를 세우는 하나님

민 12: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과 내뱉는 불평까지 듣고 판단하고 처방합니다. 미리암이 모세가 이방여자를 취한 일로 불만했지만 사실은 모세처럼 빛을 보지 못하는 평소의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의 측근으로 상의도 하고 조언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지도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기 교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질서와 평안을 원합니다. 누가 더 능력이 좋고 완벽한가보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선지자들이 꿈이나 환상으로 하나님을 만났던 반면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보고 말하며 일하도록 세워주신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도 미리암은 일을 더 중하게 여기다가 모세의 불완전함을 보았습니다. 조언이 비판과 불만이 되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서를 귀하게 여깁니다.

● 일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며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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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9 원망의 위험

민 11:4-6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홍해의 기적을 경험하고 만나를 먹던 백성들이지만 애굽에서 먹던 고기와 야채와 양념을 그리워하고 원망했습니다. 모세는 고기를 먹일 능력도 없고 책임이 너무 무거워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어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하나님은 70명의 동역자를 세워 일을 분담하게 했고 메추라기를 몰아다 진영 사방에 1미터나 쌓이게 하여 실컷 먹게 했습니다.

원망의 근원은 섞여 살던 다른 인종으로부터 나왔고 삽시간에 전염병처럼 펴졌습니다. 지도자 모세도 어떻게 많은 사람에게 고기를 먹일 수 있느냐고 불신앙의 말을 했습니다. 원망은 먹는 문제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까지 나갔습니다. 원망과 욕심으로 가득했던 백성들은 고기를 다 먹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 죽었고 그곳을 기브롯 핫다아와(탐욕의 무덤)라고 불렀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날마다를 살게 하소서.
● 상황보다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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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9 인도하시는 하나님

민 10:33-34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낯선 광야에서의 행진은 언약궤를 뒤따라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았고 자기 생각이나 판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진을 칠 때는 그들의 중심에 있던 언약궤가 길을 떠날 때는 대열의 앞에 위치했습니다. 자기 백성의 삶의 중심에 계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해를 막았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막아주었습니다. 구름기둥은 이스라엘의 멈추고 움직이는 길 안내와 신호 역할도 했습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것이었기에 든든했고 심지어는 적들도 하나님의 임재를 알았기에 함부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 실족하지 않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모든 일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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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19 드디어 행진

민 10:11-12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에 머문 지 11개월 만에 떠오르는 구름을 신호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맨 앞에 언약궤가 위치하고 유다 잇사갈 스불론 자손이 뒤따랐습니다.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옮겼고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가 뒤따랐습니다. 고핫 자손이 성물을 어께에 매었고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과 단 아셀 납달리 자손이 뒤따랐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군대라고 표현하고 인솔자의 이름까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텐트와 살림살이를 정리하여 길을 떠났고 3일 만에 바란 광야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쪽 광야에서 다른 광야로 옮겼을 뿐 방랑자처럼 40년을 광야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애굽의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배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우리의 기대와 다른 인도하심에도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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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9 나팔소리

민 10:8-10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불순물 섞이지 않은 은을 두들겨 나팔 두개를 만들어 불게 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상황에 맞는 소리를 내서 백성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예배 모임은 길게 불었고 전쟁이나 행진을 위한 경우는 끊어서 불었습니다. 이것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례로 정해주셨습니다.

나팔소리는 백성들에게 주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그 소리를 듣고 일하십니다. 전쟁 나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기억하고 구원해 주십니다. 예배를 위한 나팔소리도 듣고 그들을 기억해 주십니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설교자와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 세상을 향해 구원의 복음을 제대로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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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9 주의 명령을 따라

민 9:23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자 구름이 성막을 덮었습니다. 저녁에는 구름이 불처럼 보였고 아침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구름과 불은 하나님이 그들 중에 계시다는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가면 이스라엘은 자기 천막을 걷어 길을 떠났고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거기에 진을 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계획대로 머물거나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대답을 듣고 그런 후에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순종입니다. 제복을 입은 군인이 명령을 따라 살듯이 예수의 군사가 된 우리들도 주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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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9 레위인의 구분

민 8:11-13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하나님은 레위인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속죄의 물을 뿌리고 전신을 면도질하여 털을 깎고 의복을 빨아 몸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 거룩함을 힘입었습니다.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보다 하나님이 사용하기 합당한 그릇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레위인을 회중 앞에 세우고 회중이 안수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요제로 드렸습니다. 요제로 드렸다는 것은 그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짐승을 대신 드리고 상징적으로 흔들어 하나님께 속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 주의 부름을 인식하고 기쁨으로 따르게 하소서.
● 세상을 살리기 위해 부름 받은 교회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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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19 하나님의 임재

민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지휘관들의 예물은 제사에 필요한 용품이었습니다. 은쟁반 12개, 은 바리 12개, 금 그릇 12개, 번제용 소 12마리, 숫양 12마리, 일년생 숫양 12마리, 소제와 속죄제를 위한 숫염소 12마리, 화목제물을 위한 수소 24마리, 숫양 60마리, 숫염소 60마리, 일년생 숫양 60마리였습니다. 애굽에서 가지고 온 것들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때였지만 그들은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봉헌을 마치고 회막에 들어가자 증거웨 위의 속죄소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막봉헌과 그들의 헌신을 기뻐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예배하는 백성들과 함께 하십니다. 자기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희생입니다.

● 하나님께 순종하여 임재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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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9 제단 봉헌 예물

민 7:10-11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제단을 봉헌하면서도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백삼십 세겔(1 세겔은 11.4그램)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에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에는 향을 채웠습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드렸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화목 제물로 드렸습니다.

열두 명이 함께 드리지 않고 하루에 한 사람씩 동일한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이들의 이름과 예물을 일일이 개별적으로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매일 새로운 헌신을 최고의 정성을 담아 드렸고 하나님도 매일 그들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히 6:10)

● 삶으로 드리는 일상의 예배를 매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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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9 인정받는 헌신

민 7:1-2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성막이 준비되자 모든 집기에 기름을 발라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열두 지파의 대표들은 공평하게 소 한 마리씩과 두 사람당 수레 하나를 바쳐 12마리의 소와 여섯 개의 수레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 동등한 책임과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한 것입니다. 자기의 것으로 봉사하면서도 겸손하게 섬길 때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이것을 레위인들에게 분배하여 직임대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휘장과 천막을 옮기는 게르손 자손에게는 수레 둘과 소 두 마리를, 성막 기둥과 받침 등의 더 무거운 것을 나르는 무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었습니다. 성전 집기를 어깨로 메어 날라야 하는 고핫 자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사역을 위해서는 균등보다 직임에 따라 필요를 공급했습니다.

● 기쁨으로 헌신하여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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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9 제사장의 축복 기도

민 6:24-26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새번역)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과 평강을 빌게 했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전통을 따라 담임목사는 예배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합니다.

제사장에게 복을 비는 권한을 주셨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도 자녀들과 이웃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복 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 주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응답하실 것입니다.

● 가정과 직장을 위한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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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9 정결하게 하라

민 5:2-3, 6-8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하나님이 거하는 진 안에 나병환자나 유출증 환자나 주검을 만진 사람이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깨끗하게 될 때까지 진 밖에 따로 거하게 하여 전염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 몸은 성령께서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탐욕이나 이기심,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구별되는 것이 거룩입니다.

사람 사이에 손해를 입힌 죄도 하나님께 지은 죄가 됩니다. 회개할 때에 20퍼센트의 배상금을 더 내게 했습니다. 회개를 받을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께 드리게 했습니다. 제사장의 생활을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보이는 형제를 대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안과 밖이 거룩하게 하소서.
● 하나님 사랑하듯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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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9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민4장)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7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1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37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대로(41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4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49절)”

성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은 정한대로 일하지 않으면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협력하고 절차와 질서를 따라 일하게 했습니다. 인간 스스로에게는 거룩함이 없지만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레위인은 사람을 죽이고 소의 발목 힘줄을 끊은 격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칼이 폭력의 도구로 사용된 것을 노여워한 아버지 야곱은 그들이 나뉘고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저주했습니다.(창 49장)

레위인은 성막에서 노동하며 손에 칼을 잡고 피를 묻혀야 했습니다. 다른 지파보다 인구도 적었습니다. 자기 분깃도 받지 못하고 흩어져 각 지파와 함께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기도대로 저주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오히려 가까이에 두었으며 죄 용서를 위한 제물을 다루게 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 말씀대로 살아 복을 누리게 하소서.
● 은혜로 얻은 생명이니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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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9 분담하고 협력하다.

민 4: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레위인 중 회막에서 봉사할 30세-50세의 사람은 고핫 사람 2,750명, 게르손 사람 2,630명, 므라리 사람 3,200명, 합계 8,580명이었습니다. 고핫 자손은 제사장 엘르아살의 지도를 받아 성소의 기구들을 어깨에 메어 날랐습니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은 제사장 이다말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덮개와 휘장 문과 줄을, 므라리 자손은 널판과 그것을 조립하는 띠, 기둥, 받침, 말뚝, 줄을 어깨에 메어 날랐습니다.

이들은 제사장의 지도를 받아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했습니다. 다양한 은사를 가진 교우들이 담임목사와 함께 협력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음으로 나무와 숲을 보게 하는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 질서를 따라 협력하며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함께 이루어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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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하나님의 질서

민 4:2-3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집계할지니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성막을 위하여 일할 사람들은 30-50세의 레위인 남자였습니다. 고핫 자손은 언약궤, 떡상, 향단 같은 성막의 집기를 정한 방법에 따라 날랐습니다.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과 가죽으로 덮고 체에 꿰면 고핫 자손은 조심스레 집기를 날라야 했습니다. 고핫 자손이 성물을 만지거나 성소를 들여다보면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제사장은 등유, 향, 소제물, 관유를 맡고 성막과 기구에 대한 전체 책임도 졌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해야 합니다. 각자의 일의 한계와 책임이 있고 절차와 한계를 지켜 협력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은사를 사용하되 질서를 따라 협력할 때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의 방법과 질서대로 일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 영적 안내자를 만나 함께 배우고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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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9 대신 드려진 자

민 3:40,41,45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인은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1개월 이상 된 자를 세어보니 22,000명이었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장자들의 수는 22,273명이었습니다. 차이가 나는 273명에 대해서는 속전(대속의 돈)으로 받아 아론과 그의 아들 곧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첫 것을 하나님께 드려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했습니다. 레위인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대속물로 드려졌기에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고 택한 족속이 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곧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 나와 자녀, 일상의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 우리의 헌신으로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을 구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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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9 주의 뜻에 합당하게

민 2:33-34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성막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머물 때나 이동할 때에 성막은 그들의 중앙에 있었고 각자의 텐트도 성막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레위인은 성막과 다른 지파들의 중간에 텐트를 치고 거하며 외인들을 막고 성막을 관리하고 운반하고 지켰습니다. 레위인이 그곳에 있었기에 백성들이 진노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성막과 같습니다. 성막 백성들이 자기 소속과 위치를 알고 책임을 감당하며 협력했듯이 신약 교회도 각자의 은사대로 협력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성령이 거하는 성전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성도들과 교회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바로 자리하고 책임을 다하면 세상이 망하지 않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알아야 제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은사를 알고 겸손하게 협력하며 주의 몸인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 부름 받은 사명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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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진을 쳐라

민 2:1-2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노예로 살던 보통 사람들이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하니 질서도 필요하고 조직도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여 백성들이 성막을 중심에 놓고 각기 자기 진영의 군기와 조상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게 했습니다. 성막 주위에는 레위 자손이 먼저 진을 쳤고 그 바깥의 동(유다 잇사갈 스불론) 남(르우벤 시므온 갓)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가문의 기호를 따랐던 그들이 조금 더 눈을 떠서 동서남북 진영의 군기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세 지파씩 균등하게 분배하여 하나님의 일에 누구도 소외되거나 방관자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회막을 향하여 진을 친 것은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순종하도록 한 것입니다. 개인과 공동체가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이 정한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고 움직여야 했습니다.

● 나와 우리 교회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부름의 이유와 최종 목적지와 방향을 바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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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9 레위 지파

민 1:49-53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레위는 인구조사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전쟁보다는 성막과 비품을 관리하고 운반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치고 살며 지키게 했습니다. 성막과 회중 사이에 거하며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는 귀한 책임이 레위 지파에게 주어졌습니다.

레위는 누나 디나가 강간당했을 때에 형 시므온과 함께 세겜 족속을 몰살시켰습니다. 이 일로 아버지에게 흩어져 살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받았습니다(창 49:5-7). 그러나 출애굽 이후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했을 때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의로운 분노로 형제 친구 이웃을 도륙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출 32:25-29). 레위 지파는 각 지파의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면서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고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일하는(민 3:6-9) 책임을 맡았습니다.

● 나에게 주신 일에 감사하게 하소서.
●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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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인구 조사의 결과

민 1:44-46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르우벤(46,500), 시므온(59,300), 갓(45,650), 유다(74,600), 잇사갈(54,400), 스불론(57,400), 에브라임(40,500), 므낫세(32,200), 베냐민(35,400), 단(41,500), 아셀(41,500), 납달리(53,400) 지파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여 보고한 합계는 총 603,55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남(르우벤 시므온 갓) 동(유다 잇사갈 스부론)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야곱이 아들을 위해 각기 분량대로 축복할 때에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을 축복했는데 아버지 야곱의 기도대로 유다지파의 장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레위는 분깃 없이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되고 대신 요셉의 두 아들이 들어갔습니다. 후손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축복하고 격려하십시오.

● 후손들이 믿음으로 번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준비된 용사로 살게 하소서.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르우벤(46,500), 시므온(59,300), 갓(45,650), 유다(74,600), 잇사갈(54,400), 스불론(57,400), 에브라임(40,500), 므낫세(32,200), 베냐민(35,400), 단(41,500), 아셀(41,500), 납달리(53,400) 지파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여 보고한 합계는 총 603,55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남(르우벤 시므온 갓) 동(유다 잇사갈 스부론) 서(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쪽에 각각 진을 쳤습니다.

야곱이 아들을 위해 각기 분량대로 축복할 때에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을 축복했는데 아버지 야곱의 기도대로 유다지파의 장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레위는 분깃 없이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되고 대신 요셉의 두 아들이 들어갔습니다. 후손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축복하고 격려하십시오.

● 후손들이 믿음으로 번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준비된 용사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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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9 인구조사

민 1:2-4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 아래에서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지은 후 긴 여정을 출발하기 전에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1월 1일에 성막을 건립했고(출 40:2, 17) 한 달이 지난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의 회막에서 인구조사를 실시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총책임을 맡고 각 지파의 대표 열두 명의 족장들이 그들을 도와서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를 세었습니다.

이 일은 노예 생활하다가 급하게 빠져 나온 자들을 정비하는 의미도 있고 하나님의 정예군대로 만들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가족과 종족을 따라 진영 별로 수를 세었는데 이것은 대열을 정비하고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기 위한 준비를 시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책임지고 인도해 가실 의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주의 부름에 날마다 준비된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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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9 신앙의 대물림

시 78:4,8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신앙교육은 여호와의 능력과 영광을 먼저 누리고 후대에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를 받았음에도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도 준행하지 않았으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잊어버리고 죄를 지었으며 지존자를 배반했습니다. 성경은 이런 어두운 역사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후대의 교훈으로 삼게 했습니다. 심지어 아브라함이나 다윗 같은 추앙받는 선조들의 죄와 실수도 숨기지 않았으며 그런 인간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38,39절) 시인은 인간의 죄를 덮어주고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갈라지고 물이 솟는 일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우리들도 책임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그 바른 믿음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 이미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전하게 하소서.
●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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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19 문제를 만날 때

시 77:1-2 “내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고난당할 때에, 나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두 손 치켜들고 기도를 올리면서, 내 마음은 위로를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밤잠을 설치고 말할 힘이 없어질 만큼 탈진해 있는 시인을 만납니다. 더구나 자신이 주님께 버림받은 존재인가, 더 이상 은혜를 주지 않으시나, 그의 사랑이 끊어졌나, 그의 약속이 끝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시인은 소리 높여 부르짖고 밤새 손을 들고 솔직한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절망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할 때에 어떻게 하시나요?

시인은 출애굽의 일들을 자기의 경험처럼 하나하나 기억하며 찬양하고 되새깁니다. 하나님보다 위대한 신은 없다고 힘주어 고백하며 위대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봅니다. 세리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작은 소리의 소박한 기도이지만 주님께만 소망을 둔 기도였지요.

●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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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9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시 76:7-9 “주님, 주님은 두려우신 분, 주님께서 한 번 진노하시면, 누가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내리셨을 때에, 온 땅은 두려워하며 숨을 죽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재판을 하시어, 이 땅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시 76편은 성가대 지휘자 아삽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구원을 감사하며 부른 시입니다. 히스기야 때에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이긴 후(왕하 18-19장)에 부른 시로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무장한 군사도 많은 전쟁물자도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능욕하며 회유하던 앗수르의 군대는 하나님이 보낸 천사의 손에 십팔만 오천 명이 하룻밤에 죽었습니다. 높은 지위와 왕들을 다스리는 더 높은 하나님은 모두의 경외와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이스라엘과 유다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는 권한을 가진 그 하나님이 오늘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어떤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하나님, 오늘도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나 때문에 자녀와 이웃들이 주님을 깊이 알게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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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19 주권자이신 하나님

시 75:5-7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심판의 날에 땅과 모든 거민들이 소멸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주장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며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한 자와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계산은 분명하고 확실해서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날과 시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시인은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신다고 찬송합니다. 판단하는 권한이 하나님께 있기에 그 앞에서 자기주장과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악인은 망하게 하고 의인은 높여주시는 의롭고 신실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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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19 민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

시 74:22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원수의 공격으로 성전이 불타고 주의 이름이 욕먹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도움을 구하는 시입니다.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1절), ‘시온산을 생각하소서.’(2절), ‘이것을 기억하소서.’(18) ‘영원히 잊지 마소서.’(19) 라고 탄원하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역사에 구원주로 일하셨던 것들을 기억하고 주의 손을 펴 원수를 멸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상숭배를 떠나지 못한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주전 586년에 나라를 잃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서도 회복을 약속합니다. “그때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렘 31:13). 주전 605년, 597년, 586년에 침공을 받아 끌려갔던 포로들은 주전 516년 457년 444년에 돌아왔습니다.

●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주의 긍휼로 우리 시대의 죄인들을 품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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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9 내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시 71:22-24 “내가 거문고를 타며,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렵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하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노래를 불러 올리렵니다. 내가 주님을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은 흥겨운 노래로 가득 차고, 주님께서 속량하여 주신 나의 영혼이 흥겨워할 것입니다. 내 혀도 온종일, 주님의 의로우심을 말할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손에서 구하여 주기를 기도합니다.(4) 원수들은 그를 향하여 하나님이 버린 자라고 비웃고 공격하고 있지만(11) 오히려 그는 하나님을 반석이며 요새이고 소망(3)이라고 믿고 종일토록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겠다고(8) 다짐하며 하나님의 신속한 구원을 기도하고 있습니다.(12) 그는 하나님만 찬양하고 공의를 전파 하겠다고 합니다.(16) 백발이 되어서도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겠다고 합니다.(18) 악기로 찬송하고 입으로 기쁨을 외치며 주께서 하신 선한 일을 말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22-24)

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사람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맛본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잠시 겪는 고난과 역경을 지나면서도 주님의 다스림을 인정하고 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노래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힘껏 행할 성도의 삶입니다.

●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신 주님, 내 인생의 영원한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호흡이 다하기까지 주님을 찬송하며 세상에 널리 주님을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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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9 속히 임하소서.

시 70:4-5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급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신속한 응답을 기도하는 시입니다. 절규와 부르짖음에는 문제의 해결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이름이 욕먹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 있습니다. 원수들은 다윗의 고난당함을 당연하게 여겼고 자기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정한 다스림을 바라보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에 불평하기보다 자신의 연약함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악한 자에게는 의로운 심판의 주님이 되고 믿음의 사람에게는 승리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임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힘과 도움이 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속히 응답해주시는 좋은 아버지입니다.

●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오늘의 승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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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19 솔직한 기도

시 69:33-35 “주님은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니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면서 그 곳을 그들의 소유로 삼을 것이다.“

다윗은 원수들로부터 받는 모욕과 고통이 얼마나 컸던지 쓸개를 먹고 식초를 마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다루어 주기를 솔직하게 기도합니다.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못 보게 해주시며 그들의 등이 영원히 굽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불붙는 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어 주십시오. 그들의 거처를 폐허가 되게 하시며 그들의 천막에는 아무도 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이것은 저주라기보다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구하는 솔직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기에 결국 시온을 구원해 주실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실 구원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신실하고 공의롭게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의 찬송을 받을 분입니다.

● 우리의 아픔을 신원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 주님의 다스림을 세상에 알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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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9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

시 69:1-3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으로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가 머리털보다 많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깊은 수렁에 빠져 오가지 못하는 것과 같은 처지를 한탄하며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로 구원해 주기를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부르짖어 기도했던지 피곤하고 목이 마르고 눈이 짓물러 상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으로 인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실망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했고 하나님이 욕먹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라고 역설적인 고백을 하며 소망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롬 8:38-39의 승리의 고백과 동일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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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1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시 68: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흩어버리고(1)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5) 고독한 자, 갇힌 자를 형통하게 합니다.(6) 때를 따라 비를 주고(9) 가난한 자에게 은택을 줍니다.(10) 무거운 짐을 대신 져주고(19) 사망에서 구원하고(20) 원수들의 머리를 쳐부수고(21) 원수들의 소유를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에게 줍니다.(23) 성소에서 모든 이들의 기쁨과 감격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는 분입니다(24~26절).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일하고(28) 전쟁을 좋아하는 자들을 흩어버리고(30) 자기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는(35) 분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고 돌보십니다. 염려와 짐을 내려놓고 그를 신뢰하면 그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구원을 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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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19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

시 66:1-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시편 66편은 출애굽을 기억하며 즐거운 소리로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자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마른 땅으로 바다를 건너게 했으며 실족하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에는 단호하게 벌하시고 이방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했습니다. 믿음을 단련시키기 위해 어려움에 처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에 구원해 내어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상한 심령으로 나오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죄를 품은 사람의 기도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시인은 번제물을 가지고 성전에 올라가 예배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고난 중에서 구원을 바라며 서원한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합시다. 또 다른 사람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시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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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19 범사에 감사

시 65:1-5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그 놀라운 행적으로 정의를 세우시며,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므로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은혜 주심을 감사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복을 주시고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주 안에서의 부요함을 누리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풍성한 수확을 주십니다. 영과 육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사용하여 땅의 모든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다윗은 우여곡절과 다사다난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도망 다니기도 했고 부귀영화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죄를 짓고 실패하기도 했지만 철저히 회개하고 회복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함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예배를 쉬지 않았습니다. 감사하는 입술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확신하게 하소서.
● 살리는 말, 격려하는 말, 긍정적인 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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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9 솔직한 기도

시 64:1,10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아들 압살롬이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반역을 일으키자 다윗은 원수들의 위협에서 생명을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악인들이 은밀하게 모의할 때에 숨겨 주시고 폭력에서 지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악한 소문을 퍼뜨리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데 그들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이 쏜 화살에 맞아 죽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의인의 손을 들어 주십니다.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십니다.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 우리로 일상 속에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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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9 광야에서의 기도

시 63:1-2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목마르고 황폐한 광야에 피신해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향한 신뢰와 찬송을 계속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갈망하며 잠자리에 들 때도 아침에 눈을 뜰 때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며 찬송하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했습니다. 척박한 피난살이이지만 그의 마음은 기름진 것을 먹은 것처럼 만족함을 누렸습니다. 그의 기도대로 다윗은 평생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송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불렸습니다.

고난가운데서도 찬송할 수 있는 것이 신앙의 신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가난 가운데서라도 부요함을 누리고 약할 때에 오히려 주님의 강함을 경험합니다. 가진 것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부요한 손을 바라보는 절대 믿음으로 삽니다.

● 우리로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 오늘과 내일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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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9 구원의 하나님

시 62:1-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정치망명을 다니며 수많은 위기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했습니다. 다윗이 고백한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요 구원이요 든든한 요새와 피난처입니다. 성도의 감사는 형편이 좋아서 고백하는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그가 하실 일을 바라보며 의지적으로 고백하는 감사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며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합리한 일들과 억울한 일들을 능히 공평하게 판단하실 분입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공평하게 판단하시고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소서.
● 구원의 하나님, 오늘도 나로 인하여 기쁨과 영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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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9 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 59:16-17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원수들의 손이 미칠 수 없는 높은 산성에 두고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는 다윗에게는 피난처이고 요새이며 든든한 산성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이 자신을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믿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에게 죽고 사는 문제까지 맡기며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우선 할 수 있습니다.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수들에게 둘러 싸여 공격을 받고 있는 다윗은 하나님께서 용사처럼 일어나 적들과 맞서 싸워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전쟁의 승패가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골리앗 앞에서 외치던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노래했습니다.

● 왕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맛보고 노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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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9 공의의 하나님

시 58:10-11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 58편은 악한 지도자들의 불의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호소하는 시입니다. 이들은 마음 중심으로부터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만큼 출생 때부터 원죄의 영향아래 있는 죄인들입니다. 처음부터 거짓되고 악한 길에서 출생했기에 공의와 진리에 귀를 막아버리고 어떤 술사도 통제할 수 없는 독사와 같이 극악무도한 일을 자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망을 꺾어버리기를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달팽이가 자기 몸을 끌고 다니다가 몸이 닳아버리는 것처럼 악한 지도자들의 죽음을 기도했습니다. 미숙아가 모태에서 죽어 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악인들이 수명을 다하지 못하도록 기도했습니다. 강풍이 모든 것을 날려버리듯 그들의 준비와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진리와 공의를 행하는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악인을 벌하고 성도에게는 승리를 주시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세상에 알리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 주 안에서 형통한 생활을 하며 공의를 행하는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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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9 주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시 57:9-11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은 사자처럼 다가오는 사울의 칼날 앞에서도 담대했습니다. 재앙과 같은 상황에서 주의 날개로 품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울을 피하여 아둘람 굴로 숨어 들어가 그의 억울함을 솔직하게 토로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원수들의 공격이 허사가 될 것을 믿었기에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확신에 찬 기도를 했습니다.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하늘을 덮는다고 노래하며 결국 의인이 승리를 통하여 주의 크신 영광이 온 세계에 드러날 것을 노래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다스리는 분이며 권한을 가진 분임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구원의 확신으로 드리는 감사와 찬송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잠시 겪는 어려움은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자극제가 되고 하나님의 도움의 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존재입니다.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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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9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시 56:4,11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니,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내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도망하다가 가드 왕 아기스에게 잡혔다가 미친 척하며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했습니다. 그가 주님을 부르면 원수들이 뒷걸음쳐 물러갈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편이 되어 죽음에서 그를 건져 주셨고 실족하지 않게 지켜주셨습니다. 1절에서 사람들이 그를 짓밟고 공격하고 억누르는 상태에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던 그가 이제 13절에서 신실하게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을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 수련회에서 결단한 것들이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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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9 승리의 비결인 기도

시 55:16-17, 22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과 신하 아히도벨이 정치적 반란을 일으킨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견디기 힘든 배신과 아픔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비둘기처럼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싶다고 하나님께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아침과 정오와 저녁에 지속적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 무거운 짐을 맡기면 그가 붙들어 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신다고 확신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하십니다. 승리의 비결은 마음을 열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깊은 기도생활을 통하여 영적 생활의 승리를 맛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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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19 싸움의 대상 거짓 가르침

유다서 1:5-7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살지 못한 광야 백성들, 자기 분수 모르고 교만하여 타락한 천사들, 음란한 육체의 욕심대로 살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거울로 삼으라고 합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교회 안에 퍼뜨리는 이단은 육체를 더럽히고 권위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입니다. 가인같이 살인하는 자들이며 발람같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진리를 거스르는 자들이며 고라같이 반역하다 망하는 자들입니다.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의 죄도 벌하실 것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거짓을 분별할 수도 없고 그것과 싸울 수도 없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새롭게 하고 교회 공동체의 순결성을 지켜야 합니다. 잘못된 가르침과 세속의 물결은 소리 없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 밖으로 떠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 분별력을 주시어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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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19 믿음의 싸움

유다서 1:3-4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성도들이 단번에 받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는 편지를 당장 써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그들이 받을 심판을 옛날에 미리 적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로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거리로 만들고, 오직 한 분이신 지배자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야고보의 형제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인데 부활이후에 변하여 교회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유다는 교회 안에 숨어 들어온 이단의 활동을 지적하며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그들과 싸우라고 권합니다.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뿐 아니라 교회 밖에서 오는 핍박과 교회 안의 다양한 생각들과 잘못된 가르침들의 위협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못 이해하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만들어 버립니다. 잘못된 신앙색깔을 갖게 하고 경건을 유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결말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성령의 보증하시는 은혜 때문에 우리가 구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구원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 반석위에 지어진 건축물처럼 말씀위에 든든하게 서게 하소서.
● 구원의 감격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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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19 선한 것을 본받으라.

요한삼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은 그가 사랑하는 형제 가이오가 영혼과 육체가 잘 되기를 기도하며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가이오는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했으며 전도자들의 필요를 공급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당시의 전도자들은 그들을 맞아주는 사람의 집에서 거하며 그 지역에 복음을 전했기에 동역자들이 필요했습니다. 반대로 디오드레베는 자기를 자랑하려는 마음이 있는 교회 리더였습니다. 전도자들을 환영하지도 않았고 욕하고 비방했으며 심지어 전도자들을 섬기려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마음을 모으는 자가 있는가하면 비판하고 깎아내려 결국 자기의 의를 자랑하는 자가 있습니다. 말씀을 실천하고 선을 행하며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있고 지식을 자랑하고 자기 의를 드러내다가 공동체를 힘들게 하고 악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선행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본받으면 믿음이 성장합니다.

● 사람을 격려하여 세우고 선한 일에 힘쓰기 원합니다.
●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만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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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19 하늘의 복

요한이서 1:6-7 “사랑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계명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야말로 속이는 자요,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요한이서의 수신자는 택함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인데 이것은 이름 모르는 어느 여인일 수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교회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진리를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에게 은혜와 자비와 평강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계명으로 주신 사랑을 행하는 것도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기에 가능합니다. 계명, 진리, 사랑은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은혜와 자비와 평강은 성도가 누리는 하늘의 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요 미혹하는 자입니다. 다른 가르침이 교회 안에 스며들어 병들게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요한은 그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에게 인사하고 틈을 주는 것을 악한 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기 위해서 말씀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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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19 두려움을 내쫓는 사랑

요일 4:16-18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들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에 사랑은 결국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나님을 알려주고 믿게 하여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에 순종한다는 것은 우리가 성령과 함께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의 실천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할 때만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뿐 아니라 행위에 따른 상급도 기대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라는 명령을 순종 하지 못한 사람은 불순종에 따른 형벌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스스로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알되 더 힘써 알게 하소서.
●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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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19 참 사랑

요일 4:9-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독생자를 대신 죽게 하는 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죄의 값을 지불해 주셨기에 우리가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천사처럼 말하고 큰일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권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형제를 사랑하며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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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19 진리 안에 있는 사람

요일 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진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동생을 미워하여 죽인 가인처럼 진리에서 벗어나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양심의 가책 받을 만한 일 없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요한은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며 행함으로 서로 사랑하는 일을 계명을 지키는 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과 함께 살며 기도응답을 누리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삽니다. 적극적인 하나님 사랑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형제 사랑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우리가 진리 안에 있음을 확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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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19 하나님의 자녀

요일 3:9-10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신자의 큰 특권입니다. 오늘을 주님과 함께 살다가 재림 때에 부활하여 주님처럼 영화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지낼 것입니다. 이 소망 때문에 이름에 걸맞게 살기 위한 신앙훈련을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기에 죄와 상관없이 살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훈련합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신자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죄를 짓게 하고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교회를 깨뜨립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 변합니다.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자신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의를 행하고 형제를 사랑합니다.

● 바른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 하나님 자녀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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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19 거짓을 물리치라

요한일서 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초대교회 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교회 안과 밖에 거짓 선생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은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스스로 재림 예수라고 하기도 합니다. 자기 나름의 성경해석과 그럴듯한 이론을 주장합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의 환심을 산후에 때가 되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 신자들을 미혹합니다.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불완전한 것으로 가르치고 거기에 어떤 행위를 덧붙여 가르치면 거짓입니다.

때마다 적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세력들이 활동했습니다. 주의 재림의 때가 되면 진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성도들을 현혹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배우고 지식을 쌓아 구원의 확신을 갖고 성품이 변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영지주의자들처럼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믿고 열심히 지식만 배워 교만한 신자가 되기 쉽습니다. 열매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영적생활의 이력서를 준비하게 하소서.
● 거짓에 현혹되지 않도록 진리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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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19 교제의 기쁨

요일 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제자들이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순결함을 잃어갈 때에 요한은 성도의 기쁨을 회복시키려는 목적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태초부터 존재하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듣고 만졌다고 표현하며 그가 주님에게서 직접 배운 것은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을 갖게 되면 더 이상 어두움에 거할 수 없습니다. 만일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과의 사귐이 거짓이거나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며 하나님과 사귐을 갖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죄를 자백할 때마다 신실하고 의로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며 때마다 죄를 고백하여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 기쁨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 날마다 빛이신 주님 안에 거하도록 지켜주세요.
● 보혈로 씻음 받은 영적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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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19 증인

눅 24:46-49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에 대하여 확신을 갖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풀어 설명해주시고 자신의 몸을 만져보게도 하고 음식도 함께 먹었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복음이 제자들을 통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해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증인의 일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머물며 성령의 능력을 받기 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증인은 자기가 보고 경험한 것을 사실대로 말하면 됩니다.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부활 신앙을 갖도록 일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부활을 믿게 되니 주님이 다시 오실 것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약속한 능력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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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19 믿음의 인내

눅 24:30-34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예수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말씀을 풀어주십니다. 함께 밤을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제자들은 음식을 들어 축사하시고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영의 눈이 열려 드디어 예수님을 알아차립니다. 제자들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영의 눈이 열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제자들과 합류했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평강을 묻습니다.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발의 못 자국을 보여주고 만져보게 합니다. 귀신인가 하여 무서워하는 제자들과 구운 생선을 나누어 먹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의 사실을 확신할 때까지 인내하셨고 결국 부활의 증인이 되게 했습니다.

●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 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 우리도 인내하며 다른 사람을 돕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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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9 믿음의 선물

눅 24:15-16, 25-27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던 제자들은 얼마나 상심이 컸던지 함께 길을 가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인지를 묻는 예수님께 예루살렘에서 된 일을 모르느냐고 슬픔가운데서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여인들이 빈 무덤을 보고 전한 부활의 소식, 제자들이 가서 확인한 일들에 대해 소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꿈에도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미련하고 더디 믿는 사람들이라고 꾸중하며 모세와 선지자의 글에 나오는 자신에 관한 말씀을 설명해 주십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기에 성령의 도움으로만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알거나 역사성을 인정하지만 그가 생명을 주시는 부활의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믿음도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 주여 더 큰 믿음을 주소서.
● 말씀대로 믿고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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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19 말씀에 근거한 믿음

눅 24:8-9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과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은 여인들은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진 것과 빈 무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때 두 천사가 나타나 산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찾지 말라고 하며 여기 계시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천사의 말을 듣자 예수님이 생전에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났고 부활의 사실을 믿은 여인들은 곧바로 다른 제자들에게 달려가 그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다면 빈 무덤에 대하여 여러 가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께 속한 비밀스런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은 성령님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말씀에 근거한 믿음생활이 되게 하소서.
● 성령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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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9 선을 행하는 하나님

눅 23: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빌라도나 헤롯은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빌라도는 세 번씩이나 적당히 매질하고 풀어주려고 했지만 살인자 바라바를 대신 풀어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라고 소리쳐대는 데모꾼들의 소리를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빌라도는 결국 불의와 타협하고 군중의 요구를 수용하여 십자가 사형을 결정했습니다. 비록 예수님을 놓아주려는 시도는 했지만 결국은 정의보다 민심을 택하는 비겁한 결정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는 유다의 배신과 종교 지도자들의 정치 술수, 헤롯의 희롱과 빌라도의 비겁한 결정, 그리고 무지한 군중을 선동하는 사탄의 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조용히 모든 것을 수용했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손에 우리도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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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9 예수님 주변의 사람들

눅 23:1-3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예수님을 고소한 정치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도 알고 메시아도 아는 사람들이지만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유대지역을 다스리는 총독 빌라도는 자기 관할구역에서 귀찮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죽일만한 죄목을 찾을 수도 없었기에 갈릴리 지역을 다스리는 헤롯에게로 책임을 전가합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요한을 죽인 자인데 예수님이 부활한 요한인가 궁금하여 만나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죄수 신분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는 안심하고 군인들과 함께 조롱하고 빛난 왕의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님 옆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만 자기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따르다가 목적을 이루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할 때는 적당히 피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짐을 떠넘깁니다. 어제의 원수도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친구가 됩니다. 하나님의 부름보다 자기 소원성취를 위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 주님을 저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성령과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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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주님 알아가기

눅 22:69-70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예수님을 죽일 죄목을 찾으려는 자들은 안나스와 가야바의 집에서 밤샘 비밀심문을 행합니다. 그리고는 새벽에 산헤드린 공식 회의를 소집하여 자기들의 뜻을 하나로 모읍니다. 신성모독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눈을 가리고 때린 후 진짜 선지자이면 누가 때렸는지를 맞춰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를 자백하게 하려는 질문도 계속됩니다.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면 로마에 불복하고 민란을 주도하고 세금도 내지 않는 반역자로 몰아 사형언도를 얻기가 쉬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이런 고통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그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질문하고 추궁합니다. 믿음은 성령의 감동에 응답하여 마음을 여는 사람이 누리는 복입니다. 신앙은 지식적인 동의나 탐구가 아니라 영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믿고 경험하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임을 먼저 믿는 일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더 깊이 아는 은혜를 주소서.
● 믿고 고백하는 것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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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9 두 사람의 부정

눅 22:60-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기 위해서 군인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입을 맞춰 인사합니다. 양심의 찔림은 외면하고 치밀하고 대담하게 일을 진행합니다. 예수님은 “이제 어둠이 다스리는 너희들의 때가 되었다.“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몸을 맡깁니다. 그 밤에 대제사장의 집에서 밤새 심문을 당합니다.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구원의 일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신 주님은 그 때를 아셨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응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이 일에 부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멀리서 예수님을 따라가 대제사장의 집 마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상황을 지켜봅니다. 조금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알아보는 여종의 말을 듣고는 자신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세 번이나 강하게 부정하다가 닭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과 눈이 마주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약함을 회개하며 심하게 울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한 사람은 곧 회개했고 또 한 사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지켜 믿음에 있게 하소서.
● 주의 말씀이 생각날 때 지체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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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9 성만찬 제정

눅 22:1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십자가 고난을 앞에 둔 예수님은 마지막이 될 유월절 음식을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원했습니다. 드디어 준비된 식탁에 앉아 첫잔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소원했습니다. 떡을 나누며 그것은 제자들을 위해 주는 주님의 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식후에 잔을 주시며 새 언약의 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는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의 희생으로 얻은 구원을 기념하도록 성만찬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성만찬은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희생 짐승의 고기와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으며 출애굽 전날 밤의 구원을 기억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누룩 없는 떡은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합니다.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합니다. 율법이 정한 희생 짐승의 피가 아닌 주님의 대속의 피로 구원을 얻는 새 언약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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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9 순종으로 배우는 성품훈련

눅 22:3-5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조국의 해방을 위해 로마와 싸우던 열심당원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 직접 배우고 훈련받았지만 성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죽음을 말씀하시는 선생님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길 생각을 합니다. 사단은 자기욕심과 의분에 사로잡힌 유다를 충동질하여 그 생각을 실행하게 합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자기에 대하여 죽고 예수에 대하여 사는 것입니다. 성품의 변화는 이론적인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죽이고 성령께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유다가 종교 지도자들과 흥정하는 동안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을 생각하며 유월절 식탁을 준비합니다. 유월절 때문에 장소를 구하기 어려운 때이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함께 먹을 장소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은 짐승의 피로 구원받았던 유월절의 의미를 잘 아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희생당함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을 설명하실 계획이었습니다.

● 오늘도 자기를 죽이고 성령에게 순종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포기한 주님의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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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9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눅 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나무의 싹이 피는 것을 보고 여름이 오는 것을 알듯이 종말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이방인의 종이 되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한 것이 종말의 표시입니다. 마지막 때는 방탕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사람들의 마음이 둔해집니다. 노아의 시대와 롯의 시대의 사람들도 그렇게 살다가 망했습니다. 종말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하고 들어도 믿지 못했습니다.

근신하고 깨어있는 것은 자신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낮에는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쳤고 밤에는 동쪽 건너편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쉬셨습니다. 감람산은 예수님이 때마다 기도하던 곳이며 회개하지 않는 예루살렘을 보며 울던 곳이고 잡히던 밤에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던 곳입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그렇게 관리했다면 우리도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필요합니다. 구원을 믿고 계승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신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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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19 마지막 날

눅 21:26-28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대개 전쟁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성 안으로 피신하지만 예루살렘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므로 그곳에 머물러 있지 말고 산으로 피하라고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은 말씀대로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서 함락되고 성전도 불타고 100만 이상이 죽고 나머지는 종이 되거나 흩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교회를 핍박했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성경은 주님의 재림으로 임할 종말과 심판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이것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계시록은 일곱 나팔과 일곱 재앙을 말하는데 나팔은 심판을 경고하는 소리이고 재앙은 땅과 사람에게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 날은 놀람과 공포의 날이지만 믿음을 가진 신자에게는 주의 오심을 환영하는 기쁨의 날입니다. 주께서 그의 백성들을 속량하시고 구원을 완성하는 날입니다. 준비된 성도들이 일어서서 머리를 들고 주님을 환영하는 날입니다.

● 부름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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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19 속지 마십시오.

눅 21:7-9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은 마지막 때와 징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난리와 전쟁과 재해 등의 전조 증상들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종말론 자들은 환상이나 계시를 말하며 특정한 사람을 따르게 하거나 어느 장소에 모이게 합니다.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집니다. 바른 믿음이 있는 성도에게 그날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주께서 힘주시어 최후 승리를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믿고 따릅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습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은 한 번의 다짐이나 한 번의 뜨거운 기도로 되지 않습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일이 습관이 되게 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교회생활은 재림을 준비하는 신자가 맺어야 할 생활의 열매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하는 최상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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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19 바른 선택

눅 20:17-18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말씀을 가르치고 사역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라고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했다는 죄를 씌우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을 아는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인지 사람으로부터인지를 되묻습니다. 난처해진 그들은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고 예수님도 그들의 덫에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전도할 때에는 이런 장애물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통찰력도 주시고 할 말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포도원 비유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위선을 지적했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세를 거두려고 종들을 보냈지만 사람들은 그를 때리고 능욕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들을 보냈더니 결국 죽여 버렸습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맡겼고 악한 농부들은 진멸했습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주인은 하나님을, 종은 선지자를,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머릿돌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거룩한 집으로 세워지지만 거부하는 자들은 깨지고 부서지는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나를 만든 하나님이며 나를 구원한 주인입니다.
● 주님을 배우고 자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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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19 성전 회복

눅 19:45-46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십자가를 지기 위한 길입니다. 아직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고 겉옷을 벗어 나귀위에 걸치고 길바닥 위에 펼친 모습은 조촐하지만 평강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제자 무리들은 기뻐하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기대는 정치 해방이었지만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을 준비하는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이 망하게 될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며 우셨습니다. 성전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예배자의 편리를 위해 시작한 매매와 환전업무가 욕심으로 흘러 성전이 강도의 소굴로 변질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모신 성전입니다. 말씀에 기초하여 날마다 점검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도 변질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에배하고 병든 세상을 돌아오게 하는 일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 마음의 성전이 거룩하게 하소서.
●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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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19 상급과 심판

눅 19:26-27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한 귀인이 왕권을 받기 위해서 길을 떠나며 열 명의 종에게 한 므나 씩을 나눠 주고 장사하게 했습니다. 왕이 되어 돌아온 주인은 주인의 말대로 충성한 종들에게는 열 고을과 다섯 고을을 주어 섬기게 했습니다. 그런데 받은 돈을 그대로 수건에 보관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귀인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여 밀사를 보냈던 사람들과 한패일 것입니다.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거부한 종은 주인을 크게 오해했습니다.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은 악한 종은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메시아 왕국이 금방 세워질 것으로 기대하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그 이후 교회시대를 지난 후 재림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말씀을 따라 충성해야 합니다. 그날에 충성한 자에게는 상급이, 불충한 자에게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남겼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인의 말을 듣고 순종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게 하소서.
●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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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19 회개의 열매

눅 19:8-10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삭개오는 로마가 정한 액수보다 많은 세금을 거두어 중간 폭리를 취하던 세무 책임자였습니다. 키가 작은 삭개오는 돌 감람나무 위로 올라가서라도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알고 삭개오의 집에 묵어야 하겠다고 먼저 말씀합니다.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삭개오는 자원해서 회개했습니다. 자기 소유 절반을 팔아 구제하겠고 남의 것을 속여서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율법이 정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되갚겠다는 것이니 더 이상 돈에 마음을 두지 않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을 맛보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삭개오의 삶의 가치와 목표가 모두 바뀌었습니다.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예수님을 만나고보니 키 작은 열등감이나 욕먹던 것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변화입니다.

● 주님 안에서 맛보는 새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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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19 믿음을 주소서.

눅 18:38,41-43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던 제자들도 십자가 고난을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시던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서 마치 정치권력을 얻으러 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를 다투던 것을 보면 믿음도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무엇을 아는지 보다 주님과 한 마음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소경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만으로도 그가 메시아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병든 자가 치유되고 갇힌 자와 눌린 자가 해방되는 일은 메시아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때부터 그는 이미 더 이상 소경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치는 그의 신앙고백은 자신의 구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게 했습니다.

●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의 길을 알게 하소서.
●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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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19 하나님 나라

눅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고 재림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들은 영으로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도움가운데 그 나라의 기쁨을 누립니다. 땅 끝까지 왕을 선전하고 전하는 증인으로 부름 받았으니 가정이나 일터에서, 가까이에서부터 온 세상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전해야 합니다.

땅의 것만 찾다가 땅에 갇혀 버리면 죽음이고 멸망입니다. 생명을 선택하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모입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사 45:14)라고 말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찾아와 구원의 소망에 관하여 물어오도록 변화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재림 때 이루어질 완성된 그 나라의 영광을 소망하면서 말입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나라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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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19 믿음으로 산다는 것.

눅 17:5-6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면서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 형제들과의 관계입니다. 자기 의나 욕심을 관철시키다가 상대를 시험에 빠지게 하면 큰 돌을 목에 걸고 물에 빠뜨릴 만큼 책임이 크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주 앞에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 받은 죄인입니다. 형제의 죄를 함부로 정죄하기보다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해야 하며 끝없이 용서해야 합니다.

겨자씨는 작지만 생명이 있기에 성장하여 새들이 깃들만큼 자랍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실한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 스스로가 우리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니 믿음의 크기나 능력보다는 신실함을 점검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큰일을 해내고도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종의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마음을 두고 살며 범사에 감사할 줄 압니다.

●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주님을 주인 삼고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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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19 하나님과 함께

눅 16:19-2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재물보다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살라는 말씀을 듣고 비웃었습니다. 예수님은 재물이 많은 부자와 가난한 거지에 대한 비유를 덧붙여 말씀합니다. 풍족한 가운데 살면서도 거지 나사로를 전혀 돌보지 않았던 부자가 주은 이후에 음부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물 한 방울을 맛보기 원하지만 거절당하고 고통스런 곳에 형제들이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대리자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찾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삽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다른 사람의 영과 육의 필요를 채워주는 심부름꾼입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재물을 하나님의 뜻을 위한 위탁으로 인정할 때에 바리새인들처럼 자기만의 성에 갇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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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19 재정사용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 16장의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청지기가 계약서를 위조하여 자기 살 길을 준비한 것을 지혜롭다고 칭찬한 것처럼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큰 그림으로 보면 주인에게 쫓겨날 때를 미리 준비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청지기가 직장을 잃게 될 때를 준비한 것처럼 성도는 이 땅에서 먹고 입는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며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청지기가 주인의 돈으로 해고당한 이후에 자기를 받아줄 친구를 만들었다면 우리의 소유물로 진정한 친구이신 예수님을 얻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큰일에도 충성할 수 있습니다. 재물 사용에도 하나님을 우선하는 믿음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생활을 위해 수단으로 주신 일시적인 것이 영원한 하나님 보다 우선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수단이 될 때에 참 가치가 나타납니다.

마 6:31-33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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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19 두 아들

눅 15:17-20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상태는 집나간 아들과 같습니다. 꿈꾸던 생활은 끝이 나고 당장 먹을 것을 걱정해야 했습니다. 아버지 집의 풍요를 생각하니 종으로라도 거기 거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새 옷을 입혀 잔치의 주인공이 되게 했고 반지를 끼워 약속받은 아들임을 알렸고 새 신을 신겨 종이 아닌 자유인임을 알려주었습니다.

형은 아버지의 풍요 속에 살면서도 가난했습니다. 자녀로 살기보다는 종으로 살았습니다. 돌아온 동생을 환대하는 아버지에게 불평할 만큼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큰 아들은 교회안의 불신자와 같습니다. 열심이 있긴 한데 정작 구원받은 자녀로의 권세를 누리지 못합니다.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할 때에만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두 아들을 다 품어 주신 아버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늘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품고 함께 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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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19 예수 정신 갖기

눅 14:11,13,14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자기 목적을 갖고 사람을 사귀고 무언가를 거래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섬기며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잔치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 대접받기 원하는 바리새인들의 욕심을 지적하며 겸손과 섬김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어떤 자리에 앉거나 일을 맡게 되는 것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지 자기가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자기 뜻을 이룬다 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정과 보상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은 높은 자리에 앉아 대접 받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겸손과 양보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니 자기 지식이나 경험을 주장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돌려받을 것 없는 가난한 자들과 장애인을 섬기는 것은 이 세상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예수님의 길을 뒤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보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길 때에 가능합니다. 부활 때에 받을 보상이라고 했으니 죽음을 전제로 할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보다 영원한 미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입니다.

● 자기에 대하여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소서.
● 예수님을 배우고 전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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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좁은 문 선택하기

눅 13:24-27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영적 싸움이 필요합니다. 빌 2:12에서 바울은 “너희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고 넓은 길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적 열심을 주장해 보지만 결국 외면당하고 맙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키는 것이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좁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의지하며 그가 주시는 구원의 능력을 드러내며 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을 선택해보지만 끝까지 지켜내지 못합니다. 자기 공로나 노력으로는 닫힌 문을 열 수도 없고 자기자랑에 그치기 쉽습니다. 언제까지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닫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고 오늘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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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9 더 가치 있는 일

눅 13:12-16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이 18년 동안 사탄에게 눌려 몸을 펴지 못하는 여인을 불쌍히 여겨 안수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회당장은 안식일에 병을 고쳤다며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에게는 안식일을 준수하는 일이 더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어서 고통과 아픔에서 해방된 여인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사탄에게서 풀려나고 병에서 자유롭게 된 여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했습니다. 위대한 일을 행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지도 못했습니다. 전통과 형식이 필요하지만 사람을 우선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또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님의 권세를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겨자씨와 누룩으로 설명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그 결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작은 겨자씨가 땅에 심기면 새들이 깃들만하게 자라고 작은 양의 누룩이지만 많은 반죽을 다 부풀게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강하고 위대한 주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 더 가치 있는 일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 성령과 함께 주의 일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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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9 열매 점검의 기회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빌라도에게 죽임당한 갈릴리 사람들이나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 죄가 더 많아서 죽었다고 여기지 말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포도원에 심겨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열매를 기대하고 포도원에 무화과를 특별히 심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열매를 맺지 못하자 주인은 나무를 찍어버리려 했지만 관리인은 한해만 더 기다려달라고 주인에게 부탁합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제사장 나라로 선택받고도 제 역할을 못하는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한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여 지금도 중보하십니다. 성령을 보내어 예수를 믿게 합니다. 먼저 믿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구원의 일을 계속합니다. 구원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언제까지 무한정 기다리지만은 않습니다. 심판의 때와 계산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에 예수 믿는 확증과 열매가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름과 사명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도 점검합시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 자기중심에서 주님중심으로 바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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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9 지혜롭고 신실한 종

눅 12:42-43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종은 주인이 문을 두드릴 때 언제든지 열어줄 수 있도록 깨어 허리띠를 띠고 서 있어야 합니다. 또 다른 종들을 먹이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은 종이라면 주인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신실하고 기대에 맞게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됩니다.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은 것을 찾으십니다.

예수님은 날씨의 변화는 알면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외식하는 자들의 영적 무감각을 지적하셨습니다. 메시아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으면서도 정작 오신 예수님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빚지고 고발당한 경우에는 재판정에 가기 전에 빨리 화해해야 하는 것처럼 심판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고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한 때입니다.

●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살게 하소서.
● 영적 예민함으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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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바리새인의 잘못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예수님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바리새인이 문제 삼았습니다. 바리새인에게는 손 씻는 것은 위생 문제를 넘어선 중요한 정결예식이었습니다. 마치 의사가 수술 전에 손을 닦듯이 손을 쳐들어 씻은 물이 다시 손에 닿지 않게 할 만큼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외모보다 속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구제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채소와 향신료의 십일조를 드릴만큼 율법을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공의를 행하는 데는 인색했습니다.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했습니다. 나팔을 불며 사람들 앞에서 구제했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서 소리를 내어 기도했습니다. 금식할 때는 얼굴을 흉하게 하여 표시를 냈습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그들을 평토장한 무덤이라고 혹평하시며 ‘화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들이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정한 사체를 만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밟고 있는 땅이 무덤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들의 열심이 오히려 진리를 가로막고 다른 사람에게 짐을 지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함당한 열심이 아니면 자기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께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게 해주세요.
● 형식과 외모보다 신령과 진리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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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9 하나님 나라

눅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자 사람들은 바알세불의 힘으로 이런 일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도 서로 싸우지 않는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증거라고 설명하십니다.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은 또 다른 표적을 원했지만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요나의 전도로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했지만 예수님이 전도해도 믿지 않는 악한세대는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육신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과 함께 살며 평강과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 주님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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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9 바른 기도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먼저 기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마 6:33에서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물론 우리의 필요와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도 광야에서의 만나를 기억하고 그날의 양식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이며 죄입니다. 많이 필요한 사람은 그만큼 먹여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에 용서가 가능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죄 사함의 기쁨도 구원의 능력도 누리지 못합니다. 악과 시험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것도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악한 아버지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데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고 결론을 맺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삶을 운영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 성령의 도움으로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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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9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

눅 10:23-24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구원의 감격과 예수 이름의 능력을 전도 경험에서 배우게 되었음을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구원을 받는 것은 힘이나 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제자들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성령 안에서 구원받은 자로 살며 하나님 나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니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

율법을 지켰다고 자기의 의를 자랑하는 율법사에게 예수님은 강도 만나 자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겨 도와 준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죄로 죽을 인생을 살려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선물 주신 분에게 감사와 기쁨을 보여드리면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과 봉사는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주신 이에게 감사와 기쁨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주님 앞에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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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9 성도의 기쁨.

눅 10:1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내보내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삶에 필요한 어떤 소유물 때문에 방해받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최소한의 복장과 빈손으로 다니며 전도 팀을 환영하는 사람의 것을 나눠먹으며 전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공급을 철저하게 의지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먹이고 입히며 일하게 하는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제자들은 돌아와 사역의 열매를 기쁨으로 보고했습니다.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고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을 현장에서 경험한 제자들에게는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보다 제자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더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구원은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고 어떤 일을 하는가, 어떤 열매가 있는가보다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를 더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 주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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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19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

눅 9:23-26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예수님이 누군지 나는 누군지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면 바른 제자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칭찬하신 예수님은 곧이어 자신이 당하게 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미리 알려주고 제자들도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곧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 고백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얻는 복과 영광뿐 아니라 고난과 부끄러움도 피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앙고백은 삶의 열매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자기 십자가는 외부에서 오는 핍박일 수도 있고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기 욕심이나 자존심과의 싸움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한 번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스승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같은 생각을 품게 되고 말하는 것과 걸음걸이도 비슷해지는 제자가 될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면 시간사용이나 재정사용과 같은 나의 일도 예수님의 생각을 한 번 더 묻게 됩니다. 오늘도 무시로 기도하며 성령과 함께 지내려는 제자의 노력이 계속되는 하루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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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19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눅 9:13-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제자들에게는 오천 명이나 되는 군중을 먹일 능력이 없었습니다. 빈손으로 전도여행을 다녀온 제자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명령 때문에 그들은 주변을 돌아보았고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어린아이에게서 취하여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 들려 축사하시자 군중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만큼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요 6:35)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고 그 떡을 먹어야 합니다(요 6:27).

문제의 해결은 믿음에 있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실로 하나님의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말씀을 생활에 적용할 때에만 우리를 먹이고 보호하고 공급하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생각하는 성도는 자신도 배부르고 다른 사람을 배불리 먹일 수 있습니다. 나의 능력이나 소유보다 주님을 바라봅시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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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19 제자들을 보내심

눅 9:1-4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는 일을 대행하도록 파송했습니다. 귀신을 제어하고 병을 고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보호할 지팡이나 무언가를 담을 배낭이나 심지어는 먹을 양식이나 돈이나 여벌옷조차도 가지고 가지 말고 그냥 가서 어느 집이든지 환영하는 집에 머물며 복음을 권세 있게 전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님의 공급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으면 그것도 달게 받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경험시키는 강도 있는 훈련이었고 후에 주님이 계시지 않아도 그 일을 대신 하도록 준비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성도의 일상생활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은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힘입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앞세우지 않으면 자신의 힘과 경험을 앞세우게 됩니다. 이방인이 구하는 생활의 필요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앞세우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우선하는 구체적인 삶을 결단하고 발을 내딛는 모험의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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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19 문제 해결의 길

눅 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거라사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자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12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 가는 중에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만지고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나간 것을 알고 누군지를 묻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질문에 두려워하며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길이 지연됨으로 야이로의 딸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이야 일어나라’고 선포하여 그 아이를 다시 살려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모두에게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은 혈루증 여인을 고치고 죽은 아이를 살려냈습니다.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문제의 해결만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와 함께 거하게 하십니다. 그분과 상의하고 그 앞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여십시오. 더 이상 고민과 무거운 짐을 담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의 평안을 너에게 준다.‘는 대답을 들으십시오.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항상 나와 함께 하소서.
● 인생 문제의 해답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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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19 예수증인

눅 8:38-19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거라사의 한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 벗은 몸으로 거하며 귀신의 노리갯감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명령하여 나가게 하고 그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광인을 묶고 있던 군대 귀신은 예수님을 미리 알아보고 두려워했으며 자기들의 종착지가 무저갱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저갱보다는 돼지 떼에게 들어가기를 청했고 그 일로 많은 돼지들이 몰살당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것을 많은 돼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두려워하면서도 믿음을 갖기 보다는 자기 재산을 지키려고 예수님에게 그 동네를 떠나주기를 부탁했습니다. 구원 받은 그 사람은 산 간증이 되어 하나님이 하신 큰일을 성안의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삶의 목적을 출세와 성공에 두기보다 주님과 함께 하며 그를 알리는 것에 두기를 원합니다.

● 나의 구원의 확신이 다른 사람을 도전하는 능력이 되게 하소서.
● 동족을 사랑하며 열방을 복되게 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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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19 사랑고백

눅 7:47-50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초대받아 가셨습니다. 그 동네에서 죄인으로 소문난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최고의 권위자에게 표시하는 지극한 정성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율법에 능한 예수님이 소문난 죄인을 용납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가 지키던 율법과 전통의 틀이 깨지는 것 같아 불편했습니다. 그가 정말 선지자라인지 의심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시몬에게 빚을 탕감 받은 두 사람의 예를 들어 더 많이 탕감 받은 사람이 더 큰 사랑을 표시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십니다. 죄 많은 여인이 용서받은 기쁨을 표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이해시킵니다. 그리고는 그 여인에게 죄 용서를 선언하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입니다. 그 은혜를 얻은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오늘의 일상이 주님께 드리는 사랑고백이 되게 하소서.
● 내 생각보다 주님의 생각을 앞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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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19 거룩한 소모품.

눅 7:19,22,23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세례요한은 헤롯의 죄를 지적했다가 옥살이를 했습니다.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 이렇게 묻습니다. ‘정말 당신이 메시아 맞습니까?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이 불로 심판하시는 메시아라면 분명 악한 자들을 징벌하고 무고하게 옥살이 하는 자기를 구출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고 새 시대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맹인이 보고 걷지 못하던 자들이 걷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은 메시아가 하는 일이라는 것을 요한이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인한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의심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가라고 하십니다. 결국 요한은 순교합니다.

복음은 나의 기대와 자기 문제 해결에 눈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생명이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나의 시간과 달려갈 길은 오직 그가 아십니다. 오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큰 변화가 없어도 나의 역할은 되었습니다. 요한이 죽음으로 메시아의 사역이 분명해진 것처럼 우리가 성령께 쓰임 받는 거룩한 소모품이 될 때에 하나님 나라는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소모품은 자기 영광을 취하거나 자기 문제 해결에 목숨을 걸지 않습니다. 주인의 의도대로 필요한 곳에 쓰임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우리의 수고가 주님만을 위한 충성이 되게 하소서.
● 사명을 바로 알고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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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19 합당한 예우.

눅 7:6-8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던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유대인 장로들이 그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예수님께 청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이 자기 집에까지 오는 것은 합당한 예우가 아니라 생각되어 말씀으로만 명령하여 낫게 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군대 명령 체계의 질서를 아는 백부장은 주님께서도 능히 명령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께 합당한 영광과 존귀로 예우하는 백부장을 예수님은 특별한 믿음을 가진 자라고 칭찬했습니다.

예수님은 장례식 중간에 있던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도 살려냈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님은 생명의 주인이며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에게 합당한 예우를 갖추어 드리고 그 앞에서 삼가 조심하며 두려움으로 그를 섬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내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나로 인해 영광을 받으소서.
● 내 모든 일과 결정들에서 주님의 주권이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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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19 집짓기

눅 6:46-4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영적인 분별력은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과 거짓은 삶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배움의 결과도 열매로 증명해야 합니다. 신자의 열매는 거룩함과 평강과 기쁨의 생활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는지, 그래서 선한 영향력이 나눠지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마지막은 전도의 열매이겠지요.

우리 모두는 각자의 집을 짓습니다. 누구는 든든한 반석위에 집을 짓는가하면 누구는 쉬운 땅에 집을 짓습니다. 말씀을 실천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과 듣고 흘려버리는 사람과의 차이는 이와 같습니다. 어떤 집인가는 자연재해가 몰려오면 판가름이 납니다. 영적 위기를 만나도 말씀위에 세운 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꾸준한 말씀묵상과 기도는 우리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게 합니다.

● 말씀을 실천하여 열매를 맺겠습니다.
●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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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19 제자의 삶

눅 6:37-38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가난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갖게 되고 주린 자는 배불림을 당하고 우는 자는 웃게 되고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는 자가 하늘의 상을 받는 복을 누립니다. 반면에 부요한 자는 이미 위로를 받았고 배부른 자는 배고파질 것이고 지금 웃는 자는 애통하게 되고 지금 사람들의 칭찬을 드는 자는 거짓 선지자의 영광을 얻게 된다고 그것을 화로 설명했습니다. 제자의 삶은 지금의 부요함이나 성공보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우리를 저주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복을 빌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뺨을 맞으면 다른 쪽도 돌려 대고 옷을 빼앗으면 속옷까지 벗어주라고 합니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합니다.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기를 그치고 용서하고 베풀라 합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와 방향을 예수님께 둘 때에만 가능한 말씀입니다. 우리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돌려줄 것이 없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모품이 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믿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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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19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

눅 5: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예수님이 세리출신 레위를 제자 삼았고 그의 집에서 열린 잔치에 참석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선지자라고 하는 예수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실 수 있는가를 따졌습니다. 왜 예수의 제자들은 금식도 안하고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느냐고 질문합니다. 율법의 테두리에 갇혀 있던 바리새인들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이 죄인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나 신랑을 만난 즐거움으로 잔치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술도 부대도 안전하고 잘 숙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룩함과 거기서 오는 기쁨을 서로 나누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주님을 닮는 경건한 인격과 구원의 확신에서 오는 영생에 대한 자신감과 성령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율법에 얽매이거나 자기 생각에 고착되지 말고 지금껏 해보지 않은 또 다른 창조적인 생각을 해보십시오. 또 다른 주님의 길과 사람이 보일 것입니다.

●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보게 해주십시오.
●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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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19 지붕을 뜯어라

눅 5:24-26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예수님께서 가르칠 때에 병을 고치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지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자 지붕을 뜯고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고 침상을 들고 가도록 명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치료받은 중풍병자와 이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실로 주님은 영과 육을 자유하게 하시는 주님입니다.

환자에게는 입구를 막고 있는 군중이 문제였고 주님에게는 흠잡으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문제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방해거리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지붕을 뜯어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또 누군가를 그렇게 주님 앞으로 옮겨주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고 모든 묶인 것에서 풀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께서 이미 우리를 자유하게 했으니 더 이상 문제에 묶여있지 말고 담대함으로 승리를 선언하십시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 지붕을 뜯어내는 각오와 결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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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19 인생을 바꾸는 만남

눅 5:8-11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게네사렛 호수에서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의 배에 올라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은 뱃삯을 주시듯이 깊은데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게 합니다. 밤새 허탕을 폈던 베드로가 말씀에 순종하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잡았습니다. 다른 배의 도움까지 얻어 두 배 가득하게 잡았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신적인 권능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릅니다. 이 만남 때문에 고기잡이에 함께 했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됩니다.

어부를 불러 주의 제자가 되게 하신 그 주님께서 우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순종하기 원하는 우리들을 주께서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우리의 순종이 주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되게 하소서.
● 주님과의 만남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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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9 사명을 위한 사람

눅 4:43-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의 사역은 신적 권위로 귀신을 제어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가버나움 회당에서는 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신적인 권위를 가진 그리스도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장모의 열병도 꾸짖어 낫게 했습니다. 소문을 듣고 온갖 병자들이 몰렸지만 외면하지 않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일일이 손을 얹어 고쳐주셨습니다.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명성을 쌓으려 하지 않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또 다른 필요한 사람을 고치고 하나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서 주의 이름으로 품고 기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합시다. 우리의 예배와 섬김이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명을 위해 사는 신앙인입니다.

● 나의 사명을 바로 알고 행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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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9 말씀에 대한 반응

눅 4:18-21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의 공생애는 그가 자라난 시골 갈릴리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당에 들어가서 메시아 사역에 대한 이사야의 글을 읽고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눈 먼 자를 보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예수를 목수의 아들로만 알고 있었기에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믿음 없는 반응을 지적하자 그들은 크게 화를 냈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낭떠러지에 밀쳐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말씀에 대한 반응은 순종과 거부 두 가지로 엇갈립니다. 시대마다 성령의 부름을 듣고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했습니다. 우리시대를 위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에게 주신 자녀와 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를 알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와 함께 일하는 성령에게 순종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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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9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 3:10-14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요한에게 임하자 요단 강 부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했습니다. 요한은 주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하여 그는 자신의 역할을 했습니다. 요한은 진정한 회개 없이 장차 올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노를 표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돌들을 사용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도 있는 분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자랑보다 거기에 합당한 열매가 뒤따라야 합니다. 부자는 가나한 자를 돌보고 함께 나누어 먹고, 권력을 가진 자는 그것을 남용하지 말아야 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강포를 행하거나 거짓으로 속이고 괴롭히지 말아야합니다. 이렇게 보면 신앙생활은 사회 정의의 울타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회 공동체를 통하여 세상을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 구원받은 자답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 형제 존중과 사랑이 가정에서부터 실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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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9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눅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은 12살 때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부모님을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혼자 성전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하룻길이나 갔다가 다시 돌아온 예수님의 부모님은 염려하고 꾸중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알지 못했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미 그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었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그와 대화하던 율법 선생들도 그의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선생님에게서 계속해서 배우고 순종하며 성장해갔습니다. 날마다의 성장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십자가 죽음도 가능했습니다.

골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예수님 안에는 은혜와 지혜와 모든 영적 보물이 가득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을 닮는 것을 목표삼고 삽니다. 주님 안에 거하며 그의 지혜와 지식의 보물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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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9 영적인 예민함

눅 2:28-32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마리아의 정결예식과 아기 예수의 헌신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시므온과 안나 선지자를 만나게 됩니다. 시므온은 메시아가 오시어 이스라엘을 위로해 주실 것을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그는 아기 예수님을 보자마자 그가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봅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마리아에게 아기의 장래에 대하여도 말해주었습니다. 안나 선지자도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어 성전에서 지내며 늘 깨어 기도하던 영적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메시아에 대하여 말해 주었습니다.

시므온이나 안나는 예수님을 보고 그가 메시아로 오시는 주님임을 알아차렸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에게 주시는 영적 예민함입니다. 그들의 오랜 소원이 이루어진 기쁨은 간증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넓어집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 믿고 맛본 구원의 감격과 기쁨은 우리의 간증이 되어 주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그 기쁨이 향기가 되어 또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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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9 하나님의 세상 경영

눅 2:10-12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세상은 무관심하고 외면했지만 하나님은 소수의 신실한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었고 그들은 그 일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천군 천사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구원 사역의 준비가 되었기에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이요 그 혜택을 입을 사람들에게는 구원과 평화를 누리게 하는 특별한 은혜입니다.

세상이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로마 황제는 세금을 거두려고 인구조사를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여 마리아를 베들레헴으로 보냈고 거기서 아이를 낳아 성경의 말씀(미 5:2)을 이루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 역사를 다스리며 운영하는 주권자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구원의 감격을 알게 하셨고 그 일의 증인이 되어 세상에 알리고 자랑하게 합니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세상 경영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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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9 사가랴의 찬송과 예언

눅 1:67-71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엘리사벳이 아이를 낳자 친족들이 늦게 얻은 아이로 기뻐하고 축하했습니다. 그들은 관습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지으려 했지만 사가랴는 천사가 지시한대로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막혔던 입이 열렸습니다. 요한의 출생과정을 들은 사람들은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아이에 대한 큰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의 일을 진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사기랴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고 경험했기에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다윗의 집에 구원의 주님을 보내 주심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에게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선지자가 될 것을 예언하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것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면 기쁨이 됩니다. 사람들은 요한이 아버지의 뒤를 따라 제사장이 되거나 훌륭한 랍비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광야에서 지내며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는 짧은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헤롯의 죄를 지적하였다가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사명을 다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하소서.
●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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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 확실한 지식과 믿음

눅 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초기 교회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방인 출신 누가도 데오빌로 각하의 신앙을 더욱 굳게 하려는 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기록으로 남겨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습니다. 확실한 지식은 확실한 믿음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고 그 믿음이 있어야 헌신하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믿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헌신하게 합니다. 복음은 누군가에게 전해질 때에 능력이 됩니다.

제사장 사가랴가 성전에서 분향할 때에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그가 오래 기도하던 아들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사가랴는 믿지 않았고 그 결과로 세례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는 말을 못하게 됩니다. 마리아처럼 믿고 기뻐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쉬지 않고 진행됩니다. 세례요한은 말라기서에서 말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의 일을 합니다. 그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게 됩니다.

● 내가 믿는 것을 정확하게 전해줄 수 있게 하소서.
● 내가 연약할 때에 주님의 강함이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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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19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여호와의 날은 구원과 심판이 나뉘는 날입니다.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그날에 준비되지 않은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이 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출 것이라고 합니다. 의로운 해는 메시아를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 기쁨과 감격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습니다.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고후 2:16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된 여호와의 날은 재림의 날에 완성될 것입니다. 아직 호흡이 있는 오늘 그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 오늘을 믿음으로 살며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새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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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19 마지막 때의 증거

말 3:13-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 우리가 보기에는 교만한 자가 복이 있고 악을 행하는 자가 잘되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벌을 받지 않는다.’”

말라기서는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총체적인 혼란과 타락의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조차 타락하여 백성들이 드린 십일조를 레위인의 생활을 위하여 분배하지 않고 도둑질하여 성전 곳간이 텅 비게 할 정도로 무감각해진 시대였습니다. 백성들은 믿음 없는 완악한 말로 겁 없이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고 무익하며 교만한 자가 복 받고 악인이 잘되는 것 같다고 불평했으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당장 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도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며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기념책 곧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생명책에 기록해 두시고는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 시대의 악을 따라가지 않고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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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19 약속을 깨지 말라

말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이스라엘은 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공동체이던 그들이 서로에게 거짓을 행하고 배신하고 언약을 욕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종교와의 혼합을 금하기 위해서 이방인과의 결혼을 철저하게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취하는 영적 간음을 범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짓밟았습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쉽게 이혼도 하고 여인을 학대하는 일도 있어서 눈물짓는 여인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타락한 자들의 제사를 받지도 않고 이스라엘의 족보에서 제해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잘못된 결혼을 지적하며 젊어서 취한 아내에게 신실하게 대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결혼약속의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여 경건한 후손을 얻어 믿음으로 양육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대물림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혼의 거룩함을 깨고 자기 욕심대로 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고 있습니다. 신실함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죄로 양심이 마비되면 하나님은 죄를 짓는 자들도 사랑한다며 자기 죄를 합리화시킵니다. 더나가서 정의를 행하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느냐고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 거룩한 결혼관계를 깨는 시대의 흐름을 막아서게 하소서.
●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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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19 제사장이 받는 벌

말 2:1-2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다른 지파들이 땅을 분배받을 때 레위지파는 땅 대신 제사장 직을 물려받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정직을 행하고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치는 영적 사역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십일조를 드리지 않자 제사장들도 생존을 위해 돈벌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사를 번거롭게 생각했으며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받을 수 없는 더러운 떡, 눈멀고 병든 값싼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은 깨졌고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이방인과 결혼하고 불법적인 이혼을 허용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지 않았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되게 하셨고(2절) 자손들을 매로 쳤고(3절) 희생 제물의 똥을 얼굴에 발라 수치를 당하게 했고(3절) 야곱의 가문에서 쫓아내버렸고(12절) 그들이 드리는 제물을 보지도 않고 받지도 않았습니다.(13절) 더 이상 그들을 사용할 수 없었고 말라기 이후에 세례요한이 등장하기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도 세상을 위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시는 성령님과 함께 일하게 하십니다. 이미 받은 복을 잘 관리하고 주께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기사명을 인식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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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19 여호와만이 주님이시다.

슥 14:9 “여호와께서 온 세계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오직 여호와만이 주가 되실 것이며 여호와의 이름만이 홀로 빛날 것이다.”

스가랴서의 마지막은 여호와의 날로 마무리됩니다. 그날은 세상에게는 심판의 날이고 성도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그 심판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성전이 있는 곳이며 특별히 보호했던 예루살렘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먼저 택한 백성들 중에서 알맹이와 쭉정이를 골라내고 그 후에 심판의 도구로 사용했던 이방나라들도 심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동쪽 올리브 산 위에 서면 산이 갈라져 길을 냅니다. 여호와께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그날은 낮과 밤의 구분이 없고 밤에도 낮처럼 빛이 비치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터져 온 땅을 적십니다. 여호와만이 주님이 되시는 날이며, 여호와만이 온 세상의 왕이 되는 날입니다. 새 시대가 열리고 모든 것이 거룩하게 됩니다. 더 이상 저주가 없고 예루살렘이 평안하게 섭니다. 스가랴는 가슴 벅찬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하며 중단된 성전건축을 계속하도록 격려했습니다.

● 나의 왕이며 주님이신 하나님, 나로 인하여 기뻐하소서.
● 심판대 앞에서 선택받는 알곡 신자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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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19 여호와의 날

슥 13:1-2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스가랴가 말하는 여호와의 날은 몇 가지로 설명됩니다.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최후의 승리와 영광이 주어집니다.(12:1-9)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직접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애통과 죄 씻음이 주어집니다(12:10-13:1)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의 성령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한 샘이 터져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와 허물을 씻어 줍니다. 그 날에 거짓과 속임수가 조금도 발을 붙일 수 없게 됩니다.(13:2-6) 하나님께서 우상과 거짓 예언자와 거짓 영을 몰아내십니다. 그 날에 칼이 목자를 쳐서 양 떼를 흩어버립니다.(13:7-9) 악한 목자와 강퍅한 양들을 심판하십니다. 이 중에서 1/3은 살아남아 불같은 시험을 거친 후에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옵니다.

여호와의 날은 세상에게는 심판의 날이며 성도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초림으로 그 날은 이미 시작되었고 주님의 재림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완성될 구원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는 날마다 영적 깨끗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은혜만이 구원의 유일한 방법임을 믿고 날마다 순결한 약혼자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깨어있게 하소서.
● 구원의 감격으로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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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19 예루살렘의 구원

슥 12:8-9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예루살렘을 공격해오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늘을 펴고 땅을 세우고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표시하는 잔으로, 다른 민족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돌로 예루살렘을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칩니다. 말을 놀라게 하고 말 탄자를 미치게 합니다. 쉽게 점령될 것 같던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고 적들은 파멸됩니다. 그 날에는 약한 자가 다윗처럼,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사자처럼 힘이 있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얼굴이며 자존심입니다.

예루살렘은 신약의 교회를 예표 합니다.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마귀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지만 교회는 승리합니다. 주님께서 음부의 권세가 넘보지 못하도록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회개하고 교회를 이룰 것을 말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 하는 성령의 도움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 오늘도 성령께 순종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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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19 선한 목자 메시아.

슥 11: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참 목자 역할을 수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는 “은총”과 “연합”이라는 두 막대기로 그들을 먹였습니다. 이것은 메시아의 통치 원리를 나타냅니다. 선지자는 은총이라는 막대기를 꺾어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세운 언약이 파기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 연합이라는 막대기를 꺾어 유다와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하나의 공동체로 존속하지 못하게 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더 이상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어리석고 악한 목자의 기구를 빼앗으라고 합니다. 양떼를 돌보지 않고 잔인하며 사리사욕에 눈 먼 무가치한 목자들은 오른 팔이 마르고 오른 눈이 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 욕심보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아야 합니다. 어떤 형편에서라도 은혜와 평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설령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잘못 인도하더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있어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만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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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19 다가올 예루살렘의 멸망

슥 11:1-3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레바논의 ‘백향목’과 ‘잣나무’, 바산의 ‘상수리나무’ 등은 당시 가장 아름답고 귀한 나무입니다. 부귀와 안전을 상징하는 것이고 호화롭고 자랑할 만한 것들입니다. 교만한 지도자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이 다 불에 타고, 넘어지고, 훼멸되고 엎드러진다는 것은 그들이 귀하게 여기던 사람이나 소유나 제도들이 다 멸망해 버릴 것을 말합니다. 나라를 잃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가 고향에 돌아왔으면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짓다가 중단한지도 오래됐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잡혀죽을 양떼를 먹이라고 하십니다. 또 슥 11:6에서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고 방임해 버리면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도 못하고 메시야도 거절해 버린 이스라엘에게는 심판 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어떤 형편에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여 살게 하소서.
● 죄의 밤이 깊을수록 구원의 아침을 기다리며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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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19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새롭게 임하는 메시아이신 왕을 기뻐하고 노래하라고 합니다. 그 겸손한 왕은 나귀를 타고 오셔서 공의로 구원을 베풀고 전쟁이 그치게 하고 참 평화와 소망을 주십니다. 갇힌 자에게 해방을 주시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을 물 없는 웅덩이처럼 메마르고 고달픈 고난을 겪으며 포로생활을 하게 했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고 든든한 요새로 다시 돌아오게 했습니다. 결박을 풀어 회복시켜 주시고 그들의 수치를 갚아주셨습니다. 목자가 양떼를 구하듯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셨고 그들을 왕관을 돋보이게 하는 빛나는 보석처럼 빛나게 했습니다.

슥 9:1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요새와 같은 든든하고 안전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회복의 길입니다. 그의 도움을 바라고 기도하면 형통과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빼앗는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하지 말고 믿음 위에 굳게 섭시다. 승리를 주시는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사 43:20-21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편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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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19 택한 백성을 지키는 하나님.

슥 9:1,8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여호와의 심판과 경고의 말씀이 여러 나라와 성읍에 내려졌습니다. 이방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지켜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기에 비록 적군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려고 심판하십니다. 하드락, 다메섹, 하맛은 앗수르의 도시와 난공불락의 요새이고 부요했던 두로와 시돈도 무너지고, 블레셋의 성읍인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도 알렉산더의 공격으로 무너집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교만했던 적군들은 심판을 받으며 자기 죄를 깨닫고 착취와 우상숭배를 그쳤습니다. 그리고 유다와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여부스 사람처럼 귀화하여 이스라엘과 함께 거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심판 중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더 이상 적군이나 포악한 자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지키고 돌보십니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품에 거하게 하소서.
● 고난당할 때 속히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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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19 신자의 열매

슥 8:21-23 한 도시 사람들이 다른 도시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즉시 가서 전능하신 여호와를 찾아 그의 은혜를 구하자.’ 하면 ‘그래, 나도 가겠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많은 민족들과 강대국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전능한 나 여호와를 찾아 은혜를 구할 것이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는 언어가 다른 열 명의 외국 사람들이 유대인 한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당신과 함께 가겠소. 우리는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을 들었소.’하고 말할 것이다.‘

타락한 이스라엘을 벌하기로 뜻을 정하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축복하기로 뜻을 정하셨습니다. 슬픔으로 금식하던 절기들이 변하여 축제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야 했습니다. 대신 진실을 말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며 음모를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는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선한 일을 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신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정의를 행하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착한 일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복을 받으려고 기꺼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친 백성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또 다른 사람을 위한 제사장으로 일하게 하십니다.

● 이웃과의 교제가 복음을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 주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을 담대하게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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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19 회복의 기쁨

슥 8:3,1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시온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은 완전한 회복을 말합니다. 재앙과 불행은 끝났고 주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니 그 곳은 진리의 성읍이 되고 거룩한 산으로 불리게 됩니다. 전쟁으로 소수의 사람들만 남아있던 곳에 아이들이 뛰놀고 노인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안정된 곳이 되었습니다.

슥 8:7-8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여 제사장 나라로 살게 했습니다.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그 관계가 다시 회복되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손을 굳게 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복의 근원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이방인들조차 돌아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원의 감격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에게 영적인 영향을 끼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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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19 올바른 신앙생활

슥 7:5-6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바벨론에 포로로 있는 동안 유대인들은 4월에는 예루살렘의 점령당함을 슬퍼했고, 5월에는 성전이 불에 탄일을, 7월에는 유다 총독 그달리아가 암살당함을 슬퍼했고, 10월에는 예루살렘의 포위당함을 기억하면서 금식해왔습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와 성전을 짓고 있으니 5월의 금식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지를 물었습니다.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자기욕심을 위해 종교적 열심을 내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자기생활에 급급하여 말씀을 지킬 여력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고 착취하지 앓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공정한 재판을 하는 사회정의는 하나님이 원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무시하고도 자기욕심을 위해서는 은혜도 구하고 종교적인 열심을 내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고 노를 발하고 내쳤습니다. 종교적인 열심은 말씀을 순종하여 맺는 열매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 나의 꿈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소서.
● 이웃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증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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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9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슥 5:3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스가랴는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았습니다. 성소 크기의 큰 두루마리에는 온 땅에 내릴 저주가 가득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질하는 자들과 거짓 맹세하는 자들이 받을 저주였습니다. 또 다른 환상은 곡물을 담는 에바 속에 악으로 상징된 여인이 있고 악이 가득해지자 납으로 뚜껑을 막아버리고 시날 땅으로 옮겨 집에 두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시날 땅은 바벨론 곧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고 반드시 벌하십니다. 악인의 성공을 묵인하는 것 같지만 그것을 모아두었다가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한편 회개하는 자의 죄는 용서하시되 멀리 옮겨버리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책망 받을 것이 없는 거룩한 존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시 103:12-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죄는 모양이라도 흉내 내지 말게 하소서.
●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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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오직 성령으로

슥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는 순금으로 된 등잔대와 기름그릇, 불붙은 일곱 등잔과 기름을 공급하는 일곱 관, 그리고 등잔대 좌우에 있는 두 감람나무를 보았습니다. 일곱 숫자는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고 두 감람나무는 기름부음 받는 두 지도자 곧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말합니다. 성전 재건의 일이 자기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환상을 통하여 스룹바벨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을 끝까지 완성하게 될 것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는 자기 욕심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과 힘주시는 은혜로 일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겸손하게 순종하면 세상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비출 수 있게 사용하십니다.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 주께서 주신 사명을 귀하게 여기고 충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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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9 하나님의 은혜

슥 3:4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스가랴에게 환상을 보여주신 목적은 힘을 내서 중단된 성전 건축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타다 남은 나무처럼 더러운 불의와 죄를 없애주고 거룩한 예식을 위한 예복을 입혀주고 머리에는 존귀한 관을 씌워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죄 때문에 심판 받고 포로 생활을 했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셨으니 메시아 왕국을 소망하며 당당하게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롬 3:24) 그러니 더 이상 자신의 약함을 보지 말고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 주의 은혜를 날마다 힘입어야 합니다. 바울이 확신한 것처럼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롬 8:38-39)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 어느 것도 우리를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 주시는 평강을 잃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 왕 같은 제사장답게 주님을 위하여 담대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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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9 먹줄

슥 1:12-21, 2015년 다시 미국에 오기 전 돈을 모으기 위해 수도 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주로 망치나 연장들을 날라주는 심부름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통은 레이저로 건물의 좌우 각을 맞추면서 건축하는데 때로는 먹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사에 쓰이는 먹줄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부들 중에는 이 건물이 과연 조감도처럼 완성 될까? 일년 후 정말 웅장한 상하수도 처리시설이 될까? 라는 의심을 하며 일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공사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 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어떠한 정부보다도 믿을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왕께서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땅 위에 당신의 성전을 재건하겠다고 하십니다. 70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빈털터리 백성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스룹바벨 성전을 세우셨다면 오늘날 우리를 통해서는 얼마나 큰 일 들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도록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만을 신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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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오늘의 결단

학개 2:4-5 “용기를 가져라.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이 땅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 일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내가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온 사람들은 기쁨으로 성전을 지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 세력에 부딪혀 우선 자기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수고하면서도 정작 손에 쥔 것이 없었고 짐승도 자연환경도 재해를 입게 된 원인이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나의 일을 우선하고 남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없는 중에라도 하나님을 최우선하려는 믿음의 결단을 귀하게 보십니다.

그들의 형편을 아는 하나님은 열조들에게 약속했던 언약을 기억하게 했고 애굽에서 어떻게 그들을 구원했는지를 기억하게 합니다. 지금도 함께 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십니다. 은과 금으로 표현되는 자원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없다고 핑계하지 말고 산의 나무를 가져다 성전을 먼저 지으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거하는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성령을 기쁘게 하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최우선하는 결단으로 마음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 우리와 함께 하는 성령님을 기쁘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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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9 삶의 우선 순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남유다는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만 열심을 품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나만을 위하여 일하고,돈벌고,공부하고,집짓는 바쁜 삶을 살았던 것이죠. 하나님이 남유다를 구원하신 분명한목적은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최우선을 두지 않은 백성들에 대해 하나님은, “너희가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따뜻하지 못한 것이다. 많이 거두지 못할 것이며 재정에 구멍이 생길 것이다” 였습니다.

나의 삶의 최우선 순위에는 무엇이 그리고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남유다를 구원한 목적이 분명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또한 분명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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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9 아버지의 본심

부모님의 깊은 사랑의 본심을 경험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고 때로는 엄하며 평소에 따뜻한 격려 하나 없지만 어느 순간 부모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되면 비로서 그때 부모의 깊은 본심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나타내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분의 본심은, 나를 “딸”처럼 아끼신다는 것이지요. 나를 기뻐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고, 노래를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분은 심판주가 되기 이전에 나의 아버지가 되기를 더욱 원하십니다. 그 아버지의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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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9 내일다시 태양은 떠오르는가?

내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지 않을까 염려하거나 의심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며 다시 떠오를 것을 확실히 믿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매일 아침 빠짐없이 당신의 공의의 말씀의 빛을 비추시는 것은 확실히 믿으십니까?

오늘 하나님은 아주 단순한 자연 법칙을 사용하여 아침마다 빠짐없이 말씀하시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멸망당한 남유다는 아침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결국 패망하게 되었습니다. 남유다의 지도자, 재판관, 선지자, 백성들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시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QT는 선택도 필수도 아닌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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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19 넘지 말아야 하는 선(線)

학교 다닐 때 저의 짝꿍과 티격태격 싸우던 일 중 하나는 서로의 책상을 침범하는 일 때문이였습니다. 결국 연필로 책상 중앙에 금을 그어 놓고는 이 선을 넘어 오면 벌금 100원 이라며 당시에는 나름 진지했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에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 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압 자손은 옛날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그들에게도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영원히 황폐하게 하리라고 선언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 교만하여 져서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선“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 더욱 겸손하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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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19 하나님의 심판

습 1: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남쪽 유다 백성들마저 곧 바벨론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을 알게 된 선지자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스바냐는 서두부터 심판의 날을 거침없는 표현으로 예고합니다. 요시야왕은 그의 말을 듣고 신앙개혁을 시도했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고 오래지 않아 결국 나라를 잃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심판을 말하듯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물론 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까지 다 멸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심판의 이유는 사람들의 우상숭배와 부도덕과 죄 때문입니다. 타락, 사치, 지나친 욕심, 권력남용, 부당한 축재, 우상숭배, 혼합주의적 신앙생활, 믿음에서 떠난 배교, 정한대로 살지 않는 불경건 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혼합주의와 다원주의의 영향가운데 살아갑니다. 여호수아나 엘리야가 하나님만 섬기라고 호소하던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주인이신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 돈이나 세상의 가치를 하나님과 섞어 섬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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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19 믿음으로 부르는 승리의 노래

합 3:13,18-19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위하여 싸우는 모습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악한 족속의 우두머리를 치십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십니다. 그들이 우리를 흩으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에, 숨어 있는 가엾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들이 입을 벌릴 때에, 주님의 화살이 그 군대의 지휘관을 꿰뚫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타고 바다를 밟으시고 큰 물결을 휘저으십니다.”

하박국은 두렵고 떨리는 전쟁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날을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그 소리에 나의 입술이 떨린다. 나의 뼈가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간다. 나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겠다.”

믿음은 현실 문제보다 회복을 약속하신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바벨론에게 나라를 잃고 종살이 하겠지만 70년이 지나면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회복을 기다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 나의 일보다 주님의 뜻을 우선하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구원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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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19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분노 중에서도 자비를 베푸소서.”

유다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을 들은 하박국은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노래했습니다. 데만(에돔의 동부, 페트라 지역의 성읍) 바란(팔레스타인 남부 사막 지대, 출애굽의 경로) 구산(구스) 를 열거하며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인도하여 싸움에 이기게 하신 역사를 기억하고 주께 대한 소문에 놀란다고 표현하며 그 능력의 손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유다도 망하고 바벨론도 망하겠지만 그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회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진노 중에라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이 하늘을 덮고 세계에 가득하다고 찬양합니다. 역병, 화염, 지진, 흔들림 등을 사용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그 앞에서 두려워 엎드릴 수밖에 없지만 믿음의 사람은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감히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먹고 마시는 사소한 일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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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19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주전 721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는 나훔의 예언대로 100년이 지난 주전 612년에 바벨론에게 망합니다. 신흥 바벨론은 옛 앗수르의 도시들을 점령해 가는 중에 팔레스틴 땅을 두고는 이집트와 패권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벨론은 힘을 키우고 땅을 정복해 가면서 하나님 보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벨론은 남의 것을 착취하고 부당한 이득을 탐하던 똑같은 방법으로 그들의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피로 마을을 세우고 불의로 성을 세웠지만 그것도 다 불타버리고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술을 먹이고 욕을 보이며 빼앗은 것처럼 그들도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말도 못하고 교훈도 못하는 깎아 만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잠잠해야 할 것입니다. 죄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다만 잠잠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와 불의를 심판하고 약한 자들도 편히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먼저 필요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의 정의를 행하는 사람입니다. (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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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19 기도의 응답.

합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정의가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 대하여 기도하던 하박국은 바벨론을 통해 죄를 범한 유다가 심판받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필 유다보다 더 악한 이방나라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식을 기다리며 망루를 지키는 파수꾼처럼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묵시의 말씀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로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이 확실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의 정한 때가 있으니 그 때가 속히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조금 더딜지라도 기다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정한 때에 교만한 바벨론도 심판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쌍방대화입니다. 솔직하게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기도응답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는 믿음에서 옵니다.

사 65: 19-24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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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 믿는 대로 행동하라

마 27:63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 대로 행동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속이는 자로 불렀고 대신 빌라도를 주라고 불렀습니다. 부활에 대한 말을 듣고 확신했기에 무덤 문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지켰습니다.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부활했다고 속이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믿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는 부자이고 산헤드린 공회원이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던 사람입니다(눅23:51) 공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할 때에 반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를 따르면서도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기고 있었습니다.(요 19:38) 그러나 예수님의 시신을 자신의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 욕먹고 사회적 지위를 잃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믿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니고데모도 중생에 대하여 질문할 만큼 관심을 보였지만 결단하지 못했다가 산헤드린 동료 요셉의 결단을 보고 자기의 생각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몰약과 침향을 가지고 왔습니다.(요 19:39) 죽음의 현장에 있었던 몇 몇 여인들도 무덤에 안치되는 과정을 지켜보았고 시신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된 우리들은 그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믿고 고백하는 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의 바른 행동이 또 다른 사람을 격려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확장되어 갑니다.

갈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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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19 왕이신 예수님

요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태어나신 유대인의 왕을 찾았기에 위협을 느낀 헤롯은 예수님을 색출하기 위해서 유아살해를 지시했습니다. 빌라도 앞에서도 왕으로 오셨음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요 18: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서도 유대인의 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빌라도가 히브리어와 로마와 헬라 말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어 붙였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신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의 말씀을 완성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고 죽었지만 다시 부활함으로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렸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십자가의 피로 사단에게 붙잡힌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왕으로 다스립니다. 승천하신 후에도 성령을 보내서 생명을 구원하는 왕의 일을 계속하십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님은 장차 재림하여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 나의 왕이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백성답게 살겠습니다.
● 십자가의 승리가 나의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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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19 나를 기념하라.

마 26:26-28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대인들은 해마다 유월절에는 과거의 고난를 기억하며 누룩 없는 맛없는 빵과 쓴 나물을 먹습니다. 유월절 짐승의 희생을 통하여 자유를 얻은 것을 감사하며 포도주를 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식탁에서의 빵은 자신의 몸이었고 포도주는 자신의 피였습니다. 희생 짐승의 피를 바른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구원받았듯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합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성찬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가 되고 또 한 식탁에서 먹는 사람들과도 하나가 됩니다. 한 피, 한 몸 받은 형제가 됩니다. 성찬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줍니다. 내 생명의 주관자인 주님을 인정하고 그의 부름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주님의 희생을 기념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고전 11: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 오늘도 날 구원하신 주님을 드러내고 선전하게 하소서.
● 한 몸 된 지체로서 주의 몸인 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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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19 먼저 된 자의 책임

막 11:27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던 자들의 상을 뒤엎고 그들을 내몰았습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자기들 편리를 위해 강도의 소굴처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득권자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몰랐고 오히려 예수님에게 무슨 권위로 이런 행패를 부리는지를 묻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회개하지 않던 기득권 세력을 회개한 세리와 창녀보다도 못하다고 꾸중했습니다. 포도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가겠다던 첫 아들은 가지 않았지만 싫다던 둘째 아들은 순종했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먼저 부름 받고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기득권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 이스라엘에게 제사장의 사명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방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희생시켜 그 피로 죄를 덮는 구원을 행하셨습니다. 성령시대에 사는 구원받은 우리들도 열방을 구원할 제사장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새 생명의 능력을 날마다 누리고 나누어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복을 주시는 이유입니다.

● 나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의의 열매로 충만하게 하소서.
● 교회마다 영적 능력이 새로워져 사람을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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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19 믿음의 기도 (막 11:24)

막 11: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께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했던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리자 제자들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나무 한그루 마르게 하는 것뿐 아니라 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을 위해서는 혐의 있는 형제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기도응답의 통로를 준비하라는 것이지요.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형제 사랑을 계명으로 주신 것과 일치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 나라를 우선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이 행했던 능력 사역과 복음 전파의 일이 계속되게 합니다. 나의 믿음의 기도가 누군가의 병도 낫게 하고 무거운 짐을 벗게 하며 천국 백성이 되어 살게 합니다. 수난주간의 깊은 묵상을 통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는 통로가 훤히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마 21:21-2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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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19 믿음을 더 연습하라.

합 2:4,20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은 앗수르가 망하고 바벨론이 들어와 횡포를 행하자 왜 택한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 붙여서 고난을 받게 하셨는지를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잠잠하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정한 때가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힘으로 나라들을 제압하고 횡포를 부리는 바벨론마저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알려줍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겸손해지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현실은 아직도 어렵고 두렵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합 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우리의 공로나 가진 것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떤 형편에 있어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며 능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자랑하고 기뻐합니다. 그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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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9 하늘에 마음을 두라.

나훔 3:12 “네 모든 요새가 무화과처럼 떨어질 것이다. 흔들기만 하면 먹을 이의 입에 떨어지는, 처음 익은 무화과처럼 될 것이다..”

나훔은 강한 성 노아몬(테베)의 멸망을 예로 들며 앗수르도 망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아몬을 섬기던 노아몬(테베)은 나일강을 요새로 삼은 천연의 성이었고 주변 나라들도 적극 도와주던 곳인데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누구도 버틸 수 없습니다. 세상 나라가 영원하지 않다면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으로 치장하고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먹는 것, 출세하는 것, 종교적인 영광 등의 현실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더 높은 하나님에게 마음을 두고 사단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총체적인 타락으로 사회가 병들어 있을 때에 제사장만큼은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서 백성들이 바로 살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타락했습니다. 이들을 호통 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말라기 2:3 “나는, 너희 때문에 너희 자손을 꾸짖겠다. 너희 얼굴에 똥칠을 하겠다. 너희가 바친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칠할 것이니, 너희가 똥 무더기 위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제사장들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서 선택해주신 하나님의 기대를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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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9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나훔 3: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은 패악을 행하고 속임수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던 앗수르가 바벨론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망하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앗수르가 포로들에게 얼마나 잔학하게 대했던지 손발을 자르고 귀와 코를 도려내고 눈을 뽑는 것은 일상이었습니다. 목을 쳐 죽여 나무에 매달거나 성문 앞에 쌓아두었습니다. 산 사람에게 말뚝을 박고 몸의 껍질을 벗겨내는 잔학성을 보였습니다. 이들을 심판하는 바벨론 군사들의 모습을 2-3절에서 무섭게 묘사합니다. “찢어지는 듯한 말채찍 소리, 요란하게 울리는 병거 바퀴 소리. 말이 달려온다. 병거가 굴러온다. 기병대가 습격하여 온다. 칼에 불이 난다. 창은 번개처럼 번쩍인다. 떼죽음, 높게 쌓인 시체 더미, 셀 수도 없는 시체. 사람이 시체 더미에 걸려서 넘어진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앗수르를 바벨론을 들어 심판했습니다. 요나 때에는 회개하여 용서를 받았지만 100년이 지난 이후에는 완전히 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생과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서로 용납하고 존중하며 바르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시 94:1-3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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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9 올바른 선택.

나훔 2:1-2 “침략군이 너를 치러 올라왔다. 성을 지켜보려무나. 길을 지켜보려무나. 허리를 질끈 동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막아 보려무나. 약탈자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포도나무 가지를 없애 버렸지만, 주님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시며,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세상나라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택한 백성들을 괴롭히던 앗수르도 바벨론에 의해 무너집니다. 바벨론 군사들은 붉은 옷을 입고 병거를 끌고 번개처럼 활약하며 앗수르가 쌓아 놓은 것들을 다 노략질 할 것입니다. 나훔은 앗수르에게 ‘할 수 있으면 힘껏 막아 보아라. 그래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라고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진행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입니다. 앗수르, 바벨론, 메대, 파사, 헬라, 로마가 한때 힘을 자랑했지만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영국이나 스페인이 그랬고 우리가 사는 세상도 언젠가는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들이 범죄 하여 심판을 받는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소수의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았습니다. 좁은 길을 스스로 선택하여 부름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방법대로 살다가 세상과 함께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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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9 피할 산성이신 하나님

나훔 1:12-13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나훔은 앗수르의 멸망과 유다의 회복을 예언했습니다. 유다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앗수르에게 고통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결박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앗수르는 가시덤불이나 지푸라기처럼 타버리고 그들의 우상들과 함께 다 깨지고 진멸될 것입니다. 결국 앗수르는 신흥 바벨론에게 망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있는 사람들만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가 피할 바위이며 산성입니다. 환란을 만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환란은 우리를 회개시키려는 하나님의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평안할 때에도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원수 마귀가 배고픈 사자처럼 넘어뜨릴 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전도를 받고 구원받았지만 다시 타락하여 망한 것은 우리에게도 경고가 됩니다.

시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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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9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다.

미가 7:7,18-20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경건한 사람도 정직한 사람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고 지도자들마저 타락하여 자기 배를 채우기 급급했고 서로 믿지 못하여 식구들마저도 서로 대적하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현실을 비관하고 답답함과 절망감을 애가에 담아 부르던 미가는 이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겠다고 의지적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을 용서하고는 기억도 않는 자비로운 분임을 기억하고 그 앞에 기도하며 출애굽 때처럼 먹이고 이적을 보이며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요셉에게 주셨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킬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믿음은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하나님께 눈과 귀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고 구원의 은혜를 구합니다.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을 위하여 삽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담대함으로 나갑시다. 그 담대함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데서 옵니다.

골 1:21-23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의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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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9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겨라

미가 6:9-16 “예루살렘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너희 성을 향해 외치시는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이다.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아, 들어라! 너희를 매로 치기로 작정한 자가 누구냐?

악인들의 집에는 아직도 부당하게 모은 재물이 있지 않느냐? 그들은 저울을 속이고 있다. 저울의 눈금이나 추를 속이는 자들을 내가 용서할 수 있겠느냐? 너희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너희 주민들은 다 거짓말하는 데 익숙하여 그 혀로 진실을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쳐서 상하게 하고 너희 죄 때문에 너희를 처량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비어 있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은 물건을 갖다 쌓아 놓아도 그것이 보존되지 못하고 전쟁으로 다 없어질 것이다. 너희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기름을 짜도 그 기름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며 포도주를 만들어도 그것을 마시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오므리와 그의 아들 아합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그대로 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파멸시켜 온 세상의 조소거리가 되게 하겠다. 너희를 보는 자마다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하나님은 부정축재와 사회정의를 이루지 못한 죄와 우상숭배를 이유로 매를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이키게 하려고 그들을 치고 삶의 어려움을 겪게 하고 파멸시켜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했습니다. 상하게 하고 처량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만나면 속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은 다른 마음을 품지 말고 그의 품안에 거하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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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9 합당한 예배

미가 6:6-8 “높이 계시는 하느님 야훼께 예배를 드리려면, 무엇을 가지고 나가면 됩니까? 번제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송아지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숫양 몇 천 마리 바치면 야훼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거역하기만 하던 죄를 벗으려면, 맏아들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이 죽을 죄를 벗으려면, 이 몸에서 난 자식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이 사람아, 야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의 이름을 어려워하는 자에게 앞길이 열린다.”(공동변역)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죄의 용서를 받을지를 묻습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많은 제물과 희생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선처를 베풀어주실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미가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바른 생활을 강조했습니다.

가진 자들이 약자의 것을 빼앗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져 있는 때에 정의를 실천하라고 했습니다. 정의는 약한 자나 없는 자들이 공평한 기회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또 인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할 줄 알고 더 나아가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의 예배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며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생활 예배에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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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9 그리스도의 사역

미가 5: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멀리하고 애굽을 가까이 하다가 결국 바벨론에게 나라를 빼앗깁니다.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들과 신하들은 죽고 자신은 눈이 뽑힌 채 포로가 됩니다. 이런 절망가운데 하나님은 포로 된 자들 중에서 남은 자들을 회복시킬 것과 다윗의 고향이며 유다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약속합니다.

그는 고통 받는 백성들의 선한 목자가 되어 그들을 먹이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사탄의 나라를 깨뜨리고 참 평화가 있는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입니다.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고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묶인 자를 자유하게 하고 배고픈 자를 배불립니다. 죄에서 벗어나 진정한 해방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살게 합니다. 그러니 주님과 함께 하는 여러분은 잠시 겪는 어려움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승리하십시오. 믿음의 주이시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그 분이 세상을 이미 이겼기 때문입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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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9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

미가 4:11-13 “그러나 이제 많은 민족이 연합하여 너를 칠 것이다. 그들은 이르기를 “시온은 망해야 한다. 이제 곧 우리는 이 도성이 폐허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 주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벌을 주려고, 곡식을 타작마당으로 모아서 쌓듯이, 그들을 한데 모았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다. 도성 시온아, 네 원수에게 가서, 그들을 쳐라! 내가 네 뿔을 쇠 같게 하고, 네 굽을 놋쇠 같게 할 것이니, 너는 많은 민족을 짓밟고, 그들이 폭력을 써서 착취한 그 재물을 빼앗아다가, 온 세상의 주 곧 나에게 가져 올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와 우상숭배로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가 되어 고통당했습니다. 주변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무너짐을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방을 심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사용했습니다. 타작마당의 곡식처럼 이방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이스라엘에게 그들을 쳐서 하나님께 가져오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과 같은 아픔을 겪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속에서 절름발이, 쫓겨난 자, 환란 받는 남은 자들을 불러 나라를 회복시키고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사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성령의 감동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같은 약한 사람들과 완전하지 못한 교회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우리 개인과 교회도 하나님의 일에 바로 사용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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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19 밟으실 것이라

미가 1:1-16 한국뉴스를 보면, “타락의 정점을 향하여 가는구나!” 라는 생각은 저만 갖고 있는 마음은 아닐 것입니다. 음란과 술취함, 마약과 도박 등 온갖 죄악들이 서로 뒤 엉켜 버린 시대입니다. 그런데 제 안에 드는 더 깊은 경각심은 이것을 바로 잡아 줄 공의와 정의가 무너지면 그것은 큰 댐의 둑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토록 “공의와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라고 아모스서에서 말씀하셨다는 깨달음이 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처소에서 직접 나와서 높은 곳을 밟아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권력과 돈으로 높아진 마음, 교만과 자만으로 높아진 자아, 정욕과 탐심으로 쌓아 올린 모든 우상을 하나님은 직접 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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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9 변덕쟁이 OOO

욘 4:1-11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려 하고 낙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 탓을 자꾸만 할 때도 있지요. 그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요나는 적국 니느웨가 주께 돌아오자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애원합니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죽기로 결심한 사람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박 넝쿨 그늘을 만나니 크게 기뻐했습니다. 주께서 다시 그 그늘을 없애시니 “사는 것 보다 죽는게 낫습니다!” 라며 또 마음을 바꿉니다.

우리 모두는 요나와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며 목표를 분명히 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어쩌면 진리없이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니느웨성의 12만 여명과 다를 바 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앙과 사역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어야만 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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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19 잔인모두한 앗수르의 눈물

욘 3:1-10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주변국들을 벌벌 떨게 한 잔인한 민족 앗수르가 회개한 것이지요. 요나는 단순히, “40일이 지나면 이 성이 무너집니다!” 라는 선포를 단 하루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니느웨 사람들은 그 단 한번의 메시지에 회개 합니다. 수도 니느웨에 살았던 앗수르의 왕, 신하, 남녀노소, 가축과 짐승 등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심지어 물도 마시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회개를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어떻게 이런 악하고 잔인한 민족이 단 한번의 메시지로 하나님께로 돌아왔을까?

아무리 악한 자라도 단 한번의 주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다면, 오늘날 우리가 미워하고 정죄하는 수많은 끔찍한 죄인들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릴 써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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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19 서원

욘 2:1-10 물에 빠져 죽는 줄만 알았던 요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 모를 깊고 깊은 어둠속에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며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요나의 마지막 고백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요나는 무슨 서원을 주께 했을까?

분명 그는, “주님 보내시는 곳이면 거기가 어디든 순종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저를 보내소서!”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냄 받은 곳이 적국의 수도 ‘니느웨’ 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요나는 큰 실망과 좌절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요나는 니느웨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임을 깨닫고 자신의 서원을 갚겠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린 약속과 서원이 무엇입니까? 순종과 결단의 기도를 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께서 반드시 동행하시며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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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19 순전한 믿음

욘 1:11-17 그 날 밤 한 배는 큰 폭풍을 만나 살 수 있는 소망이 끊어지는 듯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선원들은 처음 들어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구하고 구하오니 우리를 죽이지 마시옵소서! 이 폭풍을 그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요나는 바다에 던져집니다. 곧 바다가 잠잠해 지는 것을 본 선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고 예물을 드렸으며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요나 보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이방인들이 더 믿음이 있으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이 않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기독교인들이 더욱 세상 사람들보다 악해지고 있는 가슴 아픈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을 더욱 순전하고 순수하게 바꾸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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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19 페트라

옵 1:1-14 이름도 생소한 오바댜서는 쉽게 말해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들, 에돔에 대한 심판의 책입니다. 에돔의 수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늘날 요르단에 위치한 “페트라”입니다. 에서의 후손들은 고립된 높은 바위틈에서 자신들 만의 문화를 이루며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에돔사람이 만든 페트라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먼저는 그들이 쌓아올린 돌들은 마음의 벽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세상과의 단절, 이웃들과의 단절, 그리고 하나님과의 철저한 단절을 불러옵니다. 둘째는 높아진 마음입니다. 페트라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높아질 수 있고, 강해질 수 있고, 잘 살 수 있다는 교만함이 에서의 후손들에게 있었습니다.

이런 에돔 사람들에 대해 오늘 하나님은,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쌓아올린 “영적 페트라” 를 무너뜨림으로 하나님과의 영적교통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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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19 회복될 다윗의 장막

암 9:11-15 짧지만 그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아모스가 이제 끝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새는 틈을 막으며 허물어진 곳을 세울 날이 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왜 다윗의 장막일까?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 했던 진실한 예배와 눈물의 기도를 추억하십니다. 화려한 솔로몬 성전에서 드렸던 예배보다 다윗이 드렸던 “텐트예배”를 더 사랑하셨습니다.

오늘도 저는 다윗이 드렸던 예배와 기도를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일으켜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이 일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도님의 삶속에 하나님이 일으키셔야 하는 영역은 어디 입니까? 반드시 회복시키고, 일으키시고, 세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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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19 성전파괴

암 9:1-10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성전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전만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도 함께 죽이시는 것을 봅니다. 거룩한 예배가 무너지면 성도도 함께 무너지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지요. 아무리 산으로, 바다로 도망하며 환경과 상황 뒤에 숨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내어 나의 죄 문제를 다루실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나의 예배, 우리의 예배의 거룩함이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예배와 기도를 세우는 일에 나를 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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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19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

암8:1-14 “양식이 없어서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도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기근 때문에 고통에 빠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의 순종인 것에 대한 영적 눈이 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봅니다. 동시에 지금이 어떠한 영적 시대인지를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시대적 사명과 부르심을 듣는 귀를 갖고 이 부름에 대한 적극적인 순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나의 필요는 무엇입니까?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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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19 가짜 아마샤 vs 진짜 아모스

암7:10-17 유다에서 건너온 농부 아모스가 눈에 가시 같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심판을 남의 나라에서 선포하는 아모스를 보고 있자니 보통 마음이 불편한 것이 아니였지요. “너희 유다땅으로나 가서 예언하라! 여기 북이스라엘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심판과 같은 저주의 예언을 하지 말라!”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저주로 듣는 가짜 제사장 아마샤,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속에서 나는 진짜 하나님의 종인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우리 모두 진짜 아모스처럼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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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19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

암5:14-27 “살고 싶으면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요셉의 남은 자를 구원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북 이스라엘에게 기회를 주고 싶으셨고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면 되는 것인데, 자기 잘못 인정하고 하나님 찾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 인가요? 북 이스라엘은 아모스의 예언대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맙니다. 성경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데 어째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기를 어려워 하는지…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지금 시대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나의 죄 우리의 죄, 나라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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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19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1-13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은 그렇게 쉽게 받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느냐?” 질문에 “그렇다” 라고만 하면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오히려 주님은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다” 고 하셨고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고 했습니다. “구원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라고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수가 적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면서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심판을 앞두고 천 명 중에 백명이 남을 것이며 백 명 중에 열 명이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욱 “너희는 나를 찾으라,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고 호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찾고 구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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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19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

암 4:1-13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이다” C. S. Lewis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기근, 배고픔, 전염병, 전쟁들을 끊임없이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5번이나 말씀하십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몸에 질병이 있으십니까? 사업과 직장에 스트레스가 많나요? 관계의 갈등이 있습니까? 마음에 미움과 질투가 있나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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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9 충성된 목자

암 3:9-15 지난 새벽, 사자가 물고 간 양을 되찾기 위해 한 목자는 숲속을 헤맵니다. 목자는 다리 한 부분이라도 귀 한쪽이라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자와 대결합니다. 이미 죽어버린 양인데 다리 한쪽을 건져낸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이유는 사자가 어린양을 물고 갔다는 것과 목자가 그 양을 도둑질 하지 않았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양들을 맡긴 주인은 양을 되찾기 위해 생명을 건 목자를 격려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소수의 영혼이라도 내가 건져내고 살리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을 걸고 주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되찾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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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9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자

암 3:1-8 누군가 저에게 사역과 목회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매우 단순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당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알리시고 그 다음 행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비밀의 말씀을 누구에게 알리시겠는가? 우리는 우리의 비밀을 누구에게 나눕니까?
믿을만한 하고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나누지 않으십니까? 이 아침 간절히 바라기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며 주의 통로로 쓰임받는 이 시대의 신실한 주의 종들이 모두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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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9 성령의 불을 구하라

암 2:1-8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불교기도문이 아니라 수년전 한국기독교연합회의 어느 목사가 올린 기도문중 일부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과 교회가 다를 바 없이 타락하기 시작할 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내리는 순간인 것을 오늘 아모스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불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임하기전 심판주가 주시는 엄청난 회개의 기회이며 부흥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거룩함을 회복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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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9 불을 보내소서

암1:9-15 “불을 보내리니! 불을 보내리니!” “네 주님 불을 보내 주옵소서!”
불은, 죄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지만 의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구원받은 의인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불을 구해야 하는 이유는 죄인들에게 내려질 심판의 불을 막아서기 위함입니다. 메르스와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유행을 막으려면 반드시 물로 씻어 청결하게 해야 하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로 태워버려야 모든 병균과 바이러스들이 소멸되지 않을까요? 본문의 하나님이 이방나라들에 불을 내리시겠다는 것은 그 정도로 죄악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이땅에 임하기 전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을 받으시므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와 열방을 살리는 불의 종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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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말씀하시는 하나님

암 1:1-8 들판에서 양을 치는 목동 아모스에게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계시였습니다. 제사장도, 사사도, 선지자도 아닌 목동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목동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그의 말을 무시하고 많은 고난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오늘날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를 정확하게 선포한 신실한 주의 종인 것을 모두가 알게 됬습니다.

오늘 나는 주의 메시지를 아모스의 심정으로 정직하게 전하고 선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의 삶을 살아가시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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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9 나를 더 찾으라

렘 12:1-17 어제 밤 PD수첩이란 TV프로그램을 잠시 보았습니다. 죄악이 만연해 가는 모습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시청하였는데 오히려 제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준비를 하려니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영상들이 나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영적 민감함을 둔하게 만들었음을 알게 됬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 이라도 나의 영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이 새벽 주님은 “나를 더욱 구하라! 나를 더욱 찾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더 찾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시로, 때때로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찾고 찾음으로 그분을 만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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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9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

행 12:5-7,11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

헤롯은 야고보를 죽이고 유대인들이 기뻐하자 대중의 마음을 얻으려고 베드로까지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무교절을 지키려고 사람들이 모인 때에 이용하여 공개적으로 처형하려고 했습니다. 일전에도 탈옥을 했던 베드로라 사슬로 묶고 군인들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교회는 베드로를 위하여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천사를 동원하여 베드로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묶였던 사슬이 풀어지고 감옥문도 스스로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헤롯의 힘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삼일절 독립 만세 운동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희생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진행하는 하나님께서 일본의 통치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해방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이번에 미국과 북한의 회담은 결렬되었지만 하나님이 사용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하나님만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 조국과 미국을 사용하여 세계 평화를 견인하게 하소서.
● 영과 육의 진정한 해방을 주 안에서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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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19 하나님의 구원

욜 3:16-17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리고 천사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그 나라들을 응징합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을 때에는 주변나라들을 사용하여 회개하게 했지만 이제는 이웃나라들의 죄를 벌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팔아먹고 성전 집기를 탈취하는 불경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께 행한 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며 택한 백성들을 지키고 그들의 피난처와 산성이 됩니다.(16절) 예루살렘은 다시 거룩하게 되고 (17절) 말랐던 시내에도 다시 물이 흘러 포도열매가 풍성해지고 짐승들도 살찌웁니다.(18절) 택한 백성들의 원수를 갚아주시고 애굽과 에돔 땅은 황무지로 변하게 합니다.(19절) 성전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생명을 풍요롭게 하고(20절)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거하십니다.(21절)

● 최후에 받을 완전한 구원과 상급을 감사합니다.
●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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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19 여호와의 날

욜 3:1-2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여호와의 날은 큰 심판의 날이며 한편으로는 구원의 날입니다. 이날에 사로잡혀 갔던 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며 동시에 택한 백성들을 괴롭혔던 자들을 벌하시는 날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천하만국의 택한 백성들을 모아 잔치하는 기쁨의 날이지만 한편에서는 영원한 불 못에 떨어지는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항상 그날을 의식하며 깨어 살아야 합니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 연합군을 브라가 골짜기에서 무찔렀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을 흩어버리고 종으로 팔아버린 죄목을 들어 그들을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짓고 심판을 받았지만 그 일에 동원되어 악을 행한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을 그냥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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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19 성령 충만

욜 2:28-31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구름이 나타나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종말에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담의 타락이후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고 오직 선지자나 사사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일을 이루시고 승천하신 이후에는 모든 믿는 사람 가운데 성령께서 항상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게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게 합니다. 성도들에게 거룩한 소망을 주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합니다. 그 무서운 심판의 날에도 구원받게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전도하기를 쉬지 말고 이 사람들을 찾아내 함께 믿음 안에 거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합니다.

● 성령과 함께 마지막 날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 구원받을 사람들을 찾아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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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19 회개의 은혜

욜 1:14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불러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강한 메뚜기 군대가 공격하여 사자의 이빨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모든 곡식과 나무를 먹어치웠습니다. 백성들은 약혼자를 잃은 처녀처럼 굵은 베 옷을 걸치고 울어야 했습니다.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으로 상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로 소제를 드리고 포도주를 부어 전제를 드려야 하는데 제물 공급이 어렵게 되었으니 하나님과의 관계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물이 없어 제사하지 못하고 제사를 드리지 못하면 죄 용서를 받지 못하고 그 결과로 죽게 됩니다. 그러니 삶의 기쁨이 남아있을 리가 없습니다.

재림 때의 최후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영원한 불못이 신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판가름될 것입니다. 각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까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적용되고 은사와 직분에 대한 평가와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종들이 받는 품삯이 아니라 아들에게 주는 기업입니다. 심판은 준비된 자에게는 기뻐하며 즐거워 할 날입니다. 그러니 기회 있을 때에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해야 합니다. 제대로 예배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은혜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재림을 기다리며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 주님은 인정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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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19 하나님의 심판

욜 1:2-3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요엘 선지자는 이전에 본 일이 없는 엄청난 메뚜기 재앙을 경고했습니다.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어치우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메뚜기 떼가 지나가면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사자 이빨 같고 암사자의 어금니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껍질까지 다 벗겨 죽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정신을 차리고 회개해야 했지만 술 취한 것처럼 계속 우상을 숭배하다가 메뚜기 떼처럼 달려드는 강대국들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샘플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모든 사람들은 최후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 있는 동안에 그 심판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는 세대들도 그것을 알고 준비하도록 대를 이어 가르쳐야 합니다.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로 섬기게 하소서.
● 믿음으로 살며 후손들을 바로 가르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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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19 회개하고 돌아오면…

호 14: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안과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 회개는 잘못을 깨닫고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제사보다 진실한 마음과 입술로 주를 찬양하고 힘있어 보이는 사람이나 나라나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용납하고 회복하십니다. 사막의 식물을 살게 하는 아침 이슬처럼 은혜를 베풀어 나리꽃, 백향목, 올리브, 무성한 잣나무처럼 생기 있고 아름답고 향기와 열매가 풍성하게 하십니다.

시 121:5-8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오늘도 세상에게 마음을 뺏기지 않게 하소서.
● 아침 이슬처럼 내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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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19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

호 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광야에서 물과 먹을 것이 부족할 때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먹이고 입혔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살면서는 그것을 잊었습니다. 뿌리 뽑아야 할 가나안의 우상과 세상 가치를 수용했고 타협했습니다. 그들은 점점 타락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릴 정도가 되었고 바알에게 예배하는 변질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심판받은 이유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함께 하는 분입니다. 그에게만 절하고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두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철저하게 배격하십시오. 성령의 충만을 구하며 겸손히 그 앞에 서십시오. 힘들게 하는 형편과 문제가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십시오. 그분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구원과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 성령과 함께 기뻐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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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19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호 13:4-8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기다가 망합니다. 바알을 풍요의 신으로 믿었습니다. 경제적 풍요, 명예와 출세, 정욕과 욕망을 채워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습니다. 바벨탑의 역사와 통합니다. 욕심은 죄를 짓게 하고 죄가 자라면 죽음에 이릅니다. 사자나 표범, 혹은 새끼 잃은 곰의 난폭함처럼 무섭게 죄를 벌 하는 하나님은 공의를 세우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구원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겸손하게 돌아와야 합니다. 심판을 말하면서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오. 죄는 미워하고 벌하면서도 죄인들은 사랑하여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호 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 하나님이 외에는 마음을 주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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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19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호 10:1-2,12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어느 레위인이 첩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첩이 다른 남자와 간음하고 도망을 갔습니다. 첩을 다시 데려오다가 기브아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그런데 동네 불량배들이 몰려와 레위인과 동성애를 요구합니다. 레위인은 자기 첩을 내줍니다. 첩은 그날 밤 처참하게 죽습니다. 레위인은 죽은 첩의 시체를 열두 덩이로 나눠 이스라엘 각지에 보내 전쟁을 선동합니다. 결국 그 일이 베냐민 지파 사람들의 행위로 몰려 베냐민 지파가 몰살당합니다. 말씀에서 떠나 자기생각대로 살던 사사시대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을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지기 쉽습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말씀을 멀리하게 되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감격도 사라지고 능력도 사라지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외면하면 죽음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거할 때에만 하나님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묵은 땅을 기경할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 굳어진 마음 밭을 부드럽게 기경할 힘을 주소서.
● 성령과 함께 하며 믿음으로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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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19 하나님의 질투

호 9:15-16 “”이 백성의 온갖 죄악은 길갈에서 시작된다. 내가 그들을 미워하기 시작한 것도 길갈에서다. 하는 짓이 악하니, 그들을 나의 집에서 쫓아내겠다.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이라는 것들도 모조리 나를 거슬렀다. 에브라임은 그 밑동이 찍혀서 뿌리가 말라 버렸으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자식을 낳는다 하여도, 그들이 낳은 귀여운 자식들을 내가 죽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우상에게 몸을 드리고 우상을 좋아하다가 우상처럼 추악해져서 벌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유를 빼앗고 자녀생산의 기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적에게 쫓기고 죽임을 당하고 흩어져 하나도 남지 않게 됩니다.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젖이 나오지 않는 유방과 같이 쓸모없는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돌려버리면 곧 죽음입니다.

길갈은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비를 세웠던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행하지 못했던 할례의식을 베풀고 애굽에서의 수치를 다 씻어낸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상숭배가 자행되었으니 하나님의 화가 컸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안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수고와 애씀이 허사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지속하게 하소서.
● 사명을 바로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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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19 형벌의 날

호 9:1-2 “이스라엘아, 너희는 기뻐하지 말아라. 이방 백성들처럼 좋아 날뛰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음행을 하였다. 너희는 모든 타작마당에서 창녀의 몸값을 받으며 좋아하고 있다. 그러나 타작마당에서는 먹거리가 나오지 않고, 포도주 틀에서는 새 포도주가 나지 않을 것이다.”

호세아는 가을 잔치를 열고 바알에게 절하는 백성들에게 나라가 망하고 이방나라의 포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감사를 바알에게 드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타작마당과 술틀을 빼앗아버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한 땅에 더 이상 거할 수 없게 내쫓아 앗수르의 포로가 되게 할 것입니다. 일부는 이집트로 도망하지만 이집트는 재앙의 불구덩이가 될 것입니다. 잡초가 무성하게 된 밭에서 근근이 목숨을 부지하게 될 그들에게 은으로 만든 우상이나 귀하게 여기던 장막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데 된 것은 우상숭배와 타락 때문입니다. 정치 지도자도 타락하여 자기 배를 채우기 바빴고 백성들을 바로 세워야 할 종교지도자들도 백성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심판과 회개를 경고하는 예언자의 활동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방해하기까지 했습니다. 백성들은 진리의 말씀을 거부했고 약자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사회정의가 무너졌습니다. 제사장 나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 사명을 바로 인식하고 살아 병든 사회를 살리게 하소서.
● 세상이 주는 성공과 번영보다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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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19 버림받은 이스라엘

호 8:11-14 “에브라임이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단을 만들면 만들수록, 늘어난 제단에서 더욱더 죄가 늘어난다. 수만 가지 율법을 써 주었으나, 자기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여겼다. 희생제물을 좋아하여 짐승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지만, 그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것은 먹는 고기일 따름이다. 그러니 나 주가 어찌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겠느냐?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고, 그들의 허물을 벌하여서, 그들을 이집트로 다시 돌려보내겠다. 이스라엘이 궁궐들을 지었지만, 자기들을 지은 창조주를 잊었다. 유다 백성이 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 내가 불을 지르겠다. 궁궐들과 성읍들이 모두 불에 탈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를 잊고, 자기들 나름대로 살기위해서 왕궁도 세우고 성읍을 쌓아보았지만 결국은 불타버리고 버림받았습니다. 믿고 따라야 할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의 보호보다 강대국 앗수르를 더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은 많았지만 늘 불안했고 결국은 깨어진 그릇처럼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해결해보려고 많은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지만 오히려 죄를 짓는 제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잊어버리고 생소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께 제물도 드리고 화해의 고기를 먹어보지만 하나님은 정작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외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벌하여 출애굽 이전의 생활처럼 종이 되게 했습니다.

● 성공의 기준과 목표를 바로 세우게 하소서.
● 세상보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사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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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9 지도자의 책임

호 8:3-4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북 이스라엘 마지막 왕의 이름은 예언자의 이름과 같은 호세아였는데 그는 앗수르의 지지를 얻어 왕이 되었음에도 4년 만에 다른 큰 나라 이집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7장에서는 친 이집트 정책을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고 예언자는 비판했습니다. 앗수르에게서 벗어나려고 이집트와 손잡았지만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앗수르와의 언약을 파기한 것을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다고 예언자는 비판했습니다.

앗수르의 공격에 왕은 포로가 되고 백성들은 다른 지도자를 세워 3년이나 저항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섬기던 우상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선을 버린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합병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종교뿐 아니라 세상 정치에도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지도자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역사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바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성도들이 믿음으로 바로 살아 세상을 살리게 하소서.
● 조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에게 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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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9 힘써 하나님을 알자

호 6:4,6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종교적인 행위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름에 합당하게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나라로 살면서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어 생명을 구원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의도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쉽게 이방 사람들과 동화되어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들의 하나님 사랑은 아침 안개와 이슬처럼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에 있습니다. 그래야 사랑의 관계도 지속되고 서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패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랑의 교제가 필요합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성도의 생활은 자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 오늘도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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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9 고난의 유익

호 5:13-15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지도자들은 자기 배를 채우기 바빴고 백성들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뿔나팔을 불며 전쟁에 임했지만 공격을 당해서 황폐해졌습니다. 남 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경계표를 옮겼다는 것은 우상숭배를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남북이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좀먹게 하시고 썩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기 보다는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허사였습니다. 사자가 달려드는 것처럼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처소로 돌아가 기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해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도움을 청할 때까지 말입니다. 이것이 회개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시 119:67,71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성령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 고난을 통하여서라도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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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9 리더의 책임

호 5:1-3 “너희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똑똑히 들어라! 너희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미스바에 놓은 덫이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이다. 반역자들이 살상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모두 징벌하겠다. 나는 에브라임을 잘 안다. 내 앞에서는 이스라엘이 숨지 못한다. 에브라임이 몸을 팔고 있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럽히고 있다.”

지도자들도 타락하여 하나님의 기대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정치적 혼란이 생겼고 시리아를 등에 업은 베가의 세력들이 득세하게 됩니다. 호세아는 친 앗수르 정책을 지지했는데 반 앗수르 세력인 베가와 살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조약을 맺고 득세하게 됩니다. 음행과 우상숭배는 영적인 타락뿐 아니라 그 결과로 오는 정치적 배신과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교만도 포함됩니다.

그들이 비록 많은 제물로 제사를 드려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는 단절되고 6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서 떠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의 바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자기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렘 17:5-7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리더들에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과 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 평화롭고 공의가 실천되는 세상이 되도록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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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9 하나님의 기대

호 4:15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의 음행은 우상 숭배를 말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존경과 경배를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 드렸습니다. 이런 음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고 망하게 하며 그것이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함께 망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첫 왕인 여로보암 때부터 우상숭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남 왕국 유다에게는 하나님께 행한 마음과 경외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은 버린 자식 취급을 당해도 남 왕국 유다는 죄를 짓지 말아야 했습니다. 길갈과 벧아웬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죄의 영향을 받을 곳에는 발걸음조차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안쓰러워하십니다. 죄로 고통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그의 백성들이 은혜 가운데서 풍성한 사람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러니 더욱 우리의 관심을 주님께 두어야 합니다.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 서를 살게 하는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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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9 잘 사는 길

호 4:1-2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도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잊고 율법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도 그들의 자녀들을 잊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6절)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고 패역을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결국 망합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제사장이 제물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것을 지적합니다.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모든 성도들이 생각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뭔하노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서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 모두는 종교 활동으로만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경험이 자라게 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여 우리 속에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게 하소서.
● 불의, 불법, 불신앙,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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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9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호 2:2-4 “고발하여라. 너희 어머니를 고발하여라. 그는 이제 나의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다. 그의 얼굴에서 색욕을 없애고, 그의 젖가슴에서 음행의 자취를 지우라고 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처음 태어나던 날과 같이, 내가 그를 발가벗겨서 내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그를 사막처럼 메마르게 하고, 메마른 땅처럼 갈라지게 하여, 마침내 목이 타서 죽게 하겠다.” “그가 낳은 자식들도,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그들도 음행하는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새번역)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고 고발합니다. 어머니는 북이스라엘이고 그 자녀들은 백성들을 지칭합니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이스라엘을 아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 남편인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남편인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은 음란한 아내입니다. 영적 간음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발가벗겨 내치는 심판을 행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도 1절에서는 먼저 회복을 말씀합니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를 암미(내 백성이다)로,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 자)를 루하마(긍흉히 여김을 맏는 자)로 부르라고 합니다. 회개를 전제로 한 회복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이렇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롬 5:8)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5절에서 북이스라엘은 바알 신을 따르겠다고 공공연하고 말합니다. 당시 태평성대를 누리던 여로보암 2세는 바알 숭배를 공식적으로 허락했습니다. 사람들은 바알이 농사를 잘되게 하고 풍요를 준다고 믿었습니다. 신들을 기쁘게 하려고 신전 창기들과 몸을 섞었습니다. 호세아는 이들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경제적 풍요를 최고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 믿음과 신의를 지키는 신앙인 되게 하소서.
●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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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19 징계와 회복

호 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호세아서는 인간의 패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지를 호세아의 가정을 통하여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호세아에게 음란한 고멜과 결혼하게 하고 태어난 자녀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첫아들의 이름은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이었고 딸은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이었고 둘째 아들은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처럼 우상숭배로 타락한 이스라엘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않고 망하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징계는 회개를 위한 것이고 그 후에는 그들을 회복시키려는 계획이었고 남쪽 유다나라를 남겨두어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호세아의 이름은 ‘구원자’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여호수아, 예수의 이름과 동일한 어근을 갖는 이름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또 그들의 신랑이 되실 것을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바울도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남자와 여자, 종과 자유인을 구별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모두를 구원하신다고 말하며 호세아서를 인용했습니다.

롬 9:25-26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징계를 통하여서라도 돌이키게 하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2월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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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19 부림절

에 9:21-22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모르드개는 모든 유다인들이 12월 14-15일을 부림절로 지키게 했습니다. 대적들이 유다인을 죽이기 위해서 부림(‘제비 뽑다’ 라는 뜻)을 던져 제비를 뽑아 죽일 날을 정했으나 그 날에 하나님께서 전세를 역전시켜 살려주신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손대대로 이 절기를 지키도록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절기는 계속되는데 이 날에는 회당에서 모여 에스더서를 읽고 그 날의 역사를 기념합니다. 또 이웃들과 모여 선물을 주고받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부림절 잔치를 벌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하나님의 역사에 선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자기 민족을 구하는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 앞에서 바른 결단을 하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고 지켜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합니다. 세상과 어둠의 세력을 이길 지혜와 힘을 때마다 공급해 주시고 성도다운 삶을 살게 합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주의 영광을 맛보도록 성령님 함께 해주소서.
●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루를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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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19 약속의 성취

에 9:15-16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자기들이 죽을 뻔한 그 날에 유다인들은 자위권을 발동하여 싸웠습니다. 수산 성에서 이틀 동안 죽인 사람이 팔백 명이고 전국에서 칠만 오천 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음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아말렉 족속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르비딤에서 대적했습니다.(출 17장) 가나안 땅에서도 대대로 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말렉 족속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 17:16)

하나님이 아말렉 자손인 하만과 그의 열 아들과 유다인을 대적하던 세력을 물리친 것은 말씀하신 약속을 성취한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임할 종말에서 행할 심판을 미리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사단과 그에 속한 무리들은 영원한 심판에 이를 것입니다. 성도는 옛 성품과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다시 새롭게 된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악은 모양이라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살전 5:22)

● 성도의 신분에 맞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 오늘도 거룩하신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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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19 승리의 기쁨

에 8:15-17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에스더는 하만의 계략으로 자신과 민족이 모두 죽게 되었음을 왕에게 사실대로 고했습니다. 이 일은 왕에게도 경제적 손실을 주는 일이 된다고 말하며 살려주기를 청했습니다. 하만의 악행을 알게 된 왕은 크게 노하고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웠던 하만의 장대에 하만을 매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보호가운데 삽니다.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이나 핍박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살 수 있습니다.

십이월 십삼일은 유다인들이 다 죽는 날이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회복과 구원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고 유다인들도 자위권을 가지고 싸울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드높아졌고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귀화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성도의 승리를 위한 것입니다. 환난과 시련 중에도 믿음으로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주의 구원의 손을 우리에게도 펴주소서.
●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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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91 모르드개의 승리

에 6:1-3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왕이 이르되 이 일에 대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하니 측근 신하들이 대답하되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일하심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왕이 잠이 오지 않아서 읽기 시작한 역대일기에 왕을 암살할 계획을 고발한 모르드개의 치적에 포상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존귀하게 여길 사람에 대한 처우를 어떻게 할까를 마침 모르드개를 죽일 계획을 허락받기 위해 왔던 하만에게 물었습니다. 하만은 왕이 자기를 높여줄 생각이라고 착가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왕은 모르드개에게 그렇게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자기 꾀에 넘어갔습니다.

가장 신임 받는 신하에게 맡겨서 왕복을 입히고 왕의 말에 태워서 성을 돌며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렇게 한다고 말하게 했습니다. 하만은 자기가 죽이려던 모르드개를 그렇게 모셔야 했습니다. 하만은 머리를 싸고 누웠고 아내와 친구들도 전세가 역전된 것을 알았습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 주 안에서 승리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역사 진행에 함께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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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19 지혜로운 인내

에 5:1-3 금식한 지 사흘째 되는 날에, 에스더는 왕후의 예복을 입고, 대궐 안뜰로 들어가서, 대궐을 마주 보고 섰다. 그 때에 왕은 어전 안의 왕좌에서 문 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왕이, 에스더 왕후가 뜰에 서 있는 것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쥐고 있던 금규를 에스더에게 내밀자, 에스더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 규의 끝에 손을 대었다. 왕이 그에게 말을 건네었다. “웬 일이오, 에스더 왕후, 무슨 소청이라도 있소? 당신에게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왕에게 나가면 죽을 수 있던 때에 에스더는 죽기를 각오하는 마음으로 금식하고 예복을 입고 왕의 뜰에 들어갔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왕의 마음에 에스더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손에 잡고 있던 금규를 내밀어 에스더의 방문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무슨 요청이든 들어주겠다고 열린 마음으로 말을 건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왕 앞에 나온 목적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왕과 하만을 두 번씩이나 잔치에 초대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중하게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만은 교만이 하늘을 찌를 만큼 높아졌고 모르드개를 죽일 장대형틀을 세우라는 부인과 동료의 말을 듣습니다. 그에게는 바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 우리의 일상을 인도해 주소서.
●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기쁨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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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19 신앙 공동체의 협력

에 4:15-16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모르드개의 신앙은 분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든 유대 민족을 구원해 주실 것인데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침묵한다면 결국 개인과 가정이 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에스더는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왕후의 자리를 주신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연약하여 흔들릴 때에 격려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는 죽기를 각오하고 왕께 진언하기로 결단하고 유대인들이 함께 금식 기도하기를 청합니다. 기도의 동지를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는 협력자가 됩니다. 사명을 따르는 사람은 먹고 사는 것에만 열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준비하는데 마음을 둡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 지체들이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 주신 사명을 바로 알고 충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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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19 올바른 판단

에 4:1-3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하만의 유다인 학살에 대한 조서가 페르시아 전국에 알려지자 수산성은 큰 소동에 빠지게 됩니다. 모두가 금식하고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모르드개도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창이 열려있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에스더는 근심하며 갈아입을 옷을 보내고 자초지종을 알아봅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보낸 옷을 받지 않고 대신 하만이 왕에게 은을 상납하면서까지 유다인을 멸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조서를 내린 것을 하닥을 통하여 건넵니다. 지금이야말로 에스더가 왕에게 나가 하만의 행위를 알리고 자기 민족을 구할 때임을 통보합니다. 성도는 조심할 때와 결단해야 할 때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바로 행하기 위함입니다.

● 바른 판단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믿음의 기도로 범사에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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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19 하나님의 일하심

에 3:6-7 “하만은 모르드개 한 사람만을 죽이는 것은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였다. 하만은, 아하수에로가 다스리는 온 나라에서, 모르드개와 같은 겨레인 유다 사람들을 모두 없앨 방법을 찾았다.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첫째 달 니산월이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어느 달 어느 날에 죽일지, 그 날을 받으려고, 하만이 보는 앞에서 주사위의 일종인 ‘부르’를 던졌다. 주사위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에 떨어졌다.”

왕의 신임을 얻어 2인자의 자리에 오른 하만은 궁궐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들이 하만에게 꿇어 절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자신이 유대인임을 알리고 의도적으로 하만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에게는 결코 머리를 숙일 수 없다는 신앙의 표현이었습니다. 사실 아말렉과의 싸움은 모세가 기도의 손을 들고 승리했던 때부터였고 하나님이 직접 싸우겠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고 했지만 일부를 남겨두었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당했습니다. 아말렉과 이스라엘은 대대로 원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만과 모르드개의 싸움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민족 간의 대결이고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과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하만은 유대인 말살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길 날을 제비 뽑았는데 11개월 후에나 실천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피를 말리는 기간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기간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을 살려냈습니다. 모르드개를 죽이려 했던 그 장대에 하만이 달려 죽게 했습니다. 잠 16:33“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는 말씀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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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9 사람을 사용하는 하나님

에 2:2-4 “그때 황제의 자문관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황제 폐하께서 전국 각 도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아름다운 처녀들을 모두 수산궁으로 불러오게 하고 그들을 궁녀 담당 내시인 헤개에게 맡겨 그들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게 한 후에 황제께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를 와스디 대신 황후로 삼으십시오.’ 황제는 이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여 즉시 실행하도록 하였다.”

제국의 왕비를 뽑는 일인데 아무런 조건을 따지지 않고 용모만 본 것도 특별한 섭리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에스더에게 아름다운 용모를 주셔서 왕비 후보에 오르게 했습니다. 일을 맡은 담당자 헤개의 마음을 움직여 에스더를 좋게 보고 은혜를 베풀게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도록 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은 에스더의 삼촌 모르드개도 사용했습니다. 문지기로 일하면서 모반을 꿈꾸던 사람들을 에스더에게 알려 고발하게 합니다. 모르드개의 공을 기록에 남게 하고 어느 날 왕이 그것을 읽고 포상하게 합니다. 이때에 모르드개는 유대인 모두를 도륙하려던 하만의 계획을 고발하고 하만은 사형에 처해집니다. 에스더도 죽음을 각오하고 왕에게 나가 민족의 위기를 진언합니다. 하나님은 유대민족을 살려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다스립니다. 그 일에 준비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 하나님의 일에 바로 쓰임 받게 하소서.
● 이미 주신 것을 감사하며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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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9 왕후 폐비

에 1:19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실진대 와스디가 다시는 왕 앞에 오지 못하게 하는 조서를 내리되 바사와 메대의 법률에 기록하여 변개함이 없게 하고 그 왕후의 자리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

1장에서는 에스더가 왕후에 앉게 되는 일의 배후를 자상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왕이 6개월 동안 지방을 다스리는 지도자들과 잔치하며 왕권을 굳게 하는 동안 왕후 와스디도 여인들과 함께 따로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최선의 결정을 따랐을 왕과 왕후의 결정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봅시다. 지도자들에게 왕후의 미모를 자랑하려다 거절당하자 결국 왕후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됩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상역사를 진행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왕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 진행의 한 부분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 역사도 그렇고 우리들의 발걸음도 주님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이 더욱 필요합니다.

● 우리의 일상을 사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통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권한을 바로 사용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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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19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에 1:1-4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왕위에 있은 지 제삼년에 그의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지방의 귀족과 지방관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왕이 여러 날 곧 백팔십 일 동안에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6개월 동안이나 긴 잔치를 열고 자신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127개의 지방으로 세분하여 방백들로 다스리게 했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충성을 다짐하게 하는 일은 중요했습니다. 이 잔치는 전쟁준비를 위한 마지막 점검이었을 것입니다. 또 한 주간의 왕궁잔치 후 왕비 와스디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었지만 거절당하자 폐위시키고 대신 에스더를 왕비로 간택합니다. 왕비가 된 에스더는 위기에 처한 민족을 살려냅니다.

바벨론에 포로 되었던 사람들 중에 상당히 많은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페르시아에 정착해 살았습니다. 에스더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벗어나 부림절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역사까지 사용하여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모든 형편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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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9 하나님의 공급 원칙

빌 4:12-13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풍족한 가운데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자족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자신을 위하여 모은 헌금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말합니다. 사역자의 필요를 돕는 것이 하나님께 행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른 사람을 통하여 채워주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공급자의 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6:31-33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10:4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 자족을 배우고 베풀며 살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와 의를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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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19 항상 기뻐하십시오.

빌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었고 성령께서 함께 거하며 우리를 지도하고 인도하시니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도 관용과 온유함과 친절함으로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도 염려하고 근심하게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피할 길을 주시고 능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염려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가 주님의 강함을 경험할 수 있는 때입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연습합시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주님 때문에 기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이웃들과 함께 영적 삶의 능력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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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9 신실한 주의 일꾼들

빌 2:19-22 “주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나는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속히 보내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염려해 줄 사람은 디모데밖에 없습니다. 모두 자기 일은 열심히 하면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디모데의 훌륭한 인품을 알고 있겠지만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를 도와 수고하였습니다.”

바울 주변에는 신실한 협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아비의 마음을 아는 자식처럼 바울을 대신하여 빌립보교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신실한 협력자였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옥중에 있는 바울을 돕도록 빌립보교회가 보내준 사람입니다. 바울을 돕다가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살아났습니다.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서둘러 교회로 돌려보내면서 기쁨으로 그를 맞고 존귀하게 여기라고 부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모데나 에바브로디도가 바울을 개인적으로 도와준 일을 주님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로 평가했습니다. 주님 나라를 위한 봉사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이 주님을 위해 일하는 종들의 자세입니다.

● 주님 나라를 위한 신실한 협력자가 되게 하소서.
● 교회를 통하여 바른 협력의 자세를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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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9 하나님의 기쁨이 되자

빌 2:13-15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날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정이나 일터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를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평화가 유지되고 공동체의 목적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증명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을 불러 사용할 때에는 항상 공동체의 유익을 염두에 두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겸손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원망과 시비 없이 주님처럼 자신을 낮추며 형제를 높이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을 빛처럼 살아내는 길이며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는 일입니다.

● 원망과 시비가 없는 신앙생활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의 화평을 위한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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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9 성도의 모본이신 예수 그리스도

빌 2:1-11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성령으로 교제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우리들이 생활원칙으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은 주님과의 관계이기도 하지만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믿음을 증명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가까이 있는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요한일서 4:20 “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작은 것부터 순종하고 실천하는 믿음을 주소서.
● 주님처럼 낮아져 형제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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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9 성도의 사는 이유

빌 1:21-22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기회를 의미하나, 죽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러나, 사는 것이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더 많은 기회를 내게 주는 것이라면, 사는 것과 죽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성도는 주님을 믿고 죄와 그 결과로 오는 죽음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거듭난 신자는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고 살든지 죽든지 주님께 마음을 두고 삽니다. 죄수의 몸으로 내일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바울은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자식 때문에 산다고 합니다. 자식에게서 기쁨을 얻고 힘든 때를 넘어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25절에서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라고 말합니다. 성도들의 믿음 생활을 돕고 성령 안에서 기쁨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서 조금 더 살게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자신은 옥에 갇혀있으면서도 성도들의 믿음의 진보를 이루기를 기대했습니다. 이것이 영적 부모의 마음입니다.

● 오늘도 부지런히 수고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하소서.
● 멘토가 되는 영적 부모와 내가 돌보아야 할 영적 자녀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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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9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

빌 1:9-11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어서, 여러분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 흠이 없이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고 구원의 길을 여셨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우리가 믿음 안에 거하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이 기쁨의 소식은 더 많은 사람에게 계속하여 전해져야 합니다.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에 함께 협력하는 이유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과 함께 복음전도 사역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옥중에서도 교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사랑으로 충만하여 영적 분별력과 지식이 더 깊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마지막까지 흠이 없고 순결하고 비난받을 일이 없는 신앙을 유지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우리의 것이 되기 원합니다. 배우고 경험하고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한 해의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영과 육이 잘 되고 형통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영적생활을 우선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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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19 신앙생활의 승리

엡 6:12-13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성도는 가정과 일터와 관계에서부터 승리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자신을 주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화나지 않게 주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종은 주인에게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고 주인도 더 높은 하늘의 상전을 기억하고 종을 위협하거나 차별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더 나가서 악한 영의 간계에 맞서 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진리로 허리를 메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평화의 복음을 발에 신고 손에 믿음의 방패를 받아 드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쓰고 공격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받으십시오. 이렇게 준비된 자세로 싸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전우들의 승리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복음사역의 확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전투입니다. 이기거나 아니면 지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 이기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 가정마다 일터마다 행복하고 흥왕하게 하소서.
● 성령으로 충만하여 날마다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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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9 주께 하듯 하라.

엡 5:22-25 “아내 된 이 여러분, 남편에게 하기를 주님께 하듯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심과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몸의 구주이십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고 거룩하게 했습니다. 티나 주름이 없는 아름답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 자신을 주셨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주님과 성도의 관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을 주고 희생할 때에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 편한 대로 삽니다. 부부간에도 자기에게 도움이 될 때에는 사랑하다가 도와주어야 할 형편이 되면 멀리합니다. 방안의 온도 조절 문제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의 차이, 코고는 문제, 티비 채널 같은 작은 일로 다투다가 자기 편리를 위해 각기 방을 씁니다. 가정이 이렇게 흔들리고 깨집니다. 주님과 우리들의 관계가 그렇게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요?

● 거룩하고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 주께 하듯 배우자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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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9 성령 충만.

엡 5:15-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빛이신 주님께 속한 성도들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술에 의존하거나 자기 욕심을 따라 시간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환경은 갈수록 패역하고 믿음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 안에 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적극적인 영적 생활을 지속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성령 충만은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할 때에 지속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영적인 대화를 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다할 때에 가능합니다. 세월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사야 합니다. 주님께 향한 믿음은 생활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믿음을 주세요.
● 성령의 인도에 오늘도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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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9 적극적인 신앙생활

엡 5:8-10 “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예수 믿고 변화된 것은 어느 부분의 성품이 약간 좋아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변화된 지금의 모습과 옛 생활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어둠에 속한 옛 생활을 반복하거나 그러한 일과는 상관없이 살게 된 것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시 행하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빛이신 예수에게 속한 변화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어두음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빛이 있으면 됩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모든 어두움에 속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그것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더 노력합시다.

●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 빛의 자녀답게 어두움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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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9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엡 5: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며 그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들을 희생시켜 공의와 사랑의 법을 성취하고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에 순종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새롭게 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 살아야 할 모본이 되고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근거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행하는 세속의 모습에 물들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거룩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음행이나 온갖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모야이라도 취하지 마십시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에 찬 말을 하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주의 은혜로 이런 신앙의 승리가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주님의 손에 이끌려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한 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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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8 영적성장의 기준

엡 4:14-15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성도는 모든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시고 일하게 하는 목적은 우리들을 믿음 안에서 온전케 하려는 것입니다. 죄의 영향가운데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마음대로 살던 우리들이 말씀을 배우면서 영적인 분별력이 생기고 말과 행동이나 생각을 주님의 기준에 맞춰 가려고 하는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런 거룩한 변화,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거룩하게 되어가는 것이 신앙 활동의 목표이며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요 15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도나무를 들어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가지는 원줄기 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도 맺고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의 인도에 의지적으로 결단하고 순종할 때에만 영적 성장을 이루고 주님을 꼭 빼닮은 신자로 자랄 수 있습니다. 머리이신 주님의 통제를 받아 그 몸을 자라게 하는 건강한 지체가 되어야 합니다.

엡 4:16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 인격과 성품이 변화되어 주님을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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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18 하나 되게 하소서.

엡 4:1-3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도 바울은 교회 구성원들이 하나 되라고 합니다. 성령께서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부탁합니다. 하나님도, 그리스도의 몸도, 성령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기 때문에 교회안의 성도들이 한 믿음으로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가 되라고 합니다. 이것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소망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같은 방향, 같은 믿음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각기 다른 은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롭게 사용되는 일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다른 은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은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각자의 기능을 발휘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서로 용납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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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8 사명을 위한 기도

엡 3:16-17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바울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항상 거주하게 되는 것을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되어 그를 자랑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일만 위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성도는 그가 행하시는 구원의 일을 함께 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하여지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선전하고 자랑하는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자기의 필요만 간구하는 어린아이 단계의 신앙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의 기도의 폭이 날마다 넓어져야 합니다.

● 속사람이 강건한 장성한 분량의 신앙에 이르게 하소서.
● 주님을 자랑하고 드러내는 책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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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8 열려진 비밀

엡 3:6 “이는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이방인을 차별하던 유대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방인과 유대인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방인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고 같은 약속을 나누어 갖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과 특권을 함께 나누어 갖습니다. 우리의 가진 것이나 신분에 의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계획이 선지자들이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구원의 길은 연 이후에는 믿는 사람 누구나에게 활짝 열린 은혜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방인이라도 이 은혜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우리가 누구를 구분하고 제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복음 안에 거해야 합니다.

● 열려진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소서.
● 이웃을 제한하지 않고 주의 사랑으로 품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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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8 실천하는 믿음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그들의 목적지 베들레헴에 도착하여 태어난 아기 예수께 드디어 경배했습니다. 그들을 인도하는 별의 인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왕, 곧 메시아로 오셨음을 드러내는 역할을 잘 감당했습니다. 신앙은 지식적인 동의나 이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것이 생활로 옮겨져 바른 행동으로 나타날 때에만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당시 왕에게만 드리던 황금을 선물로 드려 예수께서 왕권을 가진 메시아임을 드러냈습니다. 또 제사장들이 제사할 때 사용하는 유향을 드려 예수께서 속죄를 위한 제사장의 역할을 하실 것을 미리 알렸습니다. 그리고 시체에 바르던 몰약을 선물로 드려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분임을 알렸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준비된 것이었고 그들의 신앙고백이기도 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신 분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임무를 완수한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에게 순종하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우리가 가야할 베들레헴과 해야 할 일을 바로 알게 하소서.
● 주님이 받을 만한 산 제물로 날마다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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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8 하나님의 은혜

엡 2:6-7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던 우리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녀로 양자삼아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게 되었고 그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선전하도록 세워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공로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하시는 선한 일, 구원의 일을 자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역자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자랑하며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위한 결단과 실천은 우리의 몫입니다.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 나 때문에 또 다른 한 사람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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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8 신앙 성장을 위한 기도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상속자가 얼마나 영광스런 것인지,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것을 알면 신앙생활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알려주고 보여주는 은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부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다시 살려 하늘 보좌 우편에 앉히셨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그 안에서 통일되고 충만하게 됩니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장차 재림하여 영원히 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을 우리 삶의 중심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그의 뜻에 복종하고 협력하는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을 아는 일에 진전이 있게 하소서.
●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기쁨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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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8 하나님의 뜻.

엡 1:10-11 “하나님의 계획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주권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고 그를 머리로 하여 모든 것이 통일되고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예정하고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상속자요 기업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의 일에 우리를 상속자로 불러 주셨으니 어찌 찬송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기 때문에 주어진 은혜요 특권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십니다. 날인하고 확증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와 함께 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구원하시고 성령께서 인을 쳐준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가운데서 끝까지 보존될 것이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게 됩니다.

●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시고 도와주시는 성령께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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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8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엡 1:3-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구원을 계획하고 우리를 미리 정하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아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믿는 사람 누구든지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을 받습니다. 성령께서는 그 구원을 인을 쳐주고 확증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선물인 구원은 우리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선물을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그저 받았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늘에 속한 영적인 신령한 복을 은혜로 받았으니 하나님이 하신 구원의 일을 감사하고 자랑하는 일은 마땅한 일입니다.

● 땅과 하늘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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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8 짐을 서로 지라.

갈 6:1-2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누구든지 죄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삽니다. 그러니 죄를 지은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온유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권면하여 회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는 말씀도 서로를 돌아보아 죄를 짓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남의 잘못을 거울삼아서 자신도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돌아보아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고 기도가 막히고 기쁨과 평안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갈 6:8-9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거룩한 생활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복종하는 삶을 인내하며 지속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는 서로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발을 씻는 자세로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허물과 실수를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나의 것으로 여기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짐을 서로 지는 것이며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길입니다.

● 죄를 멀리하고 주님을 뒤따르는 일상이 되게 하소서.
● 서로 섬기고 세워주는 거룩한 교제가 지속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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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8 약속을 받은 자유인

갈 4:22,23,31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복음을 믿고도 율법주의로 돌아간 교인들에게 바울은 복음과 율법을 여러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율법의 기능은 그리스도가 오기까지 죄를 생각나게 하고 용서를 받아야 할 필요를 알게 하는 한시적인 기능을 갖습니다. 율법 이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약속을 완성하려고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율법의 요구를 위해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어린 아들이 장성하게 될 때까지 후견이나 청지기의 손에 맡겨두지만 그가 장성하게 되면 아들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는 것처럼 율법도 복음이 선포되기까지만 그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한 가지 비유를 덧붙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지만 아내 사라에게서 난 약속의 아들인 이삭만이 자유자요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여종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아들입니다. 하갈과 사라, 땅의 예루살렘과 위에 있는 예루살렘, 홀로 사는 여자와 남편 있는 여자, 약속을 받은 아들과 육체에서 난 아들로 구분하여 율법과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만 삽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게 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 복음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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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8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형제나 자녀를 대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고도 다시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유대인들의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 4:9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덮어주며 복음을 믿었던 교인들의 첫사랑을 언급하며 그 복음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하며 교인들이 성숙한 믿음의 단계로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신자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성숙해야 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서도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의 모습이 우리의 성숙한 인격과 생활 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것이 부름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길입니다.

● 우리의 생각과 삶의 목적이 주님에게 있게 하소서.
● 일상에서 주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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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8 아빠와 아들

갈 4:6-7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기까지 후견인과 청지기의 손에 두셨다는 것은 불신자의 위치에서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등 학문이라고 표현된 일반 철학이나 율법주의 같은 세상의 방법을 따라 살던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구원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를 불러 복음을 듣고 믿게 하였으니 그것이 큰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불러 양자삼아 주셨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율법의 굴레에 있거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생활을 보고 돌아와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아들의 권세를 누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유업이며 계승해야 할 책임입니다.

●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녀 되게 하소서.
● 나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보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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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유업을 위한 책임

갈 3:28-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기까지 죄를 알게 하고 속죄의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열방이 복 받게 될 약속 이후에 430년이 지난 후에나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졌으니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울의 설명에 의하면 길안내자요 과외선생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아 그 피의 공로로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비로소 열방이 복 받게 되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율법의 유통기한은 그리스도의 오심까지이고 그 이후는 그리스도께서 원칙이 되며 법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법조문이나 전통은 사람을 세우고 유익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 자체만으로는 별 의미도 생명도 없습니다. 사람보다 위에 있는 원칙이나 법조문은 불필요합니다. 사람을 세우고 유익하게 할 때에만 법과 원칙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부부관계나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을 세우려다 사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죄인들을 당장에 벌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끝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들이 그 유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아브라함의 복이 적용되게 해야 합니다.

● 약속의 자손이 되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이어가게 하소서.
● 일보다 관계를 우선하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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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8 율법인가 복음인가

갈3:10.11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 교회 안에 들어온 율법주의자들은 복음과 함께 유대인의 전통도 따라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따르는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은 복음 안의 사람들이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 율법의 굴레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들에서 돌아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율법을 따르는 일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에 도달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요구를 충족할 수 없는 타락한 인간은 이미 죄의 굴레에 갇힌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율법의 저주를 몸에 지고 대신 죽어 율법의 요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안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입니다. 전통이나 질서와 법이 필요한 것이지만 복음의 능력을 나누며 기뻐하는 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하는 문제와도 비슷합니다.

●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율법의 요구보다 더 중요한 의와 평강과 기쁨을 유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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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8 하나님의 부르심

갈 1:15-16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던 일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불러주셨다는 것을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가운데 부름 받았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배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자신에게 직접 계시해 주시고 이방 사람들을 전도하라고 특별히 불러 주셨다는 부름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변에는 바울의 사도직을 의심하는 반대자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마다 자신의 사도된 것을 변론했으며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아라비아에서 삼년을 지내며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사도들과 교제하고 이방지역 사역의 비전을 키우고 준비했다가 다소로 내려가면서 비로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변화에 놀라는 사람도 있었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까? 사명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고 어디서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 사명을 확인하고 끝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 나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할 사람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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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8 타협할 수 없는 복음

갈 1:6-7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교회들은 바울이 첫 번 전도여행에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돌에 맞는 어려움을 감내하고 세운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와 ‘다른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 때문에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았는데 여기에 할례나 음식문제나, 절기를 지키는 유대인들의 율법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방인출신 신자들도 자기 구원을 위해서 무언가 하는 일이 있어서 좋게 생각되었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의 징표로 할례를 받는데 그것을 따른다고 나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흐리는 율법주의자들을 강하게 반대하고 물리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구원을 위해 완전한 것입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복음 위에 어떤 행위나 공로를 첨가하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키는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갈 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옛 생활의 흔적은 지워버리고 예수 안의 새 생활을 살게 하소서.
● 복음의 능력을 삶에 적용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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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깨어있어야 할 이유

롬 16:17-18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을 거슬러서, 분열을 일으키며, 올무를 놓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배를 섬기는 것이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

바울이 열거한 사람들을 보면 도움을 받았거나 친하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만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유대교의 잘못된 교훈을 가지고 사역을 방해하고 힘 빠지게 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던 사람들이었고 이들 때문에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든든히 서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을 세우는 책임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선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 미련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망가뜨리고 평화를 깨는 마귀를 멀리하고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권세와 능력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계획입니다.

● 성령 안에서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 적극적이고 복된 인간관계를 열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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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8 신실한 동역자들

롬 16:1-1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여러분을 위하여 수고를 많이 한 마리아.., 나의 친척이며 한 때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주님 안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암블리아..,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을 받는 아벨레.., 나의 친척인 헤로디온.., 주님 안에 있는 나깃수의 가족.., 주님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주님 안에서 수고를 많이 한 사랑하는 버시.., 주님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자매들..,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사역의 현장에서 만났던 로마교회 출신 동역자들을 하나씩 열거하며 문안하고 있습니다. 여자 집사 뵈뵈에게 편지를 들려 로마로 보내면서 자기 보호자라고 소개하면서 잘 대해 주라고 부탁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자기들의 목까지 내어 놓을만한 동역자라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사역에서 처음으로 맺은 열매 에베네도를 기억하며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외에도 열거한 많은 이름들을 보면 왕족도 있고 노예출신도 있지만 모두 주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요즘처럼 교통이 발달한 때가 아니라서 유럽지역을 오가며 생활하던 이들을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 한 번의 만남을 결코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던 바울의 폭넓은 협력사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스톤에 찾아와 우리 교회를 거쳐 간 사람들과 얼마나 깊은 교제의 끈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 이 지역의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과는 얼마나 형제의식을 나누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이며 각자의 터전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꾼들입니다. 거룩한 공교회, 주님이 다스리는 우주적 교회의 구성원이 된 우리들은 그날에 다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16절에서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라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눈과 귀는 한국과 세계 도처에 두고 천국시민으로서의 폭넓은 교제를 지속해 가십시오. 우리 끼리만의 좁은 공간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품고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 복된 만남의 주역으로 살게 하소서.
● 천국의 기쁨과 능력을 마음껏 나누는 관계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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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서로 기도를 요청하십시오.

롬 15: 30-32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서, 그리고 성령의 사랑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나도 기도합니다만, 여러분도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열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또 내가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 곳 성도들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완벽한 중보자와 변호사가 됩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도 자신의 선교여정을 위해서 로마의 성도들에게 특별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방지역의 교회가 모아준 구제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예루살렘에서 붙잡혀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압송됩니다. 로마에 가서 교우들과 교제하고 쉬고 힘을 공급받아 스페인까지 전도하기를 계획했던 바울은 그 뜻의 일부를 이렇게 이루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 많은 기도의 동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을 함께 경험하는 것입니다. 기도 부탁을 한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과 응답도 당연히 함께 나눕니다. 대림절기간동안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집중하여 기도하다가 새 은혜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릴레이 당번은 공동기도의 연결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대표성을 갖고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이루어지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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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8 주의 평강을 누리고 나눠라.

롬 14:8-10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배경과 출신성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상에게 바쳤던 제사 음식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지만 그것이 거침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음식문제나 제도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하나님의 나라가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직 믿음이 어린 사람을 용납하고 배려하며 평강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과 경험으로 상대를 평가하거나 정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여 구원한 형제를 나와 다르다는 것 때문에 비판한다면 다른 사람 아래에 있는 하인을 비판하는 것과 같은 월권행위입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비판하고 정죄하는 그 잣대로 우리도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납하며 협력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상대의 허물이 보이고 정죄하는 마음이 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상대가 깨닫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더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평강을 깨버리면 마귀 장난에 속는 것입니다.

● 주님 주시는 평강을 일상에서 누리게 하소서.
● 불편한 사람도 주의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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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8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1-14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어둠이 깊어 거룩한 삶을 살기가 어려운 때입니다. 나의 의지만으로는 불신앙이 난무하고 죄악이 뿌리 깊게 자리한 시대의 흐름을 막아설 수 없습니다. 어둠이 깊다는 것은 낮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낮이 가깝다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탕, 술 취함, 음란, 호색, 싸움, 시기 등은 어둠에 속한 일입니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서 구원 받은 새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잠깐의 욕심이 더 가치 있는 것들을 빼앗아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아야 하겠습니다. 어둠은 빛으로 다가가면 사라져 버립니다. 빛의 갑옷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그를 따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예수로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갑옷은 전쟁 때 자기 몸을 보호하는 방어 무기입니다. 내 힘만 의지하지 말고 빛의 갑옷 같은 예수로 옷 입어 그가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며 삽시다.

엡 6:13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주님과 깊은 사귐이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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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8 지혜로운 처신

롬 12:14-17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한 마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사귀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그리스도인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힘들게 하는 상대를 위하여 복을 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정하는 믿음으로만 결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원수 갚는 것까지를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이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일입니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기뻐하는 사람과 기뻐할 수 있고 슬픔을 당한 사람과 함께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 마음을 내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교만의 소치입니다. 비천한 사람과도 사귈 수 있는 겸손이 체득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 영광을 버리고 비천한데까지 낮아지신 주님을 따르는 자의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이 모든 사람과 화평을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될 수 있고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이 될 수 있습니다.

● 자기 자존심보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한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는 가정과 교회 공동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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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8 제물로 드리는 생활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일상을 하나님이 받을 만한 것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예배 정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마치 희생 제물이 제사를 받는 하나님을 위한 존재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사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자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경쟁하는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고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로 합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몸의 여러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건강하게 움직이듯이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협력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지게 됩니다.

●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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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8 은혜로 얻은 구원

롬 11:30-32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고루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면 오늘 우리의 책임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하여 원 가지에서 잘렸지만 다시 접붙임 당하여 생명을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을 구원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입니다.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시기하는 마음이 생겨 결국은 복음을 믿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고루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절대 후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부함은 깊고 오묘하여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의 행위나 의로 된 것이 아니라 은혜로 된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잠시 불순종 가운데 남겨놓으셨다면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를 먼저 구원하여 그 구원의 소식과 자리를 전하게 하십니다.

● 은혜로 얻은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 먼저 받은 구원의 감격을 다른 사람과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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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18 전해져야 하는 복음.

롬 10:14,15,17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죄인이 의인되는 길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사장되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름답다고 한 이사야의 말처럼 기쁜 소식을 나누는 일은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물론 이사야가 말한 좋은 소식은 포로 되었다가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소식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메시야를 통해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미리 말한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하여 전파되어야 듣고 구원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습니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복음의 내용을 들으며 보냄 받지 않고는 누가 그 일에 뛰어들겠습니까? 이렇게 보면 먼저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 소식을 전하라고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은 종일 손을 멀리고 기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에겐가 가서 그 사실을 말하기를 기다립니다.

●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적극성을 주옵소서.
● 믿음의 확증과 능력을 일상에서 발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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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8 구원의 보편성

롬 10: 9,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얻는 하나님의 의가 아닌 율법을 지켜 완전해 지려고하는 잘못된 열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이루는 거룩함이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기준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무력감에 빠지거나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게 됩니다. 바울은 율법을 사수하던 유대인의 입장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거룩함을 맛보고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접근을그렇게 안타까워했습니다.

말씀은 구원의 길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거룩함에 이르고 입으로 그 믿음을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 차별 없이 구원을 받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사죄의 선언과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적용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이런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하나님으로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구원의 감격을 가슴으로 느끼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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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8 걸림돌

롬 9:30-32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호세아는 교만한 이스라엘 대신에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선택하여 아들로 삼고 의롭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도 남은 자들만이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응답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힘입는 겸손한 사람을 구원하고 사용하십니다. 이방인이 죄인임을 겸손히 고백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반면 유대인들은 율법을 자랑하고 행위에 의존하다가 하나님께 내침을 당했습니다. 자기의 혈통과 자기 힘을 의지하는 것이 그들에게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방인과 같던 우리들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구원의 감격과 능력을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여 그들도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하거나 어렵게 여기거나 게으름 부리면 그것이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라가며 그가 하시는 일을 자랑하고 선전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주님과 갖는 인격적인 교제에서 영적 감화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땡스기빙 데이를 주 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 구원의 감격이 일상에서 묻어나게 하소서.
● 오늘부터 시작되는 리뉴 집회에 새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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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8 하나님의 마음으로

롬 9:21-24 “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이시고 권능을 알리시기를 원하면서도, 멸망 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대상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영광을 받도록 예비하신 자비의 대상들에 대하여 자기의 풍성하신 영광을 알리고자 하셨더라도, 어떻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 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하거나 버린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하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은 크나큰 특권이며 감지덕지한 일입니다. 부담스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 황공하게 여기고 충성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거들어 중매자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토기장이의 선택에 의해 그릇의 용도와 모양이 결정되듯 우리가 그의 계획가운데서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도록 불러주신 부름에 합당하게 사용되고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이 돌아 올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직도 인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꼭 멸망 받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혹은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얄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넓은 아량과 인내심으로 바라봅시다.

● 우리를 선택하여 여기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마음으로 또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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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8 영혼구원의 부담.

롬 9:2-3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바울에게는 동족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한 애끓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먼저 선택받아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도 먼저 받았습니다. 훌륭한 믿음의 족장들이 그들의 조상이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들 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였습니다. 그가 주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 좋은 환경과 배경에 있으면서도 영적인 눈이 감겨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더라도 동족이 구원받기를 소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혈통을 자랑한다고 다 믿음의 후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선택한 이스마엘이 아니라 약속으로 주신 이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중에서도 하나님은 선택하여 받았고 에서와 야곱가운데 동생을 선택했습니다. 요셉의 아들 중에서도 장자권이 동생에게 물려졌습니다. 출생배경보다 약속을 이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위한 동역자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니 당대의 복으로 끝내지 말고 대를 이어 하나님의 역사가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영적 기쁨은 맛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믿은 사람이 그 기쁨을 전수하고 알려줘야 또 다른 사람도 은혜가운데 들어올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위해 일꾼으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 나의 동족(가족, 교회 식구들, 조국과 미국의 소외된 자)을 구원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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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8 영적 승리의 비결

롬 8:1-2, 9-1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율법의 굴레에서 스스로 완전해 질 수 없는 인간은 십자가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용서 때문에 새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바울도 율법의 속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가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누가 건져줄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믿음 안에서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죄의 은총을 힘입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아무도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생명의 법이 율법의 굴레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는 것을 감사하고 노래했습니다.

육신의 일에 정신을 팔린 육적인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은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삽니다. 혹 실수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과 믿음의 확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주어집니다. 말씀에 순종할 힘도 생깁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진행되게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우리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고 성결한 생활을 하게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의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고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의 감동에 예민하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의지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구원의 감격이 가슴으로부터 뜨겁게 일어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우선하는 성령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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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8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롬 7:22-25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지적해 줍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죽임이라는 것과 자신의 힘으로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것이 율법의 선기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로 의롭게 된 이후에도 여전히 육체의 제한된 모습을 지니고 삽니다. 그래서 때로는 넘어지고 고민하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기도 합니다. 바울도 이런 고민을 하면서 그것은 자신이 아니라 자기 안의 죄라고 구분했습니다. 그만큼 죄는 집요하고 영적 삶에 장애가 됩니다.

바울은 심지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내줄 수 있겠는가?“라고 깊이 고민했습니다. ’곤고하다’는 말은 적군에게 포로가 된 군인의 피곤함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자신을 관리하거나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무능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사죄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 모든 것을 덮어 버린 하얀 눈처럼 우리의 허물과 죄를 그분이 덮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깨끗하다고 인정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골 2:13-14 “여러분은 죄를 지은 것과 육신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죽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문들이 들어 있는 빚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버리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도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함께 나누며 살게 하소서.
● 율법과 은혜의 발란스를 맞추어 자신을 관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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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8 율법의 기능

롬 7:5-6 “이전에 우리가 육신을 따라 살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죄의 욕정이 우리 몸의 지체 안에서 작용해서,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를 옭아맸던 것에 대하여 죽어서, 율법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배우자가 죽으면 결혼관계의 책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율법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 효력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죽으면 그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그때에 우리의 옛 성품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 값을 지불해 주셨기에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율법은 죄를 알게 하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그것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진다기보다는 그것이 죄를 알게 하고 절망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힘입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으로는 해결의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율법은 선하고 거룩하고 가까이 두어야 할 가정교사요 길 안내자입니다.

● 율법을 무시하지 말고 자신을 비춰보게 하소서.
● 나는 부족하니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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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18 의의 도구가 되라.

롬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신자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상관없이 옛 생활에서 벗어난 새로운 피조물들입니다. 아담의 죄와 그 결과로 오는 죽음의 속박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변해야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살거나 믿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인격적인 교제가 있어야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의 욕심을 따르다가 죄가 우리를 다스리게 하지 말고 거룩한 삶을 선택하며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주인인가 주님이 주인인가 하는 문제는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날마다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환경이나 사람을 핑계하지 말고 우리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노력합시다.

●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이 격려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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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18 그리스도와의 연합

롬 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에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뤘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담이 지은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더 이상 사망의 권세에 눌리지도 않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살다가 재림 때에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하여 그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와 상관없이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논리를 이해하고 감격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제한된 모습을 경험합니다. 헛갈리기도 하고 방향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옛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여기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자로 여겨야 합니다.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관리하고 싸워야 합니다. 육체의 욕망대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답게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 오늘도 부름에 합당한 삶을 바로 살게 하소서.
● 그리스도와 더 깊은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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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아브라함의 믿음

롬 4:18-22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백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믿음은 지식적인 동의나 이해가 아니라 나의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고 인정받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인생 후반에서도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는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고 믿었고, 당대에 그것을 받지 못했지만 끝까지 인내한 그 믿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순간의 선택을 평생 인내하며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귀고 교제하며 그 믿음으로 일관되게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비겁할 때도 있었고, 믿음이 약해질 때도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았기에 믿음의 조상,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에게 절기와 할례나 음식 규정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대인의 정체성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지 예수 믿고 변화된 다른 문화권의 사람에게 강요할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이라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인의 전통과 습관을 예수 믿는 일과 혼동하거나 강요하면 곤란합니다. 외모와 습관보다 예수 믿는 일이 우선입니다. 믿음의 좋은 전통을 물려주는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 나로 인해 복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소서.
● 후배들에게 따르고 싶은 믿음의 선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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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 행위를 포함하는 믿음

롬 4:7-8 “하나님께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실 사람은 복이 있다.”

바울은 의롭게 되는 것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이미 의로 여김을 받은 후 한참이 지나서 그 표증으로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받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불경건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의 용서를 받고 죄가 없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이듯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열매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씨가 자연히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행위의 열매를 이미 포함하고 있습니다. 창 15장에 하늘의 많은 별과 같이 자손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은 그대로 믿었습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었습니다. 늦게 얻은 아들을 제물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아들을 다시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는 믿음은 자신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만을 신뢰할 때에 가능합니다. 바른 믿음이 있으면 행위의 열매는 저절로 맺힙니다.

● 주의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않고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또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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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하나님의 의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율법은 죄를 지적하는 기능이 있지만 결코 사람을 의롭게 하지는 못합니다. 율법 앞에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죄인입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만족시킬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죄의 결과로 오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절망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율법과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의에 대하여 미리 말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를 그냥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는 공의의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보시고 그를 믿는 사람에게 죄의 용서를 선언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믿는 자의 죄를 더 이상 묻지도 않으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러니 자랑할 것이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믿고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할례자이든지 무 할례자이든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예수 믿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며 선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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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8 죄 아래의 인간

롬 3:10-18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모든 사람은 죄 아래 있습니다. 율법을 맡은 유대인이나 양심을 따라 지혜를 추구하던 헬라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시대의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형편입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다보니 자기 나름대로는 선하게 산다고 하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주와 독설로 상대를 죽이고 발로 찾아가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해줍니다. 율법의 잣대 앞에서는 모두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애써 현실을 외면하며 적당히 타협하거나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힘입고 주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삽니다. 그러나 쉽게 다시 옛 생활의 그늘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시 14:1,3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하며 성령과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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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8 신실하고 공의로운 하나님

롬 3:3-4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납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롬 2:1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라고 유대인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할례와 율법의 말씀을 맡은 것을 자랑했습니다. 율법을 열심히 공부했고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가르치기는 잘했지만 정작 자신은 율법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율법 없는 사람은 양심의 잣대로 심판받지만 율법이 있는 사람에게는 율법이 잣대가 됩니다.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고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자랑하기보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의 잘못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겸손히 은혜를 구하지 않고 자기를 합리화하고 변호하는 예가 3장에 나옵니다. “나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공로는 인정하지 않고 왜 심판하시지?” “좋은 일이 더 잘 드러나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악을 행하자.” 이런 괴변은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하니 죄를 더 짓자.’고 하는 것과 같고 ‘유다가 예수를 팔아 십자가의 의가 드러났으니 유다는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심지 않은 곳에서도 거두는 주인으로 오해하고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다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심판받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공의로 다스리는 분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다니거나 말씀을 듣는다고 다 신자가 아닙니다. 신분의 변화를 자랑하기보다 말씀대로 지키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잣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하지만 자기를 합리화 하거나 변명하고 변호하면 공정한 심판의 잣대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은 멀리하고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믿음의 자세가 곧 겸손입니다.

●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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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8 경계해야 할 죄

롬 1:21,24,26,28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는 믿음에 대해 말하고는 곧바로 죄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말합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의는 죄를 벌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죄의 값을 치루고 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복음 밖에 있는 죄인에게는 아직도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감사도 없고 영광을 돌리지 않는 불신앙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삼아 내 삶을 간섭하게 하지 않으면 내가 주인이 됩니다. 본성적으로 죄의 영향아래 있는 인간은 스스로 경건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죄를 짓고 적당히 타협하게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으면서도 애써 외면합니다. 더나가서 다른 사람도 그런 죄에 빠지게 하고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함께 망하는 것이 죄의 특성입니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면 인간은 자연스레 더러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육체의 부끄러운 욕심대로 살며 존엄성마저 잃어버립니다. 상실한 마음으로 합당하지 않은 죄를 짓게 됩니다.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구원에 대한 확신이나 감격이 없을까요?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거나 자기의 죄를 철저하게 깨닫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마땅한 예의입니다.

● 세상 방법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간섭을 받게 하소서.
● 죄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답게 구원의 감격과 능력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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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8 복음전도의 일.

롬 1:14-16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유대인인 바울이 이방지역인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기 원했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에게 복음은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인사합니다. 로마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영적인 은사를 서로 나누어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자기도 격려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려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빚을 갚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가치와 감격을 경험한 사람은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빚진 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때문에 자기가 새롭게 되었고 그것이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 피로 믿는 자들의 죄를 씻어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이미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구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대대로 오는 세대에게 나타내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감사하며 그 능력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경험하고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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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복음의 사람.

롬 1: 2,5,6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서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 때에 고린도에서 기록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로마이지만 이미 그곳에 믿는 자들이 생겼다는 것을 감사하며 복음을 설명한 편지입니다. 복음은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는 다윗의 가문으로 태어났고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16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1,6절) 교회는 서로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몸을 이룹니다. 교회는 불러주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거룩한 존재입니다. 그 거룩함을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비추어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지 우리의 능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롬 1:16-17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복음이신 주님을 더 깊이 알고 경험하는 하루와 한 달이 되게 하소서.
● 주님을 자랑하고 선전하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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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8 유능한 여인

잠언 31:28-31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의 마지막 장에는 서원하여 얻는 아들이 왕이 되어 여인에게 힘을 쏟거나 술에 빠지거나 전쟁에 빠지지 말고 백성을 잘 다스리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교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을 믿음으로 사는 유능한 여인의 협력에 대하여 조목조목 말하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현숙한(어질고 정숙한, A wife of noble character)여인은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씩씩하고 유능한 여인을 말합니다.

진주보다 귀하다고 표현된 이 여인은 남편의 신뢰를 받고 자녀의 존경을 받습니다. 기쁨으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부지런한 여인입니다. 의복을 만들 원료를 구하고 양식을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고 집안을 돌보고 세웁니다. 낮에는 포도원 일을 하고 밤에는 옷을 지어 팔아 가정 경제를 일으키고 일꾼도 돌보고 궁핍한 이웃도 섬깁니다.(13-22절) 이 여인의 부지런함 때문에 식구들이 자색 옷을 입을 만큼 부자가 되었습니다.

속사람도 지혜롭고 인품이 있어서 남편을 지역의 어른으로 존경받게 합니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지혜와 인애의 법을 말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25-26절)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압니다. 그래서 자식들도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남편도 아내를 칭찬합니다.(28절) 수퍼우먼처럼 생각되는 이 여인, 가정과 공동체를 살리는 주역으로 등장하는 이 현숙한 여인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를 힘입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31절)

● 믿음으로 사는 유능한 아내들 때문에 가정마다 천국생활을 누리게 하소서.
● 지혜의 원천인 하나님을 더 가까이 모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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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8 부름에 함당한 삶.

잠언 31:3-4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잠언 31장은 르무엘 왕의 어머니의 잠언입니다. 르무엘이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솔로몬의 또 다른 이름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왕의 어머니는 왕에게 여자와 술과 전쟁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왕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대신하는 사람입니다. 백성들을 돌보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정의를 세우고 바로 다스려야 합니다. 왕이 하나님의 부름을 의식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쾌락을 추구한다면 바로 일할 수 없습니다. 또 왕이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입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의 이름을 위한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 빼앗고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 아닙니다. 포도주와 독주는 마취효과가 있어서 잠시 고통을 덜해주지만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체통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것에 빠지면 왕의 사명인 법과 공의로 다스리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부름 받은 사람은 불러주신 사람의 기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제복을 입은 사람은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즐거움으로 취하게 하는 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아무리 필요하고 좋아 보이는 것들도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 지도자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근신하고 깨어있어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을 우선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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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18 하나님을 의지하라.

잠언 29:25-2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서 하십니다. 사람의 일의 ‘작정’이라는 말은 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공의롭게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를 도와주거나 공의롭게 처리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나 권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운데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 말고 모든 일을 판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사용하는 권한을 가진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아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느부갓네살 왕의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결단이었습니다.

구약의 왕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 뜻에 합당하게 백성을 다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왕들은 부패하여 정의를 실천하지 못했고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진로를 샀습니다. 나라는 남북으로 나뉘고 결국 망했습니다. 이것이 권력의 끝이며 한계입니다. 제사장 나라를 기대했던 하나님의 기대는 메시아의 오심으로 대치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사람에게로 그 특권이 이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힘 있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하나님을 선전하는 믿음의 사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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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8 바른 다스림

잠언 29:4,12,14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관원이 거짓말을 들으면 그의 하인들은 다 악하게 되느니라.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지도자의 청렴과 공의를 행하는 바른 정치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우선하거나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고 부자에게 초점을 둔 정치를 하는 지도자는 백성을 어렵게 합니다. 반대로 힘없고 가난한 평민들의 생활이 행복한 나라는 사회정의가 바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이런 곳에는 뇌물과 폭력이 자리하지 못하고 질서가 세워지고 권위에 대한 존경이 생겨날 것입니다. 지도자의 의무는 공의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백성의 의무는 세금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세워진 권위자를 존중하고 따르며 협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질서가 세워지고 흘러가게 하는 일입니다.

성경은 모든 권세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사역자가 되어 백성들에게 선을 베풀도록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제 기능을 못하는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할 것은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권위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진 시대의 흐름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가나 사회단체 혹은 가정에서 책임 맡은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도록 기도합시다.

출 22:28 “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 지도자들이 정의를 세우고 성실과 겸손으로 일하게 하소서.
● 가장들에게 영적 리더쉽을 주시어 가정마다 행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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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8 성실한 인생 경영

잠언 28:18-20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복권 액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나 성공을 원한다면 한 걸음씩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바르게 살면 먹을 것이 있지만 바른 길이 아니면 넘어집니다.(18절) 때를 맞춰 자기 토지를 경작하는 것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인생을 경영해야 합니다. ‘방탕을 따르는 자’란 환상이나 판타지를 좇는 사람을 말합니다. 속히 부자가 되려는 꿈은 욕심을 부리고 죄를 짓게 합니다.(20절) 재물에 혈안이 된 구두쇠는 오히려 가난하게 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사람은 궁핍하지 않습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일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좋은 씨를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둘 수 있습니다. 공부할 때나 일할 때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놀기를 좋아하면 좋은 열매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해야 할 작은 일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행하면 나중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일하고 동시에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처럼 간절히 기도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갈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성실함으로 얻은 재물로 구제하며 살게 하소서.
● 영과 육의 좋은 열매를 위해 성령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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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18 형통의 비결

잠언 28: 9, 13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의인과 악인을 대조하여 말씀하는 잠언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공의를 실천하는 행위로 나타나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것은 가난하고 작은 자들이 권리를 박탁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경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을 드리고 많이 기도한다고 해도 자기 욕심을 위한 기도가 되기 쉽고 그것은 가증한 기도가 됩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될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 앞에서 죄를 숨기면 하나님께서 결코 그 사람을 잘되게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형통을 선물로 받습니다. 4절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 5절의 여호와를 찾는 사람, 6절의 성실하게 행하는 사람, 7절의 율법을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 13절의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사람은 의인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형통을 누립니다.

잠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을 받게 하소서.
● 말씀과 기도로 사는 훈련을 계속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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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8 관계를 세우는 지혜

잠언 27:14-17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분별력이 있습니다. 말을 가려서 하고 해야 할 일도 분별할 줄 압니다. 칭찬을 해도 지혜롭게 때를 보아 적절하게 합니다. 형식적으로 말하는 칭찬이나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칭찬은 오히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고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고집한다면 참 난감합니다. 서로에게 예를 지키고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충고해줄 수 있는 친구를 갖고 있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친구는 서로를 빛나게 하고 온전하게 합니다.

믿음의 친구를 갖는 것은 서로의 영과 육을 이롭게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믿음의 동지는 서로의 얼굴을 자랑스럽게 빛내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기도해주고 격려해주며 주님을 닮아 서로가 온전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진심어린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열린 관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친구 같은 예수님을 모시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면 하나님이 쓰기에 적당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게 하십시오.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전 4:9-10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화평을 나누게 하소서.
● 믿음의 동지들이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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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8 미련, 교만, 게으름…

잠언 26: 1, 12, 16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미련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사람입니다. 충고와 권면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매를 맞고서야 배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일하는 것은 바보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12절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보다 미련한 사람이 차라리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교만은 미련의 극치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문이 장식에 붙어 움직이듯이 침대에 누워서 뒹굴기만 합니다. 밥을 푼 숟가락조차 입에 넣기를 귀찮아합니다. 16절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교만하고 미련한 사람을 게으른 사람과 하나로 봅니다.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 있다고 착각합니다. 게을러서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깁니다. 이런 사람은 술 취한 사람의 손에 들려있는 가시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악의를 품고 이웃에게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 죽이는 미친 사람과 같습니다.

미련한 사람,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 게으른 사람은 모두 한통속입니다.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것입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낫습니다. 고전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지혜의 근원인 하나님으로 행복한 하루를 살며 주변을 복되게 하십시오.

● 부지런하고 겸손하여 주님의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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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8 원수라도 사랑하라

잠언 25:21-22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이웃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내 생각으로 해석하면 그것이 밝혀질 때에 명예가 실추되고 난감해 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혹 의견차이가 생겨도 상대의 수치스런 비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지혜롭게 말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것은 경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잘못을 참소하지 말고 세워주고 칭찬하기를 노력합시다. 원수가 배고프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는 것은 원수 갚는 일을 내가 하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에 맡길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당한 것을 그대로 갚던 구약의 정의 실천 방법을 더 적극적이고 온전한 방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원수나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오히려 사랑하고 복을 빌고 기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가르침을 십자가에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죽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힘으로는 누구도 사랑하고 품을 수 없습니다. 의지적으로 명령에 복종할 때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는 것입니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음을 상하게 한 상대를 의지적으로 사랑하고 품게 하소서.
●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주님만큼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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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18 겸손한 신앙인

잠언 25:6-7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우리에게 가려진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진 왕도 사용하시는 왕 중의 왕입니다. 그러니 권위자 앞에서는 겸손한 신하의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스스로 높은 체하다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겸손하게 처신하고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항상 그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래야 종과 신하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우리를 살렸습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아버지의 뜻에 복종했습니다.(빌2:8) 겸손은 윗사람에게는 순종의 모습으로 아래 사람에게는 섬김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이나 죄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 오늘도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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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8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잠언 24:33-34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하면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새번역)

지혜자는 게으른 자, 지혜 없는 자의 밭과 포도원이 감시덤불과 풀로 뒤덮여 있고 담장도 무너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일해야 할 때에 일하지 않고 뒤로 미루고 잠자기를 좋아하다가 일할 기회를 놓칩니다. 그러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열심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게으름은 육체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목표나 사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결과입니다. 게으름의 결말은 가난과 궁핍입니다. 반대로 부지런함과 수고와 희생의 대가로 풍족한 생활을 얻습니다. 꼭 필요한 잠과 휴식이지만 지나친 욕심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잠 21:25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잠 20: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예수님은 종일 사역하고도 밤이나 새벽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사명을 위해 기도를 더 우선시한 결과입니다. 엡 5장의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자기 욕심을 따르지 말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피곤을 많은 잠으로 풀기보다는 적당히 자고도 사명을 따라 살도록 힘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사 40: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건강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우선하게 하소서.
● 일의 기회를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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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8 송이 꿀을 먹으라.

잠언 24:13-14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은 시작부터 계속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따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르는 사람은 강하고 성실하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살려냅니다. 악인을 가까이 하지 않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며 잘못을 선도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미래의 소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잠 4:5-7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금보다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했습니다. 말씀을 경험으로 만난 사람은 그 말씀을 떠날 수 없습니다. 말씀에서 얻은 지혜와 명철 때문에 거짓이나 헛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생명을 얻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삽니다. 시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 말씀을 가까이 하여 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소서.
● 말씀의 맛을 경험적으로 알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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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8 삶으로 전하는 복음

잠 22:17-21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지혜자의 말을 듣고 배워서 내 것이 되어 마음에 간직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입술의 말로 또는 생활로 전해지게 해야 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도리는 보고 듣고 배워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여 나의 것이 될 때에 비로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고백되고 전해져야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며 믿음으로 살고 실천하며 하나님께 화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복음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어야만 마땅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화답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딤후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 우리가 믿고 확신하는 것을 담대히 말할 수 있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더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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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재물보다 더 귀한 것.

잠언 22:1-2, 16.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재물을 선용하여 명예와 은총을 얻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명예는 그 사람이 누군지를 알려주는 이름과 같은 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명예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총이나 은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호감이나 호의입니다. 이것은 어떤 관계에서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재물을 다스리고 선용하여 사람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든 부자든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난한 자를 무시하거나 반대로 부자에게 뇌물을 주고 무엇을 얻어내려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가난한 자를 친히 지키신다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라고 했습니다. 가진 자가 없는 자의 필요를 채우며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마6:33) 돈에게 끌려가지 말고 오히려 지배하고 선용하여 사람을 얻고 하나님과 함꼐 일하는 승리를 맛보십시오.

● 성도의 삶에 필요한 재물을 넉넉하게 채워주소서.
●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열린 축복의 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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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싸움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잠언 21:29-31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악인은 자기 욕심이 가득하고 교만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악을 버리고 의와 선을 행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교만, 게으름, 악, 거짓을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은 외부에서 오는 것뿐 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기 욕심과의 전쟁입니다. 싸움의 승패는 전쟁물자나 전략이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구약 역사의 전쟁은 하나님이 싸움에 직접 관여하여 악과 우상을 타파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던 앗수르의 군사 18만 5천명이 하룻밤에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왕하 19:35)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라고 선포했습니다. 외부의 적이든 내부의 적이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만 승리가 가능합니다. 우리 일상에서의 싸움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허락해 주옵소서.
●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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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8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성경:
잠언 21:1-3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묵상:
농사에 필요한 물을 수로를 통하여 일정한 곳으로 흐르게 하듯 하나님께서는 왕이라 하여도 그 마음을 마음대로 주장하고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형통의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감찰한다는 말은 자세히 들여다보는 의미도 있지만 무게를 달아보거나 시험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게를 달아봅니다. 삼상 16:7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러니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보다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바르게 살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는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나라의 법은 물론이고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를 우선하여 사는 사람은 무절제와 게으름과 욕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거짓을 말하고 속이고 서로 싸우고 약자를 무시하고 횡포를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는 이들의 결말은 황폐함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생명과 죽음, 어두움과 빛, 천국과 지옥의 길로 나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그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것이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오늘도 이 문제에서 승리하십시오.

기도:
● 스스로 높여 교만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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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8 지혜로운 자의 말과 행동

성경:
잠언 20:19-20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묵상:
성경은 남을 비하하고 헐뜯는 말, 자화자찬, 지키지 못할 서원은 다 말로 행하는 죄라고 합니다. 거짓말이나 복수를 다짐하는 말과 부모를 저주하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또한 경솔한 서원은 하나님께 담보를 설정하는 것이 되어서 언젠가는 그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 보증을 서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맹세하고 담보를 잡히는 일들은 모두 지혜 없는 일입니다. 신중하고 원만한 대화로 일을 지혜롭게 경영해야 합니다. 원수 갚는 일까지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악을 흩어버리는 공의로운 분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환히 비추시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마음이 깨끗하다고 자랑할 사람이 없으며 단지 그를 경외하고 순종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릴 뿐입니다. 그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그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생활이 몸에 베이면 상황판단과 결단이 훨씬 지혜롭게 되고 삶의 열매도 풍성해 집니다.

기도:
● 말과 행동에서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눈을 의식하게 하소서.
● 오늘도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따르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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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믿음으로 세우는 가정

성경: 잠언 19:13,14,18,26, 27
13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입니다. 슬기로운 아내는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남편을 도와서 가정을 복되게 세웁니다. 그러나 남편을 자기주장 아래에 두기 원하거나 자녀를 무시하고 남의 자식과 비교하여 의기소침하게 하는 여인은 자기 집을 자기 손으로 허는 재앙 그 자체입니다. 잠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그래서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고 남편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내어주심 같이 희생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녀는 아비의 근심이며 재앙입니다. 18절은 아들을 훈계하되 죽일 생각까지는 말라고 합니다. 부모라고 하여도 자식의 생명을 주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과 교훈으로 훈육해야 합니다.(엡 5장)

기도:
● 부모나 자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워서 가르치고 순종하게 하소서.
●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판단하고 행하게 하소서.
●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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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8 관계에 승리하십시오.

성경:
잠언 18:1-2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묵상:
사람은 무리 속에서 어울려 사는 존재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제사장적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관계를 통하여 전도의 기회도 열리고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스스로 교만하여 남을 무시하거나 자기주장만 고집하거나 모난 성품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거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습니다. 이는 자기 욕심을 따르는 일이며 지혜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약 1:19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다 성숙하고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용납하고 돌보며 사랑하기를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고 품으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모이고 서로에게 유익을 주도록 노력합시다.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기도:
● 더 원만하고 유순한 성품을 주시어 더불어 사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먼저 주변을 돌아보고 형제를 섬기는 교회생활이 되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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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정직하게 말하라.

성경:
잠언 17:15,26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묵상:
의롭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거나 반대로 의인을 죄인으로 모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가 잘못입니다. 대개의 경우 가까운 사람이 일을 당했을 때나 외면할 수 없는 관계에 있을 때에 그렇게 합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진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말하는 사람, ‘예‘와 ‘아니오‘가 분명한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잠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사도행전 5장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재산을 정리하여 교회에 헌금하면서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고 거짓말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처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할 때도 정직하게 말하고 숨기거나 핑계하거나 꾸며대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에게도 정직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고 자기 계획과는 다른 거짓말로 유인했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말이 함께 가야 정직한 사람입니다. 잠 4:23-2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기도:
●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이 계속되게 하소서.
● 우리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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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8 화목을 이루는 삶

성경:
잠언 17:1,9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묵상:
좋고 풍성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화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난해도 화목하면 행복합니다. 화목은 서로를 인정하며 자신을 포기하고 상대를 세워줄 때에 가능합니다.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비교하면 화목은 깨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할 때에 가능합니다. 남의 허물을 자꾸 들추고 퍼뜨리는 사람은 이간질 하는 사람입니다. 19절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불화와 죄는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말입니다.

14절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다툼이 될 만한 시비 거리를 만들지 말고 혹 문제가 생기면 속히 화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하면서 우리와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분쟁거리가 많은 세상에서 화평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내려놉시다. 주의 평강이 삶에 묻어나는 하루 되십시오.

기도:
● 우리의 가정과 일상의 만남에서 화목을 실천하게 하소서.
●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의 명령을 따르게 하소서.
● 주님주신 새 생명의 능력이 일상에서 나타나고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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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8 자기감정보다 말씀을 우선하라.

성경: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묵상:
잠언서는 화내는 일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잠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22:24 “화를 잘 내는 자와 어울리지 말고 쉽게 성내는 자와 사귀지 마라.” 잠 29:11“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자기의 감정을 절제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화를 내다가 일을 그르치고 관계를 깨고 돌이키기 어려운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을 전쟁에서 승리한 용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는 형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태도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강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를 자기감정 때문에 무시하거나 화를 표출하여 멍들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탕감 받은 죄인답게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기도:
● 자기감정보다 주님의 말씀을 우선하여 살게 해주세요.
●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하도록 힘주세요.
●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을 무시하지 않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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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18 즐거움을 나누는 언어생활

성경:
잠언 15:1-4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삽니다. 그래서 격려의 말로 사람을 치유하고 세울 줄 압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는 말은 (잠 18:21) 우리의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로 구사해야 하는지 알게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이고 믿음의 말을 골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채우고 묵상하고 잘 들으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는 것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더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입술을 통제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의 극치입니다. 죄인이 용서받아 자유를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바른 삶과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졌다면 성령의 통제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13절)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기도:
●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게 마음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 성령의 도움으로 기쁨을 나누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 겸손하고 책임 있고 긍정적인 말로 공동체를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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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18 믿음이 증명되는 생활

성경:
잠언 14:26-3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 믿음이 일상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자기 절제와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얻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기 위해서는 화를 내고 조급하게 행동하여 은혜와 믿음을 쏟아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마음의 평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기 쉽고 마귀에게 놀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과부와 고아, 이방인과 나그네 같이 사회 약자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하나님께 행하는 일이고 주를 공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잠 14: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출 22:21-24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기도:
●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소서.
● 나보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 돌보고 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계획과 부름을 바로 이해하고 자기와 남을 살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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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18 집을 세우는 사람

성경:
잠언 14:1-3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묵상:
지혜를 얻는 일에는 남녀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편의 바깥 일이 가능하도록 돕고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아내의 중요성을 집을 세운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정 뿐 아니라 교회도 믿음으로 행하는 지혜 있는 사람들이 세워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고방식이 건전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남의 말을 경청하고 분별력 있게 판단하고 정직하게 행동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필 줄 압니다. 이런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건축자의 노력이 허사라는 것을 압니다. (시127: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 앞에 두려운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정직하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가정에서는 어른들이 수저를 들기를 기다려 식사를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는 것이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 그것을 우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가 모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서로를 귀하게 인정하고 살 때에만 평화를 유지하고 집을 세워갈 수 있습니다.

기도:
● 현숙하고 부지런한 아내, 넓은 마음과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게 하소서.
● 입술에 파수꾼 세워주시어 격려하고 살리는 말로 공동체를 세워가게 하소서.
● 자신을 주님 앞에서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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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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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8 하나님의 훈계

성경: 잠언 13:13-14, 18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훈계를 받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상으로 주시지만 훈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가난을 경험하게 하고 창피를 당하고 망하게 합니다.(18절) 훈계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날마다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고통과 멸시와 천대와 손해 보는 일이 있지만 가르침에 순종할 때에는 생명이 있고 상급도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본이 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순종하여 체득한 복 받는 비결을 가르치고 따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물려주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부모가 영과 육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20절)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그리하여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손에 들고 삽시다.

기도:
●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등불이 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 부모의 역할, 자식의 도리를 바로 행하게 하소서.
● 가정과 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준비된 리더가 되게 하소서.

성경: 잠언 13:1-3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추석명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부모를 통하여 몸을 받고 사람으로서의 갖춰야 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가정에서의 가르침이 제대로 된다면 선조들의 가풍을 이어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의 영향으로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듯이 나의 영향을 받고 자라는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가 본이 되는 예배생활과 인격훈련을 하고 있다면 자녀들은 무언중에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본이 되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도 생활은 부모의 생활패턴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젊음의 때부터 결혼하여 이룰 가정과 미래의 자녀를 생각하며 자신을 깨끗하게 간수하고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입술을 잘 다스려 거짓말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격려의 말을 하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살며 재물을 건전하게 관리하는 것도 부모로 부터 배웁니다. 부모가 완전하지 못해도 자식 앞에서 감추려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닮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정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훈계를 따름으로 날마다 변화되고 성장하는 기쁨이 있기 바랍니다. 해피 추석.

기도:
●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회복시키게 하소서.
● 가정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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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18 하나님을 위한 경제생활.

성경:
잠언 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묵상:
재물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재물 자체를 나쁘게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만을 위하거나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돈이 되어버리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돈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이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돈을 벌었다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청지기의 삶을 삽니다.

눅 12장에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쌓아놓았지만 그날 밤 자기의 죽음이 닥칠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부자가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눅 16장에는 영원하지 않은 재물로 친구를 돕고 사귀는데 사용한 지혜로운 청지기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아껴도 가난하게 되고 열심히 구제해도 부요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보장해 주십니다. 부자는 더 많은 책임감으로 섬겨야 합니다. 가난하다면 영적인 풍요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주신 것에 자족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빌 4:11-12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잠언 30;7-9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기도:
● 내게 있는 물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흘러가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일하는데 필요한 것을 채워주소서.
● 돈보다 하나님을 더 우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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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8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라

성경: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고 재물을 의지하지 않으며 그 재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자기 욕심을 위해 사는 세상에서 정직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바로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소를 팔 때 다른 색을 칠하여 건강하게 보이게 하거나 늙은 노예가 머리에 염색을 해서 젊게 보이게 하거나 신선한 과일을 상한 과일과 섞어 파는 것을 금했습니다. 다 정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망하게 됩니다. 잠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진노 앞에는 재물도 소용없습니다. 잠 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성공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두움과 부패와 싸워야 할 빛과 소금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마 5:16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러니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기도:
● 세상적인 성공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 돈이 최고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하나님을 더 우선하는 믿음을 주소서.
● 오늘도 주님이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맘과 손발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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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8 의인의 말

성경: 잠언 10:19-21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묵상:
지혜로운 사람은 부지런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분별력 있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생명과 기쁨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일상적인 말에서 묻어납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힘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언어 습관을 보면 인격과 삶이 보이고 신앙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정탐을 마치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정탐꾼과 그 소식을 듣고 함께 불평했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한 그대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고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으면 좋을 텐데 왜 하필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죽게 하는지를 불평하며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말에 대한 책임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민14:28-30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오늘 하루도 살리는 말을 하며 지냅시다. 불필요한 말은 삼가고 꼭 해야 할 말을 제때에 하기를 연습합시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기도:
●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항상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사람을 격려하고 살리는 말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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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18 의인이 누리는 복

성경:
잠언 10:3-6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인이 될 수 없기에 지혜로운 아들로 불립니다. 미련한 아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이기에 악인으로 불립니다. 의인과 악인, 손이 부지런한 자와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 바른 길로 행하는 자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 공의와 불의로 구분하며 바른 삶을 요구합니다. 의인과 악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장된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 28:1-14에 말씀을 지켜 살면 이런 복들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자녀와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는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도 복을 받는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적군을 목전에서 패하게 하신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 하고 그것으로 땅의 모든 백성이 두려워하게 된다.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

기도:
●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 말씀대로 바로 살아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주의 평강을 누리며 또 다른 사람을 복 받게 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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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18 지혜의 초대

성경: 잠언 9:1-6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묵상:
잠언 9장은 잠언의 서론을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반복하여 나오던 내용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를 얻는 것이고 생명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지혜가 잔치를 배설하고 어리석은 자, 지혜 없는 자를 초청합니다. 올바로 선택하여 생명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면 음녀의 손에 이끌려 몰래 먹는 달콤한 떡을 먹지만 결국은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훈계를 받아들입니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주룰 아는 것이 명철입니다. 우리도 지혜이신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여 생명의 길, 명철의 길, 지혜의 길로 걸어갑시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동거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듣고도 무시하거나 나의 생각이려니 합니다. 그리고 삶의 형편에 묻어 희석시키거나 잊어버립니다. 말씀을 몰라서라기보다는 말씀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불순종하는 일이 많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로운 자는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해석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주어진 진리와 말씀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고 그의 말씀을 무게 있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 말씀 앞에서 나의 생각으로 합리화 하지 않고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참 지혜이신 주님이 나의 삶에 깊이 계시며 주인이 되어주세요.
● 날마다 말씀을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