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찬양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마땅한 의무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이유입니다. 그러기에 찬양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찬양을 통하여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시 33:3)
*할렐루야 성가대*
대장: 신대용 지휘 반주: 김혜실
*호산나 찬양팀*
팀장: 신대용